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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버스 자리 텃세.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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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9.***.***

BEST
메이플 스토리냐
17.10.25 19:42

(IP보기클릭)1.236.***.***

BEST
니들이 돈 더내고타냐?
17.10.25 19:43

(IP보기클릭)61.103.***.***

BEST
메이플에서도 저런 짓 안함.
17.10.25 19:44

(IP보기클릭)175.223.***.***

BEST

ㄲㄷ
17.10.25 19:54

(IP보기클릭)220.125.***.***

BEST
메이플 자리개념은 일반적인 버스 자리개념이랑 비슷하지 먼저 와서 자리잡으면 임자니까
17.10.25 20:15

(IP보기클릭)175.112.***.***

BEST
양아치 새끼가 나이 처먹으면 저딴식으로 늙음
17.10.25 20:02

(IP보기클릭)223.62.***.***

BEST
역시 사람은 나이를 막론하고 ㅂㅅ짓을 할 때마다 패야 됨. 애새끼든 틀딱이든
17.10.25 20:07

(IP보기클릭)119.199.***.***

BEST
메이플 스토리냐
17.10.25 19:42

(IP보기클릭)61.103.***.***

BEST
헥사메틸렌디아민
메이플에서도 저런 짓 안함. | 17.10.25 19:44 | | |

(IP보기클릭)220.125.***.***

BEST
헥사메틸렌디아민
메이플 자리개념은 일반적인 버스 자리개념이랑 비슷하지 먼저 와서 자리잡으면 임자니까 | 17.10.25 20:15 | | |

(IP보기클릭)61.255.***.***

으아앙아앙아
저건 자리 쫓아낸 다음에 근처에서 사냥하는거 보고 레벨도 별로인게 왜 이런데서 사냥을 하냐? 좀 꺼져서 하지 이러는 수준 아님?ㅋㅋㅋㅋ | 17.10.26 10:00 | | |

(IP보기클릭)223.62.***.***

ZeFro
| 17.10.26 11:16 | | |

(IP보기클릭)59.11.***.***

KJHMAGIC
그니까요 버스도 앉아있는 자리 옆에 가서 앉을라 하면 ? 여기 제 자리인데요 그럴거 아녀요 메이플도 딱 그정도 이지 사람 없는데 가서 사냥한다고 제 전용자리요 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메이플 자리 개념은 공생을 위해 존재하는 매너지 저런 텃세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잠시 물약 사러 가면 그냥 그 자리 먹으셔도 되요 | 17.10.26 13:45 | | |

(IP보기클릭)59.11.***.***

보조배터리
그건 꺼질 필요 없어요 빈자리는 그냥 먼저온게 임자 | 17.10.26 13:46 | | |

(IP보기클릭)58.239.***.***

헥사메틸렌디아민
요즘에는 모르겠는데 예전 메이플은 저런사람있었음...그러면서 안가면 머지? 인기도 였나 그거 내린다고 협박하고 인맥부른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 | 17.10.26 15:12 | | |

(IP보기클릭)219.255.***.***

바베규먹자
롤도 그러더라. 내가 롤 시작한지 첫날 초보섭에서 한 3게임했는데 내가 자리 잡고 있으면 그때마다 ㅁㅊ놈들이 늦게 오고선 여기 내 자리라고 비키라고 함 ㅋㅋㅋ 비킬때까지 방해하고 욕하더라. 그날로 접음 | 17.10.26 20:06 | | |

(IP보기클릭)211.216.***.***

KJHMAGIC
메이플은 스킬겹치면 경험치 누수 심해서 자리 따지는건 어쩔수없음 | 17.10.26 21:30 | | |

(IP보기클릭)1.236.***.***

BEST
니들이 돈 더내고타냐?
17.10.25 19:43

(IP보기클릭)222.106.***.***

사낭이
첫차라서 조조할인받고탐 ㅋㅋㅋ | 17.10.26 09:51 | | |

(IP보기클릭)61.80.***.***

뇌가 장식인 사람들 보소
17.10.25 19:43

(IP보기클릭)59.2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엘류리안
스쿨버스에서도 비슷했었던 걸로.. 스쿨버스는 아예 쫄따구가 보스 자리를 맡아 놓고 대기하고 있지. | 17.10.26 09:41 | | |

