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77c\ud398","rank":1},{"keyword":"\uc77c\ub7ec\ud398\uc2a4","rank":-1},{"keyword":"\ud5ec\ub2e4","rank":0},{"keyword":"@","rank":10},{"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b358\uc804\ubc25","rank":"new"},{"keyword":"\ub2c8\ucf00","rank":1},{"keyword":"\uac10\uade4","rank":-4},{"keyword":"\ub9d0\ub538","rank":0},{"keyword":"\ud5ec\ub2e4\uc774\ubc84\uc9882","rank":-3},{"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4},{"keyword":"\uc77c\ub7ec","rank":-2},{"keyword":"\uc2a4\ud154\ub77c","rank":3},{"keyword":"\uc720\ud76c\uc655","rank":-1},{"keyword":"\ud5ec\ub2e4\uc774\ubc84\uc988","rank":-9},{"keyword":"\ub358\ud30c","rank":1},{"keyword":"\uac74\ub2f4","rank":-5},{"keyword":"\uadfc\ud29c\ubc84","rank":0},{"keyword":"\ub274\uc2a4","rank":"new"},{"keyword":"\uc778\ubc29","rank":"new"}]
(IP보기클릭)175.223.***.***
우리 작은외삼촌 경찰간부인데 고향마을에 땅사고 직접 집 짓고하는데도 저 개짓거리 당함 거기다가 삼촌이 산 땅 본래 지들이 사려했던거 작은외삼촌이 뺐들어갔니 뭐니하면서 삼촌이 아끼던 감나무 세그루인가 네그루에 오물 부어서 죽임 근데 배상할 돈도 없어서 지들 집 팔아서 배상하고 어디로 사라짐 븅신들 왜 경찰을 건드려 고향사람이라고 만만하게 봤나
(IP보기클릭)118.220.***.***
전원일기가 시골 이미지세탁 오지게 해놨지
(IP보기클릭)175.223.***.***
나이만 쳐먹어서... 정신세계가 이상한 것들이 많지
(IP보기클릭)49.172.***.***
시골인심 개소리임 군수 선거만 되면 이웃끼리 헛소문 퍼뜨리고 고소장 날라듬
(IP보기클릭)59.14.***.***
이거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암... 닫힌 사회라서 저긴 이미 하나의 나라라는 느낌이 강함 내부에서 자기들만의 법 같은걸로 다 해결보려고 하고 외부에서 뭔가 와도 내부 사람들이 다 입 맞춰버리니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많구 물론 모든 시골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훈훈한 시골인심 이런게 없다는게 진리임 그 마을에 속한 사람의 자식이 명절에 놀러오는 정도는 모를까 귀농이라는 느낌으로 울타리에 들어가려고하면 텃새라고 해야하나 엄청남.. 지인도 들어갔다가 쫓겨난 느낌으로 나옴.. 사람이 더럽고 치하고 무섭다더라
(IP보기클릭)175.223.***.***
나이만 쳐먹어서... 정신세계가 이상한 것들이 많지
(IP보기클릭)211.36.***.***
닉값 오져따잉 | 17.10.09 13:24 | | |
(IP보기클릭)112.160.***.***
닉 卐 이걸로 바꿔라 | 17.10.09 13:44 | | |
(IP보기클릭)210.92.***.***
이건 뭔 편견 덩어리에 사는 미친 인간들이지 도시에 범죄가 많으니 도시는 다 범죄자 새끼인가 나도 서울 살지만 개ㅁㅁ들 너무 많네 | 17.10.09 14:20 | | |
(IP보기클릭)58.76.***.***
