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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논란이 되었던 회사생활.jpg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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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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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이랑 뭔 상관이야? 군에 있을때 선임 앉을 의자 빼주고 그랬나?
18.06.21 13:03

(IP보기클릭)223.39.***.***

BEST
"부장님 데리고"??? 글쓴놈이 더한거 같은데?
18.06.21 13:03

(IP보기클릭)58.142.***.***

BEST
군에서 식당가서 밥먹을때 선임 의자 막내가 다 빼준다 -> 지나가던 급양관이 목격한다 -> 선임들은 영창으로 파견근무가 나온다.
18.06.21 13:05

(IP보기클릭)121.185.***.***

BEST
? 왜깔아
18.06.21 13:02

(IP보기클릭)223.62.***.***

BEST
당연히 다른거지...
18.06.21 13:10

(IP보기클릭)121.185.***.***

BEST
? 왜깔아
18.06.21 13:02

(IP보기클릭)121.148.***.***

딸랑딸랑
18.06.21 13:02

(IP보기클릭)122.43.***.***

보급관이랑 중대장하고 밥 안먹어봤는데
18.06.21 13:02

(IP보기클릭)17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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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이랑 뭔 상관이야? 군에 있을때 선임 앉을 의자 빼주고 그랬나?
18.06.21 13:03

(IP보기클릭)221.147.***.***

Kaether
그 짓했다가 존나 까였는데 자기가 의자도 못꺼내는 병1신으로 보이냐고 생각해보면 걍 내가 싫었던거 같아 | 18.06.21 13:16 | | |

(IP보기클릭)121.150.***.***

마코마코마코링
그냥 걸리면 줫대니까 그런거일수도 있음 | 18.06.21 13:25 | | |

(IP보기클릭)210.113.***.***

마코마코마코링
근데 그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아님? 스스로할수있는데 다른사람이 해주면 나도 내가 그거하나못하는 ㅂㅅ으로보이나 그런생각들던뎅 | 18.06.21 13:33 | | |

(IP보기클릭)58.120.***.***

중대장이랑?
18.06.21 13:03

(IP보기클릭)116.126.***.***

군대엔 방석이 없어
18.06.21 13:03

(IP보기클릭)39.7.***.***

지1랄났네 아주
18.06.21 13:03

(IP보기클릭)223.39.***.***

BEST
"부장님 데리고"??? 글쓴놈이 더한거 같은데?
18.06.21 13:03

(IP보기클릭)61.76.***.***

Bi
부장 전하 모시고라고 해야지 | 18.06.21 13:04 | | |

(IP보기클릭)114.202.***.***

Bi
자기도 부장이고, 경존칭하는 사이라면 그럴수도 있기는 개뿔 저거 ㅂㅅ이네 | 18.06.21 13:18 | | |

(IP보기클릭)175.125.***.***

Bi
전형적인 부장을 핑계로 자기 대접 받을려고 하는 놈 | 18.06.21 13:22 | | |

(IP보기클릭)211.36.***.***

Bi
"나는 돼고 너는 안돼" | 18.06.21 13:30 | | |

(IP보기클릭)222.112.***.***

Bi
그러는 선임놈은 군대에서 앞존법도 못배운듯? 새교육 시켜야겠네?ㅋㅋㅋ | 18.06.21 13:55 | | |

(IP보기클릭)58.233.***.***

보급관이랑 중대장이랑 같이밥을먹는다고? 아버지가 별좀달고 계신가?
18.06.21 13:03

(IP보기클릭)175.208.***.***

방석깔아주고 그런건 친척들끼리나 가족들끼리 모여서 식사할때나 깔아드리는거 아닌가;;
18.06.21 13:04

(IP보기클릭)58.142.***.***

BEST
군에서 식당가서 밥먹을때 선임 의자 막내가 다 빼준다 -> 지나가던 급양관이 목격한다 -> 선임들은 영창으로 파견근무가 나온다.
18.06.21 13:05

(IP보기클릭)218.151.***.***

가까운사람이 빼서 깔면되는거지 ㅂ.ㅅ인듯
18.06.21 13:08

(IP보기클릭)168.188.***.***

여기있는 애들은 예절과 개인주의를 다르게 생각하는거같네;
18.06.21 13:08

(IP보기클릭)223.62.***.***

BEST
모모니쿠
당연히 다른거지... | 18.06.21 13:10 | | |

(IP보기클릭)39.7.***.***

모모니쿠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아는 사람이 여기 있네 | 18.06.21 13:11 | | |

