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c84\ud29c\ubc84","rank":2},{"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d398\uadf8\uc624","rank":2},{"keyword":"\ud2b8\ub9ad\uceec","rank":-2},{"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b9d0\ub538","rank":2},{"keyword":"\ucfe0\ud321","rank":2},{"keyword":"\uc6d0\uc2e0","rank":5},{"keyword":"\uc8fc\uc220\ud68c\uc804","rank":12},{"keyword":"\uc820\ub808\uc2a4","rank":-4},{"keyword":"\ub9bc\ubc84\uc2a4","rank":-4},{"keyword":"\u3147\u3147\u3131","rank":-2},{"keyword":"@","rank":-1},{"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d751\ubc31","rank":0},{"keyword":"\uc6d0\ud53c\uc2a4","rank":-5},{"keyword":"\uc18c\uc804","rank":0},{"keyword":"\uc720\ud76c\uc655","rank":-2},{"keyword":"\uce74\uc81c\ub098","rank":"new"},{"keyword":"\uce84\ubcf4\ub514\uc544","rank":"new"},{"keyword":"\ub358\ud30c","rank":"new"},{"keyword":"\uc62c\ub9ac\ubc84","rank":"new"}]
(IP보기클릭)61.74.***.***
현 의료수가 시스템이 문제가 많지. 근데 그거 정상화하려면 증세해야해서 정치인은 아무도 안 나섬.
(IP보기클릭)1.229.***.***
진짜 참 의사지만, 이제 놓아드리고싶다. 이런 칭찬해야 마땅한 분을 칭찬하면 정작 그분께 독으로 돌아간다는 게 참 눈물난다
(IP보기클릭)118.32.***.***
기업형 병원이나 의료 민영화정도 아니면 중증 외상센터 수가 못 맞춘다는데
(IP보기클릭)211.245.***.***
그 . 러 . 나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밀고있는 문재인케어는 외상외과를 두번 죽이는 일이라는거 이국종 교수가 문재인케어에 대해서 한 인터뷰 >> “이번에 정부에서 의료 보장성 확대를 얘기하는 걸 보고 대체 뭔 소린가 싶었어요. 지금 의료현장 곳곳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잖아요. 그런데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건 전방 병사들이 온 몸을 던져 간신히 전선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에요. 거기에 보급을 강화할 생각은 안 하고 ‘돌격 앞으로!’만 외치겠다고요. 그게 되겠습니까.”
(IP보기클릭)221.151.***.***
문재인 케어를 외과의사 입장에서 반대했다가 적폐소리 듣는 중이었지
(IP보기클릭)120.142.***.***
오래버티네
(IP보기클릭)118.34.***.***
그건 의료인이라는 고급인력을 싸게 굴리려는 국방부가 ㅄ인거. 싸게 굴리려 하니 의료인도 고급인력이 안오고 전공의 과정에 떨어져서 군의관으로 간 인턴들만 오잖나.
(IP보기클릭)61.83.***.***
(IP보기클릭)125.178.***.***
갑작스러운 문재인의 등장에 깜짝! | 17.11.17 00:24 | | |
(IP보기클릭)121.141.***.***
정부 부처에서 쓰면 오히려 민간에선 독이지 만약 대통령 전용 의사같은 걸로 발탁되면 저 분 입장에선 더이상 자선에 가까운 치료는 불가능해질테니 본인한테야 축복이긴 한데 저분한테 치료받고 있던 분들은 상당히 힘들어지겠지 지금도 본인이 빚내서 치료하시는 분이니까 | 17.11.17 00:27 | | |
(IP보기클릭)175.115.***.***
뭐 저 친구는 저런 문제 있는 거 보고 관련 법안에 대한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거 아닐까 | 17.11.17 00:29 | | |
(IP보기클릭)61.83.***.***
아, 제가 하고싶은 말은 지금껏 문재인 대통령님이 해오셨던 많은 사이다 정책을 외상센터에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취지였어요 ㅠ 비추 무서워; 지금껏 우리나라에 있던 병폐를 실제로 취임 후에 많이 해결해주셔서 아무래도 기대하게 되네요... | 17.11.17 00:29 | | |
