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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유게이들 명절이 싫은 이유 jpg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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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7.123.***.***

BEST
진짜 뒤지기 싫으면 나둬라
17.09.29 19:34

(IP보기클릭)121.128.***.***

BEST
요즘도 이러나? 한 10년전이라면 이해하겠는데
17.09.29 19:34

(IP보기클릭)116.255.***.***

BEST
그냥 친척이고 뭐고 꺼지라고 하면 되지않냐
17.09.29 19:34

(IP보기클릭)118.129.***.***

BEST
진짜로 가져가는 애들은 있어..
17.09.29 19:35

(IP보기클릭)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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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집구석이면 독립할때까진 굿즈는 포기하는게 답이지
17.09.29 19:35

(IP보기클릭)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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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그냥 자기가 미친개라는걸 보여줘야 함... 걍 아무 변호사 사무실 가서 절도 및 불법영득의 의사로 법적 소환장 보내면 된다 물론 당연히 기소유예고 경찰에서도 만류하지만 걍 형식적으로 본뗴를 보여준다고 말하면 서류가 가는거지 멀.. 물론 부모나 친척들이 난리 칠태지만 걍 법대로 하자고 하면됨 어차피 저런짓하는 친척이면 일생평생도움 안됨. 멋하러 관계 유지할려고 스트레스를 받냐 걍 나는 미친개다 건들이면 다 ↗되보자 이러면 아무도 안건들이고 나도 안만나고 서로 편한거 아니냐..
17.09.29 23:59

(IP보기클릭)211.52.***.***

BEST
내가 자발적으로 준거랑 싫다는데 빼앗아가는건 전혀 다르잖아요.... 내가 줬는데 거부감이고 뭐고 있을 턱이...
17.09.29 23:18

(IP보기클릭)118.129.***.***

굴단이 살게라스한테 붙을만 했네
17.09.29 19:33

(IP보기클릭)116.255.***.***

BEST
그냥 친척이고 뭐고 꺼지라고 하면 되지않냐
17.09.29 19:34

(IP보기클릭)121.141.***.***

좌씨란다
어른이면 그럴 수 있는데 아직 고등학생쯤 되는 나이면 어른들한테 개기기 쉽지 않음; | 17.09.29 20:22 | | |

(IP보기클릭)223.33.***.***

지오바니
어른이 되도 쉽지않음... 완벽히 독립해서 그것도 손벌릴일 없이 아쉬울거 하나 없다면 모를까.. 독립하고도 집안 어른들 재력이 빵빵하면 굽히게 되어있다.. 조석처럼 수억씩 벌어제낀다면야 집안에서 왕대우 받을수 있겠지 | 17.09.30 07:56 | | |

(IP보기클릭)116.40.***.***

Rempt_2k
재력에 굽신거리는게 미친 놈이지... 우리 친척들 강남에 제법 사는데 얼굴꼬라지 안본지 거의 십년다되감 | 17.09.30 10:42 | | |

(IP보기클릭)223.62.***.***

glory80
님이 막말로 지껄이는 ㅁㅊㄴ이 존나게 많거든요 누군 자존심없어서 많은사람들이 돈에 자존심굽히는줄 아시나 누군가는 홀몸이 아니여서 일수도 있고, 먹고살기 위해서라면 집안어른들에게 아양떠는건 일도 아님 | 17.09.30 11:26 | | |

(IP보기클릭)125.179.***.***

Rempt_2k
난 그냥 아버지 얼굴봐서 큰애비라는 것들한테 예예 해주고 있는데 둘째주라는 할아버지 예언 씹어버리고 할머니 속여서 첫째랑 막내가 그 돈 낼름 먹던거 크면서 봐오고 그 놈들이 나한테 1원 한푼 줄리 없다는것도 알거든 아버지 돌아가시면 아마 평생 볼일도 없는 종자들임 | 17.09.30 14:26 | | |