(IP보기클릭)116.1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엘류리안
버스에서만 저럴꺼같지? 여자들은 목욕탕에서도 저ㅈㄹ한다. | 17.10.26 09:58 | | |

(IP보기클릭)125.6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237545737
저런 여자 얼마나된다고 여자들은 목욕탕에서 저런다고 하는거지 | 17.10.26 11:47 | | |

(IP보기클릭)221.14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칸다군
걍 프로 여혐맨인 듯 | 17.10.26 11:55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237545737
목욕탕에서 나 혼자 있는데 꼭 할배 한명 들어오면 내가 쓰던 자리에 앉더라. 그럼 일부러 거기 내물건 옆으로 옮기며 할배머리에 때수건 떨구며 째려봄. 그래도 아무소리 없이 꿋꿋하게 자리에 앉아있으면 웬지 진 기분임. | 17.10.26 12:05 | | |

(IP보기클릭)121.17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엘류리안
택시처럼 자기 원하는대서 내려달라는 ㅁㅊㄴ도 봤습니다. | 17.10.26 12:23 | | |

(IP보기클릭)61.7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엘류리안
아따 무거운 덧글들 많이 달리네 ㅎㅎ | 17.10.26 12:27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237545737
존나뜬금없네 ㄷㄷ 그래놓고하는말이 무거운분들 ㅋㅋ | 17.10.26 13:17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릴렉싱케어
댓글 삭제해서 없어졋는데 구글에 여탕자리 치면 나온답니다 ㅋㅋㅋ | 17.10.26 19:24 | | |

(IP보기클릭)211.20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엘류리안
전 지금 에어로빅하는데 샘이 자리 맡아놓지 말라고했는데도 지들자리라고 염병하고 진짜 ↗같아서 못해먹겠어요. | 17.10.26 20:31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ㄲㄷ
17.10.25 19:54

(IP보기클릭)211.36.***.***

기사 아저씨 일침 크 ㅅㅅ
17.10.25 20:00

(IP보기클릭)175.223.***.***

ㄹㅇ버스텃세 부리는 영감탱이 내리면 버스기사가 존나 안도의한숨을 쉼
17.10.25 20:01

(IP보기클릭)175.112.***.***

BEST
양아치 새끼가 나이 처먹으면 저딴식으로 늙음
17.10.25 20:02

(IP보기클릭)39.115.***.***

돈을 더내고타나 자리를 삿나 정신나갓나? 나이처먹고 한다는게 병1신논리니 인생얼마나 ㅂㅅ같이 살았는지 뇌내재생되네 아주 브루주아 납셧네 나이를 똥꾸멍으로 처먹었으면 부끄러움을 알아야지 자식한테도 버스에서는 자리텃세를 해야하는거란다~ 이따위로 가르칠껀가?
17.10.25 20:06

(IP보기클릭)223.62.***.***

BEST
역시 사람은 나이를 막론하고 ㅂㅅ짓을 할 때마다 패야 됨. 애새끼든 틀딱이든
17.10.25 20:07

(IP보기클릭)116.126.***.***

루샤링
회사 통근버스타면 꼭 한두마리 존재한다. | 17.10.26 08:58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4.58.***.***

루샤링
현실은 주작보다 더 ㅂㅅ같을때가 있음 | 17.10.26 09:53 | | |

(IP보기클릭)211.204.***.***

루리웹안함
자리 양보 얘기보다는 버스에 자기들 마음대로 지정석 정해놓는 얘기임 | 17.10.26 10:18 | | |

(IP보기클릭)210.105.***.***

루리웹안함
노인들 한테는 요금 두배 받던가 나이 들면 들수록 요금이 누진 되는 나이누진 요금제로 바껴야함 나이들어서 차도 없이 버스나 지하철 타고 다니는거 극켬임 | 17.10.26 14:26 | | |

(IP보기클릭)211.33.***.***

여행을떠나갓슈루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건 좀 아니다 ... | 17.10.26 16:32 | | |

