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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7살 딸내미 때문에 미치겠다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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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담배냄새 싫다면 처 끊어야지 냄새가 덜나는 걸 피워?
18.08.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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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담배를 피다간 이 돛대처럼 될거라는 경고
18.08.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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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애 키우면서 담배피는 인간들 이해 안가 마누라 임신때도 핀거란 소리잖아
18.08.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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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다 딸이 끊으라고 하면 끊어야지 그걸 피냐
18.08.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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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효녀인데 에흏
18.08.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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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담배냄새 싫다면 처 끊어야지 냄새가 덜나는 걸 피워?
18.08.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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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국
지 혼자 냄새 덜난다고 느끼지 안피는 사람한테는 똑같지... | 18.08.05 0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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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국
아이코스는 아예 담배냄새 안나고 과일향이나 이런거 남: | 18.08.05 0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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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도르
개인적으로 시골 가면 나는 가축들 여물냄새 나서 극혐한다 | 18.08.05 0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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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국
회사사람이 아이코스 피던데 옛날에 소아과에서 주사 놔주고 주던 자두사탕 냄새나더라 ㅋㅋㅋ | 18.08.05 0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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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국
말이 쉽지... | 18.08.05 1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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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도르
아이코스 나도 쓰는데 솔직히 좋은냄새는 아님ㅋㅋ | 18.08.05 1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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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기수
흡연자들 몸에 배는 냄새가 그 독극물 냄새다 찌든때 생기듯이 몸에 배어있어서 계속 나는 거다 | 18.08.05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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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기수
딴곳에서 피우면 간접흡연이 아니게 된다는 마인드자체가 문제임. 어차피 호흡기 몸 옷으로 다 유해물질 묻어서 딸한테 피해가는거 똑같은데. 몇십분씩 완벽하게 씻어도 남아있는게 담배물질인데 그정도로 노력하지도 않잖아?? 그니까 딸이 맨날 담배냄새난다고 아빠 싫어하지. 거기에 담배 핀 입으로 딸한테 뽀뽀하는건 담뱃개비를 딸 입에 물려주는거랑 똑같은짓임 | 18.08.05 1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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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기수
똥밭에서 구른뒤에 다른곳으로 이동한다고 그 사람이 깨끗하냐? | 18.08.05 1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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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기수
근데 원래 실제로 바로 앞에서 담배 안펴도 주변 가족들도 흡연한것처럼 기록 나온다고 함.. 솔직히 흡연 자체가 가족들에게 안좋은거 맞음 | 18.08.05 1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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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기수
씻어도 빡빡씻지않는한 아니 아무리 빡빡씻어도 곳곳에 풍기는 냄새와 손 옷 속옷 신발 모자 머리카락 등등에 배겨있는 독성과 냄새는 어떻게할건데 흡연자들이냐 허구헌날 맡아대고 빨아대니 '이정도면 ㅎㅎ' 하지 비흡연자들은 냄새 조금만나도 다 안다. 특히나 어린애들은 더할까 어른한테도 안좋은게 애한테 좋을까? 애 생각하면 전담이고 나발이고 끊는게 맞는거지 왜케 혓바닥이 기냐 안그래도 미세먼지다 뭐다 해서 사람살기 힘들어지는 세상에 부모라는게 애한테 잘하는짓일까 | 18.08.05 1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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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죽입니다