(IP보기클릭)121.141.***.***
대통령이 거기까지 신경쓰기엔 너무 힘들고 그런 시선을 대신 해주는 각 부 각 처가 있고 장관들이 있는거죠 현 보건 복지부 장관이 얼마나 잘해줄지는 미지수지만.. | 17.11.17 00:32 | | |
(IP보기클릭)211.245.***.***
아루로사자
그 . 러 . 나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밀고있는 문재인케어는 외상외과를 두번 죽이는 일이라는거 이국종 교수가 문재인케어에 대해서 한 인터뷰 >> “이번에 정부에서 의료 보장성 확대를 얘기하는 걸 보고 대체 뭔 소린가 싶었어요. 지금 의료현장 곳곳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잖아요. 그런데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건 전방 병사들이 온 몸을 던져 간신히 전선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에요. 거기에 보급을 강화할 생각은 안 하고 ‘돌격 앞으로!’만 외치겠다고요. 그게 되겠습니까.” | 17.11.17 00:36 | | |
(IP보기클릭)221.151.***.***
루리웹-7007530924
문재인 케어를 외과의사 입장에서 반대했다가 적폐소리 듣는 중이었지 | 17.11.17 01:21 | | |
(IP보기클릭)119.71.***.***
혹시 또 보수적이니 적폐니 물어뜯을까봐 하는 소린데 저 분 되게 진보적인 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_zuHvBlvkA 여담으로 다른 소리좀 하자면 지난번에 교육제도에 대해서도 수험생들이 비판하니까 싹 적폐로 몰아가던데 문통도 결국 인간이기에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함 | 17.11.17 01:26 | | |
(IP보기클릭)39.7.***.***
팩트 : 문재인 케어의 중점인 포괄수가제 도입 시 이국종 교수 같은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병원에 재정적 해악을 끼치는 존재가 된다. 이국종 교수님은 문재인 케어가 대책도 없이 의료진 갈아넣자는 정책이라며 반대했음 | 17.11.17 12:35 | | |
(IP보기클릭)124.5.***.***
문통도 노통도 의료관련해서는 절대 잘했다고 할수가 없죠. 특히 노통시절 유시민 이분도 재앙같은 분이었음.... 사람이 모든 분야를 다 잘할수야 없지만.... 암튼 이쪽도 신경좀 잘 썼으면 하네요. | 17.11.17 15:44 | | |
(IP보기클릭)61.74.***.***
현 의료수가 시스템이 문제가 많지. 근데 그거 정상화하려면 증세해야해서 정치인은 아무도 안 나섬.
(IP보기클릭)118.32.***.***
기업형 병원이나 의료 민영화정도 아니면 중증 외상센터 수가 못 맞춘다는데
(IP보기클릭)165.132.***.***
백번 양보해서 민영화 하면서 외상센터 수 늘려준다 쳐도 블루칼라들 수술후에 빚으로 다 자살할듯 | 17.11.17 14:01 | | |
(IP보기클릭)115.23.***.***
돈에 득달같이 달려드라고 있는 게 기업이고, 그 기업의 최대 목표는 이윤창출, 심지어 기업 자신의 존폐여부보다도 더 중요한 가치가 바로 그 이윤창출입니다. 최근 사회적 책임이니 도덕이니 하면서 패러다임을 좀 더 수준높은 영역으로 밀고 가려고 하지만, 어쟀거나 기업의 목적이 이윤창출이란 건 경제학의 시작 논제이자 기초 상식이고, 기업의 본능과도 같은 겁니다. 그런 기업형 의료센터나 민영화라고요? 흠, 당장에 적자야 면하겠지만, 새로 생긴 흑자를 투자하는 곳은 돈이 되는 곳이죠. 그리고 응급의료센터에 폭리를 메기거나 하지 않는 이상 그게 돈이 될 리가 없다는 건 자명하지 않습니까? | 17.11.17 14:40 | | |
(IP보기클릭)115.23.***.***
의료센터 수만 맞춘다고 되는 게 아니라, 거기로 보내지는 서비스나 인력, 그리고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질 여파를 생각해야 할 겁니다. 지금 응급의료센터에 시급한 건 법제화를 통한 예산증대의 장려와 정부의 지원이에요. | 17.11.17 14:42 | | |
(IP보기클릭)211.34.***.***
(IP보기클릭)118.33.***.***
(IP보기클릭)120.142.***.***
앙 태종태세문단띠
오래버티네 | 17.11.17 00:25 | | |
(IP보기클릭)106.167.***.***
(IP보기클릭)61.74.***.***
근데 군의관들도 자기 진료하는 분야 상관없이 무조건 끌려오는거라 어쩔수없음. | 17.11.17 00:26 | | |
(IP보기클릭)106.167.***.***