(IP보기클릭)121.128.***.***

BEST
요즘도 이러나? 한 10년전이라면 이해하겠는데
17.09.29 19:34

(IP보기클릭)118.129.***.***

BEST 느아아앙
진짜로 가져가는 애들은 있어.. | 17.09.29 19:35 | | |

(IP보기클릭)116.36.***.***

느아아앙
어른들 믿고 강짜 부리는 애들 생각보다 많음. | 17.09.29 20:05 | | |

(IP보기클릭)119.192.***.***

느아아앙
스물 두살때 외삼촌이 내 hg 헤이즐이랑 mg 스테이멘 꽁짜로 챙겨가는거 처음 겪어 본 후로 건프라 안사게 되었다 | 17.09.29 20:34 | | |

(IP보기클릭)119.192.***.***

검방
친척중에 애새끼 장난감 사주는거 돈쓰기 싫어하는 부류 있으면 100% 반강제로 뺏어감 | 17.09.29 20:35 | | |

(IP보기클릭)175.213.***.***

느아아앙
그냥 님이나 조카들이나 다들 나이를 먹으면서 방해 안받은거 아니냐.. 요즘도 저렇지 특히 나이가 20대 초중반 조카들이 초딩 고학년,중딩일때면 대충 저렇지 | 17.09.29 23:53 | | |

(IP보기클릭)220.93.***.***

느아아앙
나 MG건담이랑 게임기까지 다 뺐겼어 딱 저 시나리오 대로....어머니꼐서 다 버린다고 주라고 했어 조카놈들이 울면서 난리쳤고...안당해 본사람은 몰라 그심정...ㅜㅜ | 17.09.30 10:58 | | |

(IP보기클릭)121.137.***.***

느아아앙
요즘엔 컴터켜서 템빼고 캐쉬질하는것도 있음 | 17.09.30 13:58 | | |

(IP보기클릭)59.13.***.***

느아아앙
저런 집안도 있고 아닌 집안도 있지만 글쓰는건 전부 조카한테 뭐 뺏긴 사람들 뿐이니깐 막말로 조카가 삼촌 물건에 절대 손 안대는 집에서 '아 이번 추석에 조카가 아무것도 안가져갔어 빡친다!' 이런 글 쓸놈이 세상에 있겠냐 | 17.09.30 14:45 | | |

(IP보기클릭)117.123.***.***

BEST
진짜 뒤지기 싫으면 나둬라
17.09.29 19:34

(IP보기클릭)58.237.***.***

벌꿀유자
저럴땐 오 삼촌 시계랑 폰 좋은거 쓰시네요ㅎㅎ 어차피 어른들 최신폰 쓰지도 못하는데 제꺼 가져가시고 시계도 그런거 보단 제 카시오 수능시계랑 바꿔 차세요 검소해보이고 좋으네요ㅎㅎ 해보고싶다 | 17.09.30 06:11 | | |

(IP보기클릭)223.33.***.***

SÆN
너이시끼 개기는거야 지금? 할것 같어.. | 17.09.30 07:57 | | |

(IP보기클릭)221.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9.29 19:35

(IP보기클릭)223.33.***.***

BEST
저런 집구석이면 독립할때까진 굿즈는 포기하는게 답이지
17.09.29 19:35

(IP보기클릭)211.116.***.***

우리 집안에서 나는 이미 애들이 내 물건 건드리거나 어른들이 잔소리 해도 될 짬이 아니라 상관없는데, 그래도 나는 명절이 싫다. 존나 귀찮은게 많어.
17.09.29 19:36

(IP보기클릭)210.94.***.***

근데 진짜 저러냐 ㅋㅋㅋ
17.09.29 19:36

(IP보기클릭)122.21.***.***

난 이미 옷장안에 숨겨뒀고 조카들이 얌전해서 안가져감 그래서 선물용준비하고 주지 ㅋㅋㅋㅋㅋㅋ
17.09.29 19:40

(IP보기클릭)58.228.***.***

친척? ㅈㄹ
17.09.29 20:21

(IP보기클릭)118.221.***.***

가져가면 기타로 후려칩니다. 명절에 웃는얼굴이 아니라 찌푸린 얼굴로 경찰서에서 만나겠네요. 너는 절도죄, 나는 폭행죄.
17.09.29 20:21

