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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병문안 오는 친구(색휘)들의 특징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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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84.***.***

BEST
십새끼야 니가 다쳤나!! 라면서 속으로 와줘서 조금 기쁨.
17.11.22 14:25

(IP보기클릭)121.181.***.***

BEST
먹을걸 사오간하는데, 그게 날 주기위해 사오는건 아님 ㅋㅋㅋ
17.11.22 14:18

(IP보기클릭)121.168.***.***

BEST
먹을거 사와서 대신 먹구 감
17.11.22 14:13

(IP보기클릭)14.43.***.***

BEST
"야 여기 간호사 예쁘냐?"
17.11.22 14:25

(IP보기클릭)49.161.***.***

BEST
친구들 병문안 멘트는 거의 정해져 있잖음? 문열며 " ㅄ ㅋㅋㅋㅋㅋ"
17.11.22 15:19

(IP보기클릭)218.148.***.***

BEST

.
17.11.22 20:29

(IP보기클릭)14.46.***.***

BEST
양말신고 침대올라가서 다리로 배게 까지.. 완-벽
17.11.22 14:14

(IP보기클릭)218.148.***.***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Fi 린

. | 17.11.22 20:29 | | |

(IP보기클릭)121.168.***.***

BEST
먹을거 사와서 대신 먹구 감
17.11.22 14:13

(IP보기클릭)110.11.***.***

욕망의항아리
나 수술하고 암것도 못먹을때 친구놈 옆에서 버거킹 버거사와서 내코에대고 쩝쩝거리며 먹더라 | 17.11.22 14:54 | | |

(IP보기클릭)223.33.***.***

욕망의항아리
안들고와서 먹고감 야 이거 마셔도 되냐? | 17.11.22 15:11 | | |

(IP보기클릭)14.46.***.***

BEST
양말신고 침대올라가서 다리로 배게 까지.. 완-벽
17.11.22 14:14

(IP보기클릭)121.181.***.***

BEST
먹을걸 사오간하는데, 그게 날 주기위해 사오는건 아님 ㅋㅋㅋ
17.11.22 14:18

(IP보기클릭)14.43.***.***

BEST
"야 여기 간호사 예쁘냐?"
17.11.22 14:25

(IP보기클릭)211.184.***.***

BEST
십새끼야 니가 다쳤나!! 라면서 속으로 와줘서 조금 기쁨.
17.11.22 14:25

(IP보기클릭)180.66.***.***

Cirru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공감 | 17.11.22 20:05 | | |

(IP보기클릭)211.178.***.***

야~ 나 금식이라 못먹는데 뭐하러 이런거 사왔어~ 아? 그래? 괜히 사왔네 (딸칵, 벌컥벌컥) 그럼 고생해~ 간다.
17.11.22 14:26

(IP보기클릭)223.33.***.***

야 내가 마음이 아프다 참대에 좀 눕자
17.11.22 14:27

(IP보기클릭)39.113.***.***

심심한데 오면 반갑지 뭐 ㅋㅋ
17.11.22 14:29

(IP보기클릭)125.180.***.***

맹장수술해서 며칠 아무것도 못 먹고 고생하는데 와서 존나 쳐먹고 감
17.11.22 14:29

(IP보기클릭)203.248.***.***

입원했을때 포도주스 사오더니 입대고 반이상 쳐마심 "야 씹을만한거 없냐??" "꺼져 새X야"
17.11.22 14:31

(IP보기클릭)115.21.***.***

근데..막상 오면 반가움..ㅋㅋㅋ ..가족중에 입원해서 병원에 있는데..디게 외롭더라..
17.11.22 14:33

(IP보기클릭)223.39.***.***

난 중학교때 다리수술하고 누워있는데 친구놈이 병문안 왔다 미니컴보이빌려감ㅋㄱㄲ
17.11.22 14:34

(IP보기클릭)1.241.***.***

과일바구니 안사오고 있는 바구나 다먹고 모잘라서 음료수 선물새트 처리하고 집에감
17.11.22 14:43

(IP보기클릭)119.200.***.***

1인실 침대 은근히 편안하고 좋음 하지만 가격은 M 출타한 가격이라 하루라도 있기 싫은 곳임 보험이 안되는거 떄문에 하루 60만원 이였던가.... 다행히 2인실 부터 보험 되는거 때문에 2인실 입원비용은 많이 줄었지만 아마 이 손해를 1인실에서 더더욱 매꿀꺼 같네
17.11.22 14:43

(IP보기클릭)223.56.***.***

오른쪽이 병문안 온 친구임
17.11.22 14:47

(IP보기클릭)125.188.***.***

아부지 병문안 갔는데 아부지가 입맛 없다고 식사 나한테 돌림 마침 배가 고팠기에 먹었는데 아부지 그 장면을 휴대폰으로 찍어선 엄마한테 고자질함 ㅠ.ㅠ
17.11.22 14:56

