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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번 보냈다고 과금되는 시스템도 큰 문제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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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2번 냈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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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으로 신고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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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같은게 착하긴 뭐가 착해 개소리처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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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속냐 세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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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눌러서 3만원 축의금내지면 친구를 위한 아름다운기부임? 사기지 본인의 의사가 결여되어있는데 저것도 사기임 돕고싶으면 자비돈으로 두번세번보내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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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의지가 아닌 갈취 당한거에 불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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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으로 신고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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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2번 냈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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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속냐 세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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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의지가 아닌 갈취 당한거에 불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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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은 무슨 쳐맞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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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번 보냈다고 과금되는 시스템도 큰 문제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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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같은게 착하긴 뭐가 착해 개소리처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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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한 번 더 누름 ㅠㅠ | 17.06.26 0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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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눌러서 3만원 축의금내지면 친구를 위한 아름다운기부임? 사기지 본인의 의사가 결여되어있는데 저것도 사기임 돕고싶으면 자비돈으로 두번세번보내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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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왔다갔다 하는데 사소한게 아니죠 장난이라는것도 상호간에 합의가 이루어졌을때 장난인거지 힘 좀 센애가 장난이라면서 힘 약한 애 툭툭 치고 다니면 그게 장난인가요? 저건 장난도 아닌 범죄인거고 사소한것도 아니라는 소리에요 | 17.06.26 11:33 | | |
(IP보기클릭)119.192.***.***
저 세윤이가 약하고 친구가 센것도 아니고 돈이 왔다갔다 하는게 수십만원아니라 4천원간데다가, 상호합의 이루고 하는 장난이 장난이란건 학교에서 친구끼리싸울때 선생이 훈계할때나 쓰지 실제로 얼마나 합의하는지? 나 이제 너 깜짝 놀래킬컨데 동의좀 해주겠니?이러고 장난치나? 비약이 너무 심하네 | 17.06.26 13:20 | | |
(IP보기클릭)125.179.***.***
상호간의 합의란 개념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네요 A가 B의 뒷통수를 쳤을때 B가 임마 또 이 ㅈㄹ이네 ㅋ 하면 서로 장난 친게 되겠지만 B가 불쾌감을 표현했다면 그건 장난이 아니죠 상호간의 그 행위에 대해서 장난이라는걸 인지하고 인정했을때 장난이 성립되는거지 한쪽만 장난이었어요하고 외쳐봤자 그건 장난이 아니라는 소리죠 그리고 돈 액수가 크건 작건 그것도 아무 중요한것도 아니죠 님 친구가 님 집에 와서 허락없이 천원 만원씩 가져 가는걸 님은 액수도 별로 안크다고 쿨하게 있을지 몰라도 님이 남의돈 액수도 얼마 안된다고 막 가져가면 기분 나쁠 사람은 사방천지에 널려있어요 내가 내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주는거랑 남이 내 지갑에서 지 맘대로 돈 꺼내가는거랑은 완전히 다른 문제거든요 | 17.06.26 13:41 | | |
(IP보기클릭)119.192.***.***
