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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저희부부가 맘/충인가요?.jpg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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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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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인가요?"라고 물어볼만한 상황이면 이미 ㅁㅊ
17.10.31 23:23

(IP보기클릭)59.15.***.***

BEST
동네에서 술먹던 아재들이 이런 말을 하더라, 예전에 된장녀 된장녀 손가락질 받던 애들이 나이들어서 오늘날 ㅁㅊ이 되었다고;
17.10.31 23:36

(IP보기클릭)1.244.***.***

BEST
전혀요
17.10.31 23:24

(IP보기클릭)1.244.***.***

BEST
웹툰의 내용은 부부가 그냥 일하는 내용 마음에 안드는 점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유추해 보자면 여자가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사는게 부러워서 키보드 내리치는 듯
17.10.31 23:26

(IP보기클릭)1.244.***.***

BEST
네아버 웹툰 부부가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 웹툰 있는데 거기 4화만에 그분들 좌표찍고 댓글 테러 하던데 고소를 하겠다고 해도 댓글로 신나게 조리돌림중 바로 그 네이트 판 정신볗자 씨ㅡ발련들이
17.10.31 23:25

(IP보기클릭)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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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쓸땐 보통 자기가 생각해도 진짜 잘못한건 안쓰고, 지가 생각할때 떳떳한거만 쓸거임 저 정도가 지가 볼때 떳떳한 수준이니 아마 실제론 더하면 더했을듯
17.10.31 23:41

(IP보기클릭)1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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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알바가 받는 최저임금안에는 무리한 부탁받고 욕먹는 그런 비용은 없어요.
17.10.31 23:47

(IP보기클릭)218.156.***.***

식당에서만 욕먹으면 벽에 똥칠할때까지 못살잖아
17.10.31 23:22

(IP보기클릭)218.148.***.***

예 그렇습니다
17.10.31 23:22

(IP보기클릭)211.221.***.***

17.10.31 23:23

(IP보기클릭)116.93.***.***

미1친것들이 메갈이나 웜으로 가니까 네이트판 은근히 깨끗해진거 같음
17.10.31 23:23

(IP보기클릭)1.244.***.***

BEST
혼란하다 혼란해
전혀요 | 17.10.31 23:24 | | |

(IP보기클릭)1.244.***.***

BEST
혼란하다 혼란해
네아버 웹툰 부부가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 웹툰 있는데 거기 4화만에 그분들 좌표찍고 댓글 테러 하던데 고소를 하겠다고 해도 댓글로 신나게 조리돌림중 바로 그 네이트 판 정신볗자 씨ㅡ발련들이 | 17.10.31 23:25 | | |

(IP보기클릭)1.244.***.***

BEST
혼란하다 혼란해
웹툰의 내용은 부부가 그냥 일하는 내용 마음에 안드는 점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유추해 보자면 여자가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사는게 부러워서 키보드 내리치는 듯 | 17.10.31 23:26 | | |

(IP보기클릭)210.179.***.***

혼란하다 혼란해
혐오할 대상이 필요할 뿐 맹스크의 마음을 가진 자들이 한가득 | 17.10.31 23:35 | | |

(IP보기클릭)114.205.***.***

블렝크블러드
맨탈잡고 모아다가 고소미 날려야지 법이란게 맨탈만 챙기면 할만함 | 17.10.31 23:44 | | |

(IP보기클릭)223.33.***.***

블렝크블러드
제목 뭐에영 | 17.10.31 23:52 | | |

(IP보기클릭)123.212.***.***

진리는 라면
네이버 베스트 결혼으로 신분상승 | 17.11.01 00:13 | | |

(IP보기클릭)223.33.***.***

Defiance
ㄱㅅ | 17.11.01 00:14 | | |

(IP보기클릭)183.106.***.***

택상의떳어요
맹스크가 그렇게 큰잘못을했던건가... | 17.11.01 00:15 | | |

(IP보기클릭)223.33.***.***

블렝크블러드
댓글보고왔음 차라리 대놓고 저주를 하는게 나을판 이악물고 이중잣대에 남자들한테만 책임론 씌우는건 그나마 나은 거고 긍정적인 마인드 좋다고 말했더만 재화없으니 욕하는게 눈에 선히 보임 글로 눈 썩할수도 있구나 | 17.11.01 00:19 | | |

