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미소녀 동물원 건담이 나올때가 됬습니다.

[baka1]

사관학교 여성 생도 수료식에서 신형건담이 발표되는데 태러리스트가 태러를 하는 설정으로 가면되겠네요.

나이가 많으면 항공고등학교같이 고등학교로 바꾸면 되고요.

[우치하 사라다]

그냥 건담 타이틀 떼죠...

[Dr.르나르]

최초의 건담 여주인공? 좋죠. 슬슬 여주인공도 한번 나와 줘야 된다는 의견에는 동의해요.

하지만 화면에 온통 여자들만 나와서 꺆꺆대고 여성지상주의를 풀쓰로틀로 전개하면서 남자들은 공기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비중으로 퉁친다면

전 차라리 시드 후반부+시데 후반부+칩펀즈 중반~2기 후반까지 논스톱으로 보고 헤드셋을 집어 던지렵니다.

[텐가와군]

말씀하신 인트로 내용에서 사관학교 수료식을 신형 MS 발표식으로 바꾸면 그게 시데 인트로에요.

[가면라이더 블랙]

농담이죠?

[에뮤군]

건아쳐 같은 여성형 건담들이 잔뜩나오는 하렘 건담은 보고싶네요 주인공은 퍼건

[Granduke]

여자가 주인공인 건담이 없었구나...
나올 때가 되긴 했구만

[리비에르P]

여주인공이 나올때는 됬는데 그렇게까지 가는건...

[로케런저]

그런거 안만들어도 미소녀팔이 요소는 건프라배틀 시리즈에 반영되었죠

[맙튀]

굳이 건담으로 만들 필요성있을까 싶네요
까닥 잘못하면 어떤쪽에서도 환영받지못하는 사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