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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8.***.***
시1팔 근데 집들이 하기 싫은데 막무가내로 집들이 하자면서 사람 끌고 쳐들어오는 십새1끼들도 있음
(IP보기클릭)119.196.***.***
입에서 입으로 부모가 자식에게 행동으로 보여주고 자식은 옆에서 배우던게 어느새인가 인터넷으로 봐야만 아는 지식이 됨 ㅠㅠ
(IP보기클릭)222.112.***.***
크 욕데레 형이 친절하게 가르쳐주는거 같다.
(IP보기클릭)1.225.***.***
다같이 모여있는데서 냄새풍기는것도 실례지. 신발벗고 있을테니까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75.223.***.***
대부분 맞는 말인데 발을 왜 닦냐
(IP보기클릭)106.244.***.***
조리원: 걍 가지마라. 아기보기도 힘든곳도 많고(아기는 카메라 같은 걸로만 볼 수있고, 부모 또는 엄마아니면 직접 볼 수 없눈 곳 많다), 아기 낳은 엄마들 쉬라고 있는 곳이다. 어지간히 친한(불알친구나 혹은 겁나 가까운 친인척) 사람 아니면 걍 가지마라 민폐다.
(IP보기클릭)175.223.***.***
진짜 발냄새 모이면 된장썩은내나요 아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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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 따라서 면회 안되는 곳도 많음. 남편조차 못오게 하는곳도 있는데.. 되는곳 조차도 독감같은게 돌면 또 안되는 시기가 있기도 하고 그럼. 요새는 그냥 조리원 다끝나고 한달, 혹은 백일된 아기를 보는 경우가 많음. | 17.09.16 15:39 | | |
(IP보기클릭)222.112.***.***
크 욕데레 형이 친절하게 가르쳐주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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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대부분 맞는 말인데 발을 왜 닦냐
(IP보기클릭)1.225.***.***
대장인듯
다같이 모여있는데서 냄새풍기는것도 실례지. 신발벗고 있을테니까 ㅋㅋㅋㅋㅋ | 17.09.15 18:50 | | |
(IP보기클릭)119.196.***.***
진심 모르나요? | 17.09.15 18:50 | | |
(IP보기클릭)175.212.***.***
그러게. 손이 뭐 그렇다치고 발은 왜? | 17.09.15 18:51 | | |
(IP보기클릭)175.223.***.***
냄새나면 씻는거야 당연한데 냄새 안나면 굳이 왜 씻어? | 17.09.15 18:54 | | |
(IP보기클릭)175.223.***.***
대장인듯
진짜 발냄새 모이면 된장썩은내나요 아조시 | 17.09.15 18:54 | | |
(IP보기클릭)1.225.***.***
밖에 돌아다니다 온 발이 냄새가 안날수가있을까싶은데 나는; 내 코에 안난다고 남이 못맡는거아니니깐 | 17.09.15 18:56 | | |
(IP보기클릭)223.62.***.***
냄새나는 분들은.. | 17.09.15 18:58 | | |
(IP보기클릭)211.37.***.***
양말 신고 있는데도 발냄새가 풀풀 나는 정도면 닦아도 답이 없을 거 같은데 | 17.09.15 18:59 | | |
(IP보기클릭)219.250.***.***
아니 근데 남의 집 화장실가서 발 씻는 것도 되게 웃긴데 ㅋㅋㅋㅋㅋㅋ | 17.09.15 19:31 | | |
(IP보기클릭)175.223.***.***
그니까 냄새 나면 민폐니까 씻는게 맞는데 우르르 몰려 가서 돌아가면서 발씻는건 본적이 없는데 | 17.09.15 19:32 | | |
(IP보기클릭)122.37.***.***
발은 안씻어도 됨. 저 본문 글쓴이는 신발 안벗고 하루종일 일하는 직업이었나봄... | 17.09.16 00:47 | | |
(IP보기클릭)220.80.***.***
겨울은 그렇다 치더라도 여름에 샌들같은거나 혹은 앙말을 안 신었을 경우엔 발을 씻는게 옳다 | 17.09.16 10:23 | | |
(IP보기클릭)211.246.***.***
남의 집에서 양말 신고 돌아다니는 것도 집주인 입장에서 짜증날 수도 있음. 발 더러운거 뻔히 아는데 청소하는 입장에서는 짜증나지 | 17.09.16 10:37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58.148.***.***
의무적으로 할라면 안해도됨 서로 친하니까 하는거지 | 17.09.15 18:54 | | |
(IP보기클릭)121.141.***.***
사람이 가지는 모임 하나하나가 성가시고 귀찮은 것들이 많긴 한데 그런걸 꾸준히 지키는 게 사실 사람 사이 관계 늘리고 친밀하게 하는 것도 있지 왜 밥차려먹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식탁도 안쓰고 대충 싱크대에서 먹으면 편하지만 그래도 사람답게 먹으려고 그릇에 담고 잘 차려먹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음 | 17.09.16 11:28 | | |
