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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로결석 걸리는 만화.manga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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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비유 ㅅ1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6.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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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죽여
18.06.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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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에 실제로 걸려봤었는데 숙소에서 아침에 차타고 평소처럼 출근하는 중에 일하는 건물에 도착하기 약 10분전이었는데 갑자기 허리 뒷쪽이 뭔가 삐끗한거처럼 아프기 시작함. 그때 차타고 오면서 뭔가 실수로 덜컹한번 한 기억이 있는데 그거때문에 아 그때 뭔가 삐끗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점점 이 아픔이 등 뒤에서 뱀이 감싸안듯이 천천히 아랫배쪽으로 침투하기 시작함. 도저히 견딜수가 없을정도로 아프기 시작해서 아 뭘 잘못먹었구나 해서 화장실에서 가서 앉아있어보는데 뭐 아무것도 안나오고 힘줄때마다 배빵 간접체험하는 듯한 지옥의 아픔이 찾아옴. 결국 아무것도 배출하지 못한채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서 뭐 아무것도 못하고 앉아있는데 좀있으면 가라앉겠지 가라앉겠지 하면서 마냥 앉아있는데 도저히 사람이 견딜수가 없어져서 부장님한테 병원 갔다온다고 하고 일단 무작정 나옴. 근데 이게 또 병원이 존내 먼거야.. 일단 지금 내가 무슨병인지 알수가 없으니까 근처에 내과라도 일단 들러보자 하면서 갔는데 가는길이 걸어서 혁신도시라서 그런지 그 내과가 걸어서 20분 걸리고 버스도 마땅하지 않음. 일단 씨뻘 그래도 살고싶어서 무작정 20분넘게 고통을 참으면서 갔는데 라스트 5분은 진짜 아바투르가 기어가는 마냥 무릎꿇고 기어갔음. 그렇게 내과에 도착해서 접수했는데 나는 혼자 막 죽을거같이 발 동동구르고 있고 앉아있지도 못하고 있는데 도저히 앉아있지도 서있지도 못해서 간호사 한명한테 지금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런데 저기 소파에 좀 누워있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ㅋㅋㅋㅋ 다른손님도 있고 좀있으면 들어갈테니까 안된다고 해서 ㅋㅋ 그런다고 나도 그냥 크아아아아아앓!! 네에ㅔㅇ헤에엥ㅇ 하면서 그냥 어떻게 소파에서 데굴데굴 굴르면서 기다리니까 의사가 불름. 시발 간호사들은 내가 굴르던 말던 아무신경도 안쓰는데 처음으로 의사가 날 보고 심각한듯한 태도로 맞이해줬음. 의사도 여자였었는데 아파 뒤지겠지만 나름 감동해서 흐어어엉 으어아 감사 으아 죄송합니다 하면서 뭐 나도 모르겠음 뻘소리 하면서 뭐라고 하나 기다렸는데 이때 요로결석이라고 가르쳐주더라 근데 이게 내과에서는 치료 못하고 여기서 한 15분 20분정도가면 비뇨기과 있는데 거기에 연락 넣어놓을테니까 거기로 가서 진료받으시라고 하길래 걸으워ㅓ어어서요? 하고 물어보니까 차타고 그정도 걸린다고 어? 운전해서 온거 아니었어요 이래가지고 으아하아하아 아니라고 저 형님 죄송한데 택시좀 불러주시라고 하니까 형님이라 했는데도 신경 안쓰고 여의사가 택시 불러주더라. 냉정침착한게 역시 프로구나 싶었다.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택시는 탔는데 택시 기사가 또 진짜 말이 존내 많은거임. 이때 진짜 기절하려는거 간신히 참고 비뇨기과까지만 가면 나는 살수있다는 일념하에 정신을 붙들고 있는데 갑자기 택시기사 인생얘기 시작해서 존내 10분동안 들어주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아 저 지금 요로결석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이게 또 아 요로결석 그거 힘들죠 그래도 그게 지금이라도 아파봐야(?) 나중에 뭐 어쩌구 이 ㅈㄹ 하면서 계속말거는거임. 그래서 애써 그다음 10분말하는건 다 쌩까고 억지로 자는척하다가 병원도착해서 거스름돈이고 뭐시기고 그냥 바로 돈 주고 병원으로 뜀. 경황이 없어서 또 옆건물 들어갔다 내려가서 다시 병원건물 들어가서 필사적으로 살려달라고 접수함. 드디어 비뇨기과 의사를 대면했는데 이것저것 뭐 검사좀 해보고 해야한대서 뭐 소변검사해보고 이것저것 검사하다가 잠깐 누워있으라고 해서
