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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
고등학교 때 애들이 님 소설가되려면 언어 1등급 패시브아님?ㅋㅋㅋ 이랬는데 대학가니까 교수님이 이전까지 배운거 ㅄ이니까 잊으라고 하더라
(IP보기클릭)61.83.***.***
그건 이미 인터뷰 했던데. 그냥 보라색이 좋대
(IP보기클릭)118.36.***.***
소나기에서 나는 보라색이 좋아가 정말 비극적 결말을 암시하는걸까 정말 작가한테 한번 물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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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흥미가 급격히 떨어지는 원인. 답은 대충 맞추는데 억지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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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학교 다녀봐서 아는데 솔직히 문학책 하나 읽고 에세이 쓰는거 존나 고통임. ㅋㅋㅋㅋ 흥미 위주 스티븐 킹 소설 같은건 내가 좋아하니깐 얼마든지 쓰겠는데 강제로 난해한 문학책을 중고딩한테 읽으라니깐 이렇게 어려운게 없음. 그리고 책 한권가지고 몇주를 공부하니깐 아휴...고생임. 물론 배우는건 많은데 저게 수능에 적용되면 난이도 존나 상승할껄? 책한권 통째로 외우라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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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같은 문학은 교육할 때 제발 국어, 언어영역에서 분리해서 예술 쪽으로 넘겼으면 좋겠다 문학은 예술로 넘기고, 비문학 파트랑 맞춤법, 문법 같은 파트를 국어랑 언어영역에 남겨서 집중적으로 교육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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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부터 친구인 녀석이 몇년 전에 화학과 교수가 됐는데, 이녀석 중학생 때는 정말 문과에서 신이었음. 누가봐도 문과로 진학할 줄 알았는데 중3 마지막 학기 때 사건이 터짐. 시 해석에 대해서 국어 선생이랑 토론이 붙었고, 다른 학생들이 들어도 친구 해석이 좀 더 맞는 것처럼 들림. 근데 이 국어 선생이 해서는 안될 말을 함. "그냥 참고서에 적힌대로 외워!" 내 친구 그 말에 충격받음. 자기가 생각한 문학이란 건 적어도 다른 사람들이 해답이랍시고 적어놓은 대로 외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교사란 사람이 어떻게 저런 말을 하냐고. 내 친구 그때부터 이과로 전향해서 고등학교도 이과반 선택하고 대학 전공도 화학으로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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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보고서 인상에 많이 남아서, 이걸줄 알았슴 | 17.07.09 0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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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 문학이지만... 이게 어디 한과목만의 문제겠음? 예를들건대, 대한민국은 모든 공교육을 교육부가 책임짐. 근데 기술과목을 배우는 기계공고 학생들의 교육과정은? 이것도 교육부가 다함. 기술교육의 ㅈ도 모르는 교육부가 학문위주로 병1신 같이 프로그램 짜놓은거임.. 실무위주로 행해져야 하는 기술교육을 교육부가 하니까 배운걸 졸업해서 취업한후에 써먹을수가 없지.. 문학?? 영어는 안그런가? 암기과목으로 연결되는 대한민국의 사회랑 역사는?? 걍 달달외우라고만 시키고 재능개발은 뒷전인 음악, 미술, 체육등 예체능과목은?? 교육부도 고용노동부도. 모두 갈아 엎어져야한다. | 17.07.09 1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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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흥미가 급격히 떨어지는 원인. 답은 대충 맞추는데 억지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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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애들이 님 소설가되려면 언어 1등급 패시브아님?ㅋㅋㅋ 이랬는데 대학가니까 교수님이 이전까지 배운거 ㅄ이니까 잊으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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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언어 1등급 그딴거 ㄹㅇ 아무짝에도 쓸모없더라 그냥 책 존나 많이 읽는게 훨씬 중요했어 | 17.07.08 20:08 | | |
(IP보기클릭)121.147.***.***
ㅈㅅ... 제가 좀 헛읽었나봐 ㅎㅎ;; | 17.07.08 22:05 | | |
(IP보기클릭)121.147.***.***
한국교육이 많이 아쉽지~.~ 바껴야될텐데 | 17.07.08 22:58 | | |
(IP보기클릭)112.148.***.***