농담 섞어서 이야기 좀 하면 아마 총상 입고 와도 빨간약 발라 줄껄? | 17.11.17 00:27 | | |
(IP보기클릭)106.167.***.***
ㅇㅇ 시스템의 문제라는 건 알어. 군의관 들어올때 외상 치료 연수를 하긴 해야하는데... | 17.11.17 00:27 | | |
(IP보기클릭)118.34.***.***
자택경비으헿
그건 의료인이라는 고급인력을 싸게 굴리려는 국방부가 ㅄ인거. 싸게 굴리려 하니 의료인도 고급인력이 안오고 전공의 과정에 떨어져서 군의관으로 간 인턴들만 오잖나. | 17.11.17 00:28 | | |
(IP보기클릭)121.141.***.***
군의관 문제는 그냥 처우개선 해야함 월급 더 끌어 올리고 군무원같은 걸로 바꿔서 어디서 자꾸 갑질 못하게하고 군경력 확실히 인정해줘서 어느 병원 가든 무시 못하게 해줘야 실력있는 의사들이 스펙이든 뭐든 쌓으러 오기라도 할 건데 그런 자리가 아니라 레지던트 중에서도 나가리들이나 오는 곳이 군의관이니.. 실력있는 의사 누가 시간버리러 오겠어 | 17.11.17 00:28 | | |
(IP보기클릭)106.167.***.***
ㅇㅇ 동의함. 이 나라의 군에 대한 인식 문제도 있겠지만 월급 등등의 문제도 있다고 봄. 그래야 실력 있는 군의관이 예편안하고 계속 있겠지. 미국쪽은 외상 환자가 생기면 군쪽 병원을 의지한다니. 우리도 그렇게 되어야지 | 17.11.17 00:30 | | |
(IP보기클릭)211.219.***.***
그건 어떻게 보자면 당연한거임 한국에서 총기 사고가 일어나면 얼마나 일어난다고 그런데 총기 사고는 일어나면 대부분이 생명에 위급한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민간병원의 외상권위자에게 맡길수밖에 없음 그러므로 당연히 노하우는 그쪽에 쌓이는거고 군병원은 아이러니하게도 총상같은 중요 외상에 대한 치료 노하우를 쌓을 기회가 없어짐 | 17.11.17 00:31 | | |
(IP보기클릭)106.167.***.***
음 그럼 최소한 어떤 방법이든 해외연수를 가든 해야겠네. 이 나라는 이번 같은 사태가 언제든 벌어질수 있고 진짜 적으나마 전쟁 위험이 있으니까 | 17.11.17 00:33 | | |
(IP보기클릭)211.219.***.***
이런걸 개선하려면 해외 파병이나 연수를 통해 군의관들 실력을 끌어올리는게 중요한데 그런 분쟁지역에 파병한다는건 징병제로 인한 병력이 대다수인 한국군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부담되고 연수같은것도 기회가 거의 없어서... | 17.11.17 00:34 | | |
(IP보기클릭)106.167.***.***
뭐...이래저래 답이 없는 상황이지만... 외상환자 수술 관해서 연수가 많이 필요한 상황인건 사실인것 같애... 나도 군병원 입원해봤지만...외상은 아니지만...너무 심각하드라... | 17.11.17 00:35 | | |
(IP보기클릭)211.219.***.***
그리고 해외연수도 문제되는게 이것도 군의관 개인의 의사에 따라야 하고 까놓고 의사중에 군에 남는 의사들이 얼마나 되겠음? 당연히 안가려고하지 | 17.11.17 00:36 | | |
(IP보기클릭)106.167.***.***
총체적 난국...안타깝다 진짜. | 17.11.17 00:36 | | |
(IP보기클릭)211.219.***.***
어쩔수 없는게 군병원에서 노하우를 쌓기가 너무 힘듬 위급상황이면 어쩔수없이 민간병원에 의지해야하는데 이러면 노하우가 군병원에 안쌓임 다른 예를 들어보자면 우리나라 화상관련 최고 노하우를 가진곳이 경찰병원임 운동권시절에 하도 화염병 맞은 전경들 치료해봐서... | 17.11.17 00:38 | | |
(IP보기클릭)106.167.***.***
그거 한국 병원이 위장병 치료 잘하는거랑 똑같은 사례구나...ㅠㅠㅠ | 17.11.17 00:39 | | |
(IP보기클릭)1.252.***.***
수통가니깐 병을 만들어서 주던데 | 17.11.17 00:40 | | |
(IP보기클릭)115.137.***.***
ㅇㄱㄹㅇ 나신교대있을때 어떤놈이마째졌는데손으로 틀어막고있더라 보다못한 소대장훈련병이었나?보급수건들고와서 그걸로 지혈함 존나웃긴거는 간부보다 상황대처 잘했는데 포상이라고주어진게 전화5분 시발ㅋㅋㅋㅋㅋ | 17.11.17 01:26 | | |
(IP보기클릭)49.143.***.***
야 수도병원같은데서 계약직 의사 가급 군무원으로 월급 9백주고 오라해도 안가. 그냥 군대 자체가 노답조직이거든...... | 17.11.17 13:03 | | |
(IP보기클릭)110.70.***.***
ㅇㄱㄹㅇ 나 현역 때 대대 군의관 다름아닌 정신과 전공의였음 | 17.11.17 14:22 | | |
(IP보기클릭)121.137.***.***
총상은 전문의도 힘들어 하지 않나? 군의관은 전문의는 커녕 레지던트도 제대로 못땐사람이 태반일텐데. | 17.11.18 02:25 | | |
