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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살림 반반 요구하다 망해버린 판녀 . jpg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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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3985 | 댓글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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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BEST
들어보니까 남편도 주말에 돕고 하는선 이해하겠다는 입장인데 뭐? 가사 당번제? ㅋㅋㅋㅋㅋ 시발 9시출근에 4시30퇴근이 새벽출근에 10시퇴근을 부려먹을라고하네 ㅋㅋㅋ
17.06.29 09:44

(IP보기클릭)59.18.***.***

BEST
일반화 시키고 싶진 않지만 저딴거 보면 여자가 싫다.
17.06.29 09:44

(IP보기클릭)182.251.***.***

BEST
사람이 하루 여덟시간도 못 자고 일하는데 생각이 왜 저리 없냐
17.06.29 09:41

(IP보기클릭)115.22.***.***

BEST
생선회야 뭐야...
17.06.29 09:42

(IP보기클릭)117.111.***.***

BEST
ㅇㅁㅇ
17.06.29 09:43

(IP보기클릭)182.251.***.***

BEST
사람이 하루 여덟시간도 못 자고 일하는데 생각이 왜 저리 없냐
17.06.29 09:41

(IP보기클릭)211.229.***.***

작녀넹 봤던 거넹.. 초장으로 남편 먹겠다나 뭐라나
17.06.29 09:41

(IP보기클릭)115.22.***.***

BEST
맞춤법쎆쓰빌런
생선회야 뭐야... | 17.06.29 09:42 | | |

(IP보기클릭)49.168.***.***

맞춤법쎆쓰빌런
맛있겠다 | 17.06.29 10:27 | | |

(IP보기클릭)211.197.***.***

맞춤법쎆쓰빌런
닉값 | 17.06.30 12:16 | | |

(IP보기클릭)106.244.***.***

이거 한때 찐따 논란에 불을 붙였지.
17.06.29 09:42

(IP보기클릭)115.22.***.***

본인이 하자는대로 했더니 쓸쓸...
17.06.29 09:43

(IP보기클릭)211.46.***.***

몇번을 봐도 지복 지가 걷어 찬년
17.06.29 09:43

(IP보기클릭)125.178.***.***

나릉나랑
이건 주작이라고 볼수가없음 | 17.06.29 21:43 | | |

(IP보기클릭)117.111.***.***

BEST
ㅇㅁㅇ
17.06.29 09:43

(IP보기클릭)59.18.***.***

BEST
일반화 시키고 싶진 않지만 저딴거 보면 여자가 싫다.
17.06.29 09:44

(IP보기클릭)220.121.***.***

유영하는 해파리
저거 댓글보면 여자들도 다 글쓴여자 깐다. 가정 폭력 휘두르는 남편 글보고 남자 싫어한다는 여자보면 이상하자너. 일반화 시킬거 없어. | 17.06.29 10:35 | | |

(IP보기클릭)175.223.***.***

씹어먹어뿔라
그런데 저런여자의 케이스가 이런sns뿐만 아니라 가까운주변에서 매우 흔히 보여서 ㅈ같은거임 일반화하면 안되는데 시X 주변이 그ㅈx | 17.06.29 19:23 | | |

(IP보기클릭)1.11.***.***

유영하는 해파리
은근 저렇게 행동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저게 여성입장에서는 꿀빠는거라 다 저렇게 행동하고 싶어하죠.... | 17.06.29 22:26 | | |

(IP보기클릭)59.18.***.***

뽀빠뽀빠삡
내글에 어디니가 기분나쁠 요소가 있냐? 내가 니저격했냐? 욕을 썼냐? 니 기분좋으라고 댓글달아야 될 의무조항이라도 있냐? 진짜 웃긴 놈이네 니맘대로 기분나빠해라 난 내 생각 쓴거니까. 성격 이상한색히야 | 17.06.30 10:16 | | |