(IP보기클릭)115.138.***.***

블렝크블러드
[여자는 떠받들여지고 돈도 남편이 벌어오는걸로 살면 되는 존재]여야 하는데 여자가 가난해도 열심히 사는 내용이나와서 불편한 것이지 | 17.11.01 00:19 | | |

(IP보기클릭)121.168.***.***

혼란하다 혼란해
ㅇㅂ 하는 애들 다른데도 기웃거리듯 똑같음 | 17.11.01 01:49 | | |

(IP보기클릭)64.46.***.***

철권정재 히비키
글쎄올시다... 저도 그 웹툰 보고 가난을 낭만으로 포장하는 모습이 짜증나던걸요. 딱히 덧글은 안 달았지만. '결혼해서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부러워서'라니ㅋㅋㅋ | 17.11.01 14:43 | | |

(IP보기클릭)59.22.***.***

루리웹-5510657846
뭐에 긍정하고 살건 그건 본인 마음임, 그리고 정말 그게 싫고 정신적인 자기위로로 보였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졷같은 댓글들 쓰는것도 아니고 | 17.11.01 15:08 | | |

(IP보기클릭)64.46.***.***

진리는 라면
맞아요 그냥 짱나네 하고 말아야지 악플은 좀 아니긴하져. 근데 여기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포인트를 저 위 몇몇 분들 같이 자기들 잣대로 궁예질하는 것도 좀 아닌 것 같네요. 무슨 알콩달콩 살아가는게 부러워서라느니 '[여자는 떠받들여지고 돈도 남편이 벌어오는걸로 살면 되는 존재]여야 하는데 여자가 가난해도 열심히 사는 내용이나와서 불편한 것이지'라느니ㅋ | 17.11.01 15:15 | | |

(IP보기클릭)59.22.***.***

루리웹-5510657846
궁예질이 꼬우면 미대수석졸업생 맞느냐 센스나 그림 구리다 그런댓글 안적으면 됨 쌍욕 쳐먹어도 모자랄판에 질투심때문에 그런다는 양반이고 | 17.11.01 15:30 | | |

(IP보기클릭)64.46.***.***

진리는 라면
궁예질이 꼬운건 나고 그런 댓글 단 사람은 내가 아닌데 왜 나한테 그러시는...? | 17.11.01 15:43 | | |

(IP보기클릭)59.22.***.***

루리웹-5510657846
걔네들 욕하는거에 대해서 말하는건데 왜 그러심? | 17.11.01 15:44 | | |

(IP보기클릭)1.231.***.***

BEST
"ㅁㅊ인가요?"라고 물어볼만한 상황이면 이미 ㅁㅊ
17.10.31 23:23

(IP보기클릭)1.231.***.***

윈첼
맴츙 | 17.10.31 23:23 | | |

(IP보기클릭)221.139.***.***

윈첼
???: "제가 ㄱㅊㅅ 입니까, 아니면 MBㅇㅂㅌ 입니까?" | 17.11.01 00:2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210.***.***

질량을가진 문타쿠
말하신 대로 입니다. 저런 사람들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런 사람들은 일반인 들하고 상식과 개념 자체가 다릅니다. 뭐 따져보면 이기적이고 방종한걸 자유와 손님으로서의 권리 라고 착각 하는 인간들 이라서 자신들이 정의 라고 착각하고 사는 인간들이죠. 자유베댓이 저런 글인걸 보면 아마 다른 댓글들도 전부 한마디씩 하는 글들일거 같은데 그 글들 보고 열 내기 보다 아마 자기들이 부러워서 질투 하는거라고 생각할겁니다. | 17.11.01 15:57 | | |

