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디우스와 함께 명작이라 불리우는 고전슈팅명작 R-타입.
26세기 인간들이 "우주생명체"를 없애기위해 최첨단 병기 "바이도"를 만든다
달과 거의 같은 크기의 프레임 안에 채워진 그것은 모든 것을 침식하고, 흡수하며, 진화하여
자신 이외의 모든 것을 탐하고, 그 힘이 다 할때까지 활동을 계속하는 사람의 손에 의한 절대 생물이다.
이것때문에 인해전술도 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생체 물리학, 유전자 공학, 마도 역학까지도 응용해서 합성한 인공적인 악마였다.
이것을 바이패스 파일을 통해서 공간 도약(D-warp)시켜, 적의 모성 성역에 보내 전멸 시킬 계획은 완벽하게 진행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알 수 없는 트러블로 인해, "그것"은 태양계에서 발동하여 움직이기 시작했다.
150시간동안 날뛰던 "그것"을 차원소거타입의 병기를 이용하여 다른 차원의 저편으로 날려 버리는 것으로 이 사건은 일단 막을 내리게 된다.
26세기에서는.
그런데 26세기에서 차원병기를 통해 보내버린곳이 하필면 22세기 태양계..
22세기 인간들은 갑자기 뜬금없이 등장한 우주생명체(로 보이는) 바이도를 없애기위해 지구군은 알파이터라는 비행기체를 만들기시작
참고로 이 비행기는 기체를 사람에게 맞추는게 아니라 사람을 기체에게 맞추는 것
때문에 탑승을 시키기위해 팔다리를 자르거나, 뇌만 따로 도려내서 케노비(비행기 덮개)에 장착시키는 형태를 만든다
이유는 다른거없이 "부품(인간) 교체가 쉬우니까"
그래서 바이도를 부수기위해 수많은 지구군이 우주로 나가고 바이도를 없애진 못하지만
바이도가 지구에 오진못하게 하는데까진 성공 하지만 그렇게 저지한 지구군 방위대는
자신도 모르게 이미 바이도에게 침식되어 바이도가 되어 좀비처럼 변한상태가 된다.
그것을 막기위해 다른 지구군방위대가 출격하여 돌아오는 지구군을 박살내고 이것을 26세기까지 끊임없이 반복한다.
그리고 26세기. 바이도를 없애기위해 최첨단 병기를 만들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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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개쩌네 마지막 줄 하나로 정리가 쫙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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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크린샷에 보이는 빨간 적 기체보이지? 침식당한 같은편임 그것도 임무를 완수하고 자기가 침식당한지도 모르는 | 17.06.26 14: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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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없에긴 했음.. 알타입 파이널에서 A루트를 가면 바이도와 싸우는데, 이때 주인공이 모든걸 쏟아부은 파이널파동포로 끝짱내긴 함~ 문제는 그거 쏘고 파일럿까지 함깨 사라져버렸다는거.. | 17.06.26 14: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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