(IP보기클릭)1.253.***.***
서구화땜에 20년내로 없어질거같다 빠르면 10년 | 17.09.16 12:48 | | |
(IP보기클릭)175.223.***.***
외국애들도 하는거같던데. 이사후 결혼후. 오히려 서양에서 더 쉽게 하는거아닐까 가볍게 몇명불러서 식사정도 하는거로. | 17.09.16 13:49 | | |
(IP보기클릭)1.253.***.***
그런문화없음 | 17.09.16 19:04 | | |
(IP보기클릭)118.33.***.***
(IP보기클릭)222.108.***.***
시1팔 근데 집들이 하기 싫은데 막무가내로 집들이 하자면서 사람 끌고 쳐들어오는 십새1끼들도 있음
(IP보기클릭)119.196.***.***
ㄹㅇㅋㅋㅋ | 17.09.15 18:51 | | |
(IP보기클릭)112.160.***.***
안에 무기 파밍이라도 하러왔나 구석구석 뒤지고 뭐 줍고 야 이건 왜이러냐 평하는 놈도 있음. 사줄거도 아니면서 ㅅㅂ | 17.09.16 05:12 | | |
(IP보기클릭)220.83.***.***
제가 얼마전에 그랬습니다. 이사후 조용히 지나갈려구했는데 팀장이 집들이 안하냐구 은근히 압박주길래 했죠..남자혼자 자취하는데 음식을 어떻게합니까 그냥 다 배달..ㅋㅋㅋ 돈만 깨지고 진짜 ㅋㅋ | 17.09.16 15:28 | | |
(IP보기클릭)80.153.***.***
(IP보기클릭)180.229.***.***
(IP보기클릭)119.196.***.***
입에서 입으로 부모가 자식에게 행동으로 보여주고 자식은 옆에서 배우던게 어느새인가 인터넷으로 봐야만 아는 지식이 됨 ㅠㅠ
(IP보기클릭)110.70.***.***
혼자 깨우치는 사람이면 몰라도 주변에서 말해줘야 아는 사람들이 많죠 더이어 주변에 말해줄 사람이 없어지는게 현상황인거고 혼자 깨우치는 사람들은 보통 착하다는 평을 많이 듣죠 | 17.09.16 0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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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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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44.***.***
조리원: 걍 가지마라. 아기보기도 힘든곳도 많고(아기는 카메라 같은 걸로만 볼 수있고, 부모 또는 엄마아니면 직접 볼 수 없눈 곳 많다), 아기 낳은 엄마들 쉬라고 있는 곳이다. 어지간히 친한(불알친구나 혹은 겁나 가까운 친인척) 사람 아니면 걍 가지마라 민폐다.
(IP보기클릭)112.170.***.***
정답!!! | 17.09.16 0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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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4739248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4740722 | 17.09.16 01:46 | | |
(IP보기클릭)175.209.***.***
원본주소 http://pann.nate.com/b338752237 http://pann.nate.com/b338742702 http://pann.nate.com/b338767182 | 17.09.16 01:48 | | |
(IP보기클릭)223.33.***.***
감사감사!! 잘볼게 | 17.09.16 0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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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본 상식 예의인데 안지키는 ㅁㅊㄴ들이 있으니까 빡쳐서 쓰는거지 ㅋㅋ | 17.09.16 01:16 | | |
(IP보기클릭)121.141.***.***
모르진 않음 다들 알고 있는데 아 귀찮고 뭐 어차피 아는 사이니까 ㅎㅎ 이러고 대충하는 애들 진짜 많음 그래서 저 글중에 그냥 처 외워라 라는 맺음말이 참 와닿음 | 17.09.16 11:28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8.223.***.***
바스볼이나 양키캔들은 어뗘 이것도 흔하긴 한데 그래도 디퓨져보다는 덜 흔함 | 17.09.15 19:56 | | |
(IP보기클릭)118.223.***.***
상대가 술 좋아하면 와인 같은 거 3~5만원 정도에 괜찮은 거 많으니 하나 골라도 괜찬고 나는 선물용으로 파는 티세트나 디저트류도 몇 번 써먹었음. 받는 사람들이 차랑 다과에 관심이 좀 많은 사람들이라서 | 17.09.15 19:59 | | |
(IP보기클릭)223.62.***.***
추천감사 디퓨저 캔들 둘다 흔하고 많이 받은듯했어 다과세트 괜춘해보이네 술은 한쪽은 잘안마셔서 ㅋㅋㅋ 가면 죽을때까지 서로 먹이려고 들겠지만... | 17.09.15 20:01 | | |
