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355억 짜리 그림.jpg

[루리웹-3948256708]

[태양별왕자]

일단 똥을 싸라

[대법관]

너무 똥아니냐;

[로리섹돌왕국]

이게 1캔에 1억 정도 된다던가...

[기역니은디귿]

앤디 워홀이 했다는데 결론적으로 그런말을 한적은 없다함....

[우와2000]

화가의 유명세

[로피카]

바스키아는 진짜 밑바닥에서 저 그림으로 유명세를 얻은 인물임.

물론 앤디워홀의 이쁨을 먼저 받았음 ㅋ

[TASTYKIMCHI]

바스퀴아는 일단 똥을싸라 아닐텐데?

[점검은사막]

그럼 정1액을 싸나?

[chan들]

엔디 워홀이었나?

["너넨도로이드라고알아?"]

제목은 엄마 아빠?

[dasilEsam]

탈세용

[철강왕]

어떻게 탈세가 된다는건가요? 잘몰라서 100억의 그림을 샀는데 어떤과정으로 탈세가 되는지 가치가 없는걸 비싼값 주고 샀는데 오히려 손해아닌가요? 되팔수있나?

[dasilEsam]

아들주는거임

[철강왕]

그림도 재산의 일부인데 증여세가 적용안되는건가요? 그럼 탈세용으로 가치없는그림을 비싸게 주고 샀는데 계속 걍 그림으로만 가지고 있으면 의미가 없자나요 현물화 해야하는건데 저정도 사이즈는 구매가 정도로 되팔수있는건지

[♡햄찌율♡]

재벌들이 갤러리같은거 만들어서 비싼 미술품 모으는게 순수한 의도는 아닐거라고 봄

[피식피식]

그림을 100억에 삼
그림을 담보로 100억 대출함
그럼 100억은 현금으로 있고 그림도 남아있음

[알랩]

나는 한번씩 루리웹의 엄청난 꼰데 스러움에 감탄하게됨. 그 꼰대의 대부분은 예술작품에 집중되어 있음. 영화나 소설, 미술 작품 같은 것들 말이야. 그것들의 가치가 높에 평가 되는 것을 미치도록 싫어함. 왜 꼰데냐고 하냐면, 그 작품이 뭔지도 모르고 욕하거든. 딱 자신이 이해할수 있는 것들이 숭배 되는 것을 좋아함.

[dasilEsam]

사람이 다 그러지
그리고 지금 예술품가격 미쳐날뛰는거 탈세로 돈건네려고한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아님?

[aaa용사]

이자는?

[aaa용사]

어떤구조로 탈세가 되는데?

[알랩]

탈세를 얘기 하는 것이 아니고, 좋은 작품인지 나쁜 작품인지 말한마디 없이 욕을 한다는 사실을 말하는거야. 개뼉다귀 같은 작품을 탈세 한다고 치켜 세워주진 않아. 좋은 작품은 눈에 보면 바로 알까? 아미녀, 좋은 게임은 그래픽만 봐도 알까? 뭐든지 많이 알아야 잘 보이는것은 마찬가지지만, 마이티넘버9인 보고 최고의 게임이라고 하면 열받는것은 마찬가지자나? 덮어놓고 욕하지 말고, 취존은 지켜 줘야지.

[다솜이아빵]

대출 안해줄거 같은데.

[다솜이아빵]

1. 작가에게 그림을 1억에 사기로 함.
2. 아빠가 그림을 301억에 삼.
3. 작가가 아들의 물건을 300억에 삼.

증여세 없이 아들에게 300 억 넘김 개꿀띠.

[dasilEsam]

생각해보니 님 말이 맞긴하네 몇몇부자들이 악용함으로인해서 이미지가 나빠졋지만 엄현히 저그림작가도 자기만의 세계가 있어서 그린게 맞을텐데 남들이 보기엔 똑같아보이는 피규어나 프라모델을 몇십만주고 사는 사람이 있는걸보면 저 그림도 역시 작가가 나름 고심하고 그렷을텐데 그작가의 뒷배도보지않고 비싸다는이유로 함부로 프레임을 씌운거같네..

[현무킥]

증여세는 없지망 양도소득세는?

[dasilEsam]

이건 예전에 걸린방법인데 각각 자식에게 100억을 주고싶은 재벌ABC가 있다고 치자
그럼 일반적으로 그냥 줘버리면 증여세니 소득세니 해서 수십억을 세금으로 띄어가잖아?
근데 대충 이름있는그림을 자식abc가 사는거야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수억으로
그리고 A재벌은 b자식에서 그림을 100억주고사 B재벌은 c자식에게 C재벌은 a자식에게 그림을 사는거지 그럼 짜잔 소득세니 증여세니 귀찮은거 없이 거래수수료랑 그에관련한 소득세만 내면됨 그냥 주는것보다 몇십억 아낄수있으니 개꿀이지

[루리웹-5139435505]

그럼 저 그림의 어떤 부분이 355억짜리 가치를 갖는지 설명해 줄 수 있음? 결국 설명 못하잖아.
그게 웃긴 거임.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가치를 설파할 수 없다면 그게 왜 355억 짜리임?