무슨 금연광고에서나 나올법한 담배피고 바로 뽀뽀하는 아빠 생각만 하냐 요즘 담배 해로운거 개나소나 다 아는데 글 쓴 사람이 그거에 대해서 딸과 접촉하기 전에 관리를 한다 안한다 단 한마디도 안적혀있는데 지들 생각하고싶은대로 단정짓고선 비판만하는데 저 사람은 권리 없음? 밖에서 빡세게 일 하고 남은 유흥 수단이 담배밖에 없을 수 도 있는데 그런건 생각 안함? 무슨 담배만 피면 다 죽을죄인에 개쓰레기 인간말종이야 | 18.08.05 1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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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기수
나도 술마시고 친구들 담배피는거 어떤지 궁금해서 한개피 달라그래서 한번 펴봤다. 입안에서 담배냄새. 아니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담배냄새가 이틀을가더라. 손에서 나는냄새는 다음날 점심때까지가고. 친구가 피는 담배가 뭔지는 몰랐지만 마피아들이 피는 시가 이런건 아닐거아녀. 애 생각하면 진짜로 끊는게맞아 | 18.08.05 1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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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기수
'담배끊으라고 아내가 사탕까지 사주며 권유' '아이가 담배냄새 싫다고했음' 남편으로서는 몰라도 아버지로서는 끊을이유 충분한거아님? 만약 나같으면 내 자식이 '아빠 담배냄새싫어요' 하면 충격먹어서라도 끊는시늉이라도 하겠다. 그 어떤 욕설과 강요 그리고 비난보다 무서울텐데 그 한마디가 | 18.08.05 1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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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죽입니다
이미 담배가 뇌까지 지배한 사람들이라 그런 생각을 못함. 비유적인 의미가 아니라 진짜 니코틴이 그정도로 중독성이 강하고 무서운 물질임 | 18.08.05 1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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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죽입니다
아냐 생각보다 담배는 중요해. 니도 알겠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상사가 담배를 핀다면 자기도 담배를 피는게 이득인 경우가 상당히 많아. 아마 저 사람도 담배냄새 싫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먹어서 담배를 끊는 대신에 아이코스로 우회를 한거겠지. 아니면 상사때문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에서 담배의 기준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아이코스를 폈을수도 있지. 어쨋든간 내가 말하고싶은건 무조건적으로 안끊는다고 뭐라 할 순 없는거야. 저사람도 자기 삶이 있고 행복이 있는데. | 18.08.05 1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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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기수
냄새라는 거 자체가 그 물질의 일부여. 방귀 냄새의 정체가 똥가루이듯이, 담배 냄새는 담배의 독극물 냄새여. | 18.08.05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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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기수
적어도 아이가있는사람은 아이가 충분히 클때까지는 인생의 0순위를 아이로두는게 맞다. 오직 아이만을위해 아이가 올바르게 건강하게 크는것만 생각해야지 그걸위해 자기가 좋아하는건 포기할수있어야하고. 그러기위해 부모가된거고 부모의 존재이유임 그게 내 아이에게 해로울행동은 길가다가 돌맹이 함부로 차는것도 하면안되는게 부모야. 막말로 아이가 둘이 성적쾌락중에 계획없이 갑자기 뿅하게 생겨버린것도 아닐텐데 | 18.08.05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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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도르
루리웹 하루이틀 하시나, '나 비흡연자야~' = 뭐다? | 18.08.05 1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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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국
아냐아냐 진짜 아이코스 괜찮음. 냄새 덜나는게 아니라 유해하단생각이 안들정도고 같은공간에서도 저게 담배라는인지가 없으면 쑥냄새나네 싶기도하고 | 18.08.05 1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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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뺌
난 안맡아봤냐? 맡아봤는데 그 냄새 극혐한다고 | 18.08.05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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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국
기호에 따라 차이는 날수있다고생각하게되는 대댓글입니다; | 18.08.05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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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국
스트레스 받아서 빨리 가족이랑 헤어지고 싶지않나보다 | 18.08.05 1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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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기수