(IP보기클릭)121.178.***.***

어른들은 피규어나 장난감 게임기 보면 애들건대 비싸봣자 얼마나 비싸겠냐 이런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음. 절두절미하고 가격 말하면 상황 끝남.
17.09.29 20:27

(IP보기클릭)119.192.***.***

UTS-15
그 가격 마지노선이 백만이라는게 문제 5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가격 불러도 잠깐 멈칫 하더니 그래도 달라고 징징대고 10만원 이하면 내가 뭐라해도 조까고 챙겨감 | 17.09.29 20:38 | | |

(IP보기클릭)121.178.***.***

검방
학생 신분이면 10만원 이어도 큰돈일거고 성인 신분이면 50만원도 무시못할 돈인대 이걸 무시하고 가저간다고?? 용돈을 몇십만원 퍼주는것도 아니고;; 집안 문제로 봐야할듯 | 17.09.29 20:40 | | |

(IP보기클릭)119.192.***.***

UTS-15
ㅇㅇ 그 친척이 걍 짠돌이 수준을 넘어서 장아찌였음 | 17.09.29 20:46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78.***.***

검방
그쪽은 저한태 뭘 얼마나 해줫길래 저한태 이걸 상납하라 하세요?? 이말 해보지는 | 17.09.29 20:48 | | |

(IP보기클릭)121.154.***.***

UTS-15
그거에 그돈썼냐고 ㅁㅊㄴ 소리 듣는 경우도 있더이다. | 17.09.29 22:45 | | |

(IP보기클릭)121.178.***.***

글래시즈
?? 내가 내돈쓴다는대 무슨;; 그 꼰대를 그냥 대주고 받아줌?? | 17.09.29 22:52 | | |

(IP보기클릭)121.154.***.***

UTS-15
저희집 얘기는 아닌데 종종 있더라구요. | 17.09.29 22:53 | | |

(IP보기클릭)121.154.***.***

UTS-15
저희집 경우에는 시부모님께서 애들 장난감 그만 사주고 책좀 사주라고 하시는 정도... | 17.09.29 22:55 | | |

(IP보기클릭)175.194.***.***

검방
돈 잘버는 사람인듯? 10만원 50만원이 애들 과자 가격도 아니고 무시 정도라니... | 17.09.30 11:43 | | |

(IP보기클릭)119.192.***.***

니나가라군대
ㄴㄴ 못버는 인간이라서 더욱 얼굴에 철판 까는거임 | 17.09.30 13:29 | | |

(IP보기클릭)115.137.***.***

가장좋은방법 피구어밑에 영수증깔아놔
17.09.29 20:33

(IP보기클릭)39.117.***.***

친가에선 내가 가장 막내고 외가에선 항상 외할아버지 댁에 집합해서 그럴 일이 없는 나는 그저 웃지요
17.09.29 20:42

(IP보기클릭)220.84.***.***

군생활 2년 동안 집에 있던 플스2 psp가 사라지는 마법을 봤음 전역후 할까 하고 찾아 봤더니 없어서 물어보니 작은@@ 자식들이 달라고 때쓰고 별 @@를해서 줬다고 하시던데 부모님이라 화는 못내겠고 참다가 2년뒤에 플스3 산건 귀신같이 알아서 작은@@라는 인간이 애들 가지고 놀게 달라고 하길래 플스3 영수증이랑 전에 받아 가셨던 psp 플스2값 주시면 준다고 하니 인성이 어쩌니 저쩌니 하던데 죽빵 한대 갈기고 싶었는데 꾸역꾸역 참기는 했는데 어휴...
17.09.29 21:44