(IP보기클릭)175.210.***.***

유영하는 해파리
남들 저럴때는 욕하고 본인 상황에선 또 달라질 수 있지.. 혼자사는게 답이다. | 17.07.01 15:23 | | |

(IP보기클릭)175.210.***.***

유영하는 해파리
관바님한테 한말같은데;; | 17.07.01 15:24 | | |

(IP보기클릭)39.7.***.***

BEST
들어보니까 남편도 주말에 돕고 하는선 이해하겠다는 입장인데 뭐? 가사 당번제? ㅋㅋㅋㅋㅋ 시발 9시출근에 4시30퇴근이 새벽출근에 10시퇴근을 부려먹을라고하네 ㅋㅋㅋ
17.06.29 09:44

(IP보기클릭)223.62.***.***

주작가능성은 몇?
17.06.29 09:46

(IP보기클릭)211.208.***.***

기선제압하겠다는거 보니 뻔한데
17.06.29 09:47

(IP보기클릭)112.218.***.***

남편같은 성격이 한번 선 넘으면 돌이킬 수 없는데 한시라도 빨리 갈라서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다.
17.06.29 09:47

(IP보기클릭)211.229.***.***

기관총사수
뒤통수 맞은 것도 아니고 결혼 전에 반했다는 싸우는 거 싫어하고 양보하는 성격 딱이지 뭐 | 17.06.29 09:49 | | |

(IP보기클릭)121.138.***.***

기관총사수
내가 저런 성격인데 선 넘는 순간에 그 사람과는 관계 바로 끝남 그 마지노선이 남들보다 굉장히 멀리 있을뿐 | 17.06.29 10:22 | | |

(IP보기클릭)122.38.***.***

Gon_FC3S
맞음.. 이런 성격이 원래 진짜 화나는 상황 오고 나면 사실상 끝나지..ㅠㅠ | 17.06.29 23:21 | | |

(IP보기클릭)122.32.***.***

남편이 의사인가? 판검,변,회는 저렇게 출근 안하지 않나
17.06.29 09:48

(IP보기클릭)223.33.***.***

불타는6인치
의사는 모르겠는데 판검변은 개노가다임 ㅜㅜ | 17.06.29 09:59 | | |

(IP보기클릭)121.185.***.***

불타는6인치
전문직이라는게 의사 판검사 같은 그런것만 있는게 아니잖아 | 17.06.29 10:00 | | |

(IP보기클릭)110.70.***.***

불타는6인치
그럴확율이 높음 아는지인이 의사인데 저럼 | 17.06.29 10:01 | | |

(IP보기클릭)1.233.***.***

불타는6인치
개업의도 경쟁이 심해서 야간진료에 휴무도 평일에 해서 간호사 구하기도 힘들다고 우리 기장하는 병원들 대부분이 그럼. | 17.06.29 10:50 | | |

(IP보기클릭)221.153.***.***

불타는6인치
나 아는 형도 소아과 의사인데 여럿이서 24시간제 돌려서 하다보니 일주일에 하루 반정도만 쉬고 저거 이상으로 빡센 생활이더라. 와이프가 집안일 안하고 낭비벽 심해서 빡쳐 결국 이혼함. | 17.06.29 19:42 | | |

(IP보기클릭)223.62.***.***

불타는6인치
회는 뭐 본인이 필요하다면 저렇게하는거 가능함... | 17.06.29 21:33 | | |

(IP보기클릭)210.99.***.***

이혼하면 좋겟다 개사이다
17.06.29 09:59

(IP보기클릭)210.99.***.***

이 세하
그리고 통수맞았다는 표현을 왜쓰지 자기가 자초한건데 | 17.06.29 09:59 | | |

(IP보기클릭)211.229.***.***

이 세하
저 여자가 이해하는 싸우기 싫어하고 양보하는 성격 = 밤에 들어와서 새벽에 출근하는 남편한테 가사 반반 나누자고 하면 알았다고 하는 성격 | 17.06.29 10:30 | | |