그럼그럼, 자기 삶과 행복을 위해선 자기 아이 삶과 행복 정도는 조질 수도 있는 거지! | 18.08.05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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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죽입니다
나는 그냥 저 사람이 담배를 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아니면 담배 냄새를 지우거나 최대한 유해물질을 없애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지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욕하는 사람이 많아서 짜증나서 저런 댓글을 썻어 저 사람이 무슨 일을 하고 자기 인생에 담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모르니까 니가 말한건 올바른 부모상에는 딱 맞지만 대부분의 아빠들은 그렇게 하기 힘들잖아. 그래도 다른 댓글들처럼 죄인처럼 만드는게 역겨워서 댓글을적었던거야 물론 니가 적은데로 하는게 제일 좋지만, 현실은 아니잖아.. | 18.08.05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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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287092134
독극물이 뭐로 인해 나오는지 아세요? 니코틴 자체는 몸에 그렇게 해롭진 않음 적어도 발암물질은 아니라는거임 담배 피울때 나오는 발암물질은 종이와 담배잎이 타면서 나오는 연기에 묻어 나오는게 대부분임 거의 유일하다고 보면됨 근데 궐련형 담배는 태우는게 아니라 열을 가해서 찌는 형태로 피우기 때문에 발암물질이 안나온다고 보면됨 이거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아는 내용인데 우리나라만 궐련형 액체형 사지 못하게 언플하는거에 님같은 사람들이 놀아나는거임 그 짧은 지식으로 모든지 다 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자기가 본게 사실인양 말하는 분들. 사실을 파악 하려고 안하는 분들. 속이기 제일 쉽죠 ㅎㅎ 세금은 연초가 훨씬 많이 걷히니까. 물론 담배가 몸에 좋은게 없겠지만 액상 > 궐련 >>>>>>>>>>>>>>>>>>>연초 임 좀만 더 알아보고 흥분을 해도 하세용. 보기 안좋음 그리고 딱 봐도 비흡연자 같은데 님이 그 냄새 싫다고 아무런 배려심없이 흡연자들 까는거 별로 보기 안좋음 | 18.08.05 1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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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ustar7
흔히 담배에 포함된 타르,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에 가려지고 소변으로 모두 배출된다하여 상당히 저평가 받고 있지만, 니코틴은 의존, 중독 증세를 일으킬 수 있는 향정신성 물질로 혈압을 높여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각종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심장에서 방출된 혈액이 전신을 한 바퀴 순환하고 나면 흡수된 니코틴의 35%가 뇌에 전달되는데 이로 인해 뇌졸중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미세혈관 수축으로 인한 탈모를 유발하거나 인슐린 대사를 막을 수 있다. 중추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다. 다만 체내에 니코틴이 머무를 때의 증상이기 때문에 담배를 끊으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전자담배는 연초와 비슷한 목넘김을 위해 연초보다 더 많은 양의 니코틴을 첨가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 18.08.05 1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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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국
그거야 피우는 사람이 알아서 할 처신이지 당신이 그렇게 공격적으로 이야기 할 필요가 없어. | 18.08.05 1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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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287092134
그래서 그게 간접흡연과 무슨 연관성이? | 18.08.05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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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죽입니다
손에서 나는 냄새가 다음날 점심때까지 난다는건 담배피고 비누로 손을 한번도 안씻었다는건가? 손한번만 씻어도 몇시간 안에 없어지는데 | 18.08.05 1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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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도르
쥐 오줌 냄세 남 | 18.08.05 1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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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ustar7
비흡연자가 떡발렸군... | 18.08.05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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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ek
그래?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나보다. 요즘 근데 아이코스 피는사람들은 냄새 안나고 한다고 그냥 지하철 플랫폼 같은데서 피는 새끼들도 있더라;; 그건 에바긴 한데, 주변에서 피는 냄새 맡았을땐 난 그렇게 역하게 느껴지진 않았어서 | 18.08.05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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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기수
저 사람이 어떤지는 글만봐선 모르겠습니다만 참고로 몸에 밴 담배연기는 직접 담배 피는것보다 나쁘고 씻는다고 그냥 훅 없어지는게 아니라서 씻어도 주변 사람들은 몸에 벤 그 니코틴을 얻어감.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 안좋다는게 더 유해하고 쉽게 안없어져서라는거... | 18.08.05 12:03 | | |

