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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음거리로 웃고 넘어가는데 역시 학력의 대물림은 돈이 있어야 가능한가베
(IP보기클릭)220.117.***.***
맞음. 고학력=고소득 부모가 자식 교육 투자도 크게 함. 영유아때부터 학원보내는데 어린이 학원 하나가 한달에 100만원임. 그렇다면 이것저것해서 한달에 교육으로만 못해도 대충 2백은 쓴다는건데 우리같은 사람에게는 이미 출발점부터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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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돈이 많아서 유리한 점도 있고 저런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면 집안 분위기자체도 엄청 학구적이 었겠지 자라날때 주변 환경이 큰 영향을 주기도 함 그리고 부모님 두분다 머리가 엄청 좋으시네 아무리 사교육 파워가 있다지만 기본 베이스 머리 좋은게 제일 큼 학업에 대한 능력은 타고난 재능이 큼 타고난 재능 + 본인의 노력 + 학구적 집안 분위기 + 그리고 뒷받침 할수 있는 자본력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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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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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은 자식을 키울 때도 여유있게 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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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애들도 잘 가르침. 우리 아빠는 나 국민학생 떄부터 쥐어패기만 했음. 그러면서 자신은 집에오면 티비만 보고 책 한글자도 안봄. 자신이 모범이 돼면 자식도 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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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등록금 기준이 아니라 서울대에 들어 갈때까지 쏟아붙는 교육비가 크다고 말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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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초연전에 리허설하는거 운좋게 봤는데 무대위에서 훨씬 예쁜 배우였음... | 17.10.09 13:11 | | |
(IP보기클릭)1.245.***.***
국내 뮤지컬 배우중에는 탑급중 한명 | 17.10.09 13:31 | | |
(IP보기클릭)121.149.***.***
국내 뮤지컬 여배우중 1티어에 반드시 언급되는 인물이지 | 17.10.09 1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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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관심 없으면 모를수도 있어 | 17.10.09 19: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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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음거리로 웃고 넘어가는데 역시 학력의 대물림은 돈이 있어야 가능한가베
(IP보기클릭)220.117.***.***
루리웹-198670536
맞음. 고학력=고소득 부모가 자식 교육 투자도 크게 함. 영유아때부터 학원보내는데 어린이 학원 하나가 한달에 100만원임. 그렇다면 이것저것해서 한달에 교육으로만 못해도 대충 2백은 쓴다는건데 우리같은 사람에게는 이미 출발점부터 다름. | 17.10.09 12:43 | | |
(IP보기클릭)223.39.***.***
부의 대물림이랑 같지 머 | 17.10.09 12:43 | | |
(IP보기클릭)27.117.***.***
루리웹-198670536
유전이야 | 17.10.09 12:44 | | |
(IP보기클릭)223.62.***.***
