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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천재라 걍 평범하게 살고싶어서 다포기한 사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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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만에 논문발표및질의응답수준의 어휘력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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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진짜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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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너무 천재라서 삶이 고단 하셨던 분 우리와 생각 하는거 자체가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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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있다는 건 이미 깨우치고 시작하는 거랑 비슷함. 아 이건 이렇게 하면 되겠네? 를 입문단계에서 이미 체득하고 바로 상위수준의 과제에 도전하기 시작함. 재능 없으면 그걸 알기위해 미친 노력 끝에 간신히 입문단계에 다다르거나 도달 조차 못함.
(IP보기클릭)121.175.***.***
나사 갔다는것도 구라일 가능성 농후함 미국 시민권자 아니면 잘 써주지도 않던 시대에 이미 60년대부터 IBM, HP에서 나사에 메인프레임, 전자계산기 밀어넣어서 그걸로 궤도 방정식 계산하던 시절이었는걸 게다가 그렇게 머리 좋은 분이 대입 검정고시에서 2700명중에 2000등대의 하위 그룹이었다지 그래서 구라로 보는게 더 합당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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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천재라 걍 평범하게 살고싶어서 다포기한 사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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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진짜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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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만에 논문발표및질의응답수준의 어휘력을ㄷㄷㄷ
(IP보기클릭)168.126.***.***
내가 일본 2년 살면서 일상회화 수준만 배웠는데 저분은 ㄷㄷ | 17.09.29 14: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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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
재능이란 것은 깨우치는거랑 같음. 어떤 의미에서 노력은 깨우치기 위해서 하는것. 그러니까 위의 그래프는 노력이 의미없다는게 아니고 깨우치는게 그만큼 중요하단 뜻이 될지도 몰러. | 17.09.29 14:24 | | |
(IP보기클릭)125.135.***.***
SnowRabbit
재능이 있다는 건 이미 깨우치고 시작하는 거랑 비슷함. 아 이건 이렇게 하면 되겠네? 를 입문단계에서 이미 체득하고 바로 상위수준의 과제에 도전하기 시작함. 재능 없으면 그걸 알기위해 미친 노력 끝에 간신히 입문단계에 다다르거나 도달 조차 못함. | 17.09.29 14:43 | | |
(IP보기클릭)1.245.***.***
제 생각에는 노력을 하면 누구나 프로페셔널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봐요. 즐기든지 고통스럽게 하든지 승부욕으로 하든지 여튼 열심히 하면 '재능러' 나 '천재 소리'는 못 들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애초에 재능때문에 못한다' 로 귀결되는 직업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냥 그게 중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써본 댓글임. | 17.09.29 14:54 | | |
(IP보기클릭)211.189.***.***
'교육' 항목이 습득하는 능력을 말하는 거야, 가르치는 능력을 말하는 거야? 전자 같지만. | 17.09.29 15:00 | | |
(IP보기클릭)14.34.***.***
항목에는 없지만 그림도 재능을 80 이상 잡아야 할것 같음. | 17.09.29 15:43 | | |
(IP보기클릭)221.155.***.***
암만 즐기면서 노력해도 결국 일반인은 영감이 한계가있어서 천재를 이길순없어 ㅂㄷ | 17.09.29 21:32 | | |
(IP보기클릭)125.187.***.***
이 파이 그래프는 오역으로 밝혀진 건데요. 애초에 노력이라는 게 뭘 말하는지 근거도 없이 저런 그래프가 있을리도 없지만 | 17.09.29 21:37 | | |
(IP보기클릭)182.31.***.***
공부는 무슨 아인슈타인 처럼 될 꺼아니면 수능정도 영역에 재능은 크게 상관없는거같은데.. 멍청해도 돈많은집은 빡센 학원에 좋은 강사붙여서 어떻게든 성적 잘 나오니까 | 17.09.30 13:12 | | |
