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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09.***.***
심사관: 잘못했습니다.
(IP보기클릭)218.147.***.***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런식으로 밑도 끝도 없이 의심당해서 비행기 놓치면 비행기 표 값 물어줌??
(IP보기클릭)110.70.***.***
박찬호 : 제 말을 이해 못하신거 같습니다 LA에 5년째 살았을 때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를 말씀드리자면....
(IP보기클릭)61.253.***.***
입국 통과드렸습니다 빨리 가세요
(IP보기클릭)123.143.***.***
개빡친 심사관 : " 아니 이 사람이 지금 나랑 한판 붙자는거야 뭐야?!! " 박찬호 : " 한판 붙자고하시니까 1999년의 혈투가 기억나는군요...에인절스팀과의 경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IP보기클릭)49.166.***.***
아 네. 감사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빨리 가시라는 말씀에 문득 떠올랐는데 이건 제가 LA에 있었을 당시 타자로 서있었고, 2사 만루의 상황의 얘기입니다...
(IP보기클릭)14.41.***.***
쟤들이 물어주는건 아니고 항공사에 이야기하면 조치를 해준다고는 함. 근데 케바케라던듯. 더럽고 치사해도 저렇게 캐묻는건 엄연히 쟤들의 권한이기 때문에...
(IP보기클릭)211.109.***.***
심사관: 잘못했습니다.
(IP보기클릭)125.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10.27 16:10 | | |
(IP보기클릭)117.111.***.***
ㅋㅋㅋㅋㅋㅋㅋㅋ | 17.10.27 18:56 | | |
(IP보기클릭)125.129.***.***
심사관 : 제 귀에서 피가 난다고요... | 17.10.27 20:23 | | |
(IP보기클릭)61.253.***.***
입국 통과드렸습니다 빨리 가세요
(IP보기클릭)110.70.***.***
Luminis
박찬호 : 제 말을 이해 못하신거 같습니다 LA에 5년째 살았을 때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를 말씀드리자면.... | 17.10.27 15:15 | | |
(IP보기클릭)49.166.***.***
Luminis
아 네. 감사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빨리 가시라는 말씀에 문득 떠올랐는데 이건 제가 LA에 있었을 당시 타자로 서있었고, 2사 만루의 상황의 얘기입니다... | 17.10.27 15:17 | | |
(IP보기클릭)123.143.***.***
Luminis
개빡친 심사관 : " 아니 이 사람이 지금 나랑 한판 붙자는거야 뭐야?!! " 박찬호 : " 한판 붙자고하시니까 1999년의 혈투가 기억나는군요...에인절스팀과의 경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 17.10.27 15:31 | | |
(IP보기클릭)61.75.***.***
2 3절도 웃기네 ㅋㅋ | 17.10.27 15:41 | | |
(IP보기클릭)168.126.***.***
가면 갈 수록 더 가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10.27 15:53 | | |
(IP보기클릭)221.149.***.***
" 입국 심사 마비 입국심사에 3~4시간 소요 비행기를 재때 못타 소동..(1보)" 입국 심사 대기중 이던 김모씨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 제 앞에 어떤분 들어가신후 3시간이 지나도록 나오질 않아...." | 17.10.27 16:17 | | |
(IP보기클릭)1.102.***.***
가면 갈수록 가관이었던건 한 이닝 같은 타자에게 두번 만루홈런을 맞은 때였습니다 | 17.10.27 18:30 | | |
(IP보기클릭)175.112.***.***
보통 2절 부터는 노잼이기 마련인데, 이건 거를 타선이 없네 ㅋㅋㅋ | 17.10.27 21:54 | | |
(IP보기클릭)110.70.***.***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 17.10.27 22:03 | | |
(IP보기클릭)223.38.***.***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럴것같다 | 17.10.27 22:27 | | |
(IP보기클릭)122.47.***.***
저 상황에서 투머치토커 직접 얘기 들어보고 싶다 ㅋㅋ | 17.10.27 22:55 | | |
(IP보기클릭)61.252.***.***
(IP보기클릭)123.214.***.***
(IP보기클릭)119.201.***.***
(IP보기클릭)24.251.***.***
LA 공항 입국심사관들 책상에 박찬호 사진 붙어있을지도 몰라. ‘묻지도 말고 도장만 찍어주고 통과시킬 것’ | 17.10.27 15:35 | | |
(IP보기클릭)1.176.***.***
(IP보기클릭)1.215.***.***
(IP보기클릭)218.147.***.***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런식으로 밑도 끝도 없이 의심당해서 비행기 놓치면 비행기 표 값 물어줌??