(IP보기클릭)121.129.***.***
휴지 사갈거면 차라리 물티슈를 박스로 주문해서 사가 | 17.09.16 08:32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24.5.***.***
(IP보기클릭)211.209.***.***
세상엔 수많은 종류의 인간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부랄친구 부르면 저러고 나오는색히들 있음 | 17.09.16 00:31 | | |
(IP보기클릭)221.158.***.***
(IP보기클릭)121.141.***.***
(IP보기클릭)220.118.***.***
(IP보기클릭)21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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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드립이라는걸 알고 봐도 무개념+보노보노의 혼종은 못참겠다!! 쫌!! | 17.09.16 04:27 | | |
(IP보기클릭)211.192.***.***
(IP보기클릭)115.136.***.***
(IP보기클릭)211.222.***.***
(IP보기클릭)211.36.***.***
이런 사람들이 정독해야할 글입니다 | 17.09.16 05:03 | | |
(IP보기클릭)123.108.***.***
(IP보기클릭)125.184.***.***
원래는 "우리가 이렇게 살아요"를 보여주는거라 할수있는 음식을 직접하는거라 시킨음식이라도 그릇옮겨서 시킨음식티 안내는거여 | 17.09.16 10:21 | | |
(IP보기클릭)220.80.***.***
저렇게 알려줘도 못알아먹네요.. 손님초대해놓고 배달 시킨 티 내지말라구요. 손님불러놓고 락앤락에 든 반찬통 꺼내 주는거랑 같은수준인데요? | 17.09.16 10:22 | | |
(IP보기클릭)211.47.***.***
내가 집들이 해본 적은 없지만 많이 가봤는 데 적지 않게 중국음식 같은 거 시켜 먹기도 했음 그냥 중국집 그릇 그대로 식탁이나 상에 올려도 서로 기분 안 나쁘고 잘 먹기만 했음 니들이나 집들이 할 때 그렇게 그릇에 옮겨 담으시든가 그리고 탕수육이나 양장피면 그 자체가 배달시킨 거 다 티나 나는 데 뭔 놈의 수로 티내지 마냐? | 17.09.16 11:49 | | |
(IP보기클릭)211.47.***.***
그리고 죄수번호 시키야, 저 새키 말이 무슨 절대법이라도 되냐? 저 새끼 말한다고 꼭 알아먹어야 하게 니나 알아 처먹으셔 | 17.09.16 11:53 | | |
(IP보기클릭)14.40.***.***
예절이라는게 그냥 생각하기에 비효율적일수도 더러있음. 사람들 초대하는 자리에서 배달 그릇까지 덜렁 낸다는게 성의없게 보일수 있으니 적어도 집기를 써서 담아내서 신경을 쓰는 시늉이라도 하라는게 예의임 | 17.09.16 12:14 | | |
(IP보기클릭)211.47.***.***
내가 집들이 여러번 가봤지만, 그런 거 가지고 예의가 없네 어쩌네 소리 나오지도 않았음 | 17.09.16 12:35 | | |
(IP보기클릭)223.33.***.***
그런거가지고 입밖으로 소리내겠냐 그 수준까지가면 참다참다 못해서 목소리내는거지... 예의 그런거 따지는 애들은 속으로 열나게 궁시렁 한다 | 17.09.16 12:48 | | |
(IP보기클릭)211.47.***.***
집들이 끝나고 나와서 궁시렁 거리지도 않던데요 | 17.09.16 13:00 | | |
(IP보기클릭)223.33.***.***
젓가락질 못한다고 누가 뭐라고 하진않지만 집안 욕보이는 꼴로 여겨지기도 하죠. 마찬가지입니다. 양식먹을때의 테이블예절도 그렇고 알면 그냥 교양있는 사람이다 하는거지 그냥 지금처럼 교양없이 지내셔도 됩니다. | 17.09.16 16:39 | | |
(IP보기클릭)223.33.***.***
집들이 예절을 알고있는 집주인의 집에서 제대로된 예의를 보이면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 17.09.16 16:41 | | |
(IP보기클릭)211.47.***.***
젓가락질 못하는 게 집안 욕 보이는꼴이라 참 교양있으셔요 그렇게 교양있게 사세요 | 17.09.16 2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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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172.***.***
장례식이야 말로 끝판왕일텐데 분명 고스톱 치지 말라는 소리 나온다. 근데 밤새 고스톱 치면서 자리지켜주는것도 예의라.... | 17.09.16 04:42 | | |
(IP보기클릭)220.86.***.***
(IP보기클릭)125.184.***.***
(IP보기클릭)27.35.***.***
ㅇㄱㄹㅇ ㅋㅋㅋ 컨셉이면 1절하고 끝내지 오바해서 계속 저지랄함 | 17.09.16 0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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