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해외 네티즌의 이순신 장군 평가.jpg

[Brit Marling]

그 와중에 유탄맞는 아이유

[처웃지마]

ㄴㄴ 산탄

[비셀스규리하]

이거 쓰레기얔ㅋㅋㅋㅋㅋㅋㅋ

[뮤츠성애자]

저건 까일만해

[유해성합성감미료]

여기였나 어디였나 기억안나는데
임요환이랑 어떻게든 연관있을거같다고 했지

[도넛먹던경찰]

최고다 이순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

최고다 이순신도 인기 좋지 않았나 ㅜㅜ

[루리웹-3277402440]

인기만 좋았지

[X-tasy]

그 시간대 했던 다른 드라마들이랑 비교하면 인기가 좋았다고도 볼수 없음

[NUR-1]

황금시간대라 다른 드라마는 3~40% 찍었는데 아이유 이순신 혼자만 20%대임

[죄수_너굴맨]

근데 사실 명량해전당시에 해류가 초반엔 조선군에게 불리했다더라.
즉 일본군은 멍청하게 사전답사도 안하고 돌격했다가 처발린게 아니고 나름 해류도 이용하면서 공격했던건데

... 대체 어케 이겼지?

[처웃지마]

깊이 알면 다쳐

[㉲㉮제렌트]

그냥 미스터리...
이기긴 이겼는데, 어떻게 이겼는지 모르는 전투
일본측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졌는지 모르는 전투...

[월향초]

이거네 대한 강의 들은적이 있는데 명량은 해류가 처음에는 조선에게 불리하지만 시간이지나면 조선쪽에 유리하게 바뀌는 곳이었음. 이순신 장군은 이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정확한 시기와 장소로 일본군을 유인하고 조류가 바뀌는 시간까지 버텼다고함
나를알고 적을 알면 100전 100승을 몸소 보여줌
그리고, 정보를 철저하게 수집하는 정보전의 승리라고 하더라

[탈모금수저조응핥]

너무 말도 안된다고 생각되서 세계 3대해전에 못끼는 전투

[오르네우]

1차 사료 (본인의 증언-난중일기) 와 2차 사료 (당대의 기록-선조실록 징비록 etc.) 가 있는데도 도무지 납득되지 않는 결과물...

[2β]

아니 딱히 그런 이유는 아닌데

[탈모금수저조응핥]

그럼 이유가 뭐임? 진짜 궁금해졌는데?

[요리해드릴께요]

그당시 판옥선이랑 일본 배랑 비교하면
풀업 배틀 VS 뮤탈일 정도로 판옥선 스펙이 쩔었음

[D.Ray]

거북선도 존재했는지 조차 의문이라고 아는데...
아직도 정확한 모양은 모르고 철갑을 올린게 아니라는 의견도 있고...학자마다 다르더라
쇠사슬 전법도 외군 배 모양을 이용해서 만들었다던데 사실 누가봐도 배가 수백키로,톤은 가는데 쇠사슬로 막았다는것도 말도 안되고...역사상 가끔 있던 전술인데 엄청 많은 조건이 필요하고

[쿠미로미]

참 대단한게
이 전투는 아침 초부터 이루어졌음
그리고 사람들이 아는 것과 다르게 일본군 또한 명량 해류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있었음
이유는 물론 조선의 선원이나 조타사를 많이 잡아왔으니까이고
결국 일본은 명량 해류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초반이 매우 유리한 싸움이라는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척의 판옥선을 물살이 바뀌는 오전에서 정오까지 못잡은거임

명량은 13:133이나 포탄 한발 화살 한발까지 짜 내서 싸워 버텼단게 대단한 것 보다는
아침부터 정오까지 불리한 지형에서 단 한척을 가지고 이기고 있었다는게 대단한거같아

[2β]

4대 해전 떡밥 자체가 출처도 없이 돌아다니는 썰에다가 있어도 걍 나라마다 지들 잘했던거 넣어서 돌리는 정도지 오피셜 그딴거 없다

[Sheryl.Nome]

일본은 포없이 조총으로 갈기고 접근하면 백병전을 하는 스타일인데 당시 조선 수군 배는 배에 포를 실은 다음 포병전을 했으니 지상유닛으로 치면 달려오는 히드라를 시즈탱크로 상대한거죠. 그것도 한번에 포를 한발이 이닌 여러 발을 쏘는 시즈탱크요.

[쿠미로미]

판옥선만한 것도 있고 더 큰것도 있었어
중요한건 해협이 좁고 물살이 거칠어서 중형선이자 판옥선과 크기가 비슷했던 세키부네마저 거의 들어갈 수 없을 정도였다는거지
그래서 소형배가 존나게 밀어댔고
근데 그리 해도 그걸 버틴게 용함
작은만큼 속도도 빠르고 피탄면도 적은놈이었거든

[Akashian]

지피지기백전백승이 아니라 지피지기백전불태...

[탈모금수저조응핥]

그렇군요 저는 3대해전에 대해선 들어본적이 있는데 저도 찾아보니까 한산도 대첩이 아닌 서양 해전 3개가 포함된거 였군요 역시 어릴때 국뽕맞은 선생한테 배우는게 아니었는데!!!