(IP보기클릭)39.7.***.***
다음 비행편으로 바꿔줌 | 17.10.27 15:12 | | |
(IP보기클릭)14.41.***.***
YaLu
쟤들이 물어주는건 아니고 항공사에 이야기하면 조치를 해준다고는 함. 근데 케바케라던듯. 더럽고 치사해도 저렇게 캐묻는건 엄연히 쟤들의 권한이기 때문에... | 17.10.27 15:13 | | |
(IP보기클릭)218.147.***.***
다음 비행편 타는 사람을 질문러쉬로 떩구고 전에 떩군 사람을 태우는건가... | 17.10.27 15:13 | | |
(IP보기클릭)220.74.***.***
저기서는 절대 안물어줌. 결제한 항공사한테 말하면 적절한 대응은 받을 가능성은 있으나, 저기서는 안 물어줌. 그냥 입국심사 는 어느나라든 저렇게 되면 답 없음. | 17.10.27 15:15 | | |
(IP보기클릭)14.41.***.***
그래서 미국 영국 같이 입국심사 깐깐한 국가는 비행기 환승대기 시간이 넉넉한걸로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 저런거 걸리면 몇시간씩 기다려야 할수도 있으니.... | 17.10.27 15:19 | | |
(IP보기클릭)125.178.***.***
근데 반대로 저쪽에서는 입국심사 제대로 안했다가 뭐 사고 터지면 니들이 책임질꺼냐고 나올 듯 | 17.10.27 15:24 | | |
(IP보기클릭)211.196.***.***
전에 아는 형이랑 캐나다에서 미국을 경유하여 한국으로 들어오는데 미국공항에서 저러다 비행기를 놓쳤거든.. 근데 같이 갔던 형이 영어를 겁나 잘 하는 형이였어.. 공항에 엄청 따져서 담날 비행기표랑 호텔 하루 숙박권을 받아내더라.. 비행기표는 무려 비지니스.. 나 혼자였음 비행기표 독박 썼을텐데 역시 영어는 잘하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 17.10.27 15:30 | | |
(IP보기클릭)211.195.***.***
경험? | 17.10.27 18:32 | | |
(IP보기클릭)70.83.***.***
예전에 델타항공에서 디트로이트 경유할때 다음 항공기로 해줬는데, 다음날이여서 호텔까지 잡아주더라 근데 또 그냥 공항에서 잔사람도 있다고 하는걸 보면 케바케인듯 어느나라 여권 가지고 있는지도 알게모르게 영향을 주는것 같고... | 17.10.27 20:44 | | |
(IP보기클릭)180.191.***.***
쟤들은 시큐리티가 부재중이라 못들어가서 놓쳤는데도 뱅기 걍 출발함 내 가방 빼놓고 그리고 니표는 내일꺼로 말해두었다~ 끝~ 우리나라 정서로 이해하면 절대 안되는 일이지 | 17.10.27 21:30 | | |
(IP보기클릭)126.74.***.***
영어를 잘하는데도 심사가 힘들다니. | 17.10.27 22:00 | | |
(IP보기클릭)122.47.***.***
잘 배웠네요 혹시라도 미국 갈 일 있으면 일정 자체가 3시간정도 일찍 땡기고 통역 불러서 3시간 동안 물어보는거 꽉꽉 채우도록 일정 잡고 가야겠네요^^ㅋㅋ | 17.10.27 22:57 | | |
(IP보기클릭)16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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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6.***.***
혹시 나르비크? ㅋㅋㅋㅋ | 17.10.27 15:31 | | |
(IP보기클릭)112.171.***.***
호텔이름 나르비크적고 주소에 클라드 마을적고 모르는칸 있는거마다 마을 다적어주니까 보내주더라 이새끼들은 호텔에 안묵는다고 해도 닥치고 호텔이랑 주소적으라고 윽박지르던데 | 17.10.27 15:37 | | |
(IP보기클릭)211.36.***.***
그건 원래 어떤 나라든 요구합니다.. 그래야 비상시 대사관에서 연락할수 있죠 이번 미국 총시사건때 뉴스 보시면 한국인 피해 확인중 그런거 대사관에서 거기 적힌 주소로 연락해서 확인하고 자국민 철수등등 조치 전달해 줍니다 | 17.10.27 15:57 | | |
(IP보기클릭)182.209.***.***
나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기차 타고갔는데 입국할때 보니까 로마in한 도장이 없었음;;; 아줌마가 이러면 안된다고 한숨쉬고 그냥 보내줬는데 운이 좋은건가? 생각해보니 아찔하네; | 17.10.27 18:11 | | |
(IP보기클릭)112.215.***.***
프랑스에서 영국 가는데 왜 이탈리아 입국 도장이 필요하냐??? | 17.10.27 23:25 | | |
(IP보기클릭)182.209.***.***
로마부터 시작인데 들어왔단 증거가 없으니까 | 17.10.27 23:56 | | |