[다솜이아빵]

양도소득세가 훨 싸지 않나?

[루리웹-5139435505]

초등학생이 그린 낙서와 위의 그림이 본질적인 차이가 있음? 결국 그린 사람이 다를 뿐이잖아.
저번에 한 다큐멘터리에서 조사했는데, 전문적인 평론가란 사람들도 초등학생 그림하고 구별 못 하던데?

[seele01]

세금을 아예 0원으로 내겠다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줄이겠다는거죠 ㅇㅇ

[알랩]

누구를 이해 하는 것이 아니고, 본질 적인 가치를 얘기 하는거야. 어디서 현대 예술에 대해 다큐맨터리 하나 보고, 욕할준비 가득한데, 현대 예술은 지극히 개인적인 걸수도 있고, 포괄적인 걸 수도 있어. 누가 355억에 대해서 얘기 하니? 뭔가 거대한 착각을 하는데, 누가 100억 준다고 대단한 그림이라고 하지 않아. 대중과 비평가가 그래서 있는거야. 100억을 하는지 안하는지는 사는 사람이 정하는 거지만 좋은 그림인지 아닌지는 대중과 비평가가 정하는 거지. 하지만, 논쟁도 없이 욕을 하는 방식에 딴지를 거는거야. 네 모습을봐. 얼마나 편협하니. 355억에 그림이 좋은지 얘기 조차 하지 않고, 개발 세발이라고, 그 방식이 바로 과거 서구화된 방식이야. 지금은 사라진 관점이야. 그래서 피카소가 아프리카 원시미술을 배웠어. 그런 편협함을 없애려고. 그리고 예전에 예쁜그림, 눈에 보기 좋고 기술이 높은 그림이 최고라 평가한 한 사람이 있었어. 저런 그림은 모두 쓰레기라고 하면서, 그 사람이 바로 히틀러야. 예술은 정말로 광범위하고 넓어. 숫가락 하나, 바위 하나 예술이 속하지 않은것이 없을만큼 넓고, 많은 것을 알아야해. 배울 필요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어. 그러니 언제나 얘기 하지만 취존하라는 얘기야. 모른다고 가격만 보고 덮어놓고 욕하지 말고.

[평화다]

시장 논리에 가치 설명을 요구하는 게 넌센스 같은데- 공급자와 수요자가 355억에 거래하기로 하면 그냥 355억이 되는 거임. 어쩌면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는 틀린 말이고 70억 명 중에 구매자 한 명 쯤은 그게 355억 가치가 있다고 이해했나 보네.

[꺄아]

그럼 너는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얼마정도 할 것 같음? 왜 그 정도의 가치를 가지는지 설명도 부탁함

[중복ㅠㅠ]

여윽시 탈세다

[중복ㅠㅠ]

어째 피카소 이후로 똥그림 그리는 넘들이 늘엇냐

[점검은사막]

왜?

[서벌쨩 ฅ•ω•ฅ]

돈놀이하는 예술

[m?????????????m]

대체화폐 잼

[chan들]

엔디 워홀이 그림 별로라니깐 당신 그림도 별론데 다들 사주지 않냐고 말한 패기 보유자... 이사람 다룬 영화도 있음

[야자와 니코니코]

같은 작가 1200억원

[절멸]

이건 괜찮은거 같기도 한데 돈으로 살건 아니지만

[야자와 니코니코]

실물의 희소성 때문에 돈 많은 부자들이 서로 사려고 가격 올라갈 뿐이지.
우리같은 사람 천억이랑 몇조씩 있는 부자들 천억은 다를테니

[Toohang]

이런거그리는사람들 피카소처럼 그림으로 끝판왕찍고 이런거그리는거지?

[죽은자의 소생]

작가가 고인 아님 ?

[즈언하]

아쉽게도 바스키아는 그런사람이 아니라 '그냥 어 그림 너무 신박하자너? 너 내가 후원한다' 하고 앤디워홀이 데려간거라...

[로리섹돌왕국]

유명한 누구누구의 누구누구...네.