(IP보기클릭)175.119.***.***

샤르크
뭐 그냥 도둑이네. | 17.09.29 22:42 | | |

(IP보기클릭)211.212.***.***

샤르크
듣기만해도 화난다 뒤질라고 진짜... | 17.09.29 23:03 | | |

(IP보기클릭)121.178.***.***

샤르크
양아치세요? 왜 자꾸 남에껄 강탈해가는대요??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지 이래야지 호구야 어휴,, | 17.09.29 23:03 | | |

(IP보기클릭)121.178.***.***

샤르크
작은아빠면 니 아빠 아래잖아? 니 아버지는 뭐하셨대니?? | 17.09.29 23:0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223.***.***

리리드
원래 때리는 사람은 나중에 지랑 친해진줄 앎 | 17.09.30 07:10 | | |

(IP보기클릭)175.194.***.***

뿅뿅중독ㅋ
그렇다고 친척 동생들 주먹으로 때리는건 잘한짓은 아닌대 자랑하다니; | 17.09.30 11:45 | | |

(IP보기클릭)218.146.***.***

내가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조카들 크면 게임쪽은 맡겨두라고 말해놔서 이것저것 준건 많은데 딱히 거부감은 없던데.. 아이패드3세대, 닌텐도ds, 닌텐도3ds, 뉴 닌텐도3ds, wii, ps4에 조카들 수준에 맞는 게임들 풀셋으로 맞춰주고 스위치가 정발 예정이라 그것도 해줄 예정이긴한데 한번에 2개를 사야되니 기 좀 모아놔야할듯 싶네요..
17.09.29 23:01

(IP보기클릭)218.146.***.***

Tinnitus
조카들 추석이라고 내일 새벽에 집에 오는데 낵2 선물하고 간만에 조카들이랑 마리오 파티나 같이 해야겠네요. 저번 휴가때 조카들이랑 무진장 했었는데 ㅋㅋ | 17.09.29 23:09 | | |

(IP보기클릭)211.52.***.***

BEST
Tinnitus
내가 자발적으로 준거랑 싫다는데 빼앗아가는건 전혀 다르잖아요.... 내가 줬는데 거부감이고 뭐고 있을 턱이... | 17.09.29 23:18 | | |

(IP보기클릭)218.146.***.***

神算
아 그렇네요 | 17.09.29 23:18 | | |

(IP보기클릭)1.250.***.***

Tinnitus
생각좀 해라 진짜... 어휴 | 17.09.30 01:19 | | |

(IP보기클릭)58.237.***.***

Tinnitus
ㅋㅋㅋㅋㅋㅋㅋ님 좀 웃겼는거 알죠?? 욕은 안하지만 좀 웃고갈게옄ㅋㅋㅋ | 17.09.30 06:13 | | |

(IP보기클릭)121.131.***.***

Tinnitus
뭔가 본인이 디게 쿨하고 너그럽다는걸 표현하고 싶었나본데.... 비유가 한참 잘못됬네요 -_-;;; | 17.09.30 10:29 | | |

(IP보기클릭)175.194.***.***

Tinnitus
자발적으로 준거랑 내가 준다고 하지도 안았는대 뺏어간거랑 아예 다른대 이글에 요지를 몰르고 자기 입장에서만 이야기하니 이런 댓글이 달리는것 | 17.09.30 11:46 | | |

(IP보기클릭)61.106.***.***

이거 엄청당했는데 거치형은 그래도 사수하는편인데 휴대용은 2번당함 당할때마다 욕나옴
17.09.29 23:21

(IP보기클릭)220.123.***.***

명절에는 누가 내 물건 가져가겠다고 강짜 부리는 노양심들이 없기에 별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내가 없을 때 본가에 내가 보관해 둔 물건이 가 보면 어느 순간 없어짐. 누가 가져갔는지 추적해 보려고 여쭤봐도 부모님은 모르쇠. 정말 모르는 건지 집에 방문한 누군가 줘 놓고 모른 척을 하시는 건지.... 가격도 가격이지만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나 이제 다시 구할 수 없는 것들이 사라져 버리니 원... 누가 가져갔는지도 도저히 알 수가 없으니 되찾아 올 수도 없는 게 더 환장함.
17.09.29 23:39