(IP보기클릭)175.211.***.***

루리웹안함
개인적인 생각인데 차에 블랙박스 다는 것 처럼 사람에게도 사람 전용으로 파는 블박 같은 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표정도 찍는 기능 넣어서) 초상권 침해 안 하는 선에서 고소할 수 있게요. | 17.10.26 19:35 | | |

(IP보기클릭)61.102.***.***

여행을떠나갓슈루
너무 가신듯ㅋㅋ저희 어머니 평생 교직생활 하시면서 운전 무섭다고 버스타고 다니시는데 이것도 극켬입니까?? | 17.10.26 20:44 | | |

(IP보기클릭)121.157.***.***

중간까지 자리요 하길래 버스가 좌석버스인줄
17.10.25 20:26

(IP보기클릭)210.178.***.***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어도 저러진 않겠다
17.10.25 20:28

(IP보기클릭)49.167.***.***

요즘 초딩도 안하는 짓을...
17.10.25 20:32

(IP보기클릭)211.36.***.***

제잘제잘
17.10.26 08:04

(IP보기클릭)175.223.***.***

하여간 늙은 세기들은 예의가 없어
17.10.26 08:19

(IP보기클릭)121.157.***.***

못 배워서 그럼
17.10.26 08:40

(IP보기클릭)175.210.***.***

부모가 저러면 자식도 똑같음 정말 매너있는 어른들은 자식들도 똑같이 개념인들
17.10.26 08:53

(IP보기클릭)110.70.***.***

자기 자리래 ㅋㅋㅋ 뭔 개같은 소리를 하고 앉았어 ㅋㅋㅋㅋ
17.10.26 09:10

(IP보기클릭)61.76.***.***

호의가 지나치면... 그거 여자들이 좀 더 그런면이 강함 매일 타는 첫차자리 매일 앉으니, 어느순간 객관성을 잃어버리고 저딴 정신나간 생각을 해댐
17.10.26 09:17

(IP보기클릭)58.228.***.***

아니 좌석제도 아닌데 저 ㅈㄹ?
17.10.26 09:29

(IP보기클릭)110.70.***.***

늙은이들 슬슬 치매오는가 보다 ㅉㅈ
17.10.26 09:50

(IP보기클릭)112.168.***.***

지정좌석요금 더 내고 타시나보죠?
17.10.26 09:50

(IP보기클릭)222.106.***.***

그냥 우리사회 늙은 병 신들 일일히 신경써주면 우리만 바보되는거에요 한귀로듣고 바로 다이렉트로 흘리고 한번 노려보면 찍소리도못함 보통.
17.10.26 09:52

(IP보기클릭)121.158.***.***

이거 실화야? 내가 간 지방은 아침에 자리 없으니, 젊은이가 어르신에게 자리 양보해서 "아, 아직 인정이 살아있네."라고 생각했는데. 어르신들이 아침에 자주 보시는지, 자주 얘기하시다 웃으시고.
17.10.26 09:56