18.06.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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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리얼해..진심으로 동생을 어떻게 하고 싶어졌어..
18.06.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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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독방 대기실같은데서 혼자 누워있는데 진짜 뭐 수술받을때 아퍼서 소리질러본적 없는데 혼자서 끄으으어아아 하면서 얼마가 지났는지도 모르는 시간동안 계속 굴러댕기다가 간호사가 따라오라고 해서 어디 침대에 누워서 링거 꽂고 하는데 이때 고통이 사라지질 않으니까 뭔가 진통제같은거 아프다고 할때마다 계속 놔줬던걸로 기억함. 지금 사진찍어보니까 요로결석이 나는 곧휴에 돌이 끼는건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방광에 오줌이 배출되기전에 요관이 있는 거기에 돌이 끼는 현상이라서 실제로는 요관결석이라고 설명해줌 그러면서 이거 돌을 깨는 수술같은걸 할건데 뭐 진동을 줘가지고 깨는 그런걸 할거라고 근데 이거하면 돈이 어느정도 들고 뭐고 어쩌고 하면서 막 설명을 해주는데 지금그게 중요한게 아님 내 목숨이 곧 어둠속으로 사라질거같은데 일단 아아아아아으아 알았어요 네 동의하니까 빨리해줘요 하니까 뭔가 혈관에 흰 액체같은거 쭉 주입하다가 어디 다른 방에 누워서 무슨기계를 곧휴옆에 대는듯하더니 그 근처에 뭔가 살짝 전기충격같은게 몇번 쿵쿵 해줌. 움직이지말라고 하고 여기서 한 20,30분 누워있었는데 이게 충격파로 돌을 깨는 작업이라고 함. 그래서 그렇게 조금 지나니까 이제 깨진거같다고 경과를 보자고 해서 아까 그 침대방 가서 누워있으니까 의사가 부름 가니까 지금 요로결석 깨졌고 좀 고통은 괜찮아졌냐고 물으니까 생각해보니까 아까보다 견딜만함. 진짜 온세상 고통 다 겪은거 같이 굴렀는데 실제로 처음부터 이 과정까지가 3,4시간이 지나있었음. 일단 짠음식을 많이 먹지 말고 물을 최대한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하는 어드바이스와 함께, 그리고 한번 걸린사람은 재발률이 훨씬 높으니까 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공포의 메세지를 듣고 바로 퇴원함. 온힘이 다 빠져있었지만 그때가 한창 바쁠때라 빠질수가 없어서 그대로 바로 회사로 복귀해서 그대로 일했음. 사실 집에 가고싶었지만 할일이 너무 많아서.. 어차피 실제로 걸려보지 않는 이상 이 아픔은 체험할 수 없음. 누군가가 절대로 죽지 않는 고통중에서 최고봉이라고 한걸 지나가다 들은적이 있는데 걸려보니까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었다. 여러분 사전에 예방하세요.
18.06.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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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비유 ㅅ1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6.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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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죽여
18.06.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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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리얼해..진심으로 동생을 어떻게 하고 싶어졌어..
18.06.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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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흡인력이다 ㅋㅋㅋㅋㅋ
18.06.22 20:27