(IP보기클릭)121.150.***.***

모모니쿠
예절과 개인주의는 당연히 다른거 아니냐 무슨소리하는거야?? | 18.06.21 13:26 | | |

(IP보기클릭)182.214.***.***

모모니쿠
저런 게 예의면 시민의식 높고 선진적이라는 유럽사람들 다 예의없는 미개인들이겠죠. | 18.06.21 13:28 | | |

(IP보기클릭)222.114.***.***

모모니쿠
ㅇㅇ 다름 | 18.06.21 13:30 | | |

(IP보기클릭)168.18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쬬꼬
부장이면 자기 아버지뻘 나이랑 비슷하거나 어릴테고, 같은 상에서 밥먹는다면 최소한의 연장자에 대한 예절이라고 생각해서 한 말인데; 방석 꺼내다 주는게 엄청나게 굴욕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듯. | 18.06.21 13:35 | | |

(IP보기클릭)211.183.***.***

모모니쿠
그런걸 나서서 해야하는 의무인거마냥 말하는건 잘못되었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 18.06.21 13:39 | | |

(IP보기클릭)182.225.***.***

모모니쿠
부장이 방석꺼내는거 못하는 사람이면 빼줄의향 있음. | 18.06.21 13:40 | | |

(IP보기클릭)220.74.***.***

저런건 하면 나쁘진않은데 아부같은 행위라서 굳이 할필요도 없고 강요또한 하면 안됨 그래서 나는 그냥 어떤 자리에 가면 내가 위던 아래던 직접함.
18.06.21 13:09

(IP보기클릭)220.74.***.***

Jiha
저 글쓴놈은 지가 보여주지도 않고 저지랄 하니까 문제 ㅋㅋ 솔선수범이란건 배운적이 없나봄 ^^ | 18.06.21 13:10 | | |

(IP보기클릭)175.202.***.***

아버지랑 같이 좌식 식당가면 내가 방석깔긴 하는데 사회생활하면서 굳이 깔아야되나?
18.06.21 13:09

(IP보기클릭)111.171.***.***

새녘
굳이 깔지 않아도 됨. 그냥 부장에게 잘 보이고 회사 내에서 좋은 사람(호구or애널써커)으로 평가 받고, 회사에 녹아들기(노예 되기) 위해 엿같은 굽신굽신하려면 필요한 것일뿐임 ㅇㅇ | 18.06.21 13:13 | | |

(IP보기클릭)119.196.***.***

회사생활을 군생활로 착각하는 병1신들이 가끔 있음.
18.06.21 13:10

(IP보기클릭)106.245.***.***

뭐 이런걸로 꼰대짓 어쩌고 하는 애들이 나이먹고 똑같이 아랫사람 대하는거 자주 봐서
18.06.21 13:11

(IP보기클릭)183.96.***.***

나도 집안어르신들이면 방석까는데 사회생활에서 굳이? 개소리같다고생각되는건 나만 그러냐
18.06.21 13:11

(IP보기클릭)112.219.***.***

걍 군대 말뚝박지 뭐하러 회사갔대 저놈은
18.06.21 13:11

(IP보기클릭)121.185.***.***

나 군대에서 전문하사 하면서 벼래별 이상한거 다 배움. 식당 도착하면 방석 깔고, 특별한 사유 없으면 문에서 가장 가가운 곳에 앉고, 건배는 원샷, 축배는 꼭 나누어서 마시고, 술을 따를때는 상표를 양손으로 감싸서 가리면서 따르고, 술마실때 왼손으로 잔 밪치고 오른손으로 잔 가려서 고개 옆으로 돌려 마시고... 노오오오올라운 점은 다른곳에서 이렇게 행동하면 꼰대들이 개념차다고 좋아함. 그래서 더 소름이 돋음.
18.06.21 13:12

