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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4.***.***
환자들 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4.51.***.***
사랑니 자라는 자리가 참 지랄 맞은 자리지... 위쪽은 두개골과 직접 맞닿았을 가능성이 높고 아래쪽은 턱뼈와 직접 맞닿기 쉽고... 그래서 큰 병원에서는 사랑니 발치 수술 할 때 동의서 세 장이나 받더라;
(IP보기클릭)124.49.***.***
큰병원 가라는건 거기출신한테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거기 응급상황시 대처할 장비가있으니까 가란 얘기에요;;
(IP보기클릭)116.41.***.***
아 미친 빼러가야되는데 개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19.204.***.***
어떻게 났느냐에따라 다름 나도 윗사랑니는 마취하고 그냥 펜치로 끼긱거리다 쑥 뽑음
(IP보기클릭)124.59.***.***
저거든 뭐던간에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면 무섭다는거지...
(IP보기클릭)58.148.***.***
올힘 의사였음
(IP보기클릭)12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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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 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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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니까 신경은 있지 근데 문제는 하관사랑니는 턱의 굵직한 신경다발에 걸쳐있거나 얽혀있거나 할수도 있음 | 17.10.09 13:18 | | |
(IP보기클릭)211.52.***.***
이경우는 발치에 의료사고나면 그냥 하관마비옴ㅋㅋㅋㅋㅋ | 17.10.09 13:19 | | |
(IP보기클릭)124.49.***.***
그녀석말이야
큰병원 가라는건 거기출신한테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거기 응급상황시 대처할 장비가있으니까 가란 얘기에요;; | 17.10.09 15:50 | | |
(IP보기클릭)112.219.***.***
아랫턱은 특히 신경 건들 확률이 높아서 미각을 잃거나 턱 반쪽의 감각이 사라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 | 17.10.09 16:10 | | |
(IP보기클릭)211.220.***.***
내 사랑니같은경우에는 사랑니 뿌리쪽이 신경 걸쳐서 내려감 뽑기무섭다 | 17.10.09 16:34 | | |
(IP보기클릭)11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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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자라는 자리가 참 지랄 맞은 자리지... 위쪽은 두개골과 직접 맞닿았을 가능성이 높고 아래쪽은 턱뼈와 직접 맞닿기 쉽고... 그래서 큰 병원에서는 사랑니 발치 수술 할 때 동의서 세 장이나 받더라;
(IP보기클릭)49.163.***.***
(IP보기클릭)124.50.***.***
본문에 나와있음 | 17.10.09 17:58 | | |
(IP보기클릭)5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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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adsfasd
올힘 의사였음 | 17.10.09 11:15 | | |
(IP보기클릭)11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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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났느냐에따라 다름 나도 윗사랑니는 마취하고 그냥 펜치로 끼긱거리다 쑥 뽑음 | 17.10.09 11:16 | | |
(IP보기클릭)218.148.***.***
