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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뭔데 저렇게 귀엽냨ㅋㅋ ㅋ그상황에서 국수 안 놓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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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먹을거 안뺏기려는 고집은 개 이상이더라 진짜 새끼 고양이가 고깃조각 그것도 생고기 맘대로 훕쳐가서 먹더니만 생후 한달도 안된놈이 욕심만 많아서 혹시 잘못될까봐 생고기 못먹게하려고 뻇으려드니까 그르릉거리면서 할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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붸에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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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거 놓고 이야기 하게 나는 회색의 냥달프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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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뭔데 저렇게 귀엽냨ㅋㅋ ㅋ그상황에서 국수 안 놓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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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웃긴게 개처럼 저러면 화난줄은알아서 눈치 존나봄 근데 개랑은 결정적으로 다른점이 혼내거나하면 삐져서 도망가있다가 무시하고있으면 다시와서 앵김ㅋㅋㅋㅋ | 17.08.11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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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도 삐져있다가 자기가 먼저 와서 앵기는데,, | 17.08.11 15: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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붸에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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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먹을거 안뺏기려는 고집은 개 이상이더라 진짜 새끼 고양이가 고깃조각 그것도 생고기 맘대로 훕쳐가서 먹더니만 생후 한달도 안된놈이 욕심만 많아서 혹시 잘못될까봐 생고기 못먹게하려고 뻇으려드니까 그르릉거리면서 할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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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경 안 쓰면 맛없다고 퉤 뱉고 감 | 17.08.11 1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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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급히 익힌 고기랑 체인지했는데 그건 다처먹대 | 17.08.11 1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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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ㅋㅋㅋㅋㅋㅋㅋㅋ | 17.08.11 1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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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흠. 그걸 노린 거임 | 17.08.11 1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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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육식이라 날로먹어도되지않나요 | 17.08.11 1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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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군대 훈련 나갔을때 있던일임 타부대로 나가서 훈련준비중에 후임이 다른애들 부추김받아서 냥줍해버리고 훈련기간동안 데리고있던놈인데(어미가 훈련기간 내내 하루종일 부대 돌아다니면서 울었다는 소문이 들려왔지만 애써무시한 나쁜놈들) 위에 쓴일이 훈련지에서 2주동안 숙식하면서 허구헌날 있던일임 | 17.08.11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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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추정 한달인 애한테 날고기 함부로 주면 문제 생길까봐 그랬지 | 17.08.11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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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거 맛있는줄은 알고 달려드네 | 17.08.11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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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바 돌봐주고 놀아주는 사람 얼굴은 기억하는지 지 혼자서 훈련지에서 길잃어서 냥냥 거리던거 내가 소리듣고 찾아가니까 나한테 뽈뽈뽈 달려오는거 귀엽더라 훈련끝나고 나서도 데려 오는바람에 부대 짬고양이 되나 싶었는데 전역하는 선임이 데려가서 잘 키우고있다고함 | 17.08.11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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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기간 동안 부식을 아래서 받아오고 밥을 직접 해먹었거든 그런데 새끼냥이 뭐 줄게 없으니까 적당히 요리 도중에 나오는거 조금씩 줬는데 군대가 질은낮아도 고기는 잘주잖아 그거 주니까 입맛도 쓸때없이 고기좋아하고 진짜 무럭무럭 자라더라 원래 새끼가 그렇다지만 2주동안 덩치가 2.5배는 커졌었어 | 17.08.11 1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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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훈련기간 내내 하루종일 부대 돌아다니면서 울었다는 소문이 들려왔지만" 이거좀 슬픈데 | 17.08.11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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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이 내 동기들 부추김 받고 살포시 냥줍할때도 분명 어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줏어와서 사람손 타버려서...이미 늦은 일이라...원래있던 부대에 풀어주려고했는데 훈련끝나고 안들리고 바로 우리 부대 복귀했거든 그래서 매우 곤란했음 | 17.08.11 1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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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나 먹을거면 다행인데 비닐같은거 처먹어서 억지로 입벌리고 끄집어내는게 손이고 팔이고 막 할퀴어대서 피범벅파티 했던적 있음 지금생각해도 개빡침 | 17.08.11 1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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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거 놓고 이야기 하게 나는 회색의 냥달프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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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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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아니었음? 딴데는 라면이라고 올라오던데 | 17.08.11 14: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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