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트와일라잇 액시즈 누설)밑의 소설을 대강 번역한것

[RORDs]

"저 MS는...... 어느 여성이, 사랑하던 사람을 위해 만든 것이랍니다."

"네?"

"운명에 흘러가는대로, 이 액시즈의 미래를 그 손에 맡겨져버린, 불쌍한 여성--. 그 사람은 단지 사랑하는 사람이 타주길 바라며, 그것을 위해 저 MS를 개발한겁니다."

그렇게 말하며, 알렛드는 뭔가 생각해내듯이 눈을 감는다

"계속 ,액시즈에...... 그녀의 곁에 있어주길바라면서"

"그건......"

"다만 그 사람은, 한번도 저것에 타지않고 여길 떠나버렸지만"

역시 샤아야! 

신작에서도 자연스럽게 까임소재를 늘렸어!!

[황제팬더]

하만일까 나나이일까... 성우는 같은 사람이지만...

[맙튀]

문맥상 지칭하는 여성은 하만입니다

[점심입찰]

강인한 여제를 연기하면서도

샤아를 그리워한 하만 ㅜㅜ..

[Kabil]

하지만 왜 하만은 쥬도랑 커플링 짓고 싶어지는 걸까요?

[존F하워드]

음....딸을 한량같은 로리콘에게 주고싶지 않은 아버지의 마음같은거 아닐까요?

[발리마르]

뭐 더블제타까지 갔으면 샤아에 대한 마음보단 쥬도에 대한 게 더 큰 것 같지만.

[수준김피카츄]

폭사해라 샤아.

아, 이미 죽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