(IP보기클릭)60.113.***.***
99%의 영감이 없으면 1%의 노력으론 죽도 밥도 안되는 것이지. | 17.10.01 20:36 | | |
(IP보기클릭)221.152.***.***
ㅠㅠ 너무 천재라서 삶이 고단 하셨던 분 우리와 생각 하는거 자체가 다르니까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8.3.***.***
일반인이랑 아이큐 차이가 100이 넘어가니깐 사람이 개나 고양이 키우면서 사는거보다 심하다 봐야지 | 17.09.29 15:09 | | |
(IP보기클릭)14.34.***.***
쉘든의 기분. | 17.09.29 15:43 | | |
(IP보기클릭)210.117.***.***
레너드? 똑똑똑 레너드? 똑똑똑 레너드? 똑똑똑 | 17.09.29 15:54 | | |
(IP보기클릭)175.211.***.***
맨날 술퍼마시고 염세주의적이 될지도.. | 17.09.29 16:34 | | |
(IP보기클릭)121.152.***.***
확실히 답답함 같은걸 느끼긴 할 거 같음. 마치 선생님이 거의 공부 기초도 없는 애들한테 좀 어려운 거 가르치려고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이해시키려 하는데 애들이 멀뚱멀뚱 잘 이해 못하고 하면 일단은 자기 입장에선 이미 알고 있는것이다보니 참 쉬운데 쟤들은 왜 저리 이해를 못할까 하는 식으로 답답하게.. | 17.09.29 19:56 | | |
(IP보기클릭)14.52.***.***
뭐만 말하면 이해를 못하기 떄문에 답답해 뒤짐. 아니 왜 이걸 몰라? 이렇게됨. | 17.09.29 21:10 | | |
(IP보기클릭)174.0.***.***
ㅆㅃ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7.09.29 21:32 | | |
(IP보기클릭)218.146.***.***
(IP보기클릭)121.175.***.***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909060032920701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9-09-06&officeId=00032&pageNo=7&printNo=10441&publishType=00020 이미 79년 당시에도 외국에 나간 것도 일본 후지TV 깜짝쇼에 출연한 것 한 번 뿐이며 외국에서의 석사·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는 보도는 낭설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기사뜨고 정작 대입 검정고시 영어에서 거의 낙제할뻔 함 | 17.09.29 14:21 | | |
(IP보기클릭)222.106.***.***
이분은 진짜 천재야 | 17.09.29 14:21 | | |
(IP보기클릭)124.50.***.***
객관적 행적으로 봐서는 천재는 아닌것같은데.. 뭐 머리 좋은것 자체는 맞는것 같지만 언론에 소개된것같은 그런 천재는 아닌듯 | 17.09.29 14:24 | | |
(IP보기클릭)39.7.***.***
진짜 천재는 낭중지추란 말처럼 드러나게 되있음... 저분의 실적으론 봐서는 과대평가맞음. | 17.09.29 14:27 | | |
(IP보기클릭)58.103.***.***
(IP보기클릭)58.103.***.***
지금은 교수님으로 계심 | 17.09.29 14:21 | | |
(IP보기클릭)121.175.***.***
루리웹-6037206308
나사 갔다는것도 구라일 가능성 농후함 미국 시민권자 아니면 잘 써주지도 않던 시대에 이미 60년대부터 IBM, HP에서 나사에 메인프레임, 전자계산기 밀어넣어서 그걸로 궤도 방정식 계산하던 시절이었는걸 게다가 그렇게 머리 좋은 분이 대입 검정고시에서 2700명중에 2000등대의 하위 그룹이었다지 그래서 구라로 보는게 더 합당해보임 | 17.09.29 14: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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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재이신건 맞는데 우리나라 설대에서 청강으로 들을수 밖에 없어서 학력이 없으심...그 후 나사에서 돌아오셔서 모든 검정고시 부터 시작하심... | 17.09.29 1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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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에 간게 사실이긴 함??.. 본인이 인간계산기 역할을 했다는데.. 그 시절에도 이미 나사같은곳은 컴퓨터 잘쓰지 않았나... | 17.09.29 14:25 | | |
(IP보기클릭)58.103.***.***
검정고시 점수가 그모양인건 어릴때부터 일반 교육을 받을 수 없어서 혼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공부하신거라 함 궁금하면 건설기술인협회 양재교육장에서 뵐 수 있으니 직접 물어보시길 | 17.09.29 14:26 | | |
(IP보기클릭)124.50.***.***
그건 본인 주장이고.. 나사에서 계산기 셔틀하고 미국에 몇년 있었는데 수학 영어 검정고시가 그모양인건 말이 되나?.. 일반적 교육 운운할 일은 아닌데 | 17.09.29 14:30 | | |
(IP보기클릭)121.175.***.***