아니 아까부터 비유를 이상하게 하시네. 뒤통수 때리는게 장난이에요?? 불쾌감을 표현안했으면 계속 장난으로 보고 뒤통수 갈굴거에요? 합의는 개뿔 그런걸로 자기 멋대로 합의했다고 생각하는것도 말이 안되요 애초에. 그리고 저건 문자를 보내면서 돈을 보내겠다는 의사표시를 자기도 모르게 한거고 친구는 사전에 알려주지 않은것 뿐이지 집에와서 돈 천원 만원 빼가는거랑 똑같아요? | 17.06.26 13:52 | | |
(IP보기클릭)125.140.***.***
아니 둘이 왜 같은 얘기를 하면서 싸우고 있음? | 17.06.26 13:55 | | |
(IP보기클릭)125.179.***.***
문자를 보내면서 돈을 보내겠다는 의사표시를 자기도 모르게 한거고 -> 자기도 모르게 한거 이게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요? 위에서 제가 얘기한 남이 내 지갑에서 돈을 꺼내간거랑 같은 상황인거죠 친구는 사전에 알려주지 않은것 뿐이지 -> 여기서 피해자가 동의를 해준거면 장난이 되는거고 불쾌감을 표시했다면 사기죄가 됩니다. 알기 쉬우라고 예시를 들어주니까 더 어렵게 만들어 버렸나보군요 | 17.06.26 13:57 | | |
(IP보기클릭)119.192.***.***
지갑에서 돈빼간거는 엄연한 절도죄고 문자를 보내면서 돈이나가는건 스미싱인데 이게 어떻게 똑같나요 저건 법적으로 사기 성립도 안되요 자기가 동의한거기 때문에 거기다 2000원 기부한거고 저걸로 사기라면서 법원들고 가보세요 욕만 오지게 먹지. 동의를하면 장난이고 불쾌감을 표시하면 사기란 합의의 기준은 어디서 들은건지 모르겠는데 저기서 100이면 99가 헤헤 어쩔수없네 이러고 넘어가기보단 개객꺄 하고 넘어가는게 일반적이란 말입니다. 즉 당사자는 기분이 나쁘고 안좋은 장난은 맞는데 중대한 범죄까지는 아니니 그렇게 비약하지 말잔소리입니다 | 17.06.26 14:04 | | |
(IP보기클릭)125.179.***.***
아 스미싱은 범죄가 아니었나보군요 그럼 조선족들이 하는 나야나도 범죄는 아닌가보군요 모르던 사실 한가지 배워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17.06.26 14:11 | | |
(IP보기클릭)119.192.***.***
내 그렇게 친구 뒤통수 때리고 맘대로 장난 합의 판단하면서 자기가 장난받으면 중대한 범죄로 취급해서 법원에 찌르며 사세요 | 17.06.26 14:17 | | |
(IP보기클릭)218.209.***.***
금액이 크든 작든 스미싱은 범죄가 아니라는 논리군요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똑똑해진 기분이야 | 17.06.26 14:23 | | |
(IP보기클릭)175.210.***.***
스미싱도 일종의 사기 이고 범죄 맞아요. 2천원 기부고 나발이고 금액이 나가는걸 상대에게 미리 알려서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게 없으니까요. 일종의 다단계 수법이나 똑같은거에요. 지갑에서 돈 빼가는것 처럼 직접적이냐 간접적이냐 차이가 있을뿐이지 사용자 모르게 빼가는건 똑같다는 거죠. 그리고 소액 기부라서 좋은일 하는거에만 촛점을 맞춰서 개인에게만 집중하다보니 가볍게 보시는거 같은데 저런건 다수를 상대로 하는거라서 작은 금액도 다수를 상대로 뜯어내면 금액이 커지는거에요. | 17.06.26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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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인드로 가볍게 천원씩 수만명에게서 빼가는 범죄가 많다지. | 17.06.26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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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차라리 기부금 안받는게 낫지 환불 처리하는게 손실이 더 클듯 | 17.06.26 1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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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 니 손으로 기부해노코 왜 나 한테 밥하달라 카나? 마 꺼지라 | 17.06.26 11:3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79.***.***
졸라 쿨하게 사시네 보증 좀 서주시죠? | 17.06.26 11:37 | | |
(IP보기클릭)125.179.***.***
네 시작은 2천원짜리로 하죠 뭐 | 17.06.26 11:39 | | |
(IP보기클릭)125.179.***.***
ㅇㅇ 사과는 필요없고 보증이나 서 달라니까요 | 17.06.26 11:43 | | |
(IP보기클릭)125.179.***.***
ㅋㅋ 졸라 쿨한척하더니 2천원 보증 서줄 능력도 안되서 사과한다고 하고 있네 마 춘천오면 내가 2천원짜리 커피 하나 사줄게 힘내서 살아라 | 17.06.26 11:46 | | |
(IP보기클릭)121.147.***.***
순신간에 4천이 나갓는데 쳐 웃을 일이냐? | 17.06.26 11:54 | | |
(IP보기클릭)125.179.***.***
2천원에 존나 흥분하는 애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중고딩이라면 인정 ㅋㅋㅋㅋ <--- 이 글 어디를 보면 친밀도가 중요하다는 말이 됨? 님 말은 초딩고생이 아니면 2천원 정도에는 흥분하지 말고 쿨하게 줘야 된다는 말이지 그러니까 결론은 춘천오면 내가 2천원짜리 커피 사준다니까 쿨하지 못한 님을 위해 더 비싼 아이스커피도 사줄 의향도 있어. 올거면 미리 연락주고 | 17.06.26 11:55 | | |
(IP보기클릭)61.76.***.***
저 유니세프만 해도 그 2천원이 없어서 굶어죽는 아이들을 위한 모금일텐데 2천원 존내 무시하네. | 17.06.26 12:14 | | |
(IP보기클릭)61.76.***.***
겨우 2천원이라면서 그 겨우 2천원에 벌벌 떨면서 댓글 다는 거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6.26 12:25 | | |
(IP보기클릭)14.36.***.***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저 행위 자체가 문제 | 17.06.26 12:32 | | |
(IP보기클릭)218.209.***.***
논점이 뭔지를 모르나보네 2천원이 문제가 아니라 돈이 나가는것인지 모르는데 돈이 나갔으니 문제가 되는거지 | 17.06.26 1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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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랑 저건 틀리지 부주는 내가 저사람에게 아 돈을줘야겠다 하고 돈을 내는건데 저건 본인이 4천원을 낸다는 인식조차도 못하고 내버리는건데 내 생각엔 저렇게 4천원 가지고 장난치는 친구가 나중가면 더큰 장난칠수도 잇는거라고 봄 | 17.06.27 02:30 | | |
(IP보기클릭)218.39.***.***
친구한테 내는거라면 내 의지로 내는거고 그닥 기분나쁠요소는 없지만, 저건 내 의지랑은 틀리잔슴. 장난 방식자체가 걸러먹었어. 그리고 부주는..ㅋㅋㅋ 어차피 자기 결혼할때 돌려받을 건데 머가 아깝나요. | 17.06.27 15: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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