(IP보기클릭)223.62.***.***

코스모스창고
선배고 뭐고 그런놈은 존나 패야함 | 17.11.01 22:39 | | |

(IP보기클릭)59.0.***.***

진상이나 븅신은 지가 진상이나 븅신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17.10.31 23:23

(IP보기클릭)1.244.***.***

억울하니까 부둥부둥해달라고 글쓴건데 쳐맞고 있네
17.10.31 23:23

(IP보기클릭)27.117.***.***

인터넷만오면진짜 공감되네;
17.10.31 23:2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59.15.***.***

BEST
동네에서 술먹던 아재들이 이런 말을 하더라, 예전에 된장녀 된장녀 손가락질 받던 애들이 나이들어서 오늘날 ㅁㅊ이 되었다고;
17.10.31 23:36

(IP보기클릭)124.85.***.***

ssloki
70말 80중간까지 대충 10년정도가 정말 개념없는 세대죠... 90년대 극성빠순이 00년대 김치된장녀 10년대 MOM충 20년대는 또 뭐라 불릴지.... 정말 미친세대... | 17.11.01 00:23 | | |

(IP보기클릭)115.69.***.***

ssloki
이런거 여자로 일반화좀 시키지마...저 글에서는 남편도 같이 지랄했는데,, 일베는 없냐?? 태극기 부대 할배들은?? 세상엔 일베랑 메갈만사냐?? 원래 이런글에 댓글 안달려고 하는데,, 진짜 좀 정신차려 메갈욕하면서 메갈이랑 똑같은 짓거리 하는 애들보면 도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거 같다. | 17.11.01 03:33 | | |

(IP보기클릭)218.48.***.***

ssloki
풉. 그 나이 처먹은 아재들도 ㅂㅅ 꼰대들 투성이이긴 매한가지인데 뭐... 지하철 버스에서 행동하는 꼬라지만 봐도 40 중반 이상 아재들 극혐인 경우 많음 다리 벌리기, 다리 꼬기, 어깨 딱 벌리기, 스마트폰 소리 키우기, 길막하고 서기, 비켜달라고 해도 들은 체도 안 하기... 아주 지들이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주위 생각은 안 함. 아주 직장에서 상사 대접 받고 아래 부하들이 오냐오냐 다 받아주니, 길거리에서도 지들이 우위에 있는 줄 알더닌ㆍ. | 17.11.01 05:43 | | |

(IP보기클릭)119.194.***.***

사포닌
맞는말 여자가 일하고 남자가 주부의 삶을 사는 사회였다면 대디충이나 빠충으로 불렷겟죠 단지 저글은 글쓴이가 엄마쪽인것이고 | 17.11.01 21:44 | | |

(IP보기클릭)125.189.***.***

저희가 병1신인가요? 네, 아주 훌륭한 병1신입니다.
17.10.31 23:36

(IP보기클릭)125.189.***.***

오라군
병1신들도 피한다는 상 병1신이니, 그냥 외식하지 말아주세요. | 17.10.31 23:37 | | |

(IP보기클릭)211.216.***.***

내!!!!!!!
17.10.31 23:37

(IP보기클릭)223.28.***.***

손님은 왕이 아님
17.10.31 23:37

(IP보기클릭)11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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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해줄법하긴한데 저거 가지고 얼굴 썩는 알바생도 좀 명색이 돈받고 일하는건데
17.10.31 23:37

(IP보기클릭)11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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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달걀
진짜 진상들은 상상 이상이랄 저정돈 솔직히 귀엽다 그냥 | 17.10.31 23:38 | | |

(IP보기클릭)12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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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달걀
덧글에 있는 것처럼, 고기가 두꺼우면 가위 달라고 해서 자기가 자르면 되는 부분이고 김치찌개가 매우면 정중하게 뜨거운 물을 달라고 하던가 해야지. | 17.10.31 23:40 | | |