(IP보기클릭)118.220.***.***
전원일기가 시골 이미지세탁 오지게 해놨지
(IP보기클릭)58.122.***.***
전원일기 끝난게 2002년 12월 29일 그때 는 저런 개짓거리가 별로 없었음. 요 몇년사이 저런개 유행이 되어버렸음. | 17.10.09 19:30 |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75.223.***.***
우리 작은외삼촌 경찰간부인데 고향마을에 땅사고 직접 집 짓고하는데도 저 개짓거리 당함 거기다가 삼촌이 산 땅 본래 지들이 사려했던거 작은외삼촌이 뺐들어갔니 뭐니하면서 삼촌이 아끼던 감나무 세그루인가 네그루에 오물 부어서 죽임 근데 배상할 돈도 없어서 지들 집 팔아서 배상하고 어디로 사라짐 븅신들 왜 경찰을 건드려 고향사람이라고 만만하게 봤나
(IP보기클릭)220.123.***.***
순경도 아니고 간부한테 그랬단건 진짜 노친네맞네 | 17.10.09 12:23 | | |
(IP보기클릭)175.223.***.***
그거 감나무 죽인것도 뭘 뿌려놨는지 주변 흙까지 다 썩어서 배상금 엄청 나왔었대 | 17.10.09 12:26 | | |
(IP보기클릭)222.104.***.***
울 부모님귀농한거랑 넘 똑같네. 호두나무 말려죽이고 집에몰래들어와서 개를 패서 장애견만듬; 문제는 우린 평범한 사람이라 그냥 넘어감 ㅠ; | 17.10.09 12:38 | | |
(IP보기클릭)211.247.***.***
순경에서 간부가 되었건 처음부터 경찰간부로 경찰생활 시작했건 법관련 지식이 일반인보다 많을진데 왜 건드렸데 ㅋㅋ | 17.10.09 12:40 | | |
(IP보기클릭)182.221.***.***
거의 앵간해서는 고향사람은 안건드리는데 텃세가 심하네요... 고향사람이라고 하면 쫌 배척하는 수준이여도 아~ 김부자네 아들내미구만 하고 건드리진 않음... 진짜 더럽게 인심없는곳인가보네요... | 17.10.09 13:28 | | |
(IP보기클릭)1.227.***.***
우리 장인어른 십수년전에 건강상의 이유로 귀농하시고 거기에 뭣모르고 공장까지 차리셔서 운영하셨는데 한때 주먹좀 쓰셨고 사업도 크게하셨고 재산도 있고, 인맥도 국정원 고위직원부터 경찰청장까지 두루 있었던 상황. 지금은 연로하시지만 그때는 몸집이 장난이 아니었고 당시 가끔 나한테도 약주하시고 전화하셔서 우리딸 울리면 죽여버린다 하면 물론 농담이지만 나는 진짜 시발 공포를 느낄 정도로 무서운 분이었는데 장인어른도 귀농후 예외는 없었음. 마을사람들 저 위에 있는 사항중 농기구로 길막기, 공장 민원넣기, 주변에 축사똥 쌓기 등등 시전하고 특히 그중 뭣모르고 형님아우까지 하게 해줬던 동생은 뒷통쉬까기까지 시전. 장인어른은 종류별로 딱 한번씩만 푸닥거리 하시고 그 마을을 평정하셨음. 싸우러가실때 무조건 웃통까고 가심. 어느날은 20대 마을 청년까지 패버림. 그 이후로 주변토지 더 매입하고 전원주택 몇개 더 만들고 분양해서 외부인들 몇 더 구성하고 외롭지않게 사심. 물론 마을사람들과도 불가원/불가근으로 그냥 쏘쏘하게 지냄. 웬만하면 연락안함. | 17.10.09 21:02 | | |
(IP보기클릭)220.123.***.***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59.14.***.***
이거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암... 닫힌 사회라서 저긴 이미 하나의 나라라는 느낌이 강함 내부에서 자기들만의 법 같은걸로 다 해결보려고 하고 외부에서 뭔가 와도 내부 사람들이 다 입 맞춰버리니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많구 물론 모든 시골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훈훈한 시골인심 이런게 없다는게 진리임 그 마을에 속한 사람의 자식이 명절에 놀러오는 정도는 모를까 귀농이라는 느낌으로 울타리에 들어가려고하면 텃새라고 해야하나 엄청남.. 지인도 들어갔다가 쫓겨난 느낌으로 나옴.. 사람이 더럽고 치하고 무섭다더라