(IP보기클릭)220.118.***.***

이렇게 보니 저거 되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9.29 23:56

(IP보기클릭)175.213.***.***

BEST
이럴때는 그냥 자기가 미친개라는걸 보여줘야 함... 걍 아무 변호사 사무실 가서 절도 및 불법영득의 의사로 법적 소환장 보내면 된다 물론 당연히 기소유예고 경찰에서도 만류하지만 걍 형식적으로 본뗴를 보여준다고 말하면 서류가 가는거지 멀.. 물론 부모나 친척들이 난리 칠태지만 걍 법대로 하자고 하면됨 어차피 저런짓하는 친척이면 일생평생도움 안됨. 멋하러 관계 유지할려고 스트레스를 받냐 걍 나는 미친개다 건들이면 다 ↗되보자 이러면 아무도 안건들이고 나도 안만나고 서로 편한거 아니냐..
17.09.29 23:59

(IP보기클릭)36.39.***.***

헤밍kio
이게 정답임... | 17.09.30 00:46 | | |

(IP보기클릭)121.131.***.***

헤밍kio
ㅇㅇ 친적이고 자시고 간에 절도를 저지르면 법으로 조져야됨. | 17.09.30 10:33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59.9.***.***

나는 우리 부모님이 사촌동생오면 프라모델 뜯길까봐 걱정해주시고 숨겨주시는데 ㄷㄷ
17.09.30 00:17

(IP보기클릭)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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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총행복당
식근론자가 아니라 그냥 "이런말하면 모두 비난하는 댓글을 달겠지? 거봐! 내 예상이 맞았어! 난 예언자였던거야! 하악하악!" 하고 싶어하는 인간입니다. | 17.09.30 03:03 | | |

(IP보기클릭)5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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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때문에 산다
발전하기는 개뿔이나 역사공부를 발로 했네. 식민지 근대화론 깨진지가 언젠데 | 17.09.30 04:38 | | |

(IP보기클릭)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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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때문에 산다
사이비종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저걸 믿느니 창조경제를 믿지 | 17.09.30 06:14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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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 17.09.30 07:11 | | |

(IP보기클릭)17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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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때문에 산다
그럼 일하던가 남들은 명정에 그래도 쉬다고 좋아하는대 친척들 ㅈ같으면 안만나고 집에서 쉬면되지 왜 엄한 명절을 지가 없에라 마라 ㅈㄹ인겨? 뜽금없는 일본 언급은 또 뭐고? | 17.09.30 11:49 | | |

(IP보기클릭)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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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때문에 산다
ㅋㅋㅋㅋ 의식의흐름 진짜 ㅄ같네 | 17.09.30 15:03 | | |

(IP보기클릭)1.224.***.***

아.....진짜 암 걸린다
17.09.30 00:44

(IP보기클릭)221.138.***.***

난 문을 잠궈두지..
17.09.30 00:52

(IP보기클릭)218.152.***.***

내 드림캐스트가 그렇게 사라졌었지 조카새끼가 소닉 몇번 해보더니 자고일어나니까 사라져있음 Ps2 때도 건그레이브 하다가 그지랄 하려고 할까봐 메모리카드 뽑아두니 연락이 오는데 어처구니없었는데 그마저도 바로 가져오지도 않고 3개월 걸렸나
17.09.30 01:18

(IP보기클릭)106.248.***.***

저따구로교육을시키니 남한테 피해주는거에 가책이엇ㅂ지.난 초3때 사촌형 플스1으로 철권2보고 충격먹어서 1년동안용돈모아서 플스샀는데. 그후에 게임시디도 사촌형한테 추천받아서삼.갖고싶은게있으면 지가노력해서 얻도록교육을시켜야지.나도 저돈모을때 1년동안잘모으니까 부모님이 기특하다고 보태주셧는데.지금도 그때 내가갖고싶다고 넙쭉안사주신거에감사함
17.09.30 02:21

