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약 건담네거티브가

[힐리아]

지온에서 뉴건담을 완벽하게 제현하기위한 테스트기라고 하면 이렇게까지 까엿을까요?

[푸릉참새]

그럼 또 지온에서 내러티브를 왜만드냐고 깠겠죠

[푸릉참새]

지온에서 건담헤드 단 ms를 만들 이유가 없기에...

[하벨스톤]

저는 가장 무난한 "뉴건담의 양산형을 위한 플랜 중 하나" 라는 설정으로 갔어야 됐다고 봐요

[뎁뎁]

어디서 만들었든 뉴건담 검증용으로 만들어뒀던 거라고 하면 되는데 괜히 시제품이라고 해서 욕먹음..

[S커티스T]

내러티브 보다는 네거티브 쪽이 더낫군요 크크

[canere]

차라니 그게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뉴 건담 단 한기에게, 자신의 우두머리이었던 샤아와 함께 사자비가 탈탈 탈곡 당해서, 이대로 당할 수 없다! 라는 쪽으로 풀었다면...
아니면 차라니 폐기된 뉴 양산형의 플랜 중 하나라던가, 뉴 양산형 중 한기를 일부 개조라던가...
뉴의 테스트기라고 하기엔, 뉴의 제작 배경이 너무 급박한 상황이라, 아무로의 생각으로도 범용성을 더욱 중시하여 판넬 같은 신 장비 제외하고는 따로 실험할 것도 없는데, 판넬조차도 극중에서 실전 실험이고...

지금 설정으로 가장 무난한건, 테스트기이긴 하지만, 애너하임이 개별적으로 테스트하여 기존 뉴의 정보와 네거티브에서 뽑아낸 정보를 통해 양산형 계획에 좀 더 이득이 되었다... 가 좋지 않았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