(IP보기클릭)2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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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국
권렬형 전담은 좋나 니코틴만 응축해서 더 빨이 재끼는겨.. .뽕맞는거지 .. .차라리 수성 전자담배 피면서 니코틴 줄이면서 나중엔 티코틴 없이 해외즉구 액상제저 스킬까지 마스터 하면.. 어느새 담배는 손에서 떨어져나가 있을것이여 ... 2년 꾹참으며 이런식으로 금연한 저도.. 물론 담배마스터 입니다.(좋은 의미로 ) | 18.08.05 12:50 | | |

(IP보기클릭)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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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자
나는 그게 계속 느껴지더라고. 손 당연히 씻었고 세수할때 폼클렌징거품 남은걸로 손 한번 더닦았다. 그 미묘한 냄새가있었어 비누향이랑은 다르고 손 한참안씻었을때 나는 땀내 찐내랑은 또 다른 뭔가가. 아이들은 후각 촉각 이런 감각이 성인보다 굉장히 순수한데 나보다 훨씬 더 잘느낄거아냐 | 18.08.05 13:02 | | |

(IP보기클릭)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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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자
그렇다고 내가 담배에 노출이 안된환경에서 생활했느냐. 그것도 아냐 어릴떄부터 피방 개많이갔고 피방서 그냥 담배피는게 일상이던시절에는 옆자리에서 담배 뿜뿜하면서 리니지하는 아저씨 옆에서도 몇시간동안 게임했었으니까 난 그닥 개의치않았었고. 그런데도 그게 느껴졌었다. | 18.08.05 13:03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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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죽입니다
애들 코 진짜 민감한데 | 18.08.05 13:13 | | |

(IP보기클릭)114.202.***.***

효녀네
18.08.05 09:34

(IP보기클릭)210.213.***.***

♥데코모리서머♥
딸내미 저래서 좋지 외국인이 딸이 보고 싶네 ㅜㅜ | 18.08.05 12:07 | | |

(IP보기클릭)175.223.***.***

마지막 으로 한대 피라고
18.08.05 09:35

(IP보기클릭)121.152.***.***

BEST
계속 담배를 피다간 이 돛대처럼 될거라는 경고
18.08.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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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양반
꺾어버릴거야... | 18.08.05 11:13 | | |

(IP보기클릭)14.138.***.***

아이코스 피면 피운줄도 몰라
18.08.05 09:35

(IP보기클릭)121.183.***.***

죄수번호 24601
독하던데 | 18.08.05 09:39 | | |

(IP보기클릭)211.36.***.***

죄수번호 24601
그 특유의 찐 풀 냄새를 모를수가 없음. 비흡연자가 느끼기에 그것도 역하던데 | 18.08.05 09:54 | | |

(IP보기클릭)175.117.***.***

죄수번호 24601
담배랑은 다른데 비슷한 급으로 기분나쁜 냄새 남. 흡연자들은 안난다고 주장하는데 비흡연자는 느낄수 있다 | 18.08.05 09:54 | | |

(IP보기클릭)218.233.***.***

죄수번호 24601
피울때는 풀찌는 냄새나는데 쓰레기통에서 역한냄새가 남 | 18.08.05 09:57 | | |

(IP보기클릭)211.55.***.***

로제마인™
지들이 평소 들이마셔서 익숙해진 냄새보다 덜나니 냄새없다고 하는데 비흡연자들은 애초에 싫어하던 냄새라 약해져도 똑같음. 오히려 전자담배 피면서 연기 많이 뿜는 인간들이 출퇴근 길에 많이 보임 | 18.08.05 1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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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 24601
아이코스가 더 독함 | 18.08.05 12:06 | | |

(IP보기클릭)115.21.***.***

죄수번호 24601
전형적인 흡연자의 자기합리화 | 18.08.05 12:17 | | |

(IP보기클릭)211.185.***.***

BEST
딸이 효녀인데 에흏
18.08.05 09:35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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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다 딸이 끊으라고 하면 끊어야지 그걸 피냐
18.08.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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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Bujji
중독인 사람들은 저런식으로 방해하면 태도가 급변함. 담배가 자기가 놨던데서 몇쌘치만 이동해도 주먹나가는 사람도 더러 있고 | 18.08.05 10:01 | | |

(IP보기클릭)211.226.***.***

No1.Bujji
끊을수 있는 놈이라면 자식이 태어나자마자 끊었겠지 | 18.08.05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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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에로 오타쿠야
태어나기 전에 끊었겠지 | 18.08.05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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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진심 어린애 키우면서 담배피는 인간들 이해 안가 마누라 임신때도 핀거란 소리잖아
18.08.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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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재밌네
담배 거의 ㅁㅇ급으로 중독성 쎄서 뭐 ㅋㅋ 그냥 첨부터 입에 안대는게 답임 | 18.08.06 09: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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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99871068
우리아버지가 좋아할거같네 | 18.08.05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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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그루트 | 18.08.05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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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진않잖아 | 18.08.05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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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 18.08.05 0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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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99871068
담배가 중독이 심하긴 심하구나...이런 말까지 할정도면; | 18.08.05 09:44 | | |

