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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집들이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새1끼들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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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22.108.***.***

BEST
시1팔 근데 집들이 하기 싫은데 막무가내로 집들이 하자면서 사람 끌고 쳐들어오는 십새1끼들도 있음
17.09.15 18:50

(IP보기클릭)119.196.***.***

BEST
입에서 입으로 부모가 자식에게 행동으로 보여주고 자식은 옆에서 배우던게 어느새인가 인터넷으로 봐야만 아는 지식이 됨 ㅠㅠ
17.09.15 18:51

(IP보기클릭)222.112.***.***

BEST
크 욕데레 형이 친절하게 가르쳐주는거 같다.
17.09.15 18:17

(IP보기클릭)1.225.***.***

BEST
다같이 모여있는데서 냄새풍기는것도 실례지. 신발벗고 있을테니까 ㅋㅋㅋㅋㅋ
17.09.15 18:50

(IP보기클릭)175.223.***.***

BEST
대부분 맞는 말인데 발을 왜 닦냐
17.09.15 18:47

(IP보기클릭)106.244.***.***

BEST
조리원: 걍 가지마라. 아기보기도 힘든곳도 많고(아기는 카메라 같은 걸로만 볼 수있고, 부모 또는 엄마아니면 직접 볼 수 없눈 곳 많다), 아기 낳은 엄마들 쉬라고 있는 곳이다. 어지간히 친한(불알친구나 혹은 겁나 가까운 친인척) 사람 아니면 걍 가지마라 민폐다.
17.09.15 18:54

(IP보기클릭)175.223.***.***

BEST
진짜 발냄새 모이면 된장썩은내나요 아조시
17.09.15 18:54

(IP보기클릭)220.79.***.***

이 사람 글 잘 보고 있음
17.09.15 18:13

(IP보기클릭)58.151.***.***

조리원도 방문하는구나;
17.09.15 18:14

(IP보기클릭)58.233.***.***

하동맨
조리원에 따라서 면회 안되는 곳도 많음. 남편조차 못오게 하는곳도 있는데.. 되는곳 조차도 독감같은게 돌면 또 안되는 시기가 있기도 하고 그럼. 요새는 그냥 조리원 다끝나고 한달, 혹은 백일된 아기를 보는 경우가 많음. | 17.09.16 15:39 | | |

(IP보기클릭)222.112.***.***

BEST
크 욕데레 형이 친절하게 가르쳐주는거 같다.
17.09.15 18:17

(IP보기클릭)210.106.***.***

진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인데?
17.09.15 18:18

(IP보기클릭)121.161.***.***

알참
17.09.15 18:26

(IP보기클릭)175.223.***.***

BEST
대부분 맞는 말인데 발을 왜 닦냐
17.09.15 18:47

(IP보기클릭)1.225.***.***

BEST
대장인듯
다같이 모여있는데서 냄새풍기는것도 실례지. 신발벗고 있을테니까 ㅋㅋㅋㅋㅋ | 17.09.15 18:50 | | |

(IP보기클릭)119.196.***.***

대장인듯
진심 모르나요? | 17.09.15 18:50 | | |

(IP보기클릭)175.212.***.***

대장인듯
그러게. 손이 뭐 그렇다치고 발은 왜? | 17.09.15 18:51 | | |

(IP보기클릭)175.223.***.***

KKGM
냄새나면 씻는거야 당연한데 냄새 안나면 굳이 왜 씻어? | 17.09.15 18:54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대장인듯
진짜 발냄새 모이면 된장썩은내나요 아조시 | 17.09.15 18:54 | | |

(IP보기클릭)1.225.***.***

대장인듯
밖에 돌아다니다 온 발이 냄새가 안날수가있을까싶은데 나는; 내 코에 안난다고 남이 못맡는거아니니깐 | 17.09.15 18:56 | | |