그래도 서울대는 등록금이 낮으니까 비교적 낫죠 | 17.10.09 12:45 | | |
(IP보기클릭)121.163.***.***
루리웹-198670536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은 자식을 키울 때도 여유있게 키우니까.. | 17.10.09 12:46 | | |
(IP보기클릭)223.39.***.***
히컬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등록금 기준이 아니라 서울대에 들어 갈때까지 쏟아붙는 교육비가 크다고 말하는거잖아 | 17.10.09 12:52 | | |
(IP보기클릭)174.134.***.***
뭔 개소리여 님에게 그런 교육 시킨다고 서울대 갈거 같음? | 17.10.09 12:53 | | |
(IP보기클릭)223.62.***.***
대물림이라고 할거면 성대 이상은 될텐데 개인적으로 그 정도 되면 교육비보다는 머리에 달려있다고 봐서요 | 17.10.09 12:54 | | |
(IP보기클릭)182.227.***.***
돈도 중요한데 집안 분위기나 유전도 큰거 같더라구요. 친구 중에도 그렇게 부자가 이닌데도 부모님이랑 누나까지 전부 서울대인 집이 있었는데 분위기 자체가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 같은게 조성된 것 같았어요. | 17.10.09 12:55 | | |
(IP보기클릭)112.133.***.***
근데 그 머리좋은 애들이 강남에 몰려있는것도 아이러니하죠 | 17.10.09 12:56 | | |
(IP보기클릭)220.117.***.***
"서울대 입학, 학생 잠재력보다 부모 소득이 좌우" http://www.hankookilbo.com/m/v/684386a81a024e92999c78db5465672a 전체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죠 | 17.10.09 12:58 | | |
(IP보기클릭)112.169.***.***
DCat1
게다가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애들도 잘 가르침. 우리 아빠는 나 국민학생 떄부터 쥐어패기만 했음. 그러면서 자신은 집에오면 티비만 보고 책 한글자도 안봄. 자신이 모범이 돼면 자식도 따라옴 | 17.10.09 13:00 | | |
(IP보기클릭)211.37.***.***
돈도 중요하긴 한데 애들 머릿속에 적어도 서울대는 가야지 하는 의식이 자연스레 박히는게 제일 큼 부모님이 대학 안나오신 친구들 보면 딱히 대학 자체에 별로 연연하질 않음 그냥 고등학교 때 주위에서 대학 대학 그러니까 그런갑다 하고 공부 하는거지 반면에 대졸 부모님 자식들은 어렸을 때부터 좋은 대학 가야된다 하는 마인드가 박혀있지 | 17.10.09 13:01 | | |
(IP보기클릭)211.49.***.***
돈보다 유전적인 이유가 더 크다고 봅니다. 돈 처바르고 애를 키워도 부모가 공부쪽으로 재능이 없으면 아이도 없을 가능성이 큼. | 17.10.09 13:05 | | |
(IP보기클릭)223.62.***.***
일단 뭐 기본 베이스가 있으니까 유전도 있고 교육투자할 돈도 있고 분위기도 면학분위기고 삼위일체덕에 그런거겠지 뭐 | 17.10.09 13:08 | | |
(IP보기클릭)223.62.***.***
서울대 등록금 문제라기보단 초중고등학교 사교육비 이야기 아님? 서울대 붙으면 어지간하면 어떻게해서라도 보낼걸 | 17.10.09 13:09 | | |
(IP보기클릭)220.117.***.***
일반적으로 우리네 아버님은 먹고살기 바쁘니깐요. 1950에서 1970년대생 고학력 부모라면 바로 고소득으로 직결되고, 고소득자일수록 시간여유도 많고 본인 투자,자식교육에 대해 투자와 생각할 여력이 많죠. 그게 집안분위기가 되는거고... 좋다 싫다 전에 자본사회라 돈을 해결하지 못하는게 거의 없는게 현실임. 심지어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부유층일수록 처벌강도가 더 약하다는 결과도있는데요... | 17.10.09 13:10 | | |
(IP보기클릭)221.149.***.***
서울대 의대가 돈바른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냐... 재수생 포함 전국 50등에 들어야 가는 곳인데. | 17.10.09 13:14 | | |
(IP보기클릭)223.62.***.***
평균적인 사교육은 행해졌다고 할 때 그 이상을 얘기하는 거예요 님 말대로 시골에 사는 학생이면 상대적으로 학업보다는 생업 쪽에 더 관심이 많을 수도 있고요 | 17.10.09 13:25 | | |
(IP보기클릭)211.36.***.***
사실 돈도 중요하긴 하지만 유전으로 인한 대가리도 따라줘야하는듯. 꼭 한가지만 짚긴 힘들어도 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있긴 할것이야 | 17.10.09 13:27 | | |
