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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고딩때 사이 안좋던 담임 선생님이에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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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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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학생이 미워도 저런짓하는건 찌질한걸 넘어서 교사자격없는거지;;
17.06.22 01:56

(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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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왜냐고 묻는다면 시어머니가 될사람인데 사이안좋으면 걱정되는게 당연하겠지
17.06.22 02:01

(IP보기클릭)5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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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왕따 시키던 놈을 직장에서 상사로 만나게 되면 어떨 것 같냐.
17.06.22 02:03

(IP보기클릭)12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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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아들을 뻇다니 이거 최고의 복수인데?
17.06.22 01:53

(IP보기클릭)4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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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드라마를 너무 봤네
17.06.22 06:12

(IP보기클릭)1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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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학생이 미운 것도 아니고, 그냥 학생을 돈줄로 보니까 저렇게 되는 거다. 학생들 대학 보내는 진학률도 교원 평가에 적용되기 때문에, 선생은 닥치고 학생들을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을 보내는 게 아니라 무조건 안전빵으로 보내려 드는 거지. 애가 그래도 가려고 하면 애를 이끌어주기보단 온갖 모욕으로 학생들 의지부터 꺾어 버리는 거고....
17.06.22 02:38

(IP보기클릭)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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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인성좋다고 부모인성 좋으라는 법도 없음... 부모 안만나고 사는거 아닌 이상 결혼후 문제가 생기겠죠
17.06.22 02:14

(IP보기클릭)12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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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아들을 뻇다니 이거 최고의 복수인데?
17.06.22 01:53

(IP보기클릭)183.107.***.***

악연일세;
17.06.22 01:53

(IP보기클릭)59.21.***.***

저글만 보면 선생이 잘못한건데.. 왜 글쓴이가 안절부절하는걸까.. 먼가 다른 이유가 또 있을지도 몰라 ㅎㅎ
17.06.22 01:54

(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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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14614581
굳이 왜냐고 묻는다면 시어머니가 될사람인데 사이안좋으면 걱정되는게 당연하겠지 | 17.06.22 02:01 | | |

(IP보기클릭)121.166.***.***

보름달은태양앞에서울지않는다
물론 이대로 사이가 발전하면 이야기겠지만.. | 17.06.22 02:03 | | |

(IP보기클릭)5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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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14614581
자기 왕따 시키던 놈을 직장에서 상사로 만나게 되면 어떨 것 같냐. | 17.06.22 02:03 | | |

(IP보기클릭)218.48.***.***

보름달은태양앞에서울지않는다
그럴 때 최고의 복수는 남친한테 저 애미 성격 다 까발리고, 나랑 엄마선택하라고 하는 거지.ㅋㅋㅋ 그리고 남친 뻥 차버리고.ㅋㅋㅋ 남친이 이제 저 애미를 평생 원망하고, 저 애미는 아들한테 미움받는다는 괴로움에 골골대는 거 캐사이다!! | 17.06.22 05:04 | | |

(IP보기클릭)4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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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와꿈돌이
얘는 드라마를 너무 봤네 | 17.06.22 06:12 | | |

(IP보기클릭)223.62.***.***

水瀬 伊織
꿈돌이 혼자 쓴 댓글 | 17.06.22 06:41 | | |

(IP보기클릭)125.179.***.***

루리웹-2814614581
한국 사회에서 시어미면 갑이니까 그런거지 저런 교사면 나중에 시집살이도 단호하게 시킬걸? | 17.06.22 18:58 | | |

(IP보기클릭)58.140.***.***

호돌이와꿈돌이
여윾시 꿈돌이 꿈 존1나 잘꾸는거 | 17.06.22 19:35 | | |

(IP보기클릭)1.232.***.***

호돌이와꿈돌이
우리나라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신 것 같습니다요;;; | 17.06.22 23:27 | | |

(IP보기클릭)158.106.***.***

루리웹-2814614581
시어머니가 되면 담임때완 비교가 안되게 갈굴텐데 걱정되는게 당연하지 | 17.06.23 01:05 | | |

(IP보기클릭)175.223.***.***

아기오리꽥꽥
그거 완전 kbs주말드라마 내용인데 | 17.06.23 08:27 | | |

(IP보기클릭)222.237.***.***

아기오리꽥꽥
변미영? | 17.06.23 10:42 | | |

(IP보기클릭)183.102.***.***

어차피 결혼할것도 아닌데 뭔상관이야 왜 신경쓰는겨
17.06.22 01:54

(IP보기클릭)211.244.***.***

선생이 쓰레기였네 시집살이 힘들겠다
17.06.22 01:55

(IP보기클릭)91.6.***.***

트라우마가 생겼나보네
17.06.22 01:55

(IP보기클릭)220.87.***.***

BEST
아무리 학생이 미워도 저런짓하는건 찌질한걸 넘어서 교사자격없는거지;;
17.06.22 01:56

(IP보기클릭)114.129.***.***

BEST
루리웹-2845413800
저건 학생이 미운 것도 아니고, 그냥 학생을 돈줄로 보니까 저렇게 되는 거다. 학생들 대학 보내는 진학률도 교원 평가에 적용되기 때문에, 선생은 닥치고 학생들을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을 보내는 게 아니라 무조건 안전빵으로 보내려 드는 거지. 애가 그래도 가려고 하면 애를 이끌어주기보단 온갖 모욕으로 학생들 의지부터 꺾어 버리는 거고.... | 17.06.22 02:38 | | |