(IP보기클릭)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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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보라달걀
인터넷에 쓸땐 보통 자기가 생각해도 진짜 잘못한건 안쓰고, 지가 생각할때 떳떳한거만 쓸거임 저 정도가 지가 볼때 떳떳한 수준이니 아마 실제론 더하면 더했을듯 | 17.10.31 23:41 | | |

(IP보기클릭)12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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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6
어차피 고기가 익을떄쯤이면 가위로도 충분히 잘 잘림. 굳이 그렇게 까지 해야된다는게 오히려 난 이해가 안됨. | 17.10.31 23:42 | | |

(IP보기클릭)11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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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군
근까 약간 불편해보일순있는데 무리한건 아니다 이거지 식당서 괴기 썰어주는거랑 가위로 썰어주는것도 다르고 찌개도 물 부은거랑 부은후 끓인거 다른데 저건 쉽게 해줄수있는거라고 | 17.10.31 23:44 | | |

(IP보기클릭)11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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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군
것보다 알바는 명색이 돈받고 일하는건데 저런거 요구한거가지고 얼굴썩는게 좀 거시기하다 이거지 | 17.10.31 23:45 | | |

(IP보기클릭)1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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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보라달걀
알바가 받는 최저임금안에는 무리한 부탁받고 욕먹는 그런 비용은 없어요. | 17.10.31 23:47 | | |

(IP보기클릭)12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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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달걀
맞는 말이긴 함. 알바가 표정 썩힌 것도 안 좋지만 그렇다고 반말로 말한 남편도 잘한게 없어 보여서 그런지 좋게 안 보여서 조금 예민하게 말한거긴 한데, 차라리 조용히 사장 불러서 알바가 저러더라, 라고 했으면 어떘을까 함. | 17.10.31 23:48 | | |

(IP보기클릭)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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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달걀
글쎄 그냥 구워서 자르는게 오히려 더 편한 것도 있고 저 상황은 다 일어난 일이지만 알바생 표정은 어디까지나 자기 느낌대로일 뿐 아님? 일단 본인부터가 얼마나 정중하게 요청했을지 모르겠고. 다짜고짜 반말했다면 인성각도 좀 보이고. 글고 돈 받고 일한다고 뭔가 다 참아야한다는거부터 꼰대 마인드 시작 아닐까. | 17.10.31 23:49 | | |

(IP보기클릭)1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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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달걀
고기 다시 썰어주고 그러는데라면 고급레스토랑에 갔어야죠. 고기를 완전히 조리해서 나오는데도 아니고 어느정도 손님 자율에 맡겨진 상태일텐데. 김치찌개 끓이려면 또 시간 걸릴게 뻔하고.바쁜 시간대에라면 틀림없이 힘들죠. 안해주는상황도 아니었고, 표정이 안좋았다고 먼저 시비턴건데... 솔직히 무리한거 맞잖아요. 그리고 굳이 그런거 요구하려면 그에 맞는 서비스 비용이라도 더 내든가. 괜히 상차림 비용 따로 받는거 아니잖아요. | 17.10.31 23:50 | | |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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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달걀
알바가 사장이나 직원도아니고 알반데 고깃집 알바해봐야 1년도안되서 다른거할 마인드로 하는건데 웃겠냐 사장들도 알바들이 오래 안하는거아니까 돈은쥐꼬리만큼주면서 일은 머슴처럼시키는데 아무리 서비스업이라지만 아르바이트에게 큰 기대는 못함 4대보험에 상여금에 떡값까지 다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도 ㅂㅅ들만나면 얼굴 띠꺼워지는데 고작 알바가 천사처럼 웃으며 일할까? | 17.10.31 23:53 | | |

(IP보기클릭)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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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6
무리한 부탁 맞는데요? 혹시 난독이세요? 고기를 "잘라달라"가 아니라 "얇은 고기로 바꿔달라" 이고 "물을 부어달라"가 아니라 "다시 끓여달라" 인데ㅋ | 17.10.31 23:55 | | |