(IP보기클릭)223.62.***.***

대장인듯
냄새나는 분들은.. | 17.09.15 18:58 | | |

(IP보기클릭)211.37.***.***

KKGM
양말 신고 있는데도 발냄새가 풀풀 나는 정도면 닦아도 답이 없을 거 같은데 | 17.09.15 18:59 | | |

(IP보기클릭)219.250.***.***

대장인듯
아니 근데 남의 집 화장실가서 발 씻는 것도 되게 웃긴데 ㅋㅋㅋㅋㅋㅋ | 17.09.15 19:31 | | |

(IP보기클릭)175.223.***.***

압둘란데요ㅋ
그니까 냄새 나면 민폐니까 씻는게 맞는데 우르르 몰려 가서 돌아가면서 발씻는건 본적이 없는데 | 17.09.15 19:32 | | |

(IP보기클릭)122.37.***.***

대장인듯
발은 안씻어도 됨. 저 본문 글쓴이는 신발 안벗고 하루종일 일하는 직업이었나봄... | 17.09.16 00:47 | | |

(IP보기클릭)220.80.***.***

대장인듯
겨울은 그렇다 치더라도 여름에 샌들같은거나 혹은 앙말을 안 신었을 경우엔 발을 씻는게 옳다 | 17.09.16 10:23 | | |

(IP보기클릭)211.246.***.***

대장인듯
남의 집에서 양말 신고 돌아다니는 것도 집주인 입장에서 짜증날 수도 있음. 발 더러운거 뻔히 아는데 청소하는 입장에서는 짜증나지 | 17.09.16 10:37 | | |

(IP보기클릭)39.7.***.***

이번엔 조리원이얔ㅋㅋㅋㅋㅋ
17.09.15 18:47

(IP보기클릭)175.223.***.***

집들이 왜하는거야도대체 그냥 안하면 얼마나좋냐
17.09.15 18:49

(IP보기클릭)58.148.***.***

나나슈가타카네
의무적으로 할라면 안해도됨 서로 친하니까 하는거지 | 17.09.15 18:54 | | |

(IP보기클릭)121.141.***.***

나나슈가타카네
사람이 가지는 모임 하나하나가 성가시고 귀찮은 것들이 많긴 한데 그런걸 꾸준히 지키는 게 사실 사람 사이 관계 늘리고 친밀하게 하는 것도 있지 왜 밥차려먹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식탁도 안쓰고 대충 싱크대에서 먹으면 편하지만 그래도 사람답게 먹으려고 그릇에 담고 잘 차려먹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음 | 17.09.16 11:28 | | |

(IP보기클릭)1.253.***.***

나나슈가타카네
서구화땜에 20년내로 없어질거같다 빠르면 10년 | 17.09.16 12:48 | | |

(IP보기클릭)175.223.***.***

rkdwlals8913
외국애들도 하는거같던데. 이사후 결혼후. 오히려 서양에서 더 쉽게 하는거아닐까 가볍게 몇명불러서 식사정도 하는거로. | 17.09.16 13:49 | | |

(IP보기클릭)1.253.***.***

철혈갑빠
그런문화없음 | 17.09.16 19:04 | | |

(IP보기클릭)118.33.***.***

교과서네 교과서 ㅋㅋㅋㅋㅋㅋㅋ
17.09.15 18:50

(IP보기클릭)222.108.***.***

BEST
시1팔 근데 집들이 하기 싫은데 막무가내로 집들이 하자면서 사람 끌고 쳐들어오는 십새1끼들도 있음
17.09.15 18:50

(IP보기클릭)119.196.***.***

V쩡
ㄹㅇㅋㅋㅋ | 17.09.15 18:51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2.160.***.***

V쩡
안에 무기 파밍이라도 하러왔나 구석구석 뒤지고 뭐 줍고 야 이건 왜이러냐 평하는 놈도 있음. 사줄거도 아니면서 ㅅㅂ | 17.09.16 05:12 | | |

(IP보기클릭)220.83.***.***

V쩡
제가 얼마전에 그랬습니다. 이사후 조용히 지나갈려구했는데 팀장이 집들이 안하냐구 은근히 압박주길래 했죠..남자혼자 자취하는데 음식을 어떻게합니까 그냥 다 배달..ㅋㅋㅋ 돈만 깨지고 진짜 ㅋㅋ | 17.09.16 15:28 | | |