(IP보기클릭)175.124.***.***

환상의구루텐
슬프네. | 17.06.22 02:46 | | |

(IP보기클릭)114.129.***.***

무니눔
일단 교사 자격이 없다는 결론 자체는 확실히 맞아. 기본적으로 선생으로서 학생을 어떤 어른으로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소명의식이 아예 없다는 소리니까. | 17.06.22 02:48 | | |

(IP보기클릭)125.179.***.***

루리웹-2845413800
요즘은 몰라도 예전엔 저런 교사 많았었지 대입 실적 올리려고 아싸리 서울대, 연고대같은데 가는거 아니면 그냥 안전하게 우리반에서 4년제 몇명 보냈다라는 결과남으니까 우리 담임은 성격도 그렇고 체력도 그래서 그냥 원서에 자기 도장찍고 대학하고 학과는 자기가 잘 생각해서 써서 내라고 해서 내가 원하는곳 갔었는데 친구 놈네 담임은 부모가 찾아와서 원서 써달래도 끝까지 원서 안 써줘서 결국 친구놈은 다른 대학 합격하긴 했는데 거기 입학도 안하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과 있는 전문대로 갔었죠 | 17.06.22 19:02 | | |

(IP보기클릭)121.163.***.***

㈜ 예수
적어도 제가 학교다니던 시절에도 인성 개차반 쓰레기 교사들 겁나 많았음. | 17.06.22 23:07 | | |

(IP보기클릭)113.131.***.***

루리웹-2845413800
난 정말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트라우마가 있는데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이 내가 받아쓰기도 엄청 못하고 공부도 잘 못하고 일기도 쓰기 싫어해서 날 정말 싫어해서 막 항상 받아쓰기 못하는 죄로 방과후에 교실 청소 공부 못하는애들끼리 시켜서 하고 가는데 그 당시 학부모들이 급식 배식하고 선생이랑 노가리 까다가 집가는데 그날 내가 일기장에 정말 일기를 쓰기 싫다는 내용을 적었는데 담임년이 그걸 내가 듣는 바로 앞에서 다른 학부모한테 쟤가 이렇게 일기를 적었다고 비아냥거리며 이야기하던게 아직 생생하다 ㅅㅂ......존나 아직도 생각하면 서러워서 눈물이 글썽글썽난다................................... 개가튼년..................................찾아서 족치고싶다......26인데도 아직 생생하다..... | 17.06.22 23:27 | | |

(IP보기클릭)1.215.***.***

루리웹-2845413800
고3때 저런 쎈세가 있었지. 한반에 45명중 1/3 인 15명이 재수했다. 퇴직했을련지는 모르겠지만... 사회과 손호지 쌤 이라고 아직까지 기억함. 재수 원서 쓰러 가는데 울반이 기록갱신..다른반은 많아야 5명 정도였는데.ㅋ | 17.06.23 10:30 | | |

(IP보기클릭)112.173.***.***


힘들겠네
17.06.22 01:57

(IP보기클릭)125.142.***.***

휘리뽕
결혼도 아니라 연예의 단계라서. 경희대학교 숲이니 대딩이실테고. 아마 사실이 서로 알려지면 남친은 힘들듯. | 17.06.22 02:0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2.104.***.***

돌뚝배기
저렇게 찍어서 괴롭히던 애들은 보면 알거같은데 | 17.06.23 08:31 | | |

(IP보기클릭)112.184.***.***

왜 싫어한거지? 남친 인성은 좋다는것 같으니 큰 가정사 문제는 없었을거 같은데?
17.06.22 02:0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4.42.***.***

BEST
루리웹-704816045
자식인성좋다고 부모인성 좋으라는 법도 없음... 부모 안만나고 사는거 아닌 이상 결혼후 문제가 생기겠죠 | 17.06.22 02:14 | | |

(IP보기클릭)218.48.***.***

루리웹-704816045
집에서랑 바깥에서랑 행동 다른 놈년들 태반입니다. 쓰레기 범죄자들도 집에선 좋은 식구죠. | 17.06.22 05:05 | | |

