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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3.***.***
아저앀ㅋㅋㅋ
(IP보기클릭)211.46.***.***
와 하드카운터;;;
(IP보기클릭)1.216.***.***
개처럼 뛰었다고?
(IP보기클릭)119.194.***.***
입마개는 어디간거지 이래서 개빠는 답이 없네
(IP보기클릭)175.209.***.***
네 다음 개빠. "막 짖으면서 물듯이 덤비니까"
(IP보기클릭)115.145.***.***
진짜 개빠는 답이 없군요....
(IP보기클릭)175.209.***.***
게다가 목줄없음.
(IP보기클릭)116.123.***.***
아저앀ㅋㅋㅋ
(IP보기클릭)211.46.***.***
와 하드카운터;;;
(IP보기클릭)1.216.***.***
개처럼 뛰었다고?
(IP보기클릭)1.212.***.***
(IP보기클릭)175.198.***.***
(IP보기클릭)121.145.***.***
이상한게 비틀대니까 짖은거 같긴 한대 당겨서 말리는게 맞지 | 17.10.31 13:25 | | |
(IP보기클릭)49.161.***.***
목줄 풀었다고 써있자나 | 17.10.31 13:29 | | |
(IP보기클릭)124.160.***.***
목줄 풀었는데 개가 왈왈거리면서 위협하면 차버려도 됨. 먼저 물면 차서 죽었다 해도 견주에게 손배상 싸움 가능할껄. 가까이 오기만해도 위협임. | 17.10.31 16:57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106.244.***.***
(IP보기클릭)122.46.***.***
옛날기사니까요 | 17.10.31 16:58 | | |
(IP보기클릭)182.231.***.***
(IP보기클릭)1.241.***.***
(IP보기클릭)114.108.***.***
(IP보기클릭)39.115.***.***
살아있다면 말이지 ㅋㅋㅋ | 17.10.31 13:51 | | |
(IP보기클릭)121.167.***.***
저정도론 안죽었을걸 | 17.10.31 15:00 | | |
(IP보기클릭)121.184.***.***
짐승 생명력은 그렇게 쉽게 못끊음 | 17.11.01 12:07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02.14.***.***
(IP보기클릭)119.194.***.***
말차
입마개는 어디간거지 이래서 개빠는 답이 없네 | 17.10.31 15:39 | | |
(IP보기클릭)175.209.***.***
말차
네 다음 개빠. "막 짖으면서 물듯이 덤비니까" | 17.10.31 15:40 | | |
(IP보기클릭)175.209.***.***
블라디미르푸틴
게다가 목줄없음. | 17.10.31 15:40 | | |
(IP보기클릭)115.145.***.***
말차
진짜 개빠는 답이 없군요.... | 17.10.31 15:41 | | |
(IP보기클릭)202.14.***.***
개줄은 잘못잊만 입마개 해야할 사냥개, 대형견 아니면 의무 없음 | 17.10.31 15:41 | | |
(IP보기클릭)122.37.***.***
취객놈이라뇨 드렁큰 마스터 갓 저스티스 빌런이십니다 | 17.10.31 15:46 | | |
(IP보기클릭)175.209.***.***
대형견 아니라도 패혈증으로 사람 죽일 수 있다는게 최시원네 개 사건으로 드러났음. 소형/중형견도 의무화해야함. | 17.10.31 16:06 | | |
(IP보기클릭)222.117.***.***
개빠 클라스 보여주고 계시죠~? | 17.10.31 16:13 | | |
(IP보기클릭)119.199.***.***
저런개는 잡아서 탕으로 해서 주인님 호강시켜 줘야되 | 17.10.31 16:17 | | |
(IP보기클릭)203.226.***.***
엌ㅋㅋㅋㅋ 이거 지능적 안티개빠 아니냐 ㅋㅋㅋㅋㅋ | 17.10.31 16:27 | | |