위쪽은 뽑기 쉬운지는 몰라도 뽑는데 5초 걸렸나 문제는 사랑니가 아직 위 아래 하나씩 남음.... | 17.10.09 19:48 | | |
(IP보기클릭)59.86.***.***
원래 윗니는 쉽게 빠집니다 | 17.10.09 20:26 | | |
(IP보기클릭)218.38.***.***
위쪽 사랑니는 누워 있는 경우가 거의 없음. 별 문제 없음 그냥 냅둬도 되요. 제대로 선 이빨은 뽑을때도 쉽게 뽑혀요. | 17.10.10 12:07 | | |
(IP보기클릭)119.204.***.***
(IP보기클릭)1.238.***.***
터널 조심해 | 17.10.09 11:18 | | |
(IP보기클릭)119.204.***.***
터널이 뭐여 | 17.10.09 11:28 | | |
(IP보기클릭)121.190.***.***
윗 이빨은 숨쉬는 구멍이랑 가까워서 뚫릴수도 있을지도? 맞나? | 17.10.09 11:30 | | |
(IP보기클릭)119.204.***.***
지금 다 아물었어 | 17.10.09 11:58 | | |
(IP보기클릭)59.15.***.***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70.74.***.***
저사람은 갑자기 시력이 없어지는 증상이지 빈혈로 픽~ 기절한게 아닌데 갑자기 블랙아웃이 왜 나옴? | 17.10.09 14:36 | | |
(IP보기클릭)124.59.***.***
보기만
저거든 뭐던간에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면 무섭다는거지... | 17.10.09 15:30 | | |
(IP보기클릭)175.127.***.***
기절하거나 쓰러지지않고 본문처럼 앞만 깜깜해지기도 함. 잠시 '어?'하다가 몇 초정도 후에 회복되더라. | 17.10.09 16:05 | | |
(IP보기클릭)118.220.***.***
목욕탕에서 뜨거운물에 잇다가 어지러워서 밖에나오는데 눈깜빡하니까 문앞에 엎어져잇엇음.... ㅋㅋ 애기가 놀랜눈으로 나 쳐다보고잇엇고 ㅋㅋ | 17.10.09 16:18 | | |
(IP보기클릭)223.33.***.***
저도 아침에 밥먹으려고 일어섰다가 정신차리니 바닥인 적 있었음 넘어지면서 머리 부딪혀서 겁나 아픈건 덤 아버지 병력도 있어서 벌써 뇌졸중 온건가 개식겁.. | 17.10.09 16:27 | | |
(IP보기클릭)135.23.***.***
오래전 훈련소에서 불침번 설때 그렇게 쓰러진적 있었음. 원랜 저혈압 같은거 없었는데 그날 헌혈차에서 피를 졸라 뽑았는지 교대하러 나가다 눈이 깜깜해지면서 그대로 쓰러짐.. | 17.10.09 16:46 | | |
(IP보기클릭)211.198.***.***
나도 20대때 지하철 역앞에 서있는 헌혈차에서 헌혈 좀 많이하고 지하철 탔다가 갑자기 빈혈기 오면서 눈앞이 캄캄해지고 쓰러질거 같았는데 마침 열차 정차해서 바로 문앞에 있던 벤치로 드러누움. 그런경험이 처음이라 진짜 식겁했고 그이후 절대 헌혈 안함.. | 17.10.09 17:45 | | |
(IP보기클릭)175.196.***.***
나도 블랙 아웃 두번 격어봤는데, 처음은 꼬리뼈 부근을 재대로 다쳐서 인대가 늘어났는데 고통이 심한상태였음. 토요일 아침일찍 와우하려고 컴 켜고 의자에 앉았다가 눈 떠보니 바닥에 쓰러져있고 눈섭부위가 찢어져서 병원가서 꼬매고 왔음. 두번째는 어깨 충돌증후군이 심해서 수술하기전에 피검사하는데 간호사가 혈관을 잘 못찾아서 바늘을 찔렀다 빼는걸 5번 하는거임. 그걸 보면서 피 뽑고 호흡검사하려고 검사기 앞에 서있는데 블랙아웃. 눈 뜨니까 침상에 누워있고 의사들 간호사들 주변에서 혈압재고 맥박확인하고 혈압 많이 떨어져서 위험하다고 이동침대 가져와서 병실 올려보내고 심장 초음파 검사 추가하더라. | 17.10.09 17:57 | | |
(IP보기클릭)76.85.***.***
나도 비슷한거 경험함. 병원에서 입원검사 하는중이였는데 채혈 몇번하고 MRI찍으러 간다고 엘베타고 내려가는데 순간 그 옛날에 영화에들중 THE END 뜰때 가상자리부터 중앙까지 새까매지는 페이드 아웃 기법처럼 깜깜해지더니 곧 몸에서 힘이 다 빠져서 갑자기 쓰러짐... 그때 병원복 입고있어서 그런지 뒷 사람은 당황해서 내 팬티 잡고 주위사람들 3명정도가 나 다시 들어서 병실에 갖다놓고 한 30분? 지나니까 돌아오더라... 그때 얼마나 무섭던지.... | 17.10.09 20:27 | | |
(IP보기클릭)1.210.***.***
(IP보기클릭)116.41.***.***
아 미친 빼러가야되는데 개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82.212.***.***
ㄱㅊ 나도무서웠는데(2개 매복사랑니) 빨리 뽑았고 마취 풀려도 안아팟음 | 17.10.09 16:23 | | |