(IP보기클릭)14.33.***.***

뭐지 개꿀잼 몰카인가 ㅋㅋㅋㅋ
17.06.22 02:10

(IP보기클릭)122.199.***.***

시어머니가 만렙보스 끝판왕이네
17.06.22 02:10

(IP보기클릭)121.167.***.***

오히려 찬스 아니냐? 아들 잘만 구워삶음 시애미 죽기 전까지 괴롭힐텐데 ㅋㅋ 임신공격이 중요하다.
17.06.22 02:12

(IP보기클릭)222.108.***.***

요즘 대숲도 주작이 너무 많아서
17.06.22 02:16

(IP보기클릭)14.33.***.***

결혼하려고 양가 상견례를 하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시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하시는거임 ㅋㅋㅋ 신부측 가족들은 뭐지 개꿀잼 몰카인가? 이런 반응ㅋㅋㅋㅋㅋㅋ 이때 갑자기 너때문에 우리 아들 인생 망했으니까 책임져!! 이러면서 싸대기가 날아오는데 알고보니 개꿀잼 몰카가 아니라 개꿀잼 실화였던거임 엌ㅋㅋㅋㅋ 상견례 분위기는 싸늘해지고 빰맞은 볼따구는 개뜨거워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6.22 02:22

(IP보기클릭)14.33.***.***

루리웹-125987092
양가 부모님들 밥상위로 올라가서 분노의 ppap추시고ㅋㅋㅋㅋㅋㅋ 신고 받고 달려온 경찰들도 에라 모르겠다 다같이 ppap추고 지켜보던 레스토랑 손님들도 이에 질세라 분위기 달아오르는거임 ㅋㅋㅋ | 17.06.22 02:28 | | |

(IP보기클릭)14.37.***.***

루리웹-125987092
너무 노잼이라 비추 준다 | 17.06.22 02:30 | | |

(IP보기클릭)14.33.***.***

사시버섯
근데 사시버섯님이 정색하면서 아.. 이건 쫌 아니지 않나요??? 이럼 순간 반응 싸해짐 그 순간 사시버섯님: 너희들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잖아 책임져 !!!!! 이러면서 숨어있던 황달님 깜짝 등장ㅋㅋㅋㅋㅋ ppap 노래소리 들리고 둘이 같이 ppap춤. 알고보니 사시버섯님이 몰카를 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카의 몰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6.22 02:32 | | |

(IP보기클릭)162.195.***.***

루리웹-125987092
유게의 비추를 받아라 | 17.06.22 02:44 | | |

(IP보기클릭)14.33.***.***

RAHARU
이에 질세라 RAHARU님도 깜짝 등장!!! 언더테일 샌즈 분장 하시고 ppap리믹스 버전 춤을 추시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6.22 02:47 | | |

(IP보기클릭)122.199.***.***

루리웹-125987092
이거 무슨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자신만의 세상에서 살지 마... | 17.06.22 02:49 | | |

(IP보기클릭)14.33.***.***

◀▶◀
뒤늦게 ◀▶◀님도 참여하시는데 사실 이 모든게 다 몰카였던거임!!! 모든걸 알고있는 시청자들은 ◀▶◀님이 당황하시는거 보면서 웃음참기 대회 펼치곸ㅋㅋㅋㅋ 하나둘씩 웃음 터져나오고 엌ㅋㅋㅋㅋㅋㅋ | 17.06.22 02:51 | | |

(IP보기클릭)125.179.***.***

루리웹-125987092
이게 요즘 일성 베스트에서 유행하는 유머인건가? 1도 이해가 안가네 | 17.06.22 19:04 | | |

(IP보기클릭)211.55.***.***

㈜ 예수
그게 정상인 거임. 나도 이해안 감. | 17.06.22 23:26 | | |

(IP보기클릭)222.104.***.***

루리웹-125987092
데하가 더 재밌는거 같음 | 17.06.23 08:32 | | |

(IP보기클릭)211.112.***.***

알아서 걸러라 ;; 뭘 고민하니
17.06.22 02:46

(IP보기클릭)124.49.***.***

멘탈 단단하면 도전해봄직 하네 ㅋㅋ 아니다 싶으면 연애만 하고
17.06.22 02:56

(IP보기클릭)61.247.***.***

커플이라고? 헤어져
17.06.22 05:42

(IP보기클릭)14.48.***.***

그러면 남친도 알아야지.. 복수니 엉뚱한 시나리오 쓰는건 뭐냐? 자신의 인생이 별볼일 없으면 복수에 치중하긴하겠다.. 그래서 남친에게 공정한 기회를 줄려면 그 상황을 말해줘야지.
17.06.22 06:24