(IP보기클릭)50.93.***.***

이 세하
호구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통수 | 17.06.29 13:40 | | |

(IP보기클릭)175.205.***.***

뭘사과해 이혼해주는게 도와주는거네
17.06.29 09:59

(IP보기클릭)183.96.***.***

호구넼ㅋㅋ 지복걷어참 ㅋㅋㅋㅋ
17.06.29 09:59

(IP보기클릭)175.199.***.***

주작임 아무튼 주작임
17.06.29 10:01

(IP보기클릭)110.70.***.***

....결혼까지 했으면 남이 아니라 가족인데 무슨 개나 고양이 기르는것도 아니고 기선제압이라니...뭐 이런 ㅂㅅ같은....
17.06.29 10:08

(IP보기클릭)211.36.***.***

남편이 나랑 성격 비슷하네 싸울필요 뭐 있나 분란있는일 제거하면 그만이지
17.06.29 10:10

(IP보기클릭)112.217.***.***

앗 아아...
17.06.29 10:13

(IP보기클릭)121.132.***.***

밖에 일을 하는거 자체가 공평하지 않게 하는데 집안일은 공평하게 해? 이걸 지 스스로 남편은 전문직에 바쁘고 자긴 좀 널널하다고 시작해놓고 저랬다고? 이게 주작이 아니면 저년은 진짜 썅뇬이다
17.06.29 10:14

(IP보기클릭)121.183.***.***

17.06.29 10:17

(IP보기클릭)223.33.***.***

Abathur
만두 | 17.06.29 19:22 | | |

(IP보기클릭)118.42.***.***

사실 주변을 둘러보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여자 유형이다.
17.06.29 10:18

(IP보기클릭)61.38.***.***

주작아님? 현실이면 너무 참혹하다
17.06.29 10:19

(IP보기클릭)61.102.***.***

Stacia
사랑과 전쟁 그거 에피소드만으로 개막장인데 제일 무서운게 그거 다 실화 각색. 만들던 사람들 말로는 각색을 해도 공중파 방송 못하는 내용들도 접수된다고함... | 17.06.29 12:14 | | |

(IP보기클릭)175.223.***.***

Stacia
집에 전업 주부로 놀면서 5년동안 햇반으로만 밥 해준 여자도 봤어요. 풀 스토리는 오래된 이야기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지인이라. | 17.06.29 19:21 | | |