(IP보기클릭)61.105.***.***

저희 아버진 큰아버지들이랑 나이차가 엄청나게 많이나는 막내라 오히려 제가 얻어온 경우가 많았고(하지만 뺏어온게 아니라 진짜로 필요없어서 준경우) 외가쪽의 친척 동생들은 여자애들만 있어서 저럴일이 거의 없었죠. 그러고보니 재작년 이맘때쯤에 루리웹유저에게 PS4 달라고 했다가 쳐맞은 중딩은 뭐하고 있을까요? 그거 딱 타이밍 + 루리웹 유저들이라면 뒷목잡을 말만 정확하게 골라서 내뱉은 막말때문에 자작이라는 말도 있었던것 같은데.....
17.09.30 03:01

(IP보기클릭)125.190.***.***

저런 집안도 있구나 우리때나 우리 사촌이나 조카들 보면 그런거 없었는데 집안마다 다른 것 같네요.
17.09.30 06:36

(IP보기클릭)126.94.***.***

해외 살아서 저런 조카나 사촌동생이 없었다는게 정말 행운
17.09.30 06:43

(IP보기클릭)121.163.***.***

오래전에 친구한테 스피커 빌려줬었는데, 그녀석의 친척놈이 친구PC랑 내 스피커까지 통채로 가져가버린 일이 있었음.. 저런 정신나간 사례가 주위에 은근 많음..
17.09.30 08:53

(IP보기클릭)1.233.***.***

옛날에 본 힛갤로 간글중에 게임기에 지아이조 게임 세팅해서 조카들 겜하게만들어놓고 플스3 자연스럽게 포기하는걸 유도시키던게 생각난다 이걸하느니 그냥 스마트폰 게임하겟다고 ㅋㅋ
17.09.30 09:32

(IP보기클릭)211.36.***.***

내가 어렸을때부터 모은 만화책들 아부지가 친척동생들 다 줘버릴라 할때 "그 만화책들 다팔면 차한대값 나올걸요" 라고 한마디 하니까 손도 못대게 하더라
17.09.30 09:33

(IP보기클릭)118.221.***.***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 피해자가 손해입는건 그렇다치고, 가해자 애들 자식교육 안시키나?? 저러면 나중에 애들 인성 개판되는데ㅋㅋㅋ
17.09.30 10:18

(IP보기클릭)124.254.***.***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말 그대로 상놈집안 그런게 있는것 같음 이런 세끼들 보면 진짜 사회생활 할때도 예절 안지킴 | 17.09.30 12:32 | | |

(IP보기클릭)121.131.***.***

난 우리 친척들간에 저런일을 겪어본적이 없었다, 엄연히 남의 물건이니까 함부로 넘봐서는 안되는 개념이 전제로 깔려있었고. 저런일 벌어지는것도 다 부모들 인성 문제다, 저런 인간들이 자기 물건은 더 아끼고 사수하려할껄
17.09.30 10:41

(IP보기클릭)124.254.***.***

이런거 보면 진짜 양반집안 상놈집안이 따로 있다는걸 알게됨 나 어렷을적에는 친척댁 방문할때마다 친척분들께 인사 잘 할것과 예의범절 지킬것을 항상 교육 받았거든.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촌형제와 조카들도 마찬가지엿고
17.09.30 12:30

(IP보기클릭)119.192.***.***

보통 친부모까지 아주라고 보채는 경우는 없다 저런거 철판깔고 달라고 하는 친척은 그냥 짠돌이로 평판이 이미 나쁜 상태라서 근데 대놓고 그 친척 까지는 못하고 나중에 뒤에서 같이 욕해줌 만약 부모까지 아주라 동조한다면 너님은 걍 따로 독립할때까지 덕질하면 안됨
17.09.30 13:31

(IP보기클릭)121.186.***.***

옛날부터 이런 이야기는 끊이지가 않음. 망할.
17.09.30 14:17

(IP보기클릭)59.10.***.***

시벌... 내 캡틴건담....
17.09.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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