(IP보기클릭)80.153.***.***

크..... 그래 인간말 못알아듣는 놈들이 많은 요즘에는 저렇게 마빡에 팍팍 새겨줘야 기본 예절 챙기지 ㅋㅋㅋㅋㅋ
17.09.15 18:50

(IP보기클릭)180.229.***.***

참 박력있게 알찬 내용이네 ㅋㅋ
17.09.15 18:51

(IP보기클릭)119.196.***.***

BEST
입에서 입으로 부모가 자식에게 행동으로 보여주고 자식은 옆에서 배우던게 어느새인가 인터넷으로 봐야만 아는 지식이 됨 ㅠㅠ
17.09.15 18:51

(IP보기클릭)110.70.***.***

바실라카
혼자 깨우치는 사람이면 몰라도 주변에서 말해줘야 아는 사람들이 많죠 더이어 주변에 말해줄 사람이 없어지는게 현상황인거고 혼자 깨우치는 사람들은 보통 착하다는 평을 많이 듣죠 | 17.09.16 00:30 | | |

(IP보기클릭)183.109.***.***

집들이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ㅎ
17.09.15 18:51

(IP보기클릭)220.117.***.***

조리원은 엥긴한 데면 가족 아니면 방문 받지도 않는데 방문 예절을 뭘 따지고 앉았냐
17.09.15 18:52

(IP보기클릭)1.235.***.***


.
17.09.15 18:52

(IP보기클릭)106.244.***.***

BEST
조리원: 걍 가지마라. 아기보기도 힘든곳도 많고(아기는 카메라 같은 걸로만 볼 수있고, 부모 또는 엄마아니면 직접 볼 수 없눈 곳 많다), 아기 낳은 엄마들 쉬라고 있는 곳이다. 어지간히 친한(불알친구나 혹은 겁나 가까운 친인척) 사람 아니면 걍 가지마라 민폐다.
17.09.15 18:54

(IP보기클릭)112.170.***.***

루리웹-6304970090
정답!!! | 17.09.16 08:28 | | |

(IP보기클릭)61.78.***.***

뒤진다 개웃기네 ㅋㅋㅋ
17.09.15 19:00

(IP보기클릭)175.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9.15 19:01

(IP보기클릭)39.7.***.***

하객편이 나중에 썻는데 왜 1편이지?
17.09.15 19:07

(IP보기클릭)175.125.***.***

이 형꺼 1편 2편은 어디서 보나?? 개웃기네 진짴ㅋㅋ
17.09.15 19:08

(IP보기클릭)175.209.***.***

리틀보이ส็็็็็็็็็็็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4739248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4740722 | 17.09.16 01:46 | | |

(IP보기클릭)175.209.***.***

리틀보이ส็็็็็็็็็็็
원본주소 http://pann.nate.com/b338752237 http://pann.nate.com/b338742702 http://pann.nate.com/b338767182 | 17.09.16 01:48 | | |

(IP보기클릭)223.33.***.***

차가운눈

감사감사!! 잘볼게 | 17.09.16 04:27 | | |

(IP보기클릭)222.113.***.***

진짜 뼈가되고 살이되는 좋은글이다
17.09.15 19:08

(IP보기클릭)121.254.***.***

뭔데 이렇게 빡쳐있냐ㅋㅋㅋ
17.09.15 19:17

(IP보기클릭)211.33.***.***

옛날에 야설내용이 집들이가서 자고가라는 내용부터 시작되는게 참 많았는데...
17.09.15 19:24

(IP보기클릭)118.223.***.***

근데 이거 모르는 사람도 있는 거냐 진짜로?????? 아니 시벌 사회생활 안해도 기본 상식으로 알 수밖에 없는 예의 아닌가...
17.09.15 19:42