(IP보기클릭)163.152.***.***


여기서도 응기잇 대사가 나오네ㅋㅋㅋ
18.06.22 20:28

(IP보기클릭)122.45.***.***


[요로결석 확대사진] 참고로 요로결석은 대부분이 날카로운 구조입니다. 이런게 요관내벽을 난도질 하는데 안아프고 배기겠어요...
18.06.22 20:36

(IP보기클릭)211.237.***.***

이거 볼 때마다 가서 물 마시고 옴. 고통이 너무 리얼하게 묘사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6.22 20:40

(IP보기클릭)119.202.***.***

물 자주 마셔야 겠구나. 한번 생기면 계속 재발하는 거임?
18.06.22 20:53

(IP보기클릭)58.143.***.***

메론맛소다
의사가 요로결석은 5년내 이후로 재발하는 사람이 절반이라고 함. 또 실려오고 싶지 않으면 하루 물 3리터는 매일 마셔주라고 했음. | 18.06.22 21:11 | | |

(IP보기클릭)119.202.***.***

카이시라크
3리터는 너무 많은디요 ㄷㄷ. 재발율 크구나;; | 18.06.22 21:13 | | |

(IP보기클릭)182.31.***.***

메론맛소다
어 대략 3년 마다 한 번 씩 하는 것 같더라. 니기미 | 18.06.22 21:44 | | |

(IP보기클릭)118.46.***.***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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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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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Road
어디 독방 대기실같은데서 혼자 누워있는데 진짜 뭐 수술받을때 아퍼서 소리질러본적 없는데 혼자서 끄으으어아아 하면서 얼마가 지났는지도 모르는 시간동안 계속 굴러댕기다가 간호사가 따라오라고 해서 어디 침대에 누워서 링거 꽂고 하는데 이때 고통이 사라지질 않으니까 뭔가 진통제같은거 아프다고 할때마다 계속 놔줬던걸로 기억함. 지금 사진찍어보니까 요로결석이 나는 곧휴에 돌이 끼는건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방광에 오줌이 배출되기전에 요관이 있는 거기에 돌이 끼는 현상이라서 실제로는 요관결석이라고 설명해줌 그러면서 이거 돌을 깨는 수술같은걸 할건데 뭐 진동을 줘가지고 깨는 그런걸 할거라고 근데 이거하면 돈이 어느정도 들고 뭐고 어쩌고 하면서 막 설명을 해주는데 지금그게 중요한게 아님 내 목숨이 곧 어둠속으로 사라질거같은데 일단 아아아아아으아 알았어요 네 동의하니까 빨리해줘요 하니까 뭔가 혈관에 흰 액체같은거 쭉 주입하다가 어디 다른 방에 누워서 무슨기계를 곧휴옆에 대는듯하더니 그 근처에 뭔가 살짝 전기충격같은게 몇번 쿵쿵 해줌. 움직이지말라고 하고 여기서 한 20,30분 누워있었는데 이게 충격파로 돌을 깨는 작업이라고 함. 그래서 그렇게 조금 지나니까 이제 깨진거같다고 경과를 보자고 해서 아까 그 침대방 가서 누워있으니까 의사가 부름 가니까 지금 요로결석 깨졌고 좀 고통은 괜찮아졌냐고 물으니까 생각해보니까 아까보다 견딜만함. 진짜 온세상 고통 다 겪은거 같이 굴렀는데 실제로 처음부터 이 과정까지가 3,4시간이 지나있었음. 일단 짠음식을 많이 먹지 말고 물을 최대한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하는 어드바이스와 함께, 그리고 한번 걸린사람은 재발률이 훨씬 높으니까 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공포의 메세지를 듣고 바로 퇴원함. 온힘이 다 빠져있었지만 그때가 한창 바쁠때라 빠질수가 없어서 그대로 바로 회사로 복귀해서 그대로 일했음. 사실 집에 가고싶었지만 할일이 너무 많아서.. 어차피 실제로 걸려보지 않는 이상 이 아픔은 체험할 수 없음. 누군가가 절대로 죽지 않는 고통중에서 최고봉이라고 한걸 지나가다 들은적이 있는데 걸려보니까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었다. 여러분 사전에 예방하세요. | 18.06.22 21:19 | | |

(IP보기클릭)124.62.***.***

Country Road
만화보다 더 현실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물 한잔 마시러 갑니다. | 18.06.22 21:37 | | |

(IP보기클릭)119.202.***.***

Country Road
너모 무섭고요;; 물마셔야지 | 18.06.22 21:50 | | |

(IP보기클릭)58.143.***.***

Country Road
안 걸림 사람도 그나마 알 수 있게 이야기하면 종아리 뒤쪽에 쥐나는게 왼쪽이나 오른쪽 옆구리에 나는건데 이게 주물러도, 시간이 지나도 안 사라지고 영원히 지속되는 느낌.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강도가 쎄지는거 같음. | 18.06.22 2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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