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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1년만에 -60kg감량하고 총 - 76kg감량한 여자 [29]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3797일 LV.162
Exp.21%
추천 49 조회 22946 비추력 125418
작성일 2024.05.11 (1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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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9 조회 22946 댓글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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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5.***.***
뺀것도 대단한데 살 안늘어지게 뺀것도 굉장하다
(IP보기클릭)222.102.***.***
아 순간 첫짤 왼쪽 비포어 오른쪽 애프터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2.102.***.***
어리면 회복 잘 되는 편이고 여차하면 의술의 힘을 빌릴 수 있음. 예전에 티비 나온 다이어트 제대로 한 보디빌더 남성분 나왔는데 처진 살 수습이 안 돼서 땡겼다고 했음. 흉터는 팬티라인쪽으로 잡혀있어서 옷 입으면 티 안나는 수준.
(IP보기클릭)203.100.***.***
그냥 견디는거임 다른건 없음 놀랍게도 진짜임 그리고 사실 먹는 양은 적응을 시키면 몸에 그에 맞춰서 또 맞춰지는것도 있음 아침 6시에 밥먹는 습관들이면 그 시간되면 몸이 알아서 깨서 배가 고파지는것과 비슷
(IP보기클릭)182.222.***.***
단기간이라 무조건 늘어졌을건데 수술이있지
(IP보기클릭)112.168.***.***
프로필 사진이 전면 사진이 없는 이유가 튼살때문이 아닌가? 싶음.
(IP보기클릭)106.101.***.***
비만인 사람은 배고파서 먹는 경우는 대부분 없음 배가 부른데도 먹어 버림 식습관 문제인데 평소 일과들이 음식이랑 페어링 되어 있는걸 끊어야 함 쉬운 예로 영화 볼때 팝콘과 콜라 주말 예능에 치킨에 맥주 비올때 파전 유튜브 보면서 가단히 먹는 간식 같이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특정 상황에 먹는것과 함께해야 만족도 높은것들을 끊어 버려야 함 이것만 해도 과체중인 사람들은 무서운 속도로 살이 빠짐 직장인의 가장 큰 문제는 힘든 하루를 끝내고 퇴근 한뒤 뭔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끝나는듯한 하루와 정신적 공허함을 채우고자 위의 페어링된 음식들을 먹어 버리는게 가장 큰문제 같음
(IP보기클릭)211.35.***.***
뺀것도 대단한데 살 안늘어지게 뺀것도 굉장하다
(IP보기클릭)182.222.***.***
당글둥글당근
단기간이라 무조건 늘어졌을건데 수술이있지 | 24.05.11 11:48 | | |
(IP보기클릭)175.205.***.***
수술 시술 필수라고함 | 24.05.11 12:34 | | |
(IP보기클릭)14.7.***.***
테크놀로지 | 24.05.11 14:17 | | |
(IP보기클릭)222.102.***.***
아 순간 첫짤 왼쪽 비포어 오른쪽 애프터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하수:성별이 변경됐구나…! 고수:아 다이어트를 하면 여자가될수있구나 | 24.05.11 11:47 | | |
(IP보기클릭)115.22.***.***
(IP보기클릭)112.168.***.***
한니발 바르카
프로필 사진이 전면 사진이 없는 이유가 튼살때문이 아닌가? 싶음. | 24.05.11 11:46 | | |
(IP보기클릭)222.102.***.***
한니발 바르카
어리면 회복 잘 되는 편이고 여차하면 의술의 힘을 빌릴 수 있음. 예전에 티비 나온 다이어트 제대로 한 보디빌더 남성분 나왔는데 처진 살 수습이 안 돼서 땡겼다고 했음. 흉터는 팬티라인쪽으로 잡혀있어서 옷 입으면 티 안나는 수준. | 24.05.11 11:46 | | |
(IP보기클릭)118.235.***.***
전면 사진 없는거 보면 많이 늘어져있을 확률이 높은듯 그리고 튼살 같은건 보정으로도 가능하니 | 24.05.11 12:17 | | |
(IP보기클릭)14.39.***.***
(IP보기클릭)211.185.***.***
맞음... 축복 받은 체질이 아니면 먹는거 원래대로 돌아가면 다시 금방 찜 운동이랑 식단을 다이어트 때만큼은 아니여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야함 | 24.05.11 11:48 | | |
(IP보기클릭)112.187.***.***
나도 재작년에 다이어트 시작해서 4개월 걸쳐서 30키로 빼고 지근 1년 넘게 잘 유지중......생각보다 쉽고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유지하는게 | 24.05.11 11:49 | | |
(IP보기클릭)116.127.***.***
(IP보기클릭)203.100.***.***
루리웹-034626775
그냥 견디는거임 다른건 없음 놀랍게도 진짜임 그리고 사실 먹는 양은 적응을 시키면 몸에 그에 맞춰서 또 맞춰지는것도 있음 아침 6시에 밥먹는 습관들이면 그 시간되면 몸이 알아서 깨서 배가 고파지는것과 비슷 | 24.05.11 11:48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034626775
비만인 사람은 배고파서 먹는 경우는 대부분 없음 배가 부른데도 먹어 버림 식습관 문제인데 평소 일과들이 음식이랑 페어링 되어 있는걸 끊어야 함 쉬운 예로 영화 볼때 팝콘과 콜라 주말 예능에 치킨에 맥주 비올때 파전 유튜브 보면서 가단히 먹는 간식 같이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특정 상황에 먹는것과 함께해야 만족도 높은것들을 끊어 버려야 함 이것만 해도 과체중인 사람들은 무서운 속도로 살이 빠짐 직장인의 가장 큰 문제는 힘든 하루를 끝내고 퇴근 한뒤 뭔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끝나는듯한 하루와 정신적 공허함을 채우고자 위의 페어링된 음식들을 먹어 버리는게 가장 큰문제 같음 | 24.05.11 11:59 | | |
(IP보기클릭)211.235.***.***
견디다보면 배고픈상태가 디폴트가 됨. 다만 못이기면 미각이 굉장히 민감한 상태기 때문에 먹는게 다 맛있어서 계속먹게됨 ㅋㅋㅋㅋ | 24.05.11 12:03 | | |
(IP보기클릭)61.79.***.***
살 제대로 빠지고 주변 반응이 달라지면, 그때부터는 저울질이 되기 시작함. 공부 하기 싫은데 참고 하는 거, 일하기 싫은데 참고 하는 거, 놀고 싶은데 해야 할 일부터 하는 거랑 비슷한 심리지. 먹는거도 즐겁지만, 살 빠져서 주변의 반응이 달라지는 것도 엄청 기쁜 일이라서. | 24.05.11 12:56 | | |
(IP보기클릭)61.79.***.***
오히려 살 빠지면 반응이 달라지는 사람도 있음. 살 빼면 이렇게 좋은데, 어떻게 뚱뚱한 상태로 살지? 결극, 먹고싶은거 먹는거나 몸매 관리 하는 쪽이나 일장 일단이 있어서 경험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거지. | 24.05.11 12:57 | | |
(IP보기클릭)61.77.***.***
와. 배워갑니다. 은연중에 느끼는걸 이렇게 글로 각인시켜주시네. | 24.05.11 12:59 | | |
(IP보기클릭)116.121.***.***
2주정도 버티면. 이후는 쉬워지더라구여. 오히려 배고프면 기분 좋아짐 | 24.05.11 13:12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01.235.***.***
(IP보기클릭)11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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