(IP보기클릭)39.7.***.***

淫亂魔鬼
왠지 등짝ㅆㅁㅅ의 기운이 풍기네요 | 17.11.22 16:19 | | |

(IP보기클릭)211.221.***.***

병문안 오는 친구도 있고 좋겠네
17.11.22 14:56

(IP보기클릭)119.205.***.***

난 만화책 잔뜩 빌려가서 몇시간동안 같이 읽었는데
17.11.22 15:07

(IP보기클릭)1.233.***.***

나도 친구 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다리 조각 났을때 대체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한참 놀려주고 왔는데..
17.11.22 15:08

(IP보기클릭)49.161.***.***

BEST
친구들 병문안 멘트는 거의 정해져 있잖음? 문열며 " ㅄ ㅋㅋㅋㅋㅋ"
17.11.22 15:19

(IP보기클릭)121.152.***.***

충격의알베르토
혹은 안뒤졌냐? ㅋㅋㅋ | 17.11.22 16:38 | | |

(IP보기클릭)223.62.***.***

충격의알베르토
“아직 살아있넼ㅋㅋㅋㅋㅋㅋㅋ” | 17.11.22 17:36 | | |

(IP보기클릭)223.62.***.***

충격의알베르토
친구 다리뿌러졌을때 그냥 뒤지지 그랬어 해줌 | 17.11.22 18:24 | | |

(IP보기클릭)123.214.***.***

친구놈 다리인대 끊어져서 한달 입원했을때 일주일정도 노트북 들고가서 하루종일 스팀겜이랑 피파(피온x) 오지게 돌림. (친구놈은 pc게임류 절대 안하는 놈...온리 모바일파) 웃긴건 병문안 온 친구놈들 줄서서 게임만 하다가. 치킨, 족발 시켜서 처묵하고 .. 사라짐 환자는 찬밥신세 일주일 지나니까 지나니까 자발적으로 피파 코옵하자고 pc겜의 노예가 됨
17.11.22 15:32

(IP보기클릭)106.252.***.***

우와 메론도 있네 좀 깍아줘
17.11.22 15:4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0.70.***.***

깁스한 붕대에 낙서 안함??
17.11.22 15:58

(IP보기클릭)124.197.***.***

나 다리부러져서 꼼짝 못할때 친구놈들 내가 입원한곳에서 만나기로 한뒤에 난 잠깐 얼굴만 보고 혼자 냅두고 지들끼리 술먹으러 감 이럭 매 주말마다 반복했음 개쉐이들 ㅋ
17.11.22 16:02

(IP보기클릭)14.63.***.***

휠체어 앉은애 정진운아님?
17.11.22 16:08

(IP보기클릭)106.243.***.***

먹을거 먹고 가고 지가 내 병실침대에 누워있다가도 진짜 고맙지....ㅎㅎ
17.11.22 16:48

(IP보기클릭)121.135.***.***

과일하고 음료수 먹고 싶어서 오는겨...
17.11.22 17:04

(IP보기클릭)210.111.***.***


나도 친구놈 맹장염으로 입원했을때 다른 친구랑 같이 치킨 사들고가서 냄새만 맡게하면서 다 먹어치웠지.
17.11.22 17:17

(IP보기클릭)222.104.***.***

돈만 많으면 1인실을 ㅊㅊ 좌우로 종합병동 할배들이 진상
17.11.22 17:24

(IP보기클릭)58.143.***.***


오자마자 10초 안부 물어보고 뭐 먹을거 없나 뒤지기 시작함
17.11.22 17:30

(IP보기클릭)59.13.***.***

누울 때 멘트 : 어우.. 좀 졸린데.. 야 꺼져봐
17.11.22 17:39

(IP보기클릭)1.246.***.***

근데 병원에 있으면 입맛없음 그냥 와주는게 고마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1.22 17:55

(IP보기클릭)124.54.***.***

위장빵꾸난친구병문안가서 매운떡볶이사가서 맛나게 먹으면서 잔소리좀해주었던기억이나는군
17.11.22 18:30

(IP보기클릭)114.205.***.***

아니던데
17.11.22 18:53

(IP보기클릭)118.38.***.***

그래도 하이타이 안 사온게 어디임
17.11.22 19:04

(IP보기클릭)222.232.***.***

근데 병문안 와줘서 고맙고 좋아서 호구마냥 다 들어줌...
17.11.22 19:24

(IP보기클릭)211.36.***.***

사이드 침대 꺼내서 여기누워 새캬 이러면 너가 거기누우면 되겠네 ㅋ 이럼
17.11.22 19:30

(IP보기클릭)118.38.***.***

내가 아는 형은 2인실 침대 하나 남아서 같이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부모님 오셔서 새로 들어 온 환자 인척 함 ㅋㅋㅋㅋㅋ
17.11.22 20:38

(IP보기클릭)49.173.***.***

병문안 와주면......... 참 고맙지.. 4번정도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 잘 움직일수만 있어도 병원 생활 할만하죠.... 움직이기 힘들면 병원 생활 지옥임....
17.11.22 20:47

(IP보기클릭)211.225.***.***

원래 친구란 넘들은 맹장수술하면 니 배고플까봐 먹을꺼 싸들고 오고, 포경수술하면 니 심심할까봐 야한책 들고옴
17.11.22 21:36

(IP보기클릭)58.140.***.***

찾아놔주는게 고마운거지 뭐
17.11.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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