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세룰리안이 만들어낸 광경이 아니죠. 저건 아무리 봐도 폭탄 떨어진 수준.
저는 계속 보며 궁금한게 '세룰리안이 자파리 파크에 난리칠때 일본 정부에서는 자위대 투입 왜 안했지?'
'정치적 논란(전범국이나 평화헌법이라던가)에 투입을 안했나? 아니면 자파리 파크 바깥은 매드맥스?'
자파리 파크내의 과학기술은 럭키 비스트들이니 자파지 만쥬 같은거 보면 알수 있듯이 현실의 과학기술보다 월등히 뛰어납니다.
당연히 방산업체가 놀고먹지 않을테니 공각기동대나 사이코패스에 나온 군용 드론 같은거는 껌이겠죠.
오늘 11화에 샌드스타 유출을 줄이는 사방신이니 샌드스타 먹고 커진 세룰리안이니 하는거 보면
아마도 해군이나 공군이 폭격을 했는데도 샌드스타 유출막는 사방신이 땅에 파묻히고 그 때문에 세룰리안이 커지니
정부에서도 포기하고 자파리 파크의 직원들 다 대피 시킨다음 자파리의 프렌즈들 버리고 완전 퇴거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남은 미라이씨는 싸울수 있는 프렌즈들을 다 긁어 모아 큰놈 잡아서 성공했으나 저승행으로 갔을지도;;;
헌데 바위 위에 있는 가오리 같은거 뭐 B-2처럼 생긴 군용 폭격드론 아니었을까요? 삼각부분에 2개의 창 같은게 있던데 드론일지도.
자파리 파크에서는 세루리안 잡을 무기가 필요합니다!
운전수 보스 럭키 비스트! 차장이자 포수인 가방쨩! 탄약수 서벌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