(IP보기클릭)222.112.***.***

반동의명왕
원샷, 문가까이, 상표가리기 정도 말고는 괜찮네 | 18.06.21 13:27 | | |

(IP보기클릭)125.178.***.***

방석가지고 난리칠걸 니가 깔아라.. 그게 존중받고 존경받는 길이니라.
18.06.21 13:12

(IP보기클릭)121.157.***.***

저런 상사는 진짜 하나하나 태클거는 놈이라 신입도 힘들겠네
18.06.21 13:12

(IP보기클릭)121.138.***.***

회사에서 여럿이가면 가장 막내가 수저와 젓가락 꺼내놓는것과 비슷한 개념일뿐인데 안한다고 딱히 욕할문제는 아닌듯, 어차피 사회생활인데 분위기 해야할거 같으면 한번 말해주면 될거같고...
18.06.21 13:12

(IP보기클릭)223.62.***.***

군대에서 사회생활 배울만한거 좇도 없는다는게 팩트
18.06.21 13:12

(IP보기클릭)183.96.***.***

소녀의탐구자
세상은 넒고 병1신은 많다를 배우고 애국심이 사라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6.21 13:13 | | |

(IP보기클릭)175.203.***.***

소녀의탐구자
쟤들이 말하는 개념? 예절? 그거 다 부조리고, 군대에서 배워오는 건 그 부당한 부조리를 억지로 참아야한다는 또다른 부조리 뿐임 | 18.06.21 13:31 | | |

(IP보기클릭)106.245.***.***

모르면 가르쳐라 기껏해야 신입보다 몇년 사회물 더 먹은 놈아 모르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야지 가르쳐주지도 않은걸 모르는데 그걸 까고앉았나 머저리같은놈 ㅉㅉ
18.06.21 13:13

(IP보기클릭)112.171.***.***

예전에 회식 자주 가던 회사 다닐 땐 내가 했음...다들 나이 많으시고 해서.. 뭔가 안하면 안하는대로 쿠사리는 지대로 먹거든 그냥 호구같아도 내가 뭐 하는 게 욕 안먹으니까 했음 예절인 거 같긴 한데 안하면 핀잔 오지게 먹는 게 싫음
18.06.21 13:13

(IP보기클릭)114.71.***.***

뭐 물 따르거나 숟가락 놓거나 그런거 안했다고 뭐라 해도 뭐 그런거 갖고 핀잔 주냐고 하는디 방석은 진짜 너무 갔다
18.06.21 13:14

(IP보기클릭)220.84.***.***

주변사람들 및 내 인생경로상 보통은 저런짓 하면 질색하는데.. 니 어디서 그지같은거 배워왔냐고 정색함.
18.06.21 13:14

(IP보기클릭)220.84.***.***

blackwarap
빠는것도 적당히 빨아야지 좋아하는거임. 그런걸 하고싶으면 아예 미리와서 세팅하던지 면전에서 대놓고 하면 호불호 갈림 | 18.06.21 13:16 | | |

(IP보기클릭)110.70.***.***

냅둬좀
18.06.21 13:16

(IP보기클릭)1.231.***.***

그냥 아무나하면되지 별걸로 난리네
18.06.21 13:17

(IP보기클릭)211.226.***.***

조회수 2만5천에 추천2개면 저기서도 욕먹고있을듯
18.06.21 13:18

(IP보기클릭)121.166.***.***

걍 형님들이랑 밥먹으러가면 수저 먼저 주고 이런레벨의 행동 아니냐? 저거안한다고 대역죄인 되는 것도 아니고 하면 예의있단 소리만 듣고마는 정도의 이야기
18.06.21 13:21

(IP보기클릭)211.199.***.***

저건 부장 핑계 대면서 자기가 대접 못 받은 거 졷같아서 쓴 글 같은데ㅋㅋㅋ
18.06.21 13:21

(IP보기클릭)211.199.***.***

루리웹-7190680453
진짜 위아래 깎듯이 모시는 놈이었음 님이란 존칭이랑 데리고 란 표현이랑 같이 안 쓰지 ㅋㅋ 덜 떨어졌거나 아님 지가 선배 대접 못받아서 뿔난 거임 | 18.06.21 13:22 | | |

(IP보기클릭)110.70.***.***

걍 센스없는거지 뭐
18.06.21 13:21

(IP보기클릭)121.66.***.***

글쓴이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아서 액션이라도 취하는 편이 낫긴 하죠.
18.06.21 13:21