(IP보기클릭)118.33.***.***

뭔 븅 ㅋㅋ 본인이 그렇게 만들어놓고 뒷통수타령 ㅋㅋ 여윾시 결혼은 막하는게 아님
17.06.29 10:20

(IP보기클릭)211.178.***.***

이기심 개쩌네 저렇게 어리고 생각없는 새1끼도 결혼을 하는구나 신기하다
17.06.29 10:26

(IP보기클릭)121.130.***.***

저거는 판녀들도 반대 때리는 막장케이스
17.06.29 10:26

(IP보기클릭)121.147.***.***

판에서 1,2년 지난 유물들 어제 파낸것 같이 깨끗한 이미지로 가져오는분들이 더 대단해.
17.06.29 10:27

(IP보기클릭)49.168.***.***

김씨아재
디지털풍화가 일어나지않았음 ㄷㄷ | 17.06.29 10:28 | | |

(IP보기클릭)211.229.***.***

데드머니
비바람 안 드는 곳에 보관해서 그런 듯 | 17.06.29 10:30 | | |

(IP보기클릭)121.66.***.***

김씨아재
JPG 파일이 아니라 PNG 인가보지 ㅋㅋㅋㅋ | 17.06.29 10:47 | | |

(IP보기클릭)223.62.***.***

결혼은 미친짓이다.
17.06.29 10:32

(IP보기클릭)61.105.***.***

기선제압!
17.06.29 10:32

(IP보기클릭)122.42.***.***

보니까 아이얘기가 없는게 이혼하기는 쉽겠네
17.06.29 10:40

(IP보기클릭)211.178.***.***

저게 주작이나 극히 일부의 예일 것 같지만 주변에 저런 이야기 꽤 많이 보인다.
17.06.29 10:45

(IP보기클릭)122.38.***.***

그것이나의이름이다
이혼하는 사람 기준으로 보면 저런게 진짜 많지... 솔직히 저러면 못살거든... | 17.06.29 23:23 | | |

(IP보기클릭)219.250.***.***

지가뭔데 남편기를 잡아? 남편이 마누라 기 잡는다고하면 존 지ㄹ했을듯
17.06.29 10:57

(IP보기클릭)61.36.***.***

바보네 진짜 ㅋㅋㅋ 싸우기 싫어하고 양보하는 성격 : 싸우는걸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싸우는 거 자체를 피하는 게 편해서 그럴 뿐인데.. 나도 이런 성격이라 잘 알지만 싸우지 않고 그냥 혼자 정리함. 정리다 되서 마음 돌아서면 절대 못돌림. 본인이 이겼구나 싶었겠지 ㅋㅋㅋ
17.06.29 11:06

(IP보기클릭)61.33.***.***

오늘도 독신지수가 쭉쭉 차오른다
17.06.29 11:44

(IP보기클릭)61.102.***.***

인간군상 살아가는게 얼마나 판타지냐면 사랑과 전쟁에서 그나마 실화 각색이라도 해서 에피소드 방송타는건 일부라고함 실제 사연 접수되는 것 중 상당수가 아무리 각색해도 애당초 공중파에서 틀 이야기 자체가 못된다고 제작진들이 인증했다고...
17.06.29 12:15

(IP보기클릭)221.151.***.***

암만봐도 여자가 잘한게 없어서 주작으로 느껴질정도
17.06.29 19:13

(IP보기클릭)222.237.***.***

아냐... 저건 무식해서 그래.....
17.06.29 19:20

(IP보기클릭)119.196.***.***

저런것인줄 애초에 알았다면 너 같은 것과 결혼했겠냐? 대갈빡에 총 맞았냐?
17.06.29 19:33

(IP보기클릭)14.39.***.***

여자가 멍청하네 저건 스스로 자초했네 염병할..
17.06.29 19:55

(IP보기클릭)221.139.***.***

낄낄 그냥 이혼하고 20년쯤 빡세게 일하고 그냥 인생 즐기는게 남자입장에선 더 좋을 듯
17.06.29 19:56

(IP보기클릭)175.223.***.***

+ 버튼 거슬려 ㅡㅡ
17.06.29 20:03

(IP보기클릭)118.217.***.***

아니 여자는 9시에 출근해서 4시반에 퇴근 뭐 씻고 이것저것 준비해도 6시 좀 넘을거 같은데 그동안 뭐햇대;;;
17.06.29 20:12

(IP보기클릭)175.112.***.***

글 끝까지 사과 했다는 소리가 단 한번!이라도 없네ㅋㅋ 진심어린 사과 한 번이라도 했으면 진작 끝났었을거 같다. 뭐 지딴에는 기싸움한다고 생각했으니 진심어린 사과는 말도 안됐겠지만
17.06.29 20:15

(IP보기클릭)118.33.***.***

사치스럽게 소비하는거보다 열심히 일하는거도 이해못해주는게 더 짜증 ㅇㅇ
17.06.29 20:29

(IP보기클릭)122.45.***.***

내가 볼떄는 남자도 잘한게 없어 보이는데 이 일의 시작은 처음 여자가 말을 꺼냈을떄 싫은티를 너무 내서 그것에 대한 실망으로부터 시작인것같은디
17.06.29 20:49