(IP보기클릭)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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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99871068
우리 아버지 금연하시는데 건강에 이상 없으시던데 뭐 넌 그냥 어그로 끄는 놈이겠지만 | 18.08.05 09:45 | | |

(IP보기클릭)210.1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599871068
앙 그로띠 | 18.08.05 09:45 | | |

(IP보기클릭)125.17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599871068
타르가 뇌로 들어간거 아니니? | 18.08.05 09:46 | | |

(IP보기클릭)219.2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599871068
이정도 중독이면 국가에서 ㅁㅇ류로 관리해야 할듯 ㄷㄷ | 18.08.05 09:46 | | |

(IP보기클릭)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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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99871068
처음부터 입에 대지말든가 지들이 좋아서 펴놓고 없으면 주거요 ㅠㅠ 이러네 | 18.08.05 09:48 | | |

(IP보기클릭)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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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99871068
그냥 의지가 약한거지. 중병 걸리면 끊던데 | 18.08.05 09:51 | | |

(IP보기클릭)39.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599871068
어그로꾼 관심ㄴㄴ | 18.08.05 09:55 | | |

(IP보기클릭)118.36.***.***

GRANNUS
의지 ㅋㅋㅋㅋㅋㅋ | 18.08.05 09:55 | | |

(IP보기클릭)218.2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599871068
울 아부지 끊어도 잘 살아있음 | 18.08.05 09:58 | | |

(IP보기클릭)175.118.***.***

GRANNUS
중병 걸려도 못끊는사람도 제법 되지않을까 | 18.08.05 10:06 | | |

(IP보기클릭)168.1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𝓟𝓻𝓮𝓼𝓽𝓲𝓰𝓮
힘내.. | 18.08.05 10:15 | | |

(IP보기클릭)211.226.***.***

GRANNUS
유게하는 놈이 의지를 논해봐야 설득력 없다... 일단 니인생에 가장 방해되는 유게를 끊어서 니 의지를 증명하고 그런말을 해야지... | 18.08.05 10:16 | | |

(IP보기클릭)121.160.***.***

GRANNUS
우리 할배 암말기 였ㄴ느데 담배 때문에 걸렸는데도 계속 피다 돌아가심 못 끊음 | 18.08.05 10:37 | | |

(IP보기클릭)118.216.***.***

GRANNUS
피는 사람 다 핀다. 병원 가보면 안다. | 18.08.05 10:44 | | |

(IP보기클릭)211.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599871068
나는 담배 여섯살 때 끊었는데, 그럼 지금 유게 보면서 타자 치는 나는 유령인가? | 18.08.05 10:45 | | |

(IP보기클릭)118.4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599871068
비흡연자 전부 좀비같은 소리하고 있네. 없으면 죽는건 산소중독 물중독이지. 갓난애기가 담배 못피워서 죽더냐.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이러니까 반ㅁㅇ중독자 취급을 당하는겨. | 18.08.05 10:47 | | |

(IP보기클릭)112.1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599871068
담배끊기 진짜 어렵지 .. 내가 살을 108kg에서 72kg까지 감량한 놈인데 다이어트의 고통따위 씹어먹을 정도로 담배끊는게 더 힘듬 다이어트중 제일 힘든게 밤에 찾아오는 공복감이였는데 그딴건 담배끊는 고통에 비하면 애교였다 | 18.08.05 14:37 | | |

(IP보기클릭)121.183.***.***

왜 울 아버지 생각나냐
18.08.05 09:39

(IP보기클릭)125.136.***.***

이 사이트는 흡연자 인식이 너무 안좋은데 금연 상담 해본 바로는 진짜 자기 의지로 금연하는게 쉬운게 아님. 딸이나 아내가 계속 피지 말라고 해도 끊기가 쉽지 않을건데 금연약등 도움받는게 나음
18.08.05 09:46