97년 사상최악 불수능때 언어 상위 0.03%였는데, 책 많이 읽으면 특별히 공부 안해도 언어성적 잘나옵니다. 한국은 수능이 문제가 아니죠. 워낙에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뭘 갖다놔도 물고뜯고 걸레짝을 내놓는데... 미국가서도 과외선생 찾아서 과외시키는 민족 무슨 재주로 말립니까? 해외라고 사교육이 안 먹히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남들이 안하니까 더 잘먹혀요. | 17.07.09 00:49 | | |
(IP보기클릭)58.143.***.***
교수들이 고등학교 언어영역보면 얼마나 한심하겠냐... 한참 고3 수능준비하는 애들한테 가르치는것보다, 조금 머리 있는 초등학생한테 가르치는게 더 빠를텐데 | 17.07.09 00:57 | | |
(IP보기클릭)218.144.***.***
(IP보기클릭)118.36.***.***
소나기에서 나는 보라색이 좋아가 정말 비극적 결말을 암시하는걸까 정말 작가한테 한번 물어보고싶음
(IP보기클릭)61.83.***.***
루리웹-8192397932
그건 이미 인터뷰 했던데. 그냥 보라색이 좋대 | 17.07.08 14:12 | | |
(IP보기클릭)59.187.***.***
좋아하는데 이유가 어딧어 그냥 좋아하는거지 | 17.07.08 14:22 | | |
(IP보기클릭)118.36.***.***
혹시 인터뷰좀 찾을 수 있을까요 안나와서요.. 꺼무위키에는 루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 17.07.08 14:35 | | |
(IP보기클릭)124.53.***.***
그래도 보라색이 좋다는게 뭔가 둘 사이의 기묘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좋았음 | 17.07.08 14:36 | | |
(IP보기클릭)112.146.***.***
난 보라색이라는 이유가 그 여자주인공이 정신이 이상해서 보라색을 좋아한다고 배움ㅋㅋ 보라색이 정신 이상한걸 뜻한다면서 ㅋㅋ | 17.07.08 14:38 | | |
(IP보기클릭)113.130.***.***
보라색 = 비극적 결말 암시 누군가의 생각이 일반화된거 같아 물론 색깔마다 떠오르는 대표적이고 일반화된 느낌이나 감성이 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지만 | 17.07.08 14:47 | | |
(IP보기클릭)118.36.***.***
아무리 찾아봐도 인터뷰가 없어요 기사에 첨부된 사진도 그냥 sns사진이고 그냥 인터뷰는 없었던것같음 | 17.07.08 15:38 | | |
(IP보기클릭)211.48.***.***
보라색 트위터발 주작입니다....우리 국어교육을 비판하는건 좋은데 허위정보에 속지맙시다. 그 어떤 기사도 책도 자료도 없습니다. 단지 트위터뿐... | 17.07.09 00:14 | | |
(IP보기클릭)211.184.***.***
Purple = Gay color. 소녀는 게이를 좋아했다. | 17.07.09 02:07 | | |
(IP보기클릭)183.109.***.***
외국학교 다녀봐서 아는데 솔직히 문학책 하나 읽고 에세이 쓰는거 존나 고통임. ㅋㅋㅋㅋ 흥미 위주 스티븐 킹 소설 같은건 내가 좋아하니깐 얼마든지 쓰겠는데 강제로 난해한 문학책을 중고딩한테 읽으라니깐 이렇게 어려운게 없음. 그리고 책 한권가지고 몇주를 공부하니깐 아휴...고생임. 물론 배우는건 많은데 저게 수능에 적용되면 난이도 존나 상승할껄? 책한권 통째로 외우라고 할듯.
(IP보기클릭)183.109.***.***
그리고 같은 책가지고 에세이도 한두번 쓰는게 아니라 계속 쓰고 검사 맡고 이걸 수십번 반복함...how to kill a mockingbird 같은 책은 특히나 서양문화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면 난해하고 재미도 없고 공감도 안되고. | 17.07.08 14:27 | | |
(IP보기클릭)1.230.***.***
그런 식으로 되어도 사교육가들이 알아서 방법을 만들어줄듯 | 17.07.08 20:43 | | |
(IP보기클릭)124.58.***.***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 걸 고생이라고 하면 곤란함. 그러면 공부를 안하는게 나음. | 17.07.08 21:04 | | |
(IP보기클릭)118.103.***.***
그냥 니가 독서를 못견디는 거 같은데? 유학생이 한두 명도 아니고 그런 수업 좋다는 애들도 많음 | 17.07.08 21:10 | | |
(IP보기클릭)39.115.***.***
그대신 엄청 많은 공부가 되었겠네요 | 17.07.08 23:49 | | |
(IP보기클릭)112.172.***.***
이미 고전문학은 외우는 수준까지 왔음 | 17.07.09 01:05 | | |
(IP보기클릭)175.207.***.***
어?!!!조선시대 과거시험이 그런거아닌가? 예를 들어 이런거아닌가??? 권장도서 50편중 7번째도서 논어의 4번째장 "야 이 샹샹바야"의 뜻을 논하시오.... | 17.07.09 09:31 | | |
(IP보기클릭)211.106.***.***
완전 동감함. 난 책3권(1984랑 스타인벅 소설이랑 극본)을 2년동안 했느데 아휴.. 그노무 에세이... | 17.07.10 10:41 | | |
(IP보기클릭)49.77.***.***
난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에세이 썼는데 그거 때문에 그 영화를 몇십 번을 본 건지 ㅅㅂ 그것도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게 아니라 한 장면을 보여주고 이 장면의 통해서 감독이 관객들에게 무슨 메세지를 어떻게 전하는 건지를 에세이에 적어야 해서 같은 장면만 끝도 없이 봄 | 17.07.11 15:11 | | |
(IP보기클릭)49.77.***.***
거기다 문학책이면 최소한 이해는 하겠는데 시를 잃고 그 시에 숨은 뜻을 작가가 어떤 비유법을 써서 독자에게 전하는가 이런 식으로 에세이를 적어야 하니까 시는 이해 안 되고 비유한 거랑 그 뜻에 연결점은 못찮겠고 이 진짜 골 아픔 | 17.07.11 15:16 | | |
(IP보기클릭)211.37.***.***
(IP보기클릭)121.141.***.***
시, 소설 같은 문학은 교육할 때 제발 국어, 언어영역에서 분리해서 예술 쪽으로 넘겼으면 좋겠다 문학은 예술로 넘기고, 비문학 파트랑 맞춤법, 문법 같은 파트를 국어랑 언어영역에 남겨서 집중적으로 교육하면 좋겠음...