(IP보기클릭)118.34.***.***
빼는 순간 막 아프다거나 그럴건 없으니 안심. 사랑니 뺄 때 괴로운 점은 기분이 매우 나쁘다는 거라서... 잘 안빠지는 이의 경우는 막 지렛대 원리로 펜치로 끼긱 끼긱 하면서 온 두개골에 마치 나무에 박힌 굵은 못을 장도리로 빼낼 때 마냥 마찰과 진동이 오는데 내 인체조직을 그렇게 무식하게 공구질 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에 굉장히 느낌이 안좋음. 물론 굉장히 빼기 힘든 구조였을 경우 사랑니를 드릴 및 끌로 조각조각 내놓아야 하기에 잇몸 손상도 함께 되어서 마취 풀린 후에 더 아플수는 있는데 그것도 막 살 찢어진 아픔이 막 온다기보다는 그냥 뭐 곪을때마냥 부위가 울렁울렁 욱신욱신 맥박뛰는 느낌 나는 정도이고 아파서 울거같다 그런 고통까진 별로 없으니 참을만 함. | 17.10.09 22:58 | | |
(IP보기클릭)118.218.***.***
(IP보기클릭)17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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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니 4개, 그것도 두개는 수술로 뺐는데도 저런경우는 없었는디 | 17.10.09 11:23 | | |
(IP보기클릭)125.176.***.***
긍게 의사도 처음봤다고 하잖슴. | 17.10.09 16:54 | | |
(IP보기클릭)61.255.***.***
(IP보기클릭)218.152.***.***
(IP보기클릭)175.125.***.***
엘류리안
ㅇㅇ 나도 훈련소 수료식 연습한다고 수료 전날에 연습하는데 자꾸만 눈이부시고 점점 눈앞이 하얘지더니 나중엔 눈앞이 하얘서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고 다음날이 수료식인데 난생 처음 앞이 안보이니 이대로 장애인 되는건가 싶고 되게 무서웠음 | 17.10.09 1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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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전철 안에서 속도 안 좋았고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만원에 공기까지 안 좋아서 토할뻔 한 거 간신히 참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이 완전 하얘지면서 한 2초간 서서 기절한듯... 다행히 구토증상은 멎었지만 얼굴 앞뒤 전체가 식은땀으로 흠뻑 젖어있었음. | 17.10.09 11:5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73.37.***.***
공짜로 하는데 바라는게 많구나! | 17.10.09 15: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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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발치가 가능한 곳이면 그렇게 하는듯... 나도 상악에 사랑니 두개가 있었는데 그냥 이빨들이랑 똑같이 자라서 신경 안썼었음. 그런데 충치가 생겼길래 발치를 했었는데 똑같이 마취-> 발치 이걸로 끝이었음. 동의서 같은거 하나도 안쓰고. | 17.10.09 1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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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소견으로 볼때는 신경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순간적으로 혈압 저하 혹은 상승로 인해 안와로 가는 혈류가 저하 혹은 상승되서 순간 시력 상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이런 경우는 임상적으로 흔치 않게 발생되는데 보통 체에서 상악을 발치시에 머리를 수평보다 더 아래로 내려서 발치를 시행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혈액이 머리쪽으로 쏠리고, 긴 시술시간동안 혈액이 몰려있다가 순간적으로 저하되면 안와로 가는 혈액을 피드백하는 과정에서 이상이 생기면 일시적인 혈액 순환 장애로 일시적 시력 장애가 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때는 신경은 가능성이 너무 희박하고 혈관 혹은 혈류의 일시적인 문제로 보입니다. | 17.10.09 15:04 | | |