(IP보기클릭)210.92.***.***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3/read/30115165 누가 누굴 뭐라고 하는지 진짜 찌질 | 17.10.09 14:25 | | |
(IP보기클릭)49.143.***.***
한 20년만 참으면 됨. 세월은 저들편이 아니다. | 17.10.09 17:07 | | |
(IP보기클릭)223.54.***.***
엌 | 17.10.09 18:02 | | |
(IP보기클릭)223.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10.09 18:21 | | |
(IP보기클릭)223.62.***.***
이중성 제대로 보여주네 ㅋㅋ | 17.10.09 19:20 | | |
(IP보기클릭)112.149.***.***
20년 참아도 저거 배운 사람들로 악화됬겠죠 | 17.10.09 20:21 | | |
(IP보기클릭)182.227.***.***
(IP보기클릭)124.50.***.***
(IP보기클릭)49.172.***.***
시골인심 개소리임 군수 선거만 되면 이웃끼리 헛소문 퍼뜨리고 고소장 날라듬
(IP보기클릭)110.70.***.***
와 같은 동네끼리도 그래요? 레알 미개하네 ㅉㅉ | 17.10.09 18:39 | | |
(IP보기클릭)221.164.***.***
(IP보기클릭)222.102.***.***
물증만 있으면 신고해도되지..단, 동네를 떠나기전에 신고하고 이사가고나서 합의봐야지. 안그러면 우편물 누락을 제외한 텃새가 더 심해질테니까. 저런 시골에서 누가누굴 신고하면 잘못의 경중은 필요없고 동네에서 누가 인심좋고 인맥좋냐로해서 편 많은 사람이 착한놈이고 편없으면 나쁜놈으로 찍혀서 뭐만하믄 저놈 또 신고한다 뭐한다면서 들리는 혼잣말로 욕하고 침뱉는게 부지기수라서 신고나 고소같은건 동네사람들 안볼생각으로 해야됨. | 17.10.09 12:39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75.199.***.***
(IP보기클릭)59.9.***.***
(IP보기클릭)14.38.***.***
(IP보기클릭)119.192.***.***
남의 노하우를 말한마디로 배우려는게 문제 아닌가요? | 17.10.09 12:43 | | |
(IP보기클릭)175.119.***.***
베가본드 농부편좀 다시보고오세요 | 17.10.09 13:36 | | |
(IP보기클릭)202.136.***.***
상부상조 따위 옛말이네 | 17.10.09 13:42 | | |
(IP보기클릭)119.192.***.***
생활은 개인주의적으로 남남으로 살고 싶은데, 일하는건 우리가 남이가 식이길 바라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상조가 싫으면 상부도 바라질 말아야죠 | 17.10.09 14:29 | | |
(IP보기클릭)175.212.***.***
아무런 관련없는 사람이 자신이 하는 일이 잘못되었다고 찾아와서 [이거 뭐가 잘못된거예요?] 이렇게 말하면 가르쳐 주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애초부터 조언을 해주었는데 그 조언이 틀렸다면 가르쳐 준사람이 잘못가르쳐 주어서 잘못되었다고 비난할테니까요 그사람과 어느정도 친한 상황에서 자신이 겪었던 비슷한 일에 대한 경험담을 듣거나 또는 진짜 전문가 한테 가서 물어야지 뜬금없이 아무 관련 없는 사람에게 물으면 절대 안가르쳐 줍니다. | 17.10.09 14:47 | | |
(IP보기클릭)175.212.***.***
가장 중요한건데 그게 틀렸을때 그 책임을 누가 지냐 하는 것입니다. 이거 별거 아닌것 같은데 나중에 문제생기면 아주 복잡한 문제입니다. | 17.10.09 14:48 | | |
(IP보기클릭)211.52.***.***