(IP보기클릭)112.151.***.***
(IP보기클릭)223.62.***.***
엥? 그래? 스키타러 육로로 오갈땐 처음 지문 채취할때빼곤 별로 안묻던데 | 17.10.27 15:30 |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21.144.***.***
메이저리거였으니까.. 실제로는 프리패스 수준으로 넘어가지 싶음. | 17.10.27 18:58 | | |
(IP보기클릭)110.10.***.***
(IP보기클릭)190.122.***.***
에스타비자는 발급 할때부터 심사를 받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데 그것도 캐바캐라 제 경우에는 마이에미에서 미국 경유해서 한국으로 갈 때는 에스타 비자 기계가 인식을 잘못해서 영수증에 X자 찍혀서 심사관을 통해서 나갔는데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패스했었죠. 그런데 반대로 LA거쳐서 베네수엘라로 갈 때는 에스타 기계 통과했는데도 심사원이 도장찍을 때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구요. | 17.10.27 20:29 | | |
(IP보기클릭)110.10.***.***
에스타는 미리 심사가 되있는 줄 몰랐네요. 새로운 사실.... | 17.10.27 20:50 | | |
(IP보기클릭)190.122.***.***
워킹비자 받는것 마냥 까다롭지는 않은데 범죄사실이 있거나 이란 등의 미국과 관계가 좋지 않는 국가를 5년 이내에 방문했거나 하면 에스타비자 발급 자체가 안되더라구요. 제가 하는 일이 플랜트 건설쪽이라 중동에서 근무하셨던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 중에서 에스타 비자 발급 거부가 된 분들도 있고 했습니다. | 17.10.27 2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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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46.***.***
(IP보기클릭)2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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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는게... 같은 경우라도 진짜 꼬치꼬치 캐물어대서 낭패본 경우가 있었음. | 17.10.27 16:00 | | |
(IP보기클릭)61.37.***.***
그러게, 여행왔다고 하니 재밋게 지내라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간단히 통과시켜 주던데...운이 좋았을 뿐인가? | 17.10.27 16: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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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2.***.***
| 17.10.27 21:57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58.124.***.***
(IP보기클릭)125.191.***.***
(IP보기클릭)211.34.***.***
완전 인종차별급 이네요 | 17.10.27 21:03 | | |
(IP보기클릭)218.151.***.***
(IP보기클릭)122.96.***.***
(IP보기클릭)14.39.***.***
ESTA 등록 하시고 심사대에서 물어보는 것 (주로 체류목적(관광 등), 체류지(호텔 등), 체류기간을 물어봅니다.)에 ESTA에 기재한 대로 답하면 별 일 없이 통과됩니다. | 17.10.27 21:16 | | |
(IP보기클릭)122.96.***.***
아 친구네집에서 2주정도묵을건데 호텔묵는다고 적는거보다 좀 위험할까요? | 17.10.27 21:41 | | |
(IP보기클릭)125.191.***.***
오래 체류하고 영어 잘하면 오히려 심문해요. 영어 못하고 체류기간도 짧으면 신경 많이 안씀 | 17.10.27 21:49 | | |
(IP보기클릭)122.96.***.***
감사감사 | 17.10.27 21:52 | | |
(IP보기클릭)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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