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모자라는거 부터 고르는중에, 결국은 죄다 모자란다는 결과를 내고서 150 범용식으로만 주구장창 돌렸습니다.
초반엔 쾌속도 써가면서 마구 돌리다가 오늘 오후부턴 자원이 모자라서 제조만 눌러놓고 생각나면 다시 켜서 제조 누르고 했습니다.
레닷과 이오텍, 장갑판은 2줄인거 확인하고 죄다 밥 먹이고, 벅샷은 1줄 되자마자 밥먹였습니다.
따로 제조권을 세어가면서 하진 않았는데 거의 300장정도 돌린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옵티컬이 많이 나와줬으면 했는데 2개밖에 안나온건 좀 아쉽. 골격 7개중에 6개가 똥골이라는게 참 (.......) 어차피 AR애들이나 후열 권총애들 생각해서 잠금.
마스크로 사이가,삿팔이 2개 챙겨둔것도 있고 저번 확업 중제조때 돌리는 족족 우지만 나왔던 악몽때문에 마음놓고 장비제조 돌릴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참담한 제조권과 자원상황.
중제조 확업동안은 기약없는 군수전선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