(IP보기클릭)58.225.***.***

꼭 못배운 흙수저들이 저 ㅈㄹ 하더라
17.10.26 10:29

(IP보기클릭)175.199.***.***

전 그래서 자리 잘 안비켜줍니다. 노약자석은 앉지도 않고 일반좌석에서도 거동이 불편할정도의 노약자가 아니면 안비켜줌.
17.10.26 10:40

(IP보기클릭)222.122.***.***

상상도 못해봤다 이런 ㅂㅅ 짓
17.10.26 10:50

(IP보기클릭)61.43.***.***

저도 자리 절대 양보 안함. 예전에는 자주 해줬는데 요즘 틀딱들 하는 짓보면 양보해줄 맘이 전~~혀 없음.
17.10.26 10:53

(IP보기클릭)39.7.***.***

개념없는 틀딱들때문에 다른 착하신 어르신들까지 양보하기 싫게 느껴진다 그래서 나도 요즘 양보안함
17.10.26 10:59

(IP보기클릭)61.74.***.***

여러분 친목질이 이래서 위험합니다
17.10.26 11:01

(IP보기클릭)183.110.***.***

2호선에서 학생들도 가끔 자기 친구 탈꺼라고 자리 맡아 주던데요
17.10.26 11:02

(IP보기클릭)221.150.***.***

천안쪽에 잠시 볼일있어서 전철타고 다시 서울올라가는데 거기 이상하게 대학생들이 ㅈㄴ많아서 뭐지하고 빈자리 앉을라는데 무슨 평택역에서 친구 자리있다가 못앉게하길래 여기가 무슨 씨X 도서관이냐고 장난하냐고 앉았는데 나 내릴때까지 욕 ㅈㄴ하더라 지잡대쌕기들 ㅠㅠ
17.10.26 11:33

(IP보기클릭)223.62.***.***

10여년 전에 말기암으로 다 죽어가던 친구와 버스탔는데 굳이 그 친구가 앉은 자리에 와서 텃새부리는 영감이 나타남.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 아무대꾸도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다 다리가 풀렸는지 자리에 주저앉으니까 그 영감이 쌍욕하기 시작함. 나 순간 뚜껑열려서 그 영감 멱살잡고 자빠트리고 기사양반에게 문열어 달라해서 밖으로 걷어차버림. 그친구는 06년 10월 26일에 사망.
17.10.26 12:10

(IP보기클릭)112.187.***.***

Shamsiel
완전 개샹 놈의 영감탱이네요 그런건 어른도 아니고 몰지각한 나이먹은 양아치 일 뿐입니다. 잘하셨어요 아우 내가 괜히 열확 받네 | 17.10.26 12:29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8.38.***.***

지하철도 그래요. -.-;; 매일 같은시간에 같은자리를 고집하면서 그자리 앉으면 비키라고 하시는 대머리 까진 아저씨 잊지 않고있습니다.
17.10.26 12:18

(IP보기클릭)110.70.***.***

미개미개합니다 미개미개하세요~
17.10.26 12:27

(IP보기클릭)211.46.***.***

실화냐??? 진짜야??
17.10.26 12:35

(IP보기클릭)112.218.***.***

비슷한 일 있었는데 저희 어머니랑 동생 둘이서 청주 롯데마트 갔는데 주차장 돌다가 자리나서 차 대니깐 뒤에 따라오던 승용차에서 어떤 여자가 내리더니 여기 돌다가 내가 대려고 찜했던 자리라고 비키라고 하더군요 -_- 말을 해도 들어처먹질 않아서 부모님하고 동생이 그냥 쌩까고 마트 들어갔다는데 다행히 차에는 딴짓 안했다던...
17.10.26 12:37

(IP보기클릭)182.226.***.***

버스에도 입석표 따로 있냐 ㅋㅋㅋ
17.10.26 12:46

(IP보기클릭)14.45.***.***

틀니 다 박살나봐야 정신차림
17.10.26 12:57

(IP보기클릭)223.62.***.***

쌍으로 틀딱짓이라니 염병들을 하네
17.10.26 13:02

(IP보기클릭)211.176.***.***

해외리조트 놀러가서 가장 뭐 같은게 수건이며 개인물품올려놓고 자기자리라고 하는거. 한국사람많은 곳에 가서 한국사람들 다 그딴 짓 해서 나중에 외국사람많은 곳 같더니 외국인들은 거의 안그러는데 거기에서도 한국사람이 다 점령했더라.. 특히 기억나는게 의지 완전 비었길래 아이 앉게했더니 저멀리 건너건너건너에 있던 갱상도 아줌씨가 여기 자리 다 지네가족이차지했다고 뭐라하고 아들새끼는 그걸보더니 물품나눠서 올려놓더라..
17.10.26 13:05

(IP보기클릭)221.141.***.***

모두다
물건 올려놓고 자리라 하는건 외국인들도 많이하는데? | 17.10.26 13:50 | | |

(IP보기클릭)218.148.***.***

음퐈음퐈
10개국 남짓 다녀봤지만 자리에 물건 얹어놓고 사람한테 안 내주는 꼴은 한 번도 못 봤는데 어느 외국인들이 많이 했음? | 17.10.26 18:19 | | |

