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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당신 남편은 내 것이야!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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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34.***.***

BEST
진짜 귀엽다
17.11.23 07:58

(IP보기클릭)175.223.***.***

BEST
애기가 어머니가 아빠손 잡으니까 자기가 아빠손 잡고싶어서 저러는갑네
17.11.23 08:31

(IP보기클릭)112.221.***.***

BEST
분하지만 이건인정하는부분이다.
17.11.23 08:00

(IP보기클릭)110.70.***.***

BEST
애기 엄청 이쁘다
17.11.23 08:23

(IP보기클릭)99.255.***.***

BEST
어흐 귀엽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7.11.23 08:42

(IP보기클릭)211.215.***.***

BEST

17.11.23 08:48

(IP보기클릭)120.22.***.***

BEST
내딸도 이랬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너무 커버림
17.11.23 10:59

(IP보기클릭)110.34.***.***

BEST
진짜 귀엽다
17.11.23 07:58

(IP보기클릭)112.221.***.***

BEST
분하지만 이건인정하는부분이다.
17.11.23 08:00

(IP보기클릭)223.38.***.***

엄마 이제 제아빠임
17.11.23 08:01

(IP보기클릭)110.70.***.***

BEST
애기 엄청 이쁘다
17.11.23 08:23

(IP보기클릭)203.142.***.***

일렉트라 컴플렉스였나
17.11.23 08:24

(IP보기클릭)175.223.***.***

BEST
애기가 어머니가 아빠손 잡으니까 자기가 아빠손 잡고싶어서 저러는갑네
17.11.23 08:31

(IP보기클릭)223.62.***.***

딸잡는늙은이
과연 어머니일까? 아버지일 수도... | 17.11.23 10:26 | | |

(IP보기클릭)58.148.***.***

딸잡는늙은이
둘째방어.......... | 17.11.23 22:31 | | |

(IP보기클릭)211.184.***.***

아빠 심장마비
17.11.23 08:38

(IP보기클릭)99.255.***.***

BEST
어흐 귀엽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7.11.23 08:42

(IP보기클릭)211.215.***.***

BEST

17.11.23 08:48

(IP보기클릭)27.177.***.***

얘가 아서슨가 뭔가 하는 애냐??
17.11.23 08:50

(IP보기클릭)223.62.***.***

이게 일렉트라컴플렉스 라는거지?
17.11.23 08:57

(IP보기클릭)211.36.***.***

아 내 딸 갑자기 보고싶다 ㅠ.ㅠ
17.11.23 09:09

(IP보기클릭)211.196.***.***

아 진짜 귀엽다.. 근데 쟤 나중에 아빠가 엄마손 잡아도 아빠 떼내고 자기가 엄마손 잡음 ㅋㅋㅋㅋㅋ 다 자기꺼지 뭐 ㅋㅋㅋㅋ
17.11.23 09:40

(IP보기클릭)210.220.***.***

보통은 엄마한테 소유욕 느끼는데 저건 신기하네 아빠가 잘 놀아 줬나 보구만
17.11.23 09:51

(IP보기클릭)221.138.***.***

bluexblue
원래 아빠들이 엄마들보다 더 재밋게 놀아주지 않나? 그게 자주가 아니라는것과 주로 아빠들이 애들보다 더 재미를 느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긴 하지만 | 17.11.23 09:55 | | |

(IP보기클릭)223.26.***.***

bluexblue
아빠가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서 엄마와 더 친한것 뿐 아빠가 애기와 더 친해지면 역전될수 있음. 물론 집에 오래 자주 있다는 전제하에. | 17.11.23 10:18 | | |

(IP보기클릭)58.234.***.***

bluexblue
엄마는 아이에게 ~~~~~ 이런식으로 아이와 함께하지만 아빠는 아이와의 시간이 한정되어있기때문에 ___^^^___^^^ 이런식으로 대하기때문에 놀아주는 존재라는 느낌을 더가지게되고 거기에 집착하게되죠 물론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잘챙기는 아빠의경우에만 | 17.11.23 21:01 | | |

(IP보기클릭)122.45.***.***

bluexblue
일렉트라 콤플렉스인듯? | 17.11.24 07:07 | | |

(IP보기클릭)120.22.***.***

BEST
내딸도 이랬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너무 커버림
17.11.23 10:59

(IP보기클릭)116.41.***.***

저래서 딸 키우라고 하는건가??
17.11.23 20:57

(IP보기클릭)58.234.***.***

아이가 이쁘장하긴한데 딸이라고는 어떻게 확정하지?
17.11.23 21:03

(IP보기클릭)125.191.***.***

퍄츠무
보통 아들은 엄마 손 잡으려고 하지 아빠 손 잡으려고 안함. 조카가 많은 편인데, 신기한게 아기 때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들은 아빠가 엄마한테 기대면 아빠를 밀쳐내고, 딸은 엄마가 아빠 손 잡으면 빼네고 그러더라구요. 넘 진지한가? | 17.11.23 21:33 | | |

(IP보기클릭)175.198.***.***

윈체스터샷건
이거 실제로 연구한 것도 있던데 ㄹㅇ이에요. 아주 어렸을땐 그런 무의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17.11.24 00:33 | | |

(IP보기클릭)121.140.***.***

심야행열차
프로이트 ㅇㅇ.. | 17.11.24 11:33 | | |

(IP보기클릭)121.152.***.***

결혼 귀찮아 아이 키우기도 빡세겠고 뭐 이런저런 핑계로 혼자가 좋다고 생각하다가도 저런거 보면 또 쿠쿵... 저래서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사는구나 싶고 ㅠ.ㅠ
17.11.23 22:18

(IP보기클릭)220.72.***.***

ㅎ ㅏ..우리 딸도 어릴때는 내가 엄마랑 자면 밤에 찾아와서 왜 여기서 자냐고 나를 끌고 가던 녀석이였는데... 이제는 눈에만 보이면 나보고 방에 들어가래... ㅇ ㅏ예~ 플스 타임 !
17.11.23 22:36

(IP보기클릭)27.35.***.***

골드맥키
윈윈이군 | 17.11.23 23:32 | | |

(IP보기클릭)210.130.***.***

저것도 저때 한때지 나이 먹고 머리 좀 크면 얄짤없지
17.11.24 00:1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4.200.***.***

순수본능
17.11.24 00:46

(IP보기클릭)73.158.***.***

이 집의 애는 나 혼자다! 동생따위 인정하겠냐! 하는것같음
17.11.24 02:21

(IP보기클릭)117.111.***.***

우리 아들이 저럼. 잘때 와이프손이라도 잡으려면 중간에서 커트함.. 되도 않는 힘으로 때어내고 지가 엄마 독차지... 귀여워 주껬음..
17.11.24 06:58

(IP보기클릭)119.195.***.***

17.11.24 10:57

(IP보기클릭)112.160.***.***

동생은 필요없어요~
17.11.24 11:10

(IP보기클릭)122.45.***.***

저 딸아이는 14년후 아빠와 대화를 단절하게 되는데...
17.11.24 12:45

(IP보기클릭)123.143.***.***


아..넘 귀엽다..우리딸은 저러지않았는데..온리 엄마만....물론 지금도..젠장..
17.11.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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