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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취미가 특이한 연예인 . jpg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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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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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스카이림 해야함 ㅋㅋㅋㅋㅋㅋ
17.09.24 16:07

(IP보기클릭)121.152.***.***

BEST
락픽 취미 괜찮은거 같은데
17.09.24 16:05

(IP보기클릭)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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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새끼 나오는짤은 표시해주면 좋겠다.
17.09.24 16:07

(IP보기클릭)110.35.***.***

BEST
외국에서는 은근히 취미로 하는 사람 좀 있음 ㅋㅋ
17.09.24 16:11

(IP보기클릭)112.173.***.***

BEST

하으읏..!! 따..딴다..!!
17.09.24 17:49

(IP보기클릭)12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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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임? 왠 코스츔이 교복?
17.09.25 00:35

(IP보기클릭)183.101.***.***

BEST
저거 외국에서는 툴킷도 판다고 들었습니다. 국내에서 본 거는 취미 특별전? 그런 특집 외에는 따로 본적은 없던 것 같습니다
17.09.24 16:21

(IP보기클릭)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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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픽 취미 괜찮은거 같은데
17.09.24 16:05

(IP보기클릭)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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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새끼 나오는짤은 표시해주면 좋겠다.
17.09.24 16:07

(IP보기클릭)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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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스카이림 해야함 ㅋㅋㅋㅋㅋㅋ
17.09.24 16:07

(IP보기클릭)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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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은근히 취미로 하는 사람 좀 있음 ㅋㅋ
17.09.24 16:11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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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외국에서는 툴킷도 판다고 들었습니다. 국내에서 본 거는 취미 특별전? 그런 특집 외에는 따로 본적은 없던 것 같습니다
17.09.24 16:21

(IP보기클릭)121.169.***.***

나는 비합소 문 자물쇠 열쇠 넣은채로 누가 닫아놔서 어어 하던거 클립으로 땀. 되긴 되더라고 ㅋㅋ
17.09.24 16:23

(IP보기클릭)115.90.***.***

나도 예전에 알바할 때 매니저 누나가 처 잔다고 까불다가 창고 문 잠궈놔서 열쇠방 불러야겠다 하던 상황이 왔었는데 예전에 겜하던거 생각나서 그거 걍 머리핀 두개로 따줬더니 이새끼 과거에 뭔 짓하고 다녓냐고 조심해야겠다고 그러더라 ㅋㅋㅋ
17.09.24 16:24

(IP보기클릭)218.37.***.***

외국에서는 취미이기도 한대 ㅋㅋ
17.09.24 16:25

(IP보기클릭)122.42.***.***

제트
나 그거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판매 금지 먹었더라. | 17.09.24 16:59 | | |

(IP보기클릭)122.42.***.***

제트
ㅇㅇ 뭐라더라, 사회적 미풍양속 저해? | 17.09.24 17:02 | | |

(IP보기클릭)118.35.***.***

마일즈“테일즈”프로워
한 1년 전만해도 우리부대 간부 사서 가져왔었는데 디게 최근에 금지 먹었나보네 | 17.09.24 22:00 | | |

(IP보기클릭)124.199.***.***

미드 미스터 로봇 보면 해커들이 취미로 자물쇠 따기를 많이 한다고 ㅋㅋㅋㅋ
17.09.24 16:30

(IP보기클릭)175.124.***.***

근데 요즘엔 죄다 전자식 도어락으로 바뀌어서 막상 쓸데가 별로 없..
17.09.24 16:31

(IP보기클릭)175.197.***.***

인휘닛히
전자식 도어락도 잘 보면 번호 자주 누른 부분만 지문이 남거나 헤진 부분이 되어서 그거 보고 따는 것도... 그래서 번호 자주 바꿔야죠. 군대 휴가 나와서 집비밀번호 까먹었는데 위 방법으로 번호 기억해서 문열고 들어옴 | 17.09.24 22:08 | | |

(IP보기클릭)149.248.***.***

코스모스창고
도어락 배터리 다된건 보통 외부에서 9v 배터리로 임시로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그런때 대비해서 문 밖 어딘가에 배터리 하나 숨겨놓는게 좋음. | 17.09.25 06:31 | | |