(IP보기클릭)115.22.***.***

http://mypi.ruliweb.com/mypi.htm?nid=241489&ncate=3&page=2 저희 어머니 사례도 있습니다.
17.10.26 14:22

(IP보기클릭)121.129.***.***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0.26 14:34

(IP보기클릭)114.200.***.***

ㅋㅋㅋㅋㅋ 명탐정 코난 바바 일본 시골도 또갔이 묘사 되더군 앞쪽자리가 할배 지정석인데 비끼라고 생드랍치고 나중에 살해되더군 ㅎㅎ
17.10.26 14:43

(IP보기클릭)211.36.***.***

저도 비슷한 상황있었음. 친구 아버님 장례식 끝나고 버스타서 이동하는데 뚱뚱한 여학생이 오더니 "거기 내자리인데...." 하더라구요. 다른 앉을자리 많은데 하필 여기외서 그소리하니 어안이 벙벙... 어이없어 비켜주니 앉아서 과자 처묵처묵.... 그냥 보통 상황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장례식와서 이동중인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그러는거 보면 이해불가..
17.10.26 14:53

(IP보기클릭)114.200.***.***

그라고 세상 별거있나 회사 통근버스 타바 지정석 기본이고 젊은 놈들도 별다를 바 없이 배운대로 하더군 비정규직이나 협력업체 직원되바 운전기사 부터 차별하지 늙은이 많은 병원가서 대기 의자에 자리있어서 안자서 기다리려 해도 자리있다면서 젊은 놈이..... 이러더군 지금 새대 젊은 사람은 늙어서 그러지 마라
17.10.26 14:55

(IP보기클릭)125.134.***.***

거기다 몇세이상 노인들부터 버스비나 지하철비 무료 뭐 이런거 추진하고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럼 더 심해 질것 같네요. 아예 자리점령하고 개인 짐 까지 풀어 놓을꺼같은데 ㅋㅋㅋ
17.10.26 15:07

(IP보기클릭)121.138.***.***

저런건 늙던 젊든 상관 없다. 커피점,독서실,음식점,통근버스에서도 저지랄 한다. 그냥 사람들이 개념이 없는거임.
17.10.26 15:16

(IP보기클릭)106.132.***.***

쫌비짱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늙은이라고 싸잡기 보다는.. 본인도 알게모르게 저런 모습이 있지 않는가? 주위 친구들은 또 어떠하였나? 라고 생각할 교훈이라고 생각해요. 바로 위에 댓글에 있는 장례식 버스 여학생처럼. 그냥 본인도 인식못할 정도의 이기심이 있는거임. | 17.10.26 18:50 | | |

(IP보기클릭)59.10.***.***

지방에서 첫차 버스 탔더니 나도 저런상황 겪어봤...ㅅㅂ
17.10.26 15:28

(IP보기클릭)122.45.***.***

뭔가;;;
17.10.26 15:58

(IP보기클릭)58.232.***.***

자리 안비켜줌 PK하는거야?
17.10.26 17:07

(IP보기클릭)211.238.***.***

ㅇㅇ 저런것들도 덩치큰남자나 인상 안좋으면 말도 못 걸음
17.10.26 17:23

(IP보기클릭)211.36.***.***

ㅁㅊㄴ이라 생각되게 거하게 쌍욕을 해주시거나 그냥 앉아계시며 씹어주는게 정답입니다
17.10.26 17:41

(IP보기클릭)120.22.***.***

미 개
17.10.26 18:41

(IP보기클릭)116.125.***.***

ㅁㅊㄴ년들이 버스가 자가용이냐 자리는 무슨 ㅋㅋ
17.10.26 19:40

(IP보기클릭)1.228.***.***

나같으면 절대로 안비킴. 꼬우면 전세내라고 쏘아붙이지.
17.10.26 20:19

(IP보기클릭)112.172.***.***

도서관에서 쇼하는것도 웃긴데 버스에서도 저러다니...
17.10.26 20:31

(IP보기클릭)121.168.***.***

버스타다 보면 실시간으로 미개한것들 많이 볼수 있다
17.10.2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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