(IP보기클릭)175.123.***.***

루리웹-1298270395
그런 기본 상식 예의인데 안지키는 ㅁㅊㄴ들이 있으니까 빡쳐서 쓰는거지 ㅋㅋ | 17.09.16 01:16 | | |

(IP보기클릭)121.141.***.***

루리웹-1298270395
모르진 않음 다들 알고 있는데 아 귀찮고 뭐 어차피 아는 사이니까 ㅎㅎ 이러고 대충하는 애들 진짜 많음 그래서 저 글중에 그냥 처 외워라 라는 맺음말이 참 와닿음 | 17.09.16 11:28 | | |

(IP보기클릭)223.62.***.***

아 근데 뭐사가지 휴지는 싫고 디퓨져는 너무 흔하고....
17.09.15 19:51

(IP보기클릭)118.223.***.***

루리웹-65851140
바스볼이나 양키캔들은 어뗘 이것도 흔하긴 한데 그래도 디퓨져보다는 덜 흔함 | 17.09.15 19:56 | | |

(IP보기클릭)118.223.***.***

루리웹-1298270395
상대가 술 좋아하면 와인 같은 거 3~5만원 정도에 괜찮은 거 많으니 하나 골라도 괜찬고 나는 선물용으로 파는 티세트나 디저트류도 몇 번 써먹었음. 받는 사람들이 차랑 다과에 관심이 좀 많은 사람들이라서 | 17.09.15 19:59 |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1298270395
추천감사 디퓨저 캔들 둘다 흔하고 많이 받은듯했어 다과세트 괜춘해보이네 술은 한쪽은 잘안마셔서 ㅋㅋㅋ 가면 죽을때까지 서로 먹이려고 들겠지만... | 17.09.15 20:01 | | |

(IP보기클릭)121.129.***.***

루리웹-65851140
휴지 사갈거면 차라리 물티슈를 박스로 주문해서 사가 | 17.09.16 08:32 | | |

(IP보기클릭)223.62.***.***

따로 이렇게 글로 하지 않아도 너무나 당연한 걸 안지키는 쓰레기들이 있음????????
17.09.15 20:1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4.5.***.***

손님 불러놓고 팬티입고 있는 사람이 있음??
17.09.15 20:46

(IP보기클릭)211.209.***.***

허넠토리
세상엔 수많은 종류의 인간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부랄친구 부르면 저러고 나오는색히들 있음 | 17.09.16 00:31 | | |

(IP보기클릭)221.158.***.***

자취생은 하지말라 진짜 공감, 방음도 안되어 있는데 진짜 시끄러워
17.09.15 20:58

(IP보기클릭)121.141.***.***

예의를 알려주는데 알려주는놈이 예의가 없다 ㅋㅋㅋㅋ
17.09.16 00:14

(IP보기클릭)220.118.***.***

하나하나 구구절절 맞는 말뿐이네요 ㅎㅎ
17.09.16 00:32

(IP보기클릭)219.255.***.***

??? : 맞는 말은 알겠는데 님이 먼데 왜 남보고 일해라 절해라 하시는거죠?????? 사정에 맣춰서 이럴쑤도 잏고 져럴쑤도 잇는거고 저 위에서 하면 안됀다고 한게 어떤 사람한테는 그게 더 낳을수도 있는데??? 어의가 없네여;;;;;;;;;; 그리고 밤말 너무 불편하니까 이글 내려주세여;;;;;;;
17.09.16 00:41

(IP보기클릭)190.122.***.***

Mr. ANG
아무리 드립이라는걸 알고 봐도 무개념+보노보노의 혼종은 못참겠다!! 쫌!! | 17.09.16 04:27 | | |

(IP보기클릭)211.192.***.***

이 형..싱아형 아냐?
17.09.16 00:42

(IP보기클릭)115.136.***.***

친구중에 아주 개.씨.팔급으로 얍삽 꼬롬한 파호우 개돼지 새.끼. 남들 이사가면 집들이 하라고 아주 매일매일 카톡날리고 단체톡 날리고 개.지.랄을 다 하면서 정작 지가 이사가서 집들이 하라고 하면 올때 먹을거 하나씩 사들고 와라. 개.소.리. 짖어대더라 이소리듣고 이.개.새.끼.는 절대 상종도 하지 말아야될 개.씹.새라는걸 깨달음
17.09.16 00:59

