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제이드는 생명의 소중함, 빌드는 전쟁의 피해
이처럼 주제를 좀 진지하게 다루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작품 주제는 해당 시리즈에 어울린 만한 분위기로요.
예로 들어 슈퍼전대 경우는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주제로 내세워서
악역은 단순한 악이 아닌 지구가 탄생 시킨 수호자들이지만 과격한 성격 소유라서
자연환경의 오염을 근원을 인간들로 여기고서 전멸 시킬려고 한다.
주인공 슈퍼전대는 이들을 막으면서 인간들을 온건적으로 개선할려고 노력을 한다.
프리큐어는 이전 작품들 처럼 주제는 행복 으로
특이하게 주인공 일행과 악역조직 둘다 행복을 목적으로 두지만,
악역조직은 언제나 처럼 과격파들이라서,
간부들에 따라
행복한 감정을 제외한 다른 감정들을 전부 제거하거나,
꿈을 이룰 가능성이 거의 없는 사람의 꿈을 강제로 이루게 한 대신
해당 인물의 소중한게 점점 사라지게 되거나,
한 인물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불행 할 경우 해당 인물의 행복을
없애 버린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 한 다음 강제 행복 게이지가 100% 채우면
괴수가 탄생 주변 사람들을 강제로 행복하게 만든다.
주인공 일행은 악역들과 겨루면서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노력을 해나간다.
보잘거 없는 저의 상상 예시 글 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IP보기클릭)121.137.***.***
깊게까지는 아니지만 프리큐어나 전대도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 나온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두 작품들 제대로 안봐서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전대는 고세이쟈에서 다룬것 같기도 하고
(IP보기클릭)116.41.***.***
재밌는 소재네요. 나중에 한번쯤 이런게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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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악역이라기 보다는 고세이나이트가 등장 초반에 지구를 지키는 것을 우선시 하면서 인류를 지키는 것에는 반감을 가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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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소재네요. 나중에 한번쯤 이런게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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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까지는 아니지만 프리큐어나 전대도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 나온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두 작품들 제대로 안봐서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전대는 고세이쟈에서 다룬것 같기도 하고
(IP보기클릭)182.221.***.***
고세이쟈 경우는 해당 악역이 진심으로 지구를 위해서 활동 한게 아니라서... 애매 하지만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네요. 다만 프리큐어 경우는 아직까지 악역들이 행복을 억누르는 전형적인 악역조직들 밖에 없어서... 제가 생각해본 예시 처럼 그런 악역 조직도 나오면 좋겠네요... | 18.03.21 01:11 | |
(IP보기클릭)121.137.***.***
준서죤
해당 악역이라기 보다는 고세이나이트가 등장 초반에 지구를 지키는 것을 우선시 하면서 인류를 지키는 것에는 반감을 가졌었죠. | 18.03.21 0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