아니 무슨 니가 책임지라고 각잡고 강의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십수년 농사 지은 이웃 사람한테 그 정도도 못 물어보나요. 여기 루리웹 게임 게시판들 널렸는데 거기서 "여기서 왜 막히죠?" 하고 물으면 "내가 왜 알려줘야 되지? 어디서 맨입으로 남의 노하우를 뽀려갈려고해 인마"하는게 정상인가... | 17.10.09 17:59 | | |
(IP보기클릭)1.226.***.***
뭐지? 곤경에 처한 사람한테 자기가 아는 범위 안에서 인정의 차원으로 조언해 줄 수 있는거 아닌가? 나중에 그걸로 따지고 드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호의를 베풀어줬다가 통수 맞는 일이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생존경쟁에 찌들어서 남 잘되는 걸 도저히 못봐주는건지? 내가 이상한 건가? | 17.10.09 18:47 | | |
(IP보기클릭)1.226.***.***
진짜 신산님 말마따나 게임하다 막힌 거 물어보려면 공략본 돈주고 사보거나 답변자한테 비트코인 쏠 준비라도 해야하나? | 17.10.09 18:49 | | |
(IP보기클릭)59.12.***.***
선의로 내어준 공략이 틀렸다고 게임한 비용과 시간 돌려내놓으라고 난리치는 인간들이 많아진 현대에 가깝지도 않은 사람이 그러면 그럴만하죠 게다가 농사라는게 수많은 노하우와 오랜 시간의 경험에서 나오는거라 한두마디 조언으로는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에요. 정말로 알려주려면 각잡고 세세히 알려줘야 합니다. 시간과 열정이 필요한거죠, 가깝지도 않고 댓가를 받지도 않기엔 아까운 그런거요 | 17.10.09 19:05 | | |
(IP보기클릭)175.223.***.***
이건 내가 아는데 이건 사실 아는사람들끼리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임 조언을 해줬는데 너가 하란대로해서 이렇게 됐다고 독박쓸수도 있어서 웬만해선 말 안함 서로 친하게 지내는 집안사이라도 잘못되어도 괜찮으니 댁에선 이 농사 할때 어떻하시나요 하고해야 대략적인걸 들음 | 17.10.09 19:28 | | |
(IP보기클릭)59.5.***.***
이 분이 말하는건 알려주고 안알려주고를 떠나서 알려주기 싫으면 담에 알려준다고 하거나 잘 모르겠다 그러고 말면 되지 말을 저따위로 기분나쁘게 하고 간다는 점이 핀트같은데..ㅡ.ㅡ;; 윗분이 예시로 든 것 처럼 누가 여기 겜게에 게임 막힌거 질문할때도 알려주고 싶은 사람은 선의로 알려줄 수 있고 알려주기 싫은 사람은 걍 댓글을 안달고 넘어가면 되는데 거기다 굳이 "내가 왜 알려줘!" 이딴 댓글 달면 당연히 싸움이 나죠.. | 17.10.09 19:37 | | |
(IP보기클릭)211.225.***.***
(IP보기클릭)223.62.***.***
별장 이라니 와우 | 17.10.09 12:45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25.142.***.***
(IP보기클릭)223.62.***.***
이끼같은 작품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생각이... 비슷하거나 더한 사례들이 종종 방송을 타기도 하고 말야 | 17.10.10 03:5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0.67.***.***
루프트나
무슨 기준으로 시골과 도시를 나누죠; | 17.10.09 12:33 | | |
(IP보기클릭)210.183.***.***
루프트나
개소리도 적당한수준으로 해야지 | 17.10.09 12:39 | | |
(IP보기클릭)121.163.***.***
당근이삼천이백원
ㅈ같은 행동을 자랑스러워하면 시골 - 경찰도 한통속 ㅈ같은 행동을 최소한 숨기는 척이라도 하면 도시 - 법은 있음 | 17.10.09 12:41 | | |
(IP보기클릭)121.163.***.***
EZ한인생
