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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1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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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노조절장애는 사소한것에도 쉽게 분노하는 빌런이 아니고 분노하지 말아야 할 상황에서도 분노해버리는 증세라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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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잘해ㅋㅋㅋㅋ 제목 센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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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개는 물지않는다 무는 시늉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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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딱 맞는 표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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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잘해ㅋㅋㅋㅋ 제목 센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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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1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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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딱 맞는 표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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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선교
시끄러운 개는 물지않는다 무는 시늉만 하지 | 17.08.18 0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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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년들이 처맞고 나면 뉴스에 피해자로 나오면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지 비련의 여주인공인척 피해자코스프레하는건 덤 | 17.08.18 04: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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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노조절장애는 사소한것에도 쉽게 분노하는 빌런이 아니고 분노하지 말아야 할 상황에서도 분노해버리는 증세라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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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분노조절장예 사례를 봤는데 진짜 조폭처럼 근육질이나 이런 사람들에게 대들고 처맞고 하다가 못이기면 근처 가게에서 칼사서 찌르더라 ; | 17.08.18 0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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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애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구만 | 17.08.18 04:15 | | |
(IP보기클릭)175.125.***.***
그런것도 있고 자기 분을 못이겨서 자해하는 경우도 있고 주변 물건들 다 부수는 경우도 있고 형태가 대상에 대한 분노표출만 있는건 아니더라 의외로 자해하는 경우가 더 많음 | 17.08.18 04: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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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무서워 해야만 고소공포증이라는 거엔 동의하기가 어려운데... 다른거 안무서워도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것을 무서워하는걸 그냥 쉽게들 '고소공포증'이라고 칭하지 않나. 높은 곳을 무서워하지만 그정도로 무서워하지는 않는다는 이유로 약하고 비루하다고 하기에는 좀 비약적인 생각 같음. 나는 고소공포증은 없지만 다른 무서워하는 것이 있고, 특정대상을 무서워하는 정서적 불안증을 칭하는 단어도 있더라고. 특히 새를 무서워하거나, 뾰족한걸 못쳐다보거나, 이런 증상이 대부분 1개 이상은 있지 않나..? | 17.08.18 04: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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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극단적은 아니더라도 무서워하는 건 어쩔 수 없음. 꼭 두드러기 날 정도 알러지 반응이 있는 건 아니지만 먹으려면 헛구역질 날 것 같은 음식도 있잖아. 난 놀이공원 롤러코스터 엄청 좋아하는데 이거 못 타는 사람 엄청 많아도 딱히 쫄보라 생각하진 않아. | 17.08.18 0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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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를 엄밀히 쓰자는 이야기면 동의합니다만 굳이 어그로를 끄실 것 까지야... | 17.08.18 0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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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을 고 곳 소 라고 알고 있었는데 뭔가 다르게 설명하네.. 분노조절은 이해간다만 고소공포증은 좀 다른 증상을 설명한듯 | 17.08.18 0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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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가 아니라 당연한거지 코 앞에 칼이나 총이 왔다갔다 하고 있으면 해치지 않는다는걸 알아도 괜히 불안하게 되는건 당연한거임 오히려 거기서 멀쩡한게 특이한 강심장 | 17.08.18 0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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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였으면 데이트 폭력이니 뭐니 하면서 벌써 뉴스에 나오고 빵에 갔지 | 17.08.18 0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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