(IP보기클릭)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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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달걀
알바 얼굴표정 트집잡아 반말하고 소리지를 정도면 대충 감 오지 않나? 알바들 특히 어린 학생들이면 당황스러운 상황에 충분히 얼굴 굳을 수 있다. 그런 표정 변화까지 트집잡으며 진상부릴정도의 사람들이면 뭔가 요구할때 어조나 행동등이 그리 곱지는 않았을것 같다. | 17.10.31 23:59 | | |

(IP보기클릭)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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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6
자꾸 님 뇌피셜로 씨부리지말고요 분명 바꿔달라고 되어있는데 뭔 자꾸 님 뇌피셜로 말하세요 | 17.11.01 00:01 | | |

(IP보기클릭)21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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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6
무리한 부탁아닌일을 부탁하지를마 자기가할수있는일을 왜 그러는거야?;; | 17.11.01 00:06 | | |

(IP보기클릭)21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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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6
전형적인 분탕마인드네 | 17.11.01 00:17 | | |

(IP보기클릭)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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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6
게시글에 "바꿔달라" 라고 적혀 있는데 | 17.11.01 00:17 | | |

(IP보기클릭)1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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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6
뭔 정육점 고기 써는 기계 생각하시는 듯 고기 냉동이 아니면 기계로도 얇게 썰기 어렵습니다, 칼질 한다고 해도 녹아있는 고기 얇게 써는것도 힘든일이니... | 17.11.01 00:43 | | |

(IP보기클릭)5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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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6
좀 읽고 박박 우깁시다 제발 | 17.11.01 00:53 | | |

(IP보기클릭)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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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달걀
친구좀 만나고 용돈그만 받고 일해 | 17.11.01 01:3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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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6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겁나 답답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인지를 벌써 몇 명이 몇 번을 얘기하는데 다른 소리 계속 함 ㅋㅋㅋㅋㅋ 님은 진정한 챔피언 | 17.11.01 02:38 | | |

(IP보기클릭)11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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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달걀
저게 해줄법 하다고?? 얼마나 저런 갑질 사회에 익숙해져있으면 해줄법하다는 말이 나오지? 난 듣도보도 못한 발상인데 | 17.11.01 04:46 | | |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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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6
글 못보고 ~~겠지 아니겠지 뇌피셜로 씨부리는 모습, 추운 겨울 따뜻해져서 보기 좋네요 | 17.11.01 08:21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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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달걀
프로 헬조선러 | 17.11.01 08: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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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써니6
작게가 아니라 얇게야.. 이미 칼로 썰은 고기를 더 얇게 잘라봄? 새로 하나 꺼내서 잘라야하는데 이미 손님상에 나간 고기를 다시 팔수도없는 노릇이고 | 17.10.31 23:43 | | |

(IP보기클릭)121.1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르시짱좋아
그냥 구운다음에 가위로 아이 먹을거만 자르면 되는일인데 손님이 지 혼자도 아니고 비쁜 알바행 붙답아서 시킬일은 아님 | 17.10.31 23:44 | | |

(IP보기클릭)220.7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써니6
여기도 자기가 진상인줄 모르는 사람이 있네 | 17.11.01 00:59 | | |

(IP보기클릭)121.18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써니6
멀리 찾을게 아니라 여기있네 | 17.11.01 01:09 | | |

(IP보기클릭)218.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써니6
여기도 하나 있네 | 17.11.01 01:22 | | |

(IP보기클릭)1.2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써니6
알바한테 얼굴썩음 당해보고 마음에 앙금있으신가본데 그럴땐 본인 행동부터 되돌아보시는게. 고기는 직접 자르면 됩니다^^ 손이없어요 발이없어요 | 17.11.01 01:36 | | |

(IP보기클릭)61.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써니6
나때는 고기 썰어주는 알바도 없었는데.... | 17.11.01 03:18 | | |

(IP보기클릭)180.18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써니6
얇은 고기로 '바꿔달라고' 했으니 알바생 얼굴이 썩는거지. 고깃집 고기는 식탁에 내기 직전에 썰어야 신선도가 보장되는데, 이미 썬 고기 두껍다고 반품한다고 하는게 진상짓 아니면 뭐임? 썰기전에 얇게 썰어달라고 했으면 몰라 | 17.11.01 08:20 | | |