(IP보기클릭)222.104.***.***
난 평범한 사람인데 고1때 과학수업 전교1등했거든. 진짜 지구과학이랑 생물수업이 정말 재밌어서 그거만 봐서. 근데 담임선생이 컨닝했냐고 막 재수없게 말해서 걍 문과갔음. 수능자체도 내가 가려고했던과가 사탐을 안봐서 언수외 몰빵해서 1등급맞았고. 걍 유전보다 환경인거 같음. | 17.10.09 13:32 | | |
(IP보기클릭)119.192.***.***
진학은 부모님 재력에 영향이 큰게 맞고 학업에 의한 성취. 즉 연구의 성패나 노벨상 수상등의 업적은 재능이 압도적으로 좌우함 | 17.10.09 13:59 | | |
(IP보기클릭)219.250.***.***
머리좋은 부모들이 강남에 많아서...? | 17.10.09 14:31 | | |
(IP보기클릭)118.34.***.***
뭐 서울대 라도 성악과 라면 다른 서울대 과 들이나 기타 최상위 학교들의 성적 높은 과들에 비하면 시험공부 성적이 차지하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긴 해서 아버지 나 그런 이들처럼 엄청난 공부두뇌인가 하는 건 서울대 음대라는 것 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겠지만 어쨌든 실기 쪽으로도 그만큼 실력이 뛰어났으니 들어갔겠고.. | 17.10.09 2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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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9.***.***
저때가 김구라가 사고쳐서 유세윤이 대신 나온 시절 같음 | 17.10.09 12:49 | | |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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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돈이 많아서 유리한 점도 있고 저런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면 집안 분위기자체도 엄청 학구적이 었겠지 자라날때 주변 환경이 큰 영향을 주기도 함 그리고 부모님 두분다 머리가 엄청 좋으시네 아무리 사교육 파워가 있다지만 기본 베이스 머리 좋은게 제일 큼 학업에 대한 능력은 타고난 재능이 큼 타고난 재능 + 본인의 노력 + 학구적 집안 분위기 + 그리고 뒷받침 할수 있는 자본력의 결과
(IP보기클릭)122.47.***.***
지가뭔데 왜남에집 품평을하는걸까 내가알게뭐냐 그런거 남의 집 어떨지 품평좀 그만해라 미개해보이니까 | 17.10.09 19:3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2.96.***.***
인간승리 | 17.10.09 13:02 | | |
(IP보기클릭)223.62.***.***
사시 아니었으면 일용직으로 끝났을 수도 있었던 분이 스스로 사시를 없애다니 안습 | 17.10.09 13:17 | | |
(IP보기클릭)210.183.***.***
개소리도 ㅋ | 17.10.09 13:54 | | |
(IP보기클릭)220.79.***.***
사시가 돈 도배로 된지가 언젠데 이런소릴 | 17.10.09 20:21 | | |
(IP보기클릭)112.170.***.***
자기도 해보고 나니까 사시가 얼마나 노답 제도 를 깨닳은거지 | 17.10.10 10:11 | | |
(IP보기클릭)125.142.***.***
(IP보기클릭)121.154.***.***
조건이 다르면 과정이 달라지고, 과정이 달라지니 결과도 달라지는거지. '돈이 있다고 니가 서울대 갔겠냐'라는 질문이 근본적으로 틀린 이유가, 돈이 있고, 부모가 고학력인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저 실험의 필수요소인 '니'는 지금의 '니'와는 전혀 다른 객체가 되어있다는 것. 육아 교육부터 시작해서, 집안 환경, 친인척의 둘레 환경, 살고있는 마을의 환경, 그로인해 구성되는 친구 교유관계의 환경, 교육자의 환경도 마찬가지고, '니'를 둘러쌓고있는 모든것이 뒤바뀌고, 그게 무려 약 20년에 걸쳐 '니'라는 아기가 성인으로써 빚어지는 과정의 모든 요소가 바뀌는것. 물론 이것은 단순 대학 입학 까지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아가 취직이나 사회활동. 결혼생활과 다음 세대의 육아에 이르기까지 큰 범위로 달라질 수 밖에 없음.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세상과 인생이란게 완벽하게 돌아가는건 아니니 | 17.10.09 1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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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첨언하자면 서울대출신이 사회 나올때 출발선이 앞서있는건 맞지만. 사회생활하다보면 열심히 살다보면 그 갭이 채워지기도 합니다. 너무 박탈감 느끼실필요 없어요 | 17.10.09 13:37 | | |