(IP보기클릭)211.222.***.***

싫다 내 맘대로 할꺼다. 사랑하고 친한 내 사람들 부르는데 정성만 다 하면되지 꼰대질 예의예의.
17.09.16 02:14

(IP보기클릭)211.36.***.***

064_2nd
이런 사람들이 정독해야할 글입니다 | 17.09.16 05:03 | | |

(IP보기클릭)123.108.***.***

집들이 음식 준비부분에서 좀 의아한 거 저 사람은 그릇에 옮겨 담으라고 하는데, 배달용 플라스틱 그릇에 담겨온 거라면 그릇에 옮겨담는 게 맞지만, 중국음식처럼 일반 그릇이나 접시에 담겨서+ 랩 씌워서 온 거라면 굳이 그릇 옮겨 담을 거 까지는 안해도 될 거 같은데
17.09.16 02:37

(IP보기클릭)125.184.***.***

돌아온leejh
원래는 "우리가 이렇게 살아요"를 보여주는거라 할수있는 음식을 직접하는거라 시킨음식이라도 그릇옮겨서 시킨음식티 안내는거여 | 17.09.16 10:21 | | |

(IP보기클릭)220.80.***.***

돌아온leejh
저렇게 알려줘도 못알아먹네요.. 손님초대해놓고 배달 시킨 티 내지말라구요. 손님불러놓고 락앤락에 든 반찬통 꺼내 주는거랑 같은수준인데요? | 17.09.16 10:22 | | |

(IP보기클릭)211.47.***.***

돌아온leejh
내가 집들이 해본 적은 없지만 많이 가봤는 데 적지 않게 중국음식 같은 거 시켜 먹기도 했음 그냥 중국집 그릇 그대로 식탁이나 상에 올려도 서로 기분 안 나쁘고 잘 먹기만 했음 니들이나 집들이 할 때 그렇게 그릇에 옮겨 담으시든가 그리고 탕수육이나 양장피면 그 자체가 배달시킨 거 다 티나 나는 데 뭔 놈의 수로 티내지 마냐? | 17.09.16 11:49 | | |

(IP보기클릭)211.47.***.***

루리웹-0900095889
그리고 죄수번호 시키야, 저 새키 말이 무슨 절대법이라도 되냐? 저 새끼 말한다고 꼭 알아먹어야 하게 니나 알아 처먹으셔 | 17.09.16 11:53 | | |

(IP보기클릭)14.40.***.***

돌아온leejh
예절이라는게 그냥 생각하기에 비효율적일수도 더러있음. 사람들 초대하는 자리에서 배달 그릇까지 덜렁 낸다는게 성의없게 보일수 있으니 적어도 집기를 써서 담아내서 신경을 쓰는 시늉이라도 하라는게 예의임 | 17.09.16 12:14 | | |

(IP보기클릭)211.47.***.***

메피스토펠리스
내가 집들이 여러번 가봤지만, 그런 거 가지고 예의가 없네 어쩌네 소리 나오지도 않았음 | 17.09.16 12:35 | | |

(IP보기클릭)223.33.***.***

돌아온leejh
그런거가지고 입밖으로 소리내겠냐 그 수준까지가면 참다참다 못해서 목소리내는거지... 예의 그런거 따지는 애들은 속으로 열나게 궁시렁 한다 | 17.09.16 12:48 | | |

(IP보기클릭)211.47.***.***

UnlimitedAccel
집들이 끝나고 나와서 궁시렁 거리지도 않던데요 | 17.09.16 13:00 | | |

(IP보기클릭)223.33.***.***

돌아온leejh
젓가락질 못한다고 누가 뭐라고 하진않지만 집안 욕보이는 꼴로 여겨지기도 하죠. 마찬가지입니다. 양식먹을때의 테이블예절도 그렇고 알면 그냥 교양있는 사람이다 하는거지 그냥 지금처럼 교양없이 지내셔도 됩니다. | 17.09.16 16:39 | | |