(IP보기클릭)175.2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無名者
고기 두껍다고 얇게 썰어 달라는거 자체가 고기집에서는 엄청나게 민폐인거고 진상 손님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고기집에서 파는 고기가 삼겹살 아니면 돼지 무슨 부위 소고기 무슨 부위 같은걸 파는건데 이미 나가는게 정해져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얇게 썰어 달라는건 두번 일하라는것과 같거든요. 그리고 애당초 무슨 회를 주문한것도 아니고 육류를 주문해놓고 얇게 썰어 달라는건 엿 먹이는 행위 인거죠. 아마 집에서 고기 요리 해보겠다고 한번 이라도 고기에 칼질 해봤다면 고기 얇게 썰기가 얼마나 엿같은건지를 알수 있습니다. 고기집 가시면 대부분 가위가 같이 나오죠. 그리고 대충 익을무렵에 알바가 한번 와서 대충 잘라놓고 가구요. 그리고 가위는 안가져 갑니다. 고기 크기가 안맞으면 손님이 자유롭게 잘라 먹으라고 가위를 두고 갔을텐데 가위를 놔두고도 고기를 얇게 썰어 달라는건 집에서 살림도 안한다는 소리나 마찬가지 입니다. | 17.11.01 16:12 | | |

(IP보기클릭)125.178.***.***

우리 아이에게 ~ 먹이고 이런 대목 나오는 글 치고 ㅁㅊ 아닌경우를 본적이 없다. 물론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올바른 경우를 본적이 아직까진 없어서....
17.10.31 23:40

(IP보기클릭)59.22.***.***

저 정도면 딱히 욕먹을 정돈 아니고 귀찮은 정도지 뭐, 된장찌개 매운지 안매운지 시키기전에 알수도 없고
17.10.31 23:40

(IP보기클릭)59.22.***.***

진리는 라면
근데 뭐 굳이 사회생활하면 넘어갈법한데 신랑이란 작자가 바로 반말을 쓰면 쩝 | 17.10.31 23:43 | | |

(IP보기클릭)223.62.***.***

진리는 라면
댓글들 보니 생각보다 큰민폐였나 보구만... 난 고기나온거 다시 들고 가서 가위로 썰기 힘든 가로로 썰어달란 얘기줄 알았는데 대부분 새고기라 말하네.... | 17.11.01 00:51 | | |

(IP보기클릭)121.141.***.***

진리는 라면
여기 애들은, 알바라도 당연히 고객과 상인이 서로 주고 받는 위치란 거지 갑을 관계 맺고 넌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해 내가 음식값에 서비스값까지 지불했으니까 라고 생각해서가 아니거든 | 17.11.01 06:21 | | |

(IP보기클릭)59.22.***.***

지오바니
근데 보통 음식이 좀 짜니, 음식이 먹기 힘들어 보이니 물을 넣어서 끓여달라거나 먹기전 아직 손도 안댄 생고기 바꿔달라는 행동이 딱히 갑질이나 넌 시키는 대로 해야해라는 행동이라고까진; 남편행동이야 확실히 맞긴 하지만 | 17.11.01 06:54 | | |

(IP보기클릭)220.73.***.***

진리는 라면
근데 자기 애 먹일거면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왜 그걸 알바한테 요구하면서 적반하장이냐는거지. 애미는 손이 없나 발이 없나 내가 볼때 둘다 없고 상식도 없음. 그런 자기가 커버할 수 있는 사소한것까지 애 핑계로 요구한다는건 평소에도 안하무인하다는거임 | 17.11.01 11:10 | | |

(IP보기클릭)59.22.***.***

[루리웹]
핑계라기 보단, 당연히 물부으면 음식이 차게되고 양념도 잘 안베이니 끓여달란거지, 그걸 가지고 뚝배기 깰만큼 분노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알바생한테 부탁하면 좀 미안하다 생각해야한다는건 동의하지만 | 17.11.01 11:14 | | |