(IP보기클릭)115.20.***.***

트레져헌터
17.09.24 16:33

(IP보기클릭)122.42.***.***

틱 틱 줘아안글랑
17.09.24 16:37

(IP보기클릭)118.44.***.***

자물쇠따는 놀이용 투명자물쇠도 있던데
17.09.24 16:54

(IP보기클릭)112.173.***.***

BEST

하으읏..!! 따..딴다..!!
17.09.24 17:49

(IP보기클릭)58.230.***.***

이순재 아재 많이 배우신분인데...역시...경청하셨네...
17.09.24 22:45

(IP보기클릭)124.53.***.***

이전 어느 업체 도와주는 일이 있어서.. 있었슴.. 해당 일 하는 여자분이 나한테 "(여자탈의실 옆)라커룸의 자긴의 라커가 열리지 안아서요~ , 담당자도 와서 포기하고 열쇠공 부르신다는데.. 도와주세요~" 하고 그녀가 나한테 호소를 함.. 하긴 코스츔이 교복이라서 그녀가 입고있던 청바지 보다는 더 깔끔하고 이쁘고 네츄럴한 모습이 더 좋은 나는.. 어쩔 수 없이 그 라커룸으로 가게되었슴.. 나 : 이거 인가요? 여 : 네.. 실제 열쇠를 돌려볼려고 하니깐.. 안돌려지는 걸 확인해서.. 내 지식을 총 동원해서.. 소리를 들으면서.. 열쇠를 살짝식 움직이면서 열어줌.. 열고나니 그녀가 웃으면서 좋아하더라.. 그녀가 "이따가 제가 커피 하나 쏠께요~"라고 해서.. 난.. (어.. 그녀의 교복입은 모습이 좋아서..) : 아닙니다.. 마음만으로 감사합니다~ 라고해서.. 그녀는 교복을 입고 나랑 같이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어.. 아.. 감동이야 ㅠ_ㅠ
17.09.24 22:57

(IP보기클릭)125.179.***.***

BEST
CapDuck
오피임? 왠 코스츔이 교복? | 17.09.25 00:35 | | |

(IP보기클릭)122.45.***.***

㈜ 예수
아니야.. 온라인게임 홍보할때.. 당시 여자들이 스쿨걸 코스츔으로 가겠다고 결정이 났었슴 남자들은 대부분 몬스터였는데.. 아.. 기억이 새록새록.. 근데;; 이 뭐지? 비추들은? 혹시 예수님(잠만.. 과거에도 만나지 안았었슴? 나 엔드류워펠름 일대??)의 12 친구들이 나 비추줬슴??? | 17.09.25 13:17 | | |

(IP보기클릭)125.179.***.***

CapDuck
아 온라인 게임홍보 얘기였구나... 비추수가 12개가 아닌거 보니 그 친구들은 아닌가봐요 | 17.09.25 13:21 | | |

(IP보기클릭)122.45.***.***

㈜ 예수
아녀유.. 오피녀들이라면 업체를 도와준다는 말은 아니지만.. 좀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거라면 내가 미안해요 암튼 아때 열쇄 따준것 덕분에.. 그날은 정말 어(.......) 눈이 호강했어 (짐심 100%) 천국에 갔다온 느낌이 뭔지 알것 같았슴다... ㅠ_ㅠ | 17.09.25 13:25 | | |

(IP보기클릭)125.179.***.***

CapDuck
눈 호강한 안구 공유 원해요 ㅋㅋㅋ | 17.09.25 13:27 | | |

(IP보기클릭)122.45.***.***

㈜ 예수
당시가 2010년도 라서 ㅠ_ㅠ 위추로(.....) 아님 천국이나 지옥에서 만나면... 그때 천리안으로 같이공유도 해보고(.) 일본 게임쇼라면... (일본은 교복이 이쁨....) 일본 교복도 꼭~ 봐주시것도 좋을껌미.. | 17.09.25 13:30 | | |

(IP보기클릭)125.179.***.***

CapDuc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9.25 13:31 | | |

(IP보기클릭)117.111.***.***

CapDuck

ㅎㅎㅎㅎㅎ | 17.09.25 13:51 | | |

(IP보기클릭)110.15.***.***

하는 일이 일인지라 가방에 공구를 지고 다니는데(전동드릴 각종 나사 육각렌치 뺀치 니퍼 플라이어 첼라 본드 테프론 방청제 등등)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다가 보면 이것저것 남일 도울게 많아요. 전철 타고 내리다가 구두굽 부러져서 휘청거리며 계단쪽으로 가는 아가씨에게 '고쳐줘요?' 라고 물으면 이놈 뭔가... 하고 보다가 '그 구두 비싸요?' 라고 물으면 갸우뚱 하면서 '아뇨.' 라고 말하고 그럼 그자리에서 고쳐주고 장난감 부서져서 빽 하고 우는 아이 옆에서 어머니께 '고쳐드려요?' '비싸요?' 묻고 고쳐주고 음식점에서 밥 잘 먹고 나오다가 유리문 손잡이가 삐그덕 거리거나 하면 '좀 봐드릴까요?' 하고 그 자리에서 봐주고... 형님 집 등기구라던가 스위치, 문고리도 갈아드리고...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이고 사실 당장 공구가 없어서 그렇지 남자들은 다 할수 있을만한 일들인데 그런거 하나씩 처리해주면 기분이 좋아요. 이게 직업병인지 길거리 돌아다니거나 어디 들어가거나 하면 이상하게 뭐 고장난거 없나 하고 두리번 거림....
17.09.25 08:14

(IP보기클릭)42.82.***.***

Q진
어디의 순돌이 아빠세요? | 17.09.25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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