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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73.***.***
개는 월래 한마리만 낳지않음 여러마리 낳는데 그중에 몇마리를 분양보내거나 해버리면 나머지 새끼한테 저런반응이 오더라.
(IP보기클릭)58.148.***.***
이거보니까 슬프자넝... 이아이는 안돼요 주인님 이러는거 같잖아 ㅠㅠ
(IP보기클릭)211.184.***.***
제발 더러운손 치워주세요 주인님 ㅎㅎ;;
(IP보기클릭)61.77.***.***
그냥 사람이 강제로 손 끌어댕기니까 왜 그래 아직 새끼 강아지한테 장난치지마. 라면서 보호하려고 그러는거임.. 분양 때문에 저런 반응 보이는 개들은 저렇게 꼬리 흔들면서 그러지 않음.
(IP보기클릭)61.77.***.***
강아지가 주인한테 새끼 강아지 보호할때 정색하면서까지 거절할때는 꼬리 안흔듬. 표정도 심각해짐.
(IP보기클릭)222.118.***.***
어찌보면 주인한테 그 본능적으로 강한 모성애를 침범당했으면서도 잘 참고 여전히 따르는 견공들의 충성심이란 참.
(IP보기클릭)39.119.***.***
손 내미니까 자기 손 주는거봐
(IP보기클릭)58.126.***.***
그냥흔한아이디
자연스럽게 [아게나이요~♡] 생각난다 | 17.11.12 21:04 | | |
(IP보기클릭)39.119.***.***
손 내미니까 자기 손 주는거봐
(IP보기클릭)14.48.***.***
애기 손은 못 올리기 하고 | 17.11.12 08:1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4.48.***.***
슬리퍼이라나이
오 그렇구나 맨날 좋다는 표시인줄.. | 17.11.12 08:07 | | |
(IP보기클릭)211.36.***.***
누런소
오른쪽으로흔드느냐 왼쪽으로흔드느냐에따라다름 | 17.11.12 10:03 | | |
(IP보기클릭)122.45.***.***
샤아 waaagh나블
좌우로 흔들지 않아? 흔들기 시작 한 순간포착이 필요한건가...? 얘가 지금 처음에 꼬리를 어느쪽으로 흔들었지..? | 17.11.12 21:30 | | |
(IP보기클릭)115.137.***.***
레버룬
보통꼬리흔들때좌우대칭으로안흔들고어느한쪽으로치우치게꼬리침 관련논문도있던걸로기억하는데 개의 감정표현에대한거 | 17.11.12 21:50 | | |
(IP보기클릭)1.226.***.***
레버룬
꼬리를 높이해서 흔드는거랑 낮게해서 흔드는거랑 다름. 기분좋으면 막 흔들고 불안하거나 겁먹었을때는 아래로 흔듬 | 17.11.12 22:13 | | |
(IP보기클릭)58.73.***.***
개는 월래 한마리만 낳지않음 여러마리 낳는데 그중에 몇마리를 분양보내거나 해버리면 나머지 새끼한테 저런반응이 오더라.
(IP보기클릭)58.148.***.***
כוחסקס
이거보니까 슬프자넝... 이아이는 안돼요 주인님 이러는거 같잖아 ㅠㅠ | 17.11.12 03:41 | | |
(IP보기클릭)124.80.***.***
숙연... | 17.11.12 09:40 | | |
(IP보기클릭)222.118.***.***
כוחסקס
어찌보면 주인한테 그 본능적으로 강한 모성애를 침범당했으면서도 잘 참고 여전히 따르는 견공들의 충성심이란 참. | 17.11.12 19:18 | | |
(IP보기클릭)116.32.***.***
생각해보면 개들 새끼 너무 많이 나으니까 한두마리 뺴고 주변에 분양 보내는 사람들이 많던데. 얼마나 마음이 아풀꼬 | 17.11.12 19:24 | | |
(IP보기클릭)119.194.***.***
원래 | 17.11.12 19:49 | | |
(IP보기클릭)175.223.***.***
젖 다 떼고 이유식 시작하면 그때부턴 거의 신경 안쓰던데. 그전까지는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핥아주고 싼거 치워주고 불면 날아갈까 없어질까 챙겨주더니 젖 뗄때쯤 되면 이제 귀찮아하고(뗄 때 지났는데 이유식도 하는 주제에 끝까지 달라붙는 애들 있음. 그럼 매달리든 떨어지든 신경도 안쓰고 그냥 걸어서 딴데로 이동함.) 완벽히 다 떼고 이유식 시작하고 각자 똥오줌 가리면 이제 완전 남남으로 인식하고 더이상 보살펴주지 않음. 자견 분양시 최소 한달 반, 적당한게 3개월 이후라고 하는게 그래서임. | 17.11.12 22:37 | | |