(IP보기클릭)112.220.***.***

진리는 라면
그냥 처음부터 안맵고 파 적게 넣어주세여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고기는 걍 자기가 얇게 썰면 되는거고 | 17.11.01 14:07 | | |

(IP보기클릭)59.22.***.***

루리찡
위에서 적었듯 생고기 나온거 보고/찌개 먹어보고 알았겠죠 | 17.11.01 14:15 | | |

(IP보기클릭)112.220.***.***

진리는 라면
그래도 애기가 매운거 못먹을테니 찌개 나오기 전에 덜맵게 해달라고 물어보는건 상식인거 같아서요 그랬는데도 맵게 나오면 화낼만 하겠지만 | 17.11.01 15:03 | | |

(IP보기클릭)59.22.***.***

루리찡
글쎄요 본문에서도 봤듯 어느정도 매운거면 그냥 애줄라고 했던것 같은더 속이 쓰릴정도였겠죠 물론 부탁하면서 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 17.11.01 15:07 | | |

(IP보기클릭)175.210.***.***

진리는 라면
저런 경우에는 욕먹어도 당연한거고 진상 100% 입니다. 육류 를 "얇게" 썰어보셨나요? 그것도 녹은 고기를? 그게 될거 같습니까? 그리고 고기집 한번도 못가본건 아닐텐데요? 요즘 고기집에서 가위 안주는 고기집이 있나요? 구워서 애 먹을 만하게 작게 자르면 되지. 생고기를 "얇게" 썰어달라니.....이건 살림 자체를 안해봤다는 소리 입니다. 그리고 찌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항상 똑같은 레시피 대로만 나오는 찌게일텐데 그걸 손님 입맛에 맞춰서 하나하나 어레인지 시키는게 정상 같나요?? 단골 이라서 사장하고도 친한 경우 충분히 해줄수 있습니다. 근데 그런 손님이 10명 20명 넘어간다 생각해보세요. 주방에서 시간적으로 그게 가능한지. | 17.11.01 16:22 | | |

(IP보기클릭)59.22.***.***

파시피카1
육회나 육사시미는 그럼 요리왕 비룡이 와서 만듭니까; 무슨 고기가 슬라임도 아니고... 근데 저 부부가 확실히 잘못 한건 맞긴 한것같아요 일반적으로 나오는 삼겹살들 보면 대부분 두툼해서 애들 먹기는 그른지라 대패삼겹살이나 시켜줘야하는건 사실이니까요 | 17.11.01 16:32 | | |

(IP보기클릭)59.22.***.***

파시피카1
김치찌개의 경우도 일반적으로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 당연히 손님잘못이고, | 17.11.01 16:33 | | |

(IP보기클릭)175.210.***.***

진리는 라면
이나라 된장찌개 중에 안매운 찌개도 있나요? 특히 고기집에서 나오는 된장찌게든 김치찌개든 전부 고추나 고추가루 고추장은 기본 입니다. 된장찌개에서 그걸 빼버리면 그게 된장찌개 인가요? 김치찌개의 경우 일반적으로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게 아니라 김치찌게는 원래 매운거에요. 고기도 두툼하든 말든 가위로 작게 자르면 되는거구요. | 17.11.01 16:39 | | |

(IP보기클릭)59.22.***.***

파시피카1
네 맞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장사하시는 분들 속생각을 제대로 이해못한듯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 17.11.01 16:42 | | |

(IP보기클릭)175.210.***.***

진리는 라면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줄 아는 도량을 가지신 분이라면 괜찮습니다. 그런 분들은 자신의 잘못을 고칠수 있고 발전 하실수 있는 분들이니까요. 꼴통들은 그게 불가능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거든요. 그때문에 궤변과 우기기를 시전 하고 발전이 없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덮어버리기 때문에 고칠게 없는게 되어 버립니다. 그때문에 항상 똑같은 일을 반복하죠. 저도 장사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역지사지" 라는 말을 아는 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 17.11.01 16:53 | | |