(IP보기클릭)58.141.***.***
치과의사 신가봐요? | 17.10.09 15:17 | | |
(IP보기클릭)222.237.***.***
크 전문지식 댕큐댕큐합니다 윗 글 보고 약간 쫄뻔했는데 | 17.10.09 15:45 | | |
(IP보기클릭)183.107.***.***
전문가가 온 건 좋은데 너무 의학 용어가 많잖아 ㅋㅋㅋㅋ 어쨌든 잘 읽었음. | 17.10.09 15:52 | | |
(IP보기클릭)73.37.***.***
V2랑 V1은 sensory nerve이라 V2의 terminal branch에서 trigeminal ganglion으로 거슬러 올라가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general sensation이라 시력이랑은 큰 연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EOM이 모두 멈추면 눈이 안 보이게 된다는 case study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혈액순환의 문제일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 17.10.09 15:55 | | |
(IP보기클릭)223.33.***.***
식은땀 흘렸다는 것도 그렇고 걍 마취할때 쓴 리도카인이 혈관에 유입되면서 실신한 것 같은데요. 발치로 실명한 케이스는 구글이나 펍메드에서 찾아봐도 안나오고.. 옵살믹이랑 막실라리랑 같은 삼차신경에서 나왔다고 해도 이미 갈라진 브랜치인데 막실라리 그것도 일부 사랑니쪽 지배하는 가지에 충격이 갔다고 옵살믹까지 충격이 가는것도 생리학적으로 말이 안 되는것 같구요. 말씀하신대로 애초에 시력 담당하는 옵틱 너브는 뇌간에서부터 따로 나오니까 천만에 하나 옵살믹에 충격이 갔다고 해도 저런식으로 나오진 않을거구요. 임상의시면 이렇게 쓰지 않으실것 같은데.. 혹여 필요 이상으로 걱정하는 분들 있을까 첨언합니다. | 17.10.09 16:18 | | |
(IP보기클릭)210.97.***.***
댓글 읽고 있다가 탁탁탁탁탁탁 | 17.10.09 16:40 | | |
(IP보기클릭)118.34.***.***
우리가 아는 의학 전문용어는 이것 뿐입니다. 안되겠어요 JC(조청) 과 GGM (고구마) 를 준비해 줘요 | 17.10.09 23:01 | | |
(IP보기클릭)222.232.***.***
(IP보기클릭)58.227.***.***
난 기흉 삽관할 때 마취하고 갈비뼈를 아무렇지도 않게 벌리는 소리가 났지...득득득 | 17.10.09 15:25 | | |
(IP보기클릭)115.69.***.***
난 어렸을때 눈에 뭐 나서 눈동자 근처 긁어내는 수술 했었는데 주사 들어갈때는 전나 아픈데 정작 칼로 눈주변 긁어낼때는 아무 느낌 안나서 신기하더라.. | 17.10.09 15:37 | | |
(IP보기클릭)122.42.***.***
전 다래끼 때문에 동네병원에서 약물치료 받다가 안통해서 대학병원 가서 부분마취(이게 시술 과정중 가장 아팠음) 하고 눈꺼풀을 뒤집어 깐 다음에 째고 긁어낸 뒤에 전기 메스로 지지고 그랬슴다. | 17.10.09 15:58 | | |
(IP보기클릭)218.38.***.***
문제는 그 마취가 잘 안듣는 사람도 있어요. 좀 늦게 마취가 시작되거나..이 경우 발치나 치료 할때 지옥을 맛보죠. | 17.10.10 1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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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하는 사람이면 뺄 수밖에 없음 | 17.10.09 21:26 | | |
(IP보기클릭)118.34.***.***
일단 한 45도 정도 기울어져 있는 매복니 경우 그 기울어진 골 사이에 음식이 끼면서 차차 염증같은게 생기더군요. 다른 부위는 충치같은것도 하나 없는데 거기서 차차 잇몸이 부어오르고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뽑아버리고 다시 잇몸 건강해지고 냄새도 안녕 | 17.10.09 23:03 | | |
(IP보기클릭)218.38.***.***
누워 있으면 앞에 어금니 썪기 때문에 대부분 언젠가는 뽑아야 되요. | 17.10.10 1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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