[D.Ray]

제일 확실한건 이순신이 엄벌주의자로 규율만큼은 확실하게 지켰다는거
병사들이 적어도 장군말은 확실하게 지킬수밖에 없었음 안그럼 바로 뒤지니까

[2β]

2006년에 책까지 나와서 사람들 많이 속아서 오죽하면 작년에 논문도 나옴. 해당 논문 소개한 기사도 있으니 나중에 이런 소리 하는 사람 있으면 보여주고 패면 됨.
http://m.mk.co.kr/premium/view.php?no=17581

[월향초]

오래전에 들은 강의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명량 조류가 바뀌는 특정한 날, 특정 시가 있는데 그 날을 결전일로잡고 그 시까지 버텼다고함
조류에 대해서는 그 동네에 오래살았던 사람들(주로 잔뼈 굵은 노인들)증언과 기록을 철저하게 조사했다고
일본이 알았던건 평상시의 조류로 갑작스러운 조류의 변화는 꿈에도 생각못했다고하는데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하지는 않음
어쨌든 분리한 조류+쪽수 상황에서 버티면서(평소 철저한 훈련덕분이지만) 다른 판옥선이 올때까지 몇시간이고 버틴건 ㅎㄷㄷ

[누나의 진동토템♡]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아오할닉이없네]

100전 불패

[포대인]

백전불패가 아니라 백전불태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월향초가 맞게 적었는데 왜 틀린댓글을 달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나 백전불패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좀 많긴 한가보네

[leiarde]

문제는 재장전이었는데 제자리 선회로 해결

[DOAstarot]

일본엔 일단 그 당시 함선용 대포를 만드는 기술이 없었고, 포는 조선 수군에서 노획한 거나 서양에서 수입한 걸 달아서 썼는데, 그 당시에 반동 제어 기술 같은게 있을리도 없고 배들이 죄다 첨저형 선박들이라 옆에 달아서 쏘면 배 자체가 흔들릴 정도니 명중률 시망. 그모양이니 포를 달려는 생각은 버리고 조총으로 위협사격하면서 접근한 다음 접현 후 상대 배에 올라타서 근접전을 벌이는 형태의 싸움을 주로 했었음.

근데 판옥선은 평저형이라 일단 포의 명중률이 비교도 안되게 좋았고(그래봐야 파도 때문에 유효사거리 500미터 남짓이긴 하지만) 판옥선의 재질이 두꺼운 소나무인 걸로 기억하는데 이걸 조총탄이 못뚫음. 더불어 판옥선의 구조가 선원들이 타는 층 위에 뚜껑을 하나 더 덮어놓은 형태고 흘수선이 높아서 연안 방어용으로 사용할 때에는 말 그대로 바다 위의 성이나 다름없는 형태. 일본 배가 접현해서 올라타려면 사다리 놓고 올라가야 할 정도.

거기다 명량해전의 경우 대장선 한대로 틀어막을 수 있었던 이유가, 울돌목이 그리 넓지도 않은데다가 일본 선단이 통과하고 나도 뒤쪽에 (겁먹고) 물러나 있는 배들이 뻔히 보이는데 대장선을 무시하고 지나쳐서 갈 수가 없는 상황. 일단 뭐가 됐든 앞에 튀어나와 있는 배 한 척을 작살내고 전진해야 선단의 안전이 보장되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위에 적은 판옥선의 구조적 이점과 이순신 장군의 "필생즉사 필사즉생", 즉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살 것이라는 말과 장군의 평소 카리스마를 믿고 죽기로 싸운 수군들 때문에 조류가 바뀔 때까지 그 단 한 척을 뚫을 수가 없었음.
그리고 조류가 바뀔 때쯤 안위와 김응함을 시작으로 하나 둘 후방의 판옥선이 전열에 합류하고, 이것들 역시 판옥선. 일본 선단 입장에서는 조류 때문에 배가 슬슬 밀리기 시작하는데 저쪽에서 성 11개가 더 다가오는 형국. 화력에서도 상대가 안되고, 접현을 해도 답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11척이 더 오고 있으니 모랄빵 나기 딱 좋은 상황이 됨.
결국 일본군은 전열이 붕괴되고, 선봉장 구루지마 미치후사 사망이 확인되고, 안그래도 높은 판옥선 위에서 일본군한테 다 보이게 시체가 토막남. 그리고 조류와 판옥선의 무게에 밀려서 선봉은 완전히 탈탈 털리고, (상식적으로 후방에 있었어야 할) 일본 수군의 승리를 확인하고 기록하기 위해 같이 출전했던 감독관 모리 다카마사는 물에 빠지고, 총지휘관 도도 다카토라는 화살에 맞아 중상.

그 결과.
조선군 피해: 대장선에서 사망자 2명, 부상자 3명. 전체 피해 확인 불가.
일본군 피해: 133척 중 31척 완파(아마도), 대부분이 반파당하고 무사히 도망친 배는 10여척. 사망자 수는 확인 불가능하지만 최소한 반 이상이 사망했을 것이라 추정.

[파시피카1]

근데 위에 베댓 내용에도 있지만 전투 자체가 미스터리 라고 하더군요.
기록에는 이겼다고 되었지만 도무지 어떻게 이겼는지 현재에도 알수가 없데요. 재현 하는것도 불가능.
일본 기록에도 졌는데 왜 졌는지 이유를 모르겠데요. 어떻게 진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다고 함.
그리고 다른 분 의견에도 있지만 그 싸움을 133대1 로 오전부터 오후까지 대장선 혼자 버텼다는거....이것도
어떻게 한건지 도대체 이해 불가능 재현 불가능. 완전히 미스터리 전투 라고 하죠.
당시에 무슨 몇백 미터 몇십미터 짜리 죄사슬을 해수면에 숨겼다느니, 목조 함선인 거북선 위에 철판을 덮었다느니
하는건 다 나중에 덧씌워진 조작 이라고 하죠. 왜냐하면 현대에 와서도 어떻게 이겼는지를 모르니까 당시
이순신 업적이나 서적판을