(IP보기클릭)106.167.***.***
위에도 적엇지만 최소한 외상대응 연수는 하는거지 | 17.11.18 02:34 | | |
(IP보기클릭)121.141.***.***
(IP보기클릭)222.101.***.***
(IP보기클릭)1.229.***.***
진짜 참 의사지만, 이제 놓아드리고싶다. 이런 칭찬해야 마땅한 분을 칭찬하면 정작 그분께 독으로 돌아간다는 게 참 눈물난다
(IP보기클릭)211.219.***.***
(IP보기클릭)119.71.***.***
? 동료들 다 일년에 집에 가는 횟수 손가락에 꼽을정도인건 아시고 그런 말 하시는지? 이국종 교수님이 훌륭한건 동의하지만 동료분들도 마찬가지로 충분히 훌륭하신 분들인데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는게 | 17.11.17 01:21 | | |
(IP보기클릭)165.132.***.***
그게 문제라는 걸껄 우리병원만 해도 외상센터에 외상외과 선생님 8분 있는데 아주대 병원보다 환자 더 많아도 저렇게 안살아.. 아주대가 지원 정말 쥐꼬리만큼 하는거임 | 17.11.17 08:07 | | |
(IP보기클릭)211.219.***.***
이국종교수님이 맡고있는 외상외과나 응급의학과가 아닌 다른 분야 말하는거야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8632 여기보면 외과계를 제외한 다른 분야쪽 진료실적이 형편없었다고 평가한 적 있음 | 17.11.17 08:08 | | |
(IP보기클릭)211.245.***.***
(IP보기클릭)175.124.***.***
(IP보기클릭)121.175.***.***
정신과도 망했어 법때문에 잠깐 고용 수요 생겨서 반짝했던거라 지금은 정형과 피부, 성형 밑으로 다 잡이여 | 17.11.17 14:16 | | |
(IP보기클릭)223.62.***.***
정신은 그래도 양반이고 안과는 이제 와달라고 교수가 빌어야 할 판 | 17.11.17 15:05 | | |
(IP보기클릭)125.181.***.***
(IP보기클릭)222.235.***.***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61.84.***.***
(IP보기클릭)120.136.***.***
(IP보기클릭)218.158.***.***
(IP보기클릭)183.108.***.***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182.229.***.***
1달에 20만원이면 부담이지만 1년에 20만원이라면......... 애시당초 지금도 많이 내는데 20만원 더 낸다고 뭐 바뀌나? 그걸로 의료계가 완전히 바뀌면 내는게 맞지. | 17.11.17 03:49 | | |
(IP보기클릭)218.154.***.***
저런 외상응급환자같은거랑 자기랑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물론 가능성이야 있지만 확률이 낮다는거죠 | 17.11.17 03:58 | | |
(IP보기클릭)182.229.***.***
전 4달 전에 중환자실에 있어본 사람으로서........... 무조건 찬성합니다. | 17.11.17 03:59 | | |
(IP보기클릭)203.255.***.***
의료보험료를 높이는 것도 방법이지만 현재 감기 등 위급하지 않은 질환이 지나치게 싼 것도 문제입니다. 오히려 감기나 위급하지 않은 질환의 비용을 높이고 여기서 아낀 의료비를 위급하고 희귀한 질환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그러면 조금만 아파도 여기 저기 여러 의원을 돌아다니는 의료쇼핑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노인분들의 반발이 크다는 점입니다. 현재 전체 의료비의 3분의 2 이상을 65세 이상 노인에서 소비합니다. 만성질환이 증가하는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크게 위험하지 않은 질환임에도 병원을 쉽게 찾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위급하지 않는 질환의 비용을 높이는 문제는 의료를 쉽게 접근해온 이들의 극렬한 저항에 부딪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같은 갈등을 조정돼야 하는데...국회에서 용기있게 나설 분들이 없다는게 문제죠;; | 17.11.17 14:32 | | |
(IP보기클릭)121.189.***.***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12.162.***.***
(IP보기클릭)210.94.***.***
(IP보기클릭)14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