[세탁]

그림 자체로 저평가되는건 어쩔 수 없음.
중요한건 그걸 누가 그렸냐는거고, 그 사람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역사적인 것들을 따라갈 수 밖에 없음.
단지 그 그림만으로 평가하는게 얼핏 보면 옳은 것 처럼 보이지만...
그건 사실 스포츠 정신이고.
예술에는 그 사람의 삶이 녹아있어야 하니까. 그만큼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가 중요함.
근데 그걸 모든 대중들에게 설명할 수는 없음. (애초에 대부분이 바스키아가 누군지도 모르니까)
결국 그들만의 문화가 된건,
작가에 대한 정보 없이 그림만 접했을때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는 탓인지도 모르지.
사실 대단한 작가들의 작품이 커뮤니티에선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게 안타깝긴 하지만,
그렇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또 그림쪽의 업계가 사람들의 관심을 못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는 만큼 보인다 VS 알고 싶지 않다
두가지의 차이인것 같음.

[매운까르보나라]

이건 그래도 좀 느낌 있다... 그렇다고 가격이 말이 된다는건 아니고

[루리웹-0104056729]

[SERF]

본문 그림이 이거보단 가치있다고 확신 가능

[aaa용사]

알고싶지 않다는 좋은데
거기다가 쌍욕을 하니 문제가 되는거

[kla114]

귀귀가 그린줄

[명화마을]

유명해져라 그럼 사람들은 니가 똥을 싸도 좋아할 거시다

[Tanoshi]

이건 진짜 탈세용 같은데

[루리웹-6535689686]

사실은 이중섭이나 고흐도 생전에 대중들한테 제대로 평가받은 적은 없음. 사실 그 이전 르네상스 미술조차도 돈 많는 부호들을 위한 의뢰품이 대부분..

[루리웹-6535689686]

몇백년 전 대중들도 당대 예술가들이 그리거나 만들어놓은 거 보면서 뭔 돈지랄이여 이런 생각했단거지. 지금도 마찬가지일뿐

[트수1123]

이사람이나 앤디워홀이나 살아서부터 엄청 흥했음

[빗치쿠퍼]

예술이란건 정말 무한의 가능성

[죄수번호-189436169]

찌찌 노출강등감인듯

[흰범]

초딩이 로보트 같은거 그려놨네

[테넌바움-]

아주 정확한 평가임. 그래서 저 작가 별명이 검은 피카소거덩

[mognshal]

창의적이다 뭐다 해도 결국은 피카도가 이미 비슷한 스타일로 그렸었으니까 암만 좋게봐도 피카소 따라한것밖에 안되겠네

[행인ᴀ씨]

피카소는 '평면에 입체를 담는다'는 스타일이라 본문은 다른방향이긴 함

같은 NTR이라도 유부녀 NTR이냐 애인NTR이냐 순한맛이냐 매운맛이냐 금발양아치냐 근육체육선생이냐 등등 달라지듯이 추상화도 조금씩은 다 다른거지

[행인ᴀ씨]

동일 장르의 하위장르에서 취향이 극도로 갈라지는게 바로 생각이 안낫성...

첨엔 호러영화 예로 들어볼까 했는데 내 눈에는 호러영화는 결국 사람이나오냐 귀신이나오냐 차이로밖에 안느껴져서;

[아틀리에™]

나는 그래도 제법 이름있는 영국에 명문 미대 출신인데.
저런거 이해 못함.
굳이 해야 되느냐 가치를 아느냐 따위의 질문 자체를 싫어함.
살 사람 한테는 저만한 가치가 있었겠지만 이게 얼마짜린데
님이 뭘 암? 따위의 사고 방식은 이해 불능.
그래서 미술 하면서 제일 귀찮았던게 오만 전시회 다니는거.
뭐 내가 이상한거겠지.

[구슬이]

가치에 돈이 붙은게 아니라
돈에 가치가 쑤셔진 느낌임 ㅋㅋㅋ

소설, 극, 노래 같은 건
대체적으로 친숙하게 쉽게
라는 코드로 달려가고 있는데

유독 그림만
아무도 모르게~ 식으로 달려나가니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아틀리에™]

그러니 이해 안가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마치 왜 이해 못해?
이 그림에 대해 어떡해 생각해? 묻고 뭔가 심오한 답변을 기대하는
소위 안다는 사람들의 쓸때 없는 허세가 싫다는거.

[비보이달애]

사는 사람이 가치를 느꼈으니 355억에 샀겠지만 그게 순수하게 미적 가치가 355억이 아닐 거라 생각하니 그건 씁쓸하네여

[모뢰반지]

애초에 세계적으로 초고가 미술품들은 돈세탁이나 금괴 사듯 부자들 제테크명목으로 사는 경우가 태반이라 순수한 미술적 가치로 초고가가 된단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지

[비보이달애]

그렇긴 한데 ... 순수하게 그림의 미적 가치만으로 355억을 인정받을 수 있을려면 최소한 그림을 본 냉전중인 두 개발도상국이 화해를 하는 정도는 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루리웹-65851140]

나도 그래도 제법 이름있는 한국에 명문 군대 출신인데
저런거 이해못함
우리조카가 그린그림인줄...