당장 아버지도 79년 인터뷰 보면 나사 연구원 같은 말은 한마디도 안하심 | 17.09.29 14: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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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1972년)부터 나사에서 선임연구원의 탈을 쓴 계산원을 했다고 주장하는데 나사는 이미 1960년대 중반에 컴퓨터(계산원)들을 IBM 메인프레임으로 바꾸었음. 70년대 초중반이면 나사에선 컴퓨터로 계산하는 게 보편적이었고, 김웅용이 제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컴퓨터보다 계산이 정확하고 빠를 수는 없는 노릇인데 뭐하러 계산 셔틀을 시킴? 그리고 1960년대 나사 계산원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랑 영화도 나와있는데 그걸 보면 당시에 이미 나사에서 컴퓨터를 도입해서 나사 계산원들이 직장 잃을까봐 전전긍긍하고 결국 컴퓨터 프로그래밍, 특히 포트란 같은 언어를 서로 배우고 가르치고 하는 과정이 자세히 나옴. | 17.09.29 14:39 | | |
(IP보기클릭)39.7.***.***
그게 사실이면 언론이 대놓고 거짓말 한거네요. 이거 믿을만한게 없네.. | 17.09.29 1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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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있잔나요. 흑인 여자아이가 나사에서 수학적으로 컴보다 우월하게 달 착륙지 연산 해내는거 큰 칠판에 빡빡하게. | 17.09.29 2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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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고 업적이 있는건아니죠.....마인드의 문제라고 생각함 머리가 떨어져도 새로운것에 도전하는것을 좋아하고 노력하는사람이 성과를 낼수있잔아요 지능이 높은것은 도움이 될지모르것지만....그걸로 안주하길 바라는 사람은 우리가 바라는 새로운것을 만들거나 개척하는 천재랑은 다른길을 가는것이죠 본인의 선택의 문제지만....그냥 iq가 높음으로 지원하기보다는 일반인도 의지에따른 지원을 해야되는거죠 | 17.09.29 2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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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SCSI
실제로 언어학 천재들 보면 70여 개 언어를 하는 사람도 있음. 다만 이 사람들도 자세히 보면 고대 그리스어, 중세 그리스 어, 현대 그리스 어 이런 식으로 세분화된 걸 얘기하는 거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몇 개 국어랑은 좀 다르지만... 어? 근데 그게 더 대단한 것 같은데?! | 17.09.29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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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SCSI
아냐. 다국어 하는사람들 가만보면 독일어 - 스웨덴어 - 덴마크어 등으로 비슷비슷한 언어들끼리 묶어서 하는경우가 많고,. 그나마도 한두개를 제외하면 걍 회화 정도에 그쳐. | 17.09.29 2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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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SCSI
유투브에서 다국어 한다는 사람들 동영상을 쳐 보며는 한국어 한다는 외국인들의 발음이나 어법이 제대로 된 경우 전혀 못봣음.그냥 외국인이 하는 어설픈 한국어임 왜 이러냐 하면 한국어는 언어학적으로 가까운 언어가 거의 전무하기때문에(그나마 가깝다는게 일어 정도) 비슷한 언어끼리 묶어배우기가 안 통하기 때문에 그럼 | 17.09.29 2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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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80
샘572처럼 제대로 된 한국어를 하려면 한국어만 집중적으로 해야 그정도 수준 나오는 거고.... 사실 비정상회담 같은것도 방송에서 대본이랑 콘티 짜서 일정 상황 내에서만 대화하는거니까 그정도 되는거지 진짜로 대학가서 한국어로 논문쓰고 강의듣는 상황이면 크게 얘기가 달라지게됨. | 17.09.29 2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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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을 높게 평가해서 그렇다고 추정하는 것이지 아인슈타인까지도 IQ 테스트를 받은 적이 없음 | 17.09.29 15: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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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뿌리 말고 문화적 공유도 중요함 한국인이 중국어 배우는건 유럽인이 중국어 배우는 것보다 몇 배는 쉬움. | 17.09.30 16:18 | | |
(IP보기클릭)223.38.***.***
뿌리 공유하면 더 쉬운게, 스페인어 모어 화자랑 이탈리아어 모어화자는 통역 없이도 60%가량은 알아들을 수 있어. 배우기도 쉽고.. 영어 잘하는 사람이 서어 독어 배울 때 유리한 것도 비슷한 이치 | 17.09.30 16: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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