(IP보기클릭)124.160.***.***
입마개는 소형견/대형견을 불문하고 해야함. 목줄 안했으면 당연히 견주에게 책임이 심하게 돌아가지. 개가 위협적인 존재를 보면 짖는게 당연하다면, 짖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게 보호자로서의 책임이고, 짖규된다 해도 최대한 그 상황을 빠르게 모면하는게 도덕적 의무임. | 17.10.31 17:00 | | |
(IP보기클릭)202.14.***.***
의무화해야한다는건 너 주장이고 법으로 명시되지도 않은걸로 운운하네. 저 개가 사람을 물지도 않았는데 짖는다고 다짜고짜 때린 새끼가 잘못이지. 심지어 짖는건 입마개문제가 아닌데 왜 입마개 안했다고 ㅈ랄하는지? 성대수술까지 해줄까?ㅋㅋㅋ | 17.10.31 17:00 | | |
(IP보기클릭)202.14.***.***
많은 개 기르는 사람이 관리가 소홀하고 책임감 없는건 인정하고 대처해야하는건 동의하지만 모든 개들이 입마개 할 의무는 없다. 위험의 소지가 있는 일부 종만 입마개 위무이기 때문에. 모든 개를 강제로 입마개 하라 는 지금 대한민국 냄비근성에 의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것임. | 17.10.31 17:06 | | |
(IP보기클릭)175.209.***.***
팩트 1 : 현재 중소형견에게 입마개를 시켜야 하는 법적인 의무조항이 없다 팩트 2: 소형견이라도 사람에게 위험하다 결론 : 법제도를 만들어 의무화해야한다 | 17.10.31 17:16 | | |
(IP보기클릭)175.209.***.***
흥분을 가라앉히고 글을 다시 읽어보라. 내가 언제 현재 입마개를 시켜야하는 법적 의무가 현재 존재한다고 썼는지. 법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야. | 17.10.31 17:17 | | |
(IP보기클릭)118.36.***.***
님, 아무리 개빠가 미워도 그렇지, 그런식으로 개빠 욕먹이면 안 됩니닼ㅋㅋㅋㅋㅋ | 17.10.31 17:28 | | |
(IP보기클릭)210.120.***.***
입마개건 자시건 어쨋든 저 개는 주인이 목줄을 안해놓은 상황인 이상 사람이 위협을 느꼇다 싶어 발로 차든 말든 문제없다. 애초에 주인이 목줄만 제대로 했어봐라 저런 일이 일어나나 | 17.10.31 18:00 | | |
(IP보기클릭)220.72.***.***
저기서 문제는 일단 목줄이 안된거고, 개가 행인에게 달려들었다는거임. 글고 가져온 캡쳐에 보면 해석의 여지가 분분하고 애매하긴하지만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 개도 맹견의 범주에 포함되어 있음. 1차적 문제는 목줄이고 입마개의 경우는 물타기라고 봄. | 17.10.31 18:01 | | |
(IP보기클릭)218.154.***.***
나는 내가 개를 키워도 내가 키우는 개 외에 다른 개들이 나한테 짖으면서 달려오면 나한테 위협한다고 느끼는데 차버리는게 맞지 그놈의 개빠들 진짜; | 17.10.31 18:15 | | |
(IP보기클릭)121.146.***.***
목줄 풀고 엄청 짖으면서 막 짖으면서 물듯이 덤비니까 목줄 어딨죠? 입마개는? 물듯이 덤비는데 물리고 있을까요? | 17.10.31 19:04 | | |
(IP보기클릭)103.10.***.***
응 비추버튼 | 17.10.31 19:45 | | |
(IP보기클릭)116.45.***.***
응 니 애미 애비가 물려봐 이런 개소리 하는지 | 17.10.31 19:48 | | |
(IP보기클릭)175.223.***.***
사람보고 물듯이 짖고 달려들면 한대 때리고마는게 아니라 도살해야지 뭔 | 17.11.01 09:42 | | |
(IP보기클릭)1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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