(IP보기클릭)223.33.***.***

메피스토펠리스
집들이 예절을 알고있는 집주인의 집에서 제대로된 예의를 보이면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 17.09.16 16:41 | | |

(IP보기클릭)211.47.***.***

메피스토펠리스
젓가락질 못하는 게 집안 욕 보이는꼴이라 참 교양있으셔요 그렇게 교양있게 사세요 | 17.09.16 20:4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2.172.***.***

퍼페토
장례식이야 말로 끝판왕일텐데 분명 고스톱 치지 말라는 소리 나온다. 근데 밤새 고스톱 치면서 자리지켜주는것도 예의라.... | 17.09.16 04:42 | | |

(IP보기클릭)220.86.***.***

이새끼 예의클라쓰가..?
17.09.16 03:24

(IP보기클릭)125.184.***.***

예의 타령하는놈 글쓰는 예의 보소
17.09.16 07:23

(IP보기클릭)27.35.***.***

종묘사직운동장
ㅇㄱㄹㅇ ㅋㅋㅋ 컨셉이면 1절하고 끝내지 오바해서 계속 저지랄함 | 17.09.16 08:46 | | |

(IP보기클릭)59.8.***.***

제목만 보면 꼰대 글이겠지 싶어서 반박해보려 읽는데, 내용 보면 서로 기분 안 나쁘게 최소한의 매너만 이야기하고 있어서 할 말이 없다. 예의고 나발이고, 친구도 없고, 신세진 사람 아니면 다 생까서 그닥 필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17.09.16 07:50

(IP보기클릭)112.160.***.***

누구나 알고있을법한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이런것도 글 보고 배워야 할 정도인가요....흠
17.09.16 09:11

(IP보기클릭)211.34.***.***

자취생 - 밤늦게까지 해서 주위집들한테 민폐끼치지 마라.
17.09.16 10:12

(IP보기클릭)116.127.***.***

취하지 말라는거는 진짜 공감.
17.09.16 10:17

(IP보기클릭)121.137.***.***

원룸살면서 집들이 하지마라 뒤진다 진짜 시끄러워서 칼부림난다
17.09.16 11:23

(IP보기클릭)175.117.***.***

글쓰는 예절만 배우면 되겠다 맞는 소리도 맞는 방법으로 해야 하는 건데;;;
17.09.16 11:28

(IP보기클릭)222.237.***.***

욕은 좀 빼고하면 안되나..
17.09.16 11:53

(IP보기클릭)121.129.***.***

저렇게 오버해서 쓰니까 재밌다, 예의없다 소리가 나오지 존댓말로 정중하게 썼으면 셋 중 하나꼴로 '3줄요약 좀...'
17.09.16 12:10

(IP보기클릭)14.40.***.***

글 저런 컨셉때문에 이만큼이라도 관심받았지 정중하게 썼으면 아재, 꼰대소리 들으면서 진작 묻혔을거같
17.09.16 12:19

(IP보기클릭)118.43.***.***

시리즈 마지막은 <인터넷에서 글 쓸 때 예절 알려준다>를 추천
17.09.16 14:35

(IP보기클릭)175.112.***.***

주옥같이 옳은 말들인데, 안지키는 개돼지들이 많지.
17.09.16 15:09

(IP보기클릭)106.102.***.***

와. 돌잔치도 좀 앟랴주셈. 엿같은 돌잔치에 몇번가봐서 짜증남. 첫쨔만하지 둘째까지 불러모으는건 뭔 예의. 애가 이쁜것도 아니고.
17.09.16 15:47

(IP보기클릭)211.36.***.***

맞는 말은 맞는데 너무 욕 섞어 쓰이까 별로 보기좋진 않다. 근데 전에 했던 결혼식 예절같은 건 별로 안 가본 사람도 있을테니 모를지 몰라도 이건 다 그냥 사람으로서 예의 아님? 딱히 집들이를 이렇게 해라 라는 형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 집에 초대할 때도 이정돈 하는데..
17.09.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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