(IP보기클릭)211.2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글의속뜻은
원래 직장내 압존법은 폐지된지 오래임 | 18.06.21 13:35 | | |

(IP보기클릭)211.2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글의속뜻은
모르면 찾아보던가 | 18.06.21 13:38 | | |

(IP보기클릭)211.18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끼。
저 작성자가 군대얘기하니깐 드립치는거같은데 | 18.06.21 13:40 | | |

(IP보기클릭)211.2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글의속뜻은
사장님한테 부장 이야기 할때 부장님 이라고 님짜 붙여도 된다고 | 18.06.21 13:56 | | |

(IP보기클릭)211.2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글의속뜻은
군대이야기 해서 군대드립 친거구나 미안 모르는줄 | 18.06.21 13:59 | | |

(IP보기클릭)183.104.***.***

저거 애매하긴함...
18.06.21 13:23

(IP보기클릭)116.124.***.***

식당에서 방석은 제일가깝거나 먼저온사람이 하지않냐?ㅋㅋㅋ
18.06.21 13:24

(IP보기클릭)106.242.***.***


궁금해서 원글을 찾아본 결과... 욕먹으니 이런 반응 (절레절레)
18.06.21 13:25

(IP보기클릭)110.9.***.***

HunnyBear
서로 돈을받고 회사에서 일을하니 과업 협조를 위해서 알려줘야 하는데 안그럴거면 월급 왜받음? | 18.06.21 13:29 | | |

(IP보기클릭)182.214.***.***

HunnyBear
그런 사람들에게 대접받으려고 회사생활하나 싶네요. 나이 한살이라도 더 먹고 강자의 입장에 있으면 자기 것은 자기가 챙기는 솔선수범을 보여야죠. | 18.06.21 13:29 | | |

(IP보기클릭)112.109.***.***

부장님 이전에 나보다 연장자 아니냐 그냥 연장자 어른에 대한 기본 예의 아닌가? 그걸 가지고 무슨 아부니 뭐니.. 어휴..
18.06.21 13:25

(IP보기클릭)168.188.***.***

장에는지지
방석 하나 까는거로 아부니 내가 왜해야 하냐고;이렇게까지 짜증내는거 보면 내가 잘못된거인가 싶기도함. 그냥 잘 모르는 웃어르신이랑 밥먹을때도 방석이나 수저같은거 미리 꺼내다주는게 습관인데 내가 살면서 이걸 불공평하다거나 나중에 내가 대접받으려 할 생각없이 했던 행동들임... 얘네들한테 그게 미래의 꼰대질을 위한 불필요한 행동이라고 손가락질 받으니까 기분 이상함 | 18.06.21 13:32 | | |

(IP보기클릭)121.150.***.***

모모니쿠
님은 포인트를 잘못 잡고있는데 방석 까는거 그거 아랫사람이 알아서 하면 윗사람 입장에서는 대접받는거 같아서 기분 좋을 수 있는거 맞고 막내가 해줄수도 있는거 맞음 근데 그걸 안한다고 강요하고 개념 없다 이딴소리 하는게 꼰대라는거임 | 18.06.21 13:34 | | |

(IP보기클릭)106.242.***.***

장에는지지
아랫사람이 방석 깔아주고 그럴 수 있지 근데 그거 하나 안했다고 군대 안 갔다 왔다느니 ㅈㄹ하면 당연히 욕먹지 ㅋㅋ 쟤도 부장님 모시고 간 게 아니라 데리고 갔으니 예절 교육도 안 받은 애미없는 놈 하고 욕할 수 있겠네? | 18.06.21 13:40 | | |

(IP보기클릭)122.43.***.***

장에는지지
그런걸 두고 쓸데없는 허례허식이라고 하지. 혹은 구시대적 유물? | 18.06.21 13:44 | | |

(IP보기클릭)168.188.***.***

선월야
상사가 밥사주면 기본적인건 대접해줘야지 고작 방석가지고 강요니 뭐니하면서 꼰대라고 하는거 보면 그냥 자존감 낮은거로밖에 안보임 | 18.06.21 13:51 | | |