확실히 인맥으로 뭐든 해결할 수 있으니 외지인을 배제하는거는 인정. 그 기준을 구분하는게 쉬울리가 없지만 그런 문화가 없어져야 한다는점은 동의. 안없어질거라는건 알지만 | 17.10.09 12:42 | | |
(IP보기클릭)222.102.***.***
루프트나
도시에서 농사짓고 양식하실려구요? | 17.10.09 12:42 | | |
(IP보기클릭)220.93.***.***
루프트나
니가 돈 존나 벌어서 시골 전부 도시로 만들던가 | 17.10.09 12:48 | | |
(IP보기클릭)121.191.***.***
루프트나
참.. 물타기한다고 이런 노생각 댓글도 나오네 | 17.10.09 12:51 | | |
(IP보기클릭)118.42.***.***
내꼬츄파춥스
이미 그런시도는 있음 저 미개한 문화의 최고점이 사실상 독립국가인 신안이라 천일염은 확실히 대체해야하는 물건이고 농작물도 도심에서 제배가 가능하게 기술이 발전하고있음 | 17.10.09 12:54 | | |
(IP보기클릭)118.42.***.***
이코
굳이 도시로 안말들어도 저 노친네들이 젊은사람들 다 배척해서 뒤지고 나면 그냥 사라지는거 | 17.10.09 12:55 | | |
(IP보기클릭)222.102.***.***
오징어짬뽕마시쩡
도심이라는 기준이 어떻게 되길래? 지금의 농경지에서 생산되는 수준을 어떻게 도심에서 생산할려고 함? 재배가 가능한건 예닐적부터 가능했지만 생산량은 따라갈수없음. 생산량이 충족 안되면 도심재배는 의미없음. | 17.10.09 12:58 | | |
(IP보기클릭)118.42.***.***
내꼬츄파춥스
미국의 버티컬팜등을 참고하면 될듯한데 식량생산은 꾸준히 인류의 관심사이자 미래를 결정하는 요인이라 실제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진척되고있음 | 17.10.09 13:01 | | |
(IP보기클릭)221.159.***.***
내꼬츄파춥스
그래서 식물공장이란 개념도 생기고 그러는거잖음 기술 발전이 좀만 더 되면 농경지 이런거 없이 전부 아스팔트로 덮을수도 있을거임 | 17.10.09 13:19 | | |
(IP보기클릭)210.92.***.***
루프트나
양키 새끼들 기준으로 조선 새끼들도 없애야겠네 ㅋㅋㅋ | 17.10.09 14:26 | | |
(IP보기클릭)211.173.***.***
(IP보기클릭)182.209.***.***
(IP보기클릭)223.222.***.***
저런 지방소도시 시골은 사회적 소수라고 보기엔 이미 규모가 너무 큰데... | 17.10.09 12:43 | | |
(IP보기클릭)182.209.***.***
사회적소수자는 양이 아니라 질임 | 17.10.09 12:48 | | |
(IP보기클릭)223.38.***.***
흑인도 존나 많고 저소득층도 부자보다 많은데 소수자라하잖아 | 17.10.09 12:56 | | |
(IP보기클릭)223.222.***.***
근데 흑인이랑 다른게 저런 시골에 사는 노인들은 그 뭐냐 흑인은 주류 사회에 들지못한 계층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노인들은 뭐 태초부터 배척받는 존재도 아니었고... | 17.10.09 13:00 | | |
(IP보기클릭)58.228.***.***
도시보다 발전이 덜됐으니 맞지 선거때만되면 낙후된 지네동네 개발시켜준다고 구라치는놈 좋다고 찍어대자나 | 17.10.09 13:05 | | |
(IP보기클릭)218.149.***.***
(IP보기클릭)218.149.***.***
귀농이니 시골생활이니 하려면 먼 친인척이라도 있는곳 가야함 연줄없으면 ㄹㅇ 핵금수저급이나 미친 권력을 만졌다가 은퇴후에도 연줄로 마을하나 작살낼수 있는사람만 마음껏 가고싶은데 가는거고 | 17.10.09 12:34 | | |
(IP보기클릭)121.145.***.***
(IP보기클릭)210.92.***.***
한때 시골 살았지만 이건 뭐 전라도민은 죄다 뒷통수 친다는거랑 동급으로 소설 ㅋㅋ 공감하는 것 하나도 없음 | 17.10.09 14:23 | | |