(IP보기클릭)39.113.***.***

난 좀 이해가안가는데... 1. 고기 좀 얇게 썰어달라면 썰어줄수있는데 그게 고기집마다 차이가 있을수있거든. 고기써는 기계있는 고깃집이면 충분히 해줄수있는거고. 가위로 자른다고 얇게 잘라지는게아니니. 2. 당연히 찬물넣으면 식으니까 다시 끓여달라할수있는거아닌가? 왜 저거가지고 ㅁㅊ운운이고 손님은 왕이아니란 말을 들어야하는건지 좀 이해가안간다.
17.10.31 23:41

(IP보기클릭)210.103.***.***

명왕콘크리트
고기써는 기계는 생고기나 녹은 고기엔 안됨. 일일이 수작업. 찌개식었다고 끓여주는 식당이 있나? 상위에 버너놓고 끓여먹는 식당아니고서는 식었다고 다시 끓여주는 식당은 못봤음. | 17.10.31 23:45 | | |

(IP보기클릭)39.113.***.***

철혈갑빠
생고기로 썰던데. 그리고 찌개 식었으면 다시 끓여주지 왜 안끊여줘? 좀 데워달라고 해보질 않았으니 그런거아냐? 어짜피 밥먹고나면 끝이니까. | 17.10.31 23:50 | | |

(IP보기클릭)183.108.***.***

명왕콘크리트
근데 고기를 더 얇게 썰어달라는건 걍 새거 다시 달라는거야. 애 먹일꺼면 처음부터 이것저것 물어보고 시켜야지 김치찌개가 매운지 고기양은 두꺼운지 왜 가게측에는 관용을 원하면서 지들 처음에 이것저것 물어보는 수고스러움을 안함? | 17.10.31 23:51 | | |

(IP보기클릭)118.221.***.***

명왕콘크리트
다시 썰어달라 가 아니라 새로 썰어달라 임 | 17.10.31 23:51 | | |

(IP보기클릭)39.113.***.***

Р’льех
얇은고기로 바꿔달라고 되어있는데 얇은고기가 없다고 주방에서 말하거나 썰어줄수있으면썰어주는거지. 그러니까 받아서 먹은거아니냐? 서비스가 가능한 범위내에서 처리할수있는걸 알바생이 왜 똥씹은표정으로 돈내고먹으러온사람을 봐야되냐? | 17.10.31 23:53 | | |

(IP보기클릭)124.54.***.***

명왕콘크리트
글을 제대로 안읽는건지,,?댓글보면 답안나옴???베댓에 애기엄마가 답글단거 보면 답나오잖음 고기가 두꺼우면 가위를 달라해서 잘라주면 되는거고 찌개가 매우면 애기용 보온병있으면 그걸로 애기간맞춰서 해주라는 이야기 아님??아님 애기가 어차피 뜨거운거 먹는것도 아니고 식혀서 먹을텐데 본인들이 다시 먹을거면 다시 끓여달라할수 있지만 애기가 못먹는거면 물을 부으란소리지....에휴... | 17.10.31 23:54 | | |

(IP보기클릭)222.234.***.***

명왕콘크리트
첨부터 저희가 애가 있어서 그런데 얉게 짤라 주세요가 괜춘하지않나 | 17.10.31 23:54 | | |

(IP보기클릭)39.113.***.***

루리웹-2870762851
그걸 일일히 물어보는 사람이 세상에 어딧냐? 가게에 관용을 바라면서? 돈내고 먹는다는건 생각안하냐? 아무리 세상이 뭣같아져도 기본적으로 돈내고 먹으러가는데에 대한 서비스는 요구할수있는거아니냐? 너무 머리숙이고 들어가는게 정답인양하는거냐? 고깃집가서 된장찌게가 간이 안맞으면 말할수있는거야 그집 맛을 일일히 우리가 어째 체크하냐? 뭐이리 자기검열이 투철해? | 17.10.31 2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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