(IP보기클릭)211.199.***.***
아 그래서 우리집 개가 그랬구나 새끼가 어미 젖먹을려고 앵기니 어미가 성질냄 | 17.11.13 02:29 | | |
(IP보기클릭)59.29.***.***
아 나중엔 완전 남남으로 인식해? 그럼 모성애라는게 완전 없어지는거야?? 모든개들한테 다 그래?? | 17.11.13 10:10 | | |
(IP보기클릭)175.223.***.***
2-3개월정도 크고 각자 밥먹고 하면 이제 너 컸으니까 알아서 살으라고 완전히 자립시키는거. 새끼들 분양시키고 한 1년뒤에 다같이 모임 한번 가졌는데, 감동적인 재회를 기대했으나 쌩~ 무시하고 신경도 안씀. 되려 피하고 귀찮아하드라. 사람처럼 개들도 개체별 성격차가 있으니까 안그런 애들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는 그렇대. 그래서 너무 이른 분양 시키지 말라고 그러는데, 생후 한달-한달 반 정도 애들이 제일 예쁘고 수요도 많기땜에(+오래 데리고 있는 만큼 사료비들고 일거리 많아지니까) 젖도 제대로 안떼고 보내는 경우가 많음. | 17.11.13 16:50 | | |
(IP보기클릭)175.223.***.***
2개월쯤 지나면 엄마도 사생활이 필요함. 처음 새끼 본게 나 출산하고 한달 반쯤 지났을때였는데 저러는거 보고 희망을 얻었음. 아 껌딱지 육아도 언젠가는 끝나는구나. 나도 저런 날이 오겠지. | 17.11.13 16:52 | | |
(IP보기클릭)121.161.***.***
(IP보기클릭)211.184.***.***
제발 더러운손 치워주세요 주인님 ㅎㅎ;;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11.210.***.***
(IP보기클릭)61.77.***.***
그냥 사람이 강제로 손 끌어댕기니까 왜 그래 아직 새끼 강아지한테 장난치지마. 라면서 보호하려고 그러는거임.. 분양 때문에 저런 반응 보이는 개들은 저렇게 꼬리 흔들면서 그러지 않음.
(IP보기클릭)61.77.***.***
(IP보기클릭)61.77.***.***
강아지가 주인한테 새끼 강아지 보호할때 정색하면서까지 거절할때는 꼬리 안흔듬. 표정도 심각해짐.
(IP보기클릭)121.186.***.***
(IP보기클릭)211.227.***.***
골댕이 맞아요. 레브라도는 털이 짧고 골댕이보다 뭉특한 느낌.. | 17.11.12 07:50 | | |
(IP보기클릭)175.223.***.***
ㅇㅇ 내가 골댕이 키우거든...레브라도는 좀더 털이 짧고 맨들맨들한 느낌이지 | 17.11.12 08:10 | | |
(IP보기클릭)211.227.***.***
반갑네요. 저도 골댕이랑 같이 살아요. | 17.11.12 19:54 | | |
(IP보기클릭)112.155.***.***
(IP보기클릭)1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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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얘가 레브라도 아님?
(IP보기클릭)122.45.***.***
것보다 도대체 뭘 들려주고 있는거야...? | 17.11.12 21:32 | | |
(IP보기클릭)1.226.***.***
이 개 인척하는 돼지새끼야... | 17.11.12 22:14 | | |
(IP보기클릭)175.223.***.***
뜨또 | 17.11.12 22:16 | | |
(IP보기클릭)116.124.***.***
집안 어지럽혔다고 전화로 꾸중 듣는중이라는 내용으로 돌던 그림 | 17.11.12 22:27 | | |
(IP보기클릭)216.195.***.***
아내말 안들어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혼내는거라고 저번에 본거같음. | 17.11.12 23:26 | | |
(IP보기클릭)124.61.***.***
(IP보기클릭)122.42.***.***
(IP보기클릭)11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