(IP보기클릭)183.91.***.***
그럼 그 통계를 이렇게 해석 가능하겠네요. 소득수준이 높은 부모는 교육수준이 높다 혹은 교육수준이 높은 부모는 소득수준도 높다-> 그런 부모의 자식들 역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확률이 높다. 부의 대물림이냐 유전적 자질의 대물림이냐는 생각해볼 문제구요 | 17.10.09 13:47 | | |
(IP보기클릭)183.91.***.***
제 가정이 어릴적 부유했는지 부모님의 학력이 어땠는지는 케이스의 하나이니 말씀드릴필요는 없을거고요. 통계든 팩트든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개인의 몫일거 같습니다. | 17.10.09 13:50 | | |
(IP보기클릭)211.222.***.***
같은 머리면 돈바른쪽이 갈확율이 높죠 아니 솔까 크게 차이 안나고 좀 떨어져도 돈바른쪽이 갈확율 높을듯 반대로 머리가 뛰어나도 집안 힘들면 진짜 전액장학급탈정도 아니면 고등 졸업후 당장 공장가야죠 | 17.10.09 19:52 | | |
(IP보기클릭)121.124.***.***
(IP보기클릭)111.99.***.***
그동안 헛짓거리한 연구네요 표본이 184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 논문 | 17.10.09 13:45 | | |
(IP보기클릭)59.11.***.***
이거 크게 틀리지 않을겁니다. 애초에 사람이 전체성과에서 노력이 차지하는 비율을 미국 심리학회가 연구한 결과 학문이 가장 낮은 4%였죠. 스포츠가 18%, 음악이 21%, 게임이 무려 26%. 물론 여기서는 학문이니 수능시험 같은 것은 노력의 퍼센테이지가 저것보다는 높아지겠지만 그래도 사교육을 포함한 모든 것들의 영향력보다도 유전자가 압도적이라고 봐야죠. | 17.10.09 18:11 | | |
(IP보기클릭)1.235.***.***
http://ppss.kr/archives/31670 | 17.10.09 18: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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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게임도 최상위권 사람들 하는거 보면 노력아란 소리 안나옴 | 17.10.10 0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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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뭔 사건이 터지던 서울대임; 몇십년간 바뀌지 않았고 한국에서 대학교라는게 없어질 때까지도 바뀌지 않을거임 | 17.10.09 19:53 | | |
(IP보기클릭)210.182.***.***
현대,삼성이 그렇게 병크를 터뜨려도 업계1위를 하는거랑 비슷한... 그냥 브랜드밸류 같은거라고 봅니다 | 17.10.09 22:18 | | |
(IP보기클릭)180.182.***.***
(IP보기클릭)125.177.***.***
동감. 공부 잘하는건 일단 본인부터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하고 환경이 중요함 그리고 서울대는 진짜 노력빨보다 타고난 머리가 있어야됨 주변에 서울대 간애들 보면 진짜 머리 비상한 애들이 한둘이 아님 재력빨 재력빨 이러는건 저 어디 지방 산골짜기 대학 갈만한 애들이 서연고 갔을때 얘기고 ㅡㅡ;; 자기 자식 공부한다는데 백얼마씩 안쏟아붓는 부모가 어딨음? | 17.10.09 19:05 | | |
(IP보기클릭)211.58.***.***
그런 애들중엔 인서울급 레벨도 없을거 같음.. | 17.10.09 2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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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86.***.***
문젠 거긴 서울대갈 머리들이 너무 많어 | 17.10.10 02:55 | | |
(IP보기클릭)211.186.***.***
기회도 많지만 그만큼 경쟁의 강도도 차원이 다름 | 17.10.10 0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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