(IP보기클릭)121.177.***.***

이웃남자
제가 여자한쪽에서 말한 내용이라는걸 생각해봐야됨. 여자쪽으로 최대한 순화해서 글쓴거 저정도 | 17.06.29 20:55 | | |

(IP보기클릭)61.74.***.***

이웃남자
미X냐? | 17.06.29 21:55 | | |

(IP보기클릭)61.79.***.***

이웃남자

. | 17.06.29 22:39 | | |

(IP보기클릭)190.122.***.***

이웃남자
그놈의 양비론 진짜 -_- 저게 여자 입장에서 쓰인 글인데 여자가 나빴던 점은 순화하고 남자가 조금이라도 잘못한 점은 확대해 놨을 거란 생각은 추호도 해본 적이 없음? | 17.06.29 23:40 | | |

(IP보기클릭)175.223.***.***

이웃남자
이런데 꼭 양비론 들고오는 애들 특징 = 뿌리깊게 박혀있는 반발심에 남들이 예스라고 하면 반드시 노라고 해야 직성이 풀림 | 17.06.30 05:53 | | |

(IP보기클릭)1.222.***.***

100% 주작아니면 정신병자...저런 얘기를 왜 인터넷에 올려
17.06.29 20:55

(IP보기클릭)211.255.***.***

그 뭐냐. 딱히 저런 상황이어도 저게 이상한 건 없는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어떤 남자들은 일단 딱 하고 정 떨어지면, 그 이후로는 그 여자 여자로도 안 봄. 무슨 밉다든가 싫다든가 그런게 아니라, 그냥 여자로 안 보게 됨. 눈앞에서 벗고 있어도 곧휴도 안 섬.
17.06.29 21:12

(IP보기클릭)73.158.***.***

도대체가 여자들사이에는 무슨 얘기가 돌길래 이런 케이스나오면 꼭 '남편 기를 잡아' '얌전히 타일러' 이딴 완전 사람 개똥취급하는 발언이 툭툭 튀어나오냐; 진짜 동등한 인격체끼리 저 표현 자체가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음;
17.06.29 21:17

(IP보기클릭)175.223.***.***

ㅋㅋㅋ 여자 미친거 같음ㅋ
17.06.29 21:28

(IP보기클릭)61.76.***.***

어디서 기선제압같은 ㅄ같은 소린 듣고선 따라하기는ㅉㅉ 이래서 아무리 공부 처배워도 인간관계는 못배운 ㅄ년넘들이 꼴값떰,., 공부 말고 인성이나 사람과ㄴ계ㅕ 못배우니 나이그리 처먹어도 저런 ㅄ같은 생각하는 인간들 수두룩 가정교육 ㅎㅏㄱ교교육의 부제인 ㅄ나라라 그럼
17.06.29 21:34

(IP보기클릭)175.223.***.***

주작아니냐 주작의 불길로 뇌가 타버렸거나
17.06.29 21:36

(IP보기클릭)14.33.***.***

애초에 남편이 예절 주입이 필요한 상태가 아니라면, 버릇 잡겟답시고 설친 마누라가 ㅁㅊㄴ인거지 ㅉㅉㅉ
17.06.29 21:39

(IP보기클릭)211.36.***.***

보고 있는 내가 다 가슴이 아프네. 착하다는 남자가 얼마나 사운했으면...
17.06.29 21:46

(IP보기클릭)220.70.***.***

주작이구만 뭘...
17.06.29 21:49

(IP보기클릭)221.150.***.***

뒤통수는 남편이 맞았지
17.06.29 21:54

(IP보기클릭)106.247.***.***

'남이랑 싸우기 싫어하고 양보하는 성격'인 사람들중에 진짜 몇몇의 원래 타고난 천성인 천사같은 사람들을 제외하곤 이미 져주고 있다거나 상대에게 자신이 배풀수있는 최대한의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거임 보답을 받는다거나 간을 본다던가 이런게 아니라 이미 인내심의 한계치까지 감안한게 행동양식에 묻어나는거임 근데 여자는 남편을 둘리로 본거고
17.06.29 21:55