(IP보기클릭)114.200.***.***
경상도쪽 시골은 저정돈 아니라도 텃세 아직 남아있지않나... | 17.10.09 16:37 | | |
(IP보기클릭)220.92.***.***
그냥 캐바케지 뭐.. 오죽하면 'ㅁㅁ 총량 불변의 법칙'이 있겠나... | 17.10.10 16:52 | | |
(IP보기클릭)58.235.***.***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0.46.***.***
(IP보기클릭)110.70.***.***
드러난 사건만으로도 신안은 악질중의 악질... 여교사 성폭행, 남교사 살인,염전노예 등등... 그럴만한게 신안에 교생으로 한달 있어봤는데 진짜 동네수준으로 모여있고 나머진 멀찍이 집이나 건물들이 떨어져있어서 범죄일어나도 안들킬 정도로 인적이 드물죠. 낙지가 많이 잡히는데 썰물 때 얼른 뻘들어가서 낙지캐면 돈 벌이가 쏠쏠한데 낙지캐다 밀물 때를 착각해서 뻘에 발이 갇힌채 바닷물에 익사한 사건들이 좀 있죠. 당연히 인적이 드물다보니 사고 당시에 주변 사람도 없고 사고난 후에도 썰뭏에나 발견될 정도니... | 17.10.09 12:45 |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16.125.***.***
(IP보기클릭)115.22.***.***
(IP보기클릭)223.62.***.***
노인네가 결국 문제... 시골은 죄다 노인네다 보니 더 심해지고... | 17.10.09 13:18 | | |
(IP보기클릭)1.226.***.***
어제 라이브로 본 상황인데 한복 위아래로 발끔하게 빼입은 할배가 편의점에서 담배 한갑 사면서 츄파츕스 사탕 하나 달라고 주인 아줌마한테 개진상 부림. 주인 아줌마가 차분하게 대화하려 하다가 물건 안팔테니까 나가라고 해도 소리만 꽥꽥 질러대고 결국 츄파츕스 하나 빼들고 당당하게 나감. 주인 아줌마 태도를 보니 하루이틀 드나드는 노친네가 아닌 것 같았는데 참... | 17.10.09 18:57 | | |
(IP보기클릭)110.70.***.***
ㅇㄱㄹㅇ 딱 자기 수준의 지식이 곧 세상물정이라 믿음 그래서 자기 아들이 자기처럼 밑바닥 인생을 안산다고 빼액거리는 미친 늙은이도 봤음 ㅉㅉ | 17.10.09 19:01 | | |
(IP보기클릭)118.34.***.***
그지 늙은이 섂끼가 참... | 17.10.09 22:50 | | |
(IP보기클릭)221.149.***.***
(IP보기클릭)112.220.***.***
(IP보기클릭)58.126.***.***
진짜 소름끼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토나올 거 같음; | 17.10.09 12:46 | | |
(IP보기클릭)184.151.***.***
형부가 아니고 매형아냐? | 17.10.09 12:52 | | |
(IP보기클릭)203.226.***.***
사실이라면 진짜 미쳤네요 사람들이.. | 17.10.09 13:02 | | |
(IP보기클릭)211.48.***.***
님 이거 퍼온 글이죠? ㅋ | 17.10.09 13:06 | | |
(IP보기클릭)175.223.***.***
ㅁㅊ잡것들이네 | 17.10.09 13:10 | | |
(IP보기클릭)183.106.***.***
미쳤는데? 어느정도 시골이면 그딴 개같은짓거리를 처하는거야;;;; 섬이라서 그런가? | 17.10.09 15:50 | | |
(IP보기클릭)59.27.***.***
에이 이건 소설이지 ㅋㅋㅋ | 17.10.09 19:27 | | |
(IP보기클릭)117.4.***.***
전에도 이런 비슷한 내용의 글을 본적이 있는데... 20대 초반 딸 가진 가족이 귀농했는데 마을 사람들이 죄다 동네 40대 노총각이랑 만나라고 압박줬다는.... | 17.10.09 21:53 | | |
(IP보기클릭)126.227.***.***
(IP보기클릭)49.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