(IP보기클릭)219.250.***.***

솔로친구케빈
이 사이트 뿐 아니라 어딜가나 흡연자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금연 구역이 괜히 늘어나겠냐 심지어 같은 흡연자끼리도 장소에 따라 극혐하는 경우 있는데 | 18.08.05 09:49 | | |

(IP보기클릭)121.16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디올
내가 그리 독한놈이었나 | 18.08.05 09:53 | | |

(IP보기클릭)121.1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디올
ㅋㅋ 군대 말년, 대대장의 금연 캠페인에 걸린 2박3일 휴가증에 담배끊어버린 난 독한거냐? | 18.08.05 10:01 | | |

(IP보기클릭)211.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디올
우리 아버지 나 태어나고 한번도 안핌 | 18.08.05 10:07 | | |

(IP보기클릭)211.36.***.***

꽃미남효지니
님은 중독 단계까지 아니어서 쉽게 끊으신듯. | 18.08.05 10:20 | | |

(IP보기클릭)203.236.***.***

솔로친구케빈
담배를 피울거면 결혼을 하지말던가 결혼할거면 담배를 끊던가 둘 중 하나만 안했어도 욕을 이렇게까지 안먹었겠지 우리아빠도 담배피는데 나랑 내동생도 그것땜에 아빠랑 사이안좋고 담배피는사람은 그냥 기본적으로 싫어하기도 함 | 18.08.05 10:26 | | |

(IP보기클릭)211.54.***.***

솔로친구케빈
우리 아버지는 잘만 끊으시던데. 어느 순간 끊으셨더라고. | 18.08.05 10:47 | | |

(IP보기클릭)211.54.***.***

솔로친구케빈
생각해보니 담배는 못 끊을 수도 있지~ 하면서 살 못 빼는 건 의지 박약이라고 욕 쳐먹고 있구나... | 18.08.05 10:48 | | |

(IP보기클릭)115.22.***.***

로리섹돌왕국
둘다 의지 박약이지 흡연이나 다이어트 정도도 자기 의지로 컨트롤 못하는 인간은 보고 있으면 참... | 18.08.05 13:20 | | |

(IP보기클릭)220.85.***.***

나도 어릴때 아부지담배 피우지말라고 저거비슷하게했었는데 늙어서 연금받을때되니까 스스로 예상 수명이랑 받는돈 계산해봤는지 억울해서 오래살아야겠다고 끊더라 ㅋㅋㅋㅋㅋ
18.08.05 09:47

(IP보기클릭)207.244.***.***

아버지가 담배끊은 이유 여동생 : 이제 아빠 볼에 뽀뽀 안 해줄꺼야! 담배 다 자르고 라이터 1개 남기고 다 폭파...
18.08.05 09:48

(IP보기클릭)218.149.***.***


선택의 기로를 남겨 뒀네 한개피 필수 있는 조건과 아에 안필수 있는 조건을
18.08.05 09:49

(IP보기클릭)118.103.***.***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내가 보기에는 저렇게 부러진 걸 넣은 거 보니 피우면 부러트린다는 협박 아니었을까? | 18.08.05 10:00 | | |

(IP보기클릭)218.149.***.***

인민배우 심영
처음엔 안 부러진거 였을텐데 꾸깃꾸깃 넣다 보니 부러진걸지도 | 18.08.05 10:0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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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아카이브
아이코스도 담배아님? 관심법이 아니라 금연한다놓고 연한걸로 갈아탄거라서 더 악질인것같은데 | 18.08.05 09:53 | | |

(IP보기클릭)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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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아카이브
보드카 - 위스키 - 소주 - 맥주 뭐 이런 느낌의 루트라도 생각중이냐? | 18.08.05 10:00 | | |

(IP보기클릭)1.2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존 아카이브
애가 뭐 한달만에 7살됨? 시간이 임신기간 포함하면 최소 8년이 있었는데 언제까지 단계적으로 노력하는거임? 뭐 1년에 한개비씩 줄이나?ㅋㅋㅋㅋ 전형적인 흡연충들이 하는 말같잖은 변명 | 18.08.05 1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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