(IP보기클릭)178.62.***.***

살림이라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거 잘 알고 있지만 배려해줄 수 있는 부분을 자기희생이고 자기가 짐을 더 진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그 결혼은 피곤해지고 결국은 힘들어질 거라는 생각을 많이 해왔는데 딱 그런 글을 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이 글을 보고 여자한테 ㅉㅉ 거리고 있지만 남자의 입장을 들어서 크게 다르지 않다면 그냥 둘다 헤어지는게 나은 사람들이지... 여자의 행동만이 이 결혼의 이혼사유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듦. 누구랑 같이 살림같은거 나눠하면서 둘이나 셋이서 살면서 제대로 가사분담 하면서 살아본 사람이면 어떤 일을 누가 공평하게 나눠주던지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그 일의 장단점이 보이고 남의 일의 장단점이 보이고 그 사람이 하는 일에 맘에 안드는 구석도 보이고 상대도 똑같이 느끼고 있을텐데 그걸 모르고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균형이 깨지고 기울었다 내가 손해본다는 느낌이 들게 마련인데 그걸 최대한 덜 느끼고 줄일 수 있는게 대화와 배려 같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글에는 그런 부분이 없어서 여자글만 보고 판단하기는 그렇지만 헤어질만한 사람들이란 생각도 지울수는 없을 것 같음.
17.06.29 22:18

(IP보기클릭)175.223.***.***

멍ㅊㅇ한년 저럴려고 결혼했냐?
17.06.29 22:30

(IP보기클릭)27.229.***.***

작년 2월 글인데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17.06.29 22:31

(IP보기클릭)112.167.***.***

깔깔깔... 이미 늦었지 저런 성격은 한번 빡돌아서 내치면 인간관계 절대 되돌릴수 없다 다시는 안 보는게 답이야;
17.06.29 22:31

(IP보기클릭)119.201.***.***

그런데 남자가 단 한번이라도 아내에게 아침에 밥 차려줬으면 좋겠네 우리 부모님도 보면 같이 일하는데 고생은 어머니가 몇 십년동안 했지 지금까지도 대게 나도 남자지만 [살림]이라는거에 대한 남자의 그 뭐냐 '아~~~시바 내가 이딴거 해야돼?' 이런게 좀 있는듯
17.06.29 22:40

(IP보기클릭)220.89.***.***

착하고 싸우기 싫어한다 =자기가 정한 일정수준의 선만 넘지않으면 걍 자기가 손해보더라도 걍 참고 넘어가준다 하지만 그 선을 1번이라도 넘어버리면 그때는 용서없고 그냥 끊어버리다
17.06.29 22:40

(IP보기클릭)120.142.***.***

아니 지가 뭔데 버릇을 들이내 마네 하는거지? 밥 해주려고 결혼한건 아니지만 사랑 하기 때문에 챙겨주고 싶은거 아니었나 ? 더욱이 자기 보다 일찍 나가서 늦게 들어오는 사람 한테 집안일 나누자고 한건.... 메갈들이 주장하는 배려가 없는 것과 판박이임... 아.. 이거 생각할 머리는 없구나 ..ㅎ
17.06.29 22:41

(IP보기클릭)110.11.***.***

루리웹-4994896531
여성유저가 또 .. | 17.06.29 22:45 | | |

(IP보기클릭)1.234.***.***

루리웹-4994896531

너는 왜 사는걸까? | 17.06.30 09:45 | | |

(IP보기클릭)110.11.***.***

여자들 초반에 남편 버릇들여논다, 기선제압해논다 이지@랄 병떠는거 존나웃김 ㅋㅋ 꼭 그런년들이 남편 돈벌라가면 유모차끌고 룰루날라 ㅁㅁ부대 형성해서 애슐리 카페 전전하면서 호호깔깔 남편흉 시댁흉 정작 쓰는돈은 남편돈
17.06.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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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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