(IP보기클릭)218.154.***.***
ㄹㅇ 국어 시험은 비문학이랑 문법만 남기면 좋겠다 | 17.07.08 21:05 | | |
(IP보기클릭)119.149.***.***
흠... 그걸 '국어' 시간에 넣을게 아니라 음악, 미술, 체육 처럼 '문학' 시간에 넣어야하지 않을까요? 수능에서도 언어영역에 넣을게 아니구요... 왜 그 좋은 글들을 시험공부를 위한 암기에 써야할까요..? 수능 과목이 아니면 아예 공부를 안 한다면, 뒤틀어진 수능 시스템이 문제인거지 굳이 문학작품을 쪼개고 꼬아서 국어시간에 배울건 아니지 않나 싶네요 오히려 암기위주로 배우면 흥미도 왕창 떨어져서 염상섭의 염 자만 들어도 기분나빠질 수도 있으니 말이죠... 나이들어서 예전에 국어시간에 배웠던 문학작품을 읽어볼 기회가 생겨서 전체를 읽어보면, 정말 배울때랑 완전히 다른 감상이 가능하더군요... 대체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무슨 의미가 있었나 싶기도 하구요 ㅋ | 17.07.08 2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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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그 여자애는 자기가 한수 가르친줄 알고 의기양양하더라 | 17.07.08 16: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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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못이 엉뚱하게 지문을 바꾸고는 이게 정답이라고 가르치고 그걸 고대로 받아서 배우니 수능 수석이 엉뚱한 해석을 하고 자빠져서 하버드 출신을 당황하게 만듬 | 17.07.08 2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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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가 죽은게 문학자를 시기한 조조 때문이란 건 연의에서 나온 소설적인 첨언에 불과함. 실제로 양수가 죽은 건 군령을 어기고 퇴각 준비를 해서 아군을 동요시켰기 때문임. 누가봐도 이건 사형감이었음. | 17.07.08 14: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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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부터 친구인 녀석이 몇년 전에 화학과 교수가 됐는데, 이녀석 중학생 때는 정말 문과에서 신이었음. 누가봐도 문과로 진학할 줄 알았는데 중3 마지막 학기 때 사건이 터짐. 시 해석에 대해서 국어 선생이랑 토론이 붙었고, 다른 학생들이 들어도 친구 해석이 좀 더 맞는 것처럼 들림. 근데 이 국어 선생이 해서는 안될 말을 함. "그냥 참고서에 적힌대로 외워!" 내 친구 그 말에 충격받음. 자기가 생각한 문학이란 건 적어도 다른 사람들이 해답이랍시고 적어놓은 대로 외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교사란 사람이 어떻게 저런 말을 하냐고. 내 친구 그때부터 이과로 전향해서 고등학교도 이과반 선택하고 대학 전공도 화학으로 선택함.
(IP보기클릭)211.247.***.***
진정한 의미의 반면교사네 | 17.07.08 14:59 | | |
(IP보기클릭)14.38.***.***
일주일에 수백명을 몇시간 가르쳐서 테스트를 해야하는데 그 선생 얼마나 머리 아팠을까.. | 17.07.08 15: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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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가르치는 선생의 수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같은데... | 17.07.09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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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었던 국어샘이랑 같이 다니고 그랬는데 늘 감상 후기 같은 걸 수능 문제 푸는 것처럼 했음. 그러니까 뮤지컬이 더는 재미가 없어.... 저렇게 계속하니까 언어는 고등학교 3년 내내, 모의고사고 수능이고 2문제 이상 틀린 적이 없으니 효과는 확실했는데 부작용으로 문화활동을 못즐기게 됨 | 17.07.08 15: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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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 선생들이 써오라는 독후감 선생 비위 맞추는 글 써올 것 | 17.07.09 05:56 | | |
(IP보기클릭)175.207.***.***
포인트를 '엉엉 책을 하나도 안읽던 제가 이번 기회로 이런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는 명작을 일을 기회가 생겨서 감격스러워요 엉엉엉'으로하면 최고점 ....ㅈㄹ....에휴.... | 17.07.09 0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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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 거 보면 저 작가분이 왜 교과서에 실리는 걸 반대하는지 알것같음 그냥 일들을 하나하나 서술한것 뿐인데, 교과서에 그렇게 실림으로써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들(대부분이겠지만)은 원미동사람들하면 가격경쟁이라는 거부터 떠올릴테니까 | 17.07.08 2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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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원미동 사람들... | 17.07.08 2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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