(IP보기클릭)218.155.***.***

담임년 저래놨는데 당당하게 경희대 합격했네? 교사 자격 있냐?
17.06.22 06:53

(IP보기클릭)49.163.***.***

그런데 남친 성격이 어머니를 닮았다면
17.06.22 07:42

(IP보기클릭)27.35.***.***

응 주작
17.06.22 19:23

(IP보기클릭)221.162.***.***

저런 시어머니면 잔소리 겁나 하겠네 ㅋㅋㅋㅋㅋ
17.06.22 19:26

(IP보기클릭)59.28.***.***

고등학교 친구가 했던말 생각나네. 중3때 담임이 1등하는놈 엄청 편애하고 그 친구는 무시하고 하더니 대원외고 원서 넣으니 그 담임이라는 인간이 어차피 떨어질거 대원외고 떨어졌다는 소리나 들을려고 원서 넣느냐고 했다던. 결과는 합격. 이후 편애받던 녀석은 과고 떨어지고 개갈굼 당했다던데
17.06.22 20:17

(IP보기클릭)121.160.***.***

저거 진짜인게 나도 고등하교3학년때 원서 내가 가고싶은 학교 과로 지원했는데 저거하고 똑같은말했다 다른학생들한테는 말은안했지만 듣는데 눈물날뻔했다 아무 반박못하고 화도 못내는 내가 겁나 바보 같아서 근데 합격함
17.06.22 20:19

(IP보기클릭)211.178.***.***

월화드라마 복수의 화신 쩜쩜쩜
17.06.22 20:47

(IP보기클릭)124.53.***.***

이거 의외로 좋은거 아님?? 저 여자가 만약 돈잘 버는 회사에서 일한다고 하면.. 선생님 ㅂㄷㅂㄷ할듯?
17.06.22 21:34

(IP보기클릭)221.149.***.***

나도 고3때 원래 넣을려고 했던 곳 약간 점수가 간당했더니 담임이 못 넣게 함.. 나야 어차피 한 1년 후에 때려치울 예정(당시 imf, 98년)을 혼자 세워둔 상태였기에 그냥 2지망 넣음. 후에 보니 넣었으면 합격하긴 했었음. 당시 수능이 막장(97년 헬난이도에서 98년 갑자기 난이도 하락에 따른 점수 편차가 요상해져버림) 점수사태때문에 눈치들을 많이 본 건지 정원에 비해서 지원이 적어버리는 사태가... 뭐 어차피 계획대로 1년 후에 대학 때려치우고 내 갈 길 갔기에 신경 끄긴 했다만 가끔 그때 등록금이 아깝긴 함.. 갈려고 했던데는 국립대(경북대)라 등록금이 싸서 내가 가진 돈으로도 충분했었을 정도니...
17.06.22 22:4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49.163.***.***

낭천
선생들 보면 안전빵으로 넣길 바라더라구요. 저도 그냥 원서 넣었으면 합격했을건데 우리때는 97년도 수능이라 진짜 어려웠을때 수능이었거든요. | 17.06.23 07:57 | | |

(IP보기클릭)210.113.***.***

한사람말만 듣고 어떻게암.. 선생보기 우습게아는 개싸가지없는년들이 얼마나 많은데
17.06.22 22:52

(IP보기클릭)124.61.***.***

캡틴 스윙칩
학생들을 돈줄로만 보는 개싸가지선생도 많지 | 17.06.23 01:03 | | |

(IP보기클릭)218.236.***.***

고등학교때 담임은 아니고 바로 옆반 선생새끼는 미술하는 애도 미술학원 못가게 막으려 한적 있었음 오로지 학교에 남겨서 수능공부시키겠다고...
17.06.23 03:14

(IP보기클릭)220.82.***.***

왤케 다들 안 좋은 교사만 만났냐 난 고3때 학과만 내가 정하고 담임 선생님이 수능성적에 맞는 대학 추천해서 거기 커트라인 딱 맞게 들어갔는데
17.06.23 07:46

(IP보기클릭)222.104.***.***

고소왕너고소
나도 예체능이라 실기준비한다고 수능치자마자 서울가서 두달있다 내려와서 수능 - 졸업 사이에 죄다 결석인데 그거 다 커버쳐주고 개근처리까지 해주시던데... 쫌 다혈질이긴 했어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름 신경 많이 써주신듯. | 17.06.23 08:35 | | |

(IP보기클릭)221.155.***.***

바위군
개근처리는 사기아님? | 17.06.23 11:15 | | |

(IP보기클릭)222.104.***.***

체이스
그런가? ㅋㅋㅋㅋ | 17.06.23 11:43 | | |

(IP보기클릭)211.189.***.***

떡뚜꺼비같은 손자를 낳은 후에 카톡을 탈퇴하고 페이스타임을 해주지 않으면 완벽한 복수 성공
17.06.23 10:29

(IP보기클릭)110.70.***.***

초등학교1학년때 선생이 딱저랬는데...
17.06.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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