[라고생각한적이있어]

물거북 일러 같다

[루리웹-5111104563]

돈세탁도 돈세탁이지만...저만한감각은 아무나 못따라하지

[불타는아파트]

잘 생각해보셔야하는게
가격 매기는건 미술가나 평론가가 아니고
그거 사는 부자들이 경매해서 나온 가격임

[불타는아파트]

당연한 거지만 돈 주고 사는 사람은 그 미술의 미술적가치나 개인 선호만으로 살리가 없음
투자가치나 그 미술가의 네임밸류나 그런거 다 고려해야하지

[불타는아파트]

쉬이 말해서 고흐가 미술도 아니고 낙서장에 '도레미' 적어놨다해도
부자들은 그게 돈이 될거라 보고 몇억씩 주고 살거란 얘기지

물론 애초에 그만한 이름값이 붙을려면 일다은 먼저 작품이 고평가를 받아야겠지만

[김늘빛]

낙서 같아보여도 저 느낌 저 감각 따라잡을수 있는사람 있으면.
그 사람 페인터로 살아도 됨

[루리웹-2748368924]

전국 초등학생 미술전문가행

[해로운놈]

대첩의 스멜이 살살 풍기는데

[루리웹-6535689686]

그림에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절대적가치가 존재했다면 고흐는 평생을 가난하게 살지않았겠지. 객관적으로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가치는 캔버스와 물감값밖에 없음. 나머지는 어떤식으로든 이후에 덧붙여진거고.

[루리웹-6535689686]

그리고 적어도 회화나 조각같은 예술에 있어서 대중들의 평가가 가치를 결정한 시기는 현대는 물론이건 과거에도 없었어. 우리가 당연히 진짜 예술이라고 인정하는, 교과서에 실린 그 유명한 작품들도 당대와 후대의 이른바 좇문가들이 가치를 쌓아올리고 고전으로 인정받는 거니까. 한마디로 모나리자가 대단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그렇게 배웠기때문에 대단하단걸 알 수 있는거라고.

[트수1123]

그렇다면 예술은 그냥 허상이고 세상 너어어무 많은 그 ↗문가들이 텔레파시로 의기투합해서 특정한 몇몇을 골라 작품을 띄워준다?

[로리섹돌왕국]

오.

[테넌바움-]

그렇다기보단 작품에 대한 가치판단도 시대의 유행을 탄다는 소리지.
또한 그 가치판단이란 것도 결국 지식에 따른 편견일 수도 있는 것이고...

[트수1123]

요정도 의견은 당연히 납득.

[무명인생]

좀 다른 얘기고 미술 관련은 아니지만, 나 대학교 때 시 문학 교수님은 작품을 무제로 하는 거 정말 싫어했음. 자기 작품에 대한 사유도 없이 있어 보일려고 무제라는 제목을 남발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힘쎄고강한점심]

이거랑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

거품 많은 현대미술

[냐루코양]

첨에 초등학교 미술숙젠줄

[로리섹돌왕국]

실제 사례.

[프레드리카 어빙]

작가가 탈세 하는게 아니라 저걸 구입하는 고위층이 탈세한다는 표현이 정확한게 아닌가?

[GOLDEN BOY]

일단 유명해지게 똥을싸라. 그럼 살 것이다

[Pax]

아니 또 관점을 바꿔서 생각하면 납득감.
실체가 없는 코인도 수요가 몰리니 가격이 미친듯이 올랐잖음.

저것도 액면가 수백억원짜리 채권이나 코인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납득못할 것도 없음.
저건 방안에 걸어놓을수도 있으니 코인보다도 나음.

[SERF]

알기 쉽네

[Sevenai]

바스키아 네임 밸류는 오지긴 하지

[공허의일상]

수세대 지나면 저 그림도 명작이라는 게 당연하다 생각할지도 모름.

[크투오]

그냥 아무것도 안그리고 작가 이름만 넣어도 백지 수표.
레알 그림이 가치가 이상함

[행인ᴀ씨]

저런건 희소성때문에 투기꾼들이 가격 올리고 탈세하는거임

'인쇄물'이었던 액션코믹스 1권도 32억에 낙찰됬을 정도임

[로리섹돌왕국]

Jean-Michel Basquiat
1960년 12월 22일 - 1988년 8월 12일
이름값 세게 붙이기에 아주 좋은 조건이다.
심지어 흑인이라 그림 갖고 까면 인종차별자로 몰리기에도 아주 좋다.

[트수1123]

아니 얘는 그냥 살아있을때부터 존나잘나갔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