(IP보기클릭)121.150.***.***

모모니쿠
그니까 그런건 지가 알아서 하는거라니까;; 그리고 보니까 밥도 부장님이 샀겠구만 | 18.06.21 13:53 | | |

(IP보기클릭)121.150.***.***

모모니쿠
애초에 막내가 어리버리타고 그러면 걍 지가 하면 되는거임 부장님이면 지보다도 윗사람인데 그러고나서 나중에 'XX씨 밥먹으러 갈때는 요런거 해주면 좋아' 이렇게만 알려줘도 다 알아먹을꺼 저렇게 처음부터 아니꼽게 보는게 정상이냐.. | 18.06.21 13:56 | | |

(IP보기클릭)168.188.***.***

선월야
그렇게 말햇다는건 여기 내용에 없잖어... 생각은 자유고 행동으로 평가해야하는데 말만 저렇게하고 실제로 막내 갈궛다는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 여기 애들은 방석 깔아주는거 자체가 불필요한 행동인거처럼 얘기하니까 | 18.06.21 14:13 | | |

(IP보기클릭)121.160.***.***

아니 후배가 안하면 반대로 쓴이가 하면되는거 아닌가 ㅋㅋㅋ;
18.06.21 13:30

(IP보기클릭)211.225.***.***

쓴놈이 꼰대 맞긴한데 방석까는것도 맞고 ㅋㅋㅋ 우리나라 문화라는게 거지같긴함
18.06.21 13:34

(IP보기클릭)180.81.***.***

우리 실장님은 방석 안쓴다고 깔았다가 회수했다 후.....
18.06.21 13:36

(IP보기클릭)210.113.***.***

저게 왜 예절이지... 그냥 먼저들어간순서대로 안쪽에 앉고 가까이있는사람이 숟가락젓가락 방석 물 따르기등등하면되는거아냐?고기는 잘굽는사람이 굽고. 왜이런걸 굳이 나이나 직책따져가며해야됨?
18.06.21 13:36

(IP보기클릭)124.194.***.***

추천2개는 부장님하고 글쓴새낀가?
18.06.21 13:38

(IP보기클릭)124.194.***.***

솔직히 사회 생활하면서 저런거 따지는 새끼들 졸 많음. 점심먹으러 가서 지보다 하주 하루라도 늦게 들어온 사람이 가만히 앉아 있으면서 밥먹는 내내 갈굼. 근데 더 짱나는건 그걸 흐믓하게 바라보는 사장,이사 새끼들...ㄱ ㅅ ㄲ 들..그러면서 뭔가 존나 아량 베풀듯 '이제 앞으로 잘 하겠지 그만하세요 허허허' 이러는데 죽빵을 날리고 싶음.
18.06.21 13:41

(IP보기클릭)122.45.***.***

현대 계열사?
18.06.21 13:42

(IP보기클릭)211.183.***.***

뭐저렇게 심성이 꼬였대냐 안하는게 무슨 죄지은거마냥
18.06.21 13:43

(IP보기클릭)220.79.***.***

꼰대에는 나이가 없음... 과잉 친절이나 서비스를 너무나도 당연하단 듯 여기는 경향이 크고.
18.06.21 13:44

(IP보기클릭)123.111.***.***

방석깔아주고 그런건 나이많은 어른한테 하는 예절이 맞긴한데 그런걸 해줄 수준이면 우리집안 어른이지 바깥집안 어른은 내 알바아님 솔직히
18.06.21 13:45

(IP보기클릭)59.25.***.***

유교탈레반 한국에서나 신경쓰는 예절 세계어딜 가도 이렇게 따지는데는 우리나라보다 후진국밖에 없을듯 일본 사회생활은 언급하지도 마라 그래서 일본 닮고싶니?
18.06.21 13:49

(IP보기클릭)210.101.***.***

저글의 문제는 지는 안하면서 자기 후배라고 안한다고 ㅈㄹ한다는거지. 꼬우면 지가 하면되는거고.
18.06.21 13:51

(IP보기클릭)119.200.***.***

신입사원 : 넌 회사 몇년째 다니는데 신입사원 밥묵을때 방석 안깔아 주냐??????? 신입사원이 늬 봉이냐????
18.06.21 13:58

(IP보기클릭)211.46.***.***

근데 저정도는 걍 할수있는거아닌가 굳이 꼰대니 군대문화니하면서 안하는거보다,힘든거도 아닌데 방석깔아놓고 윗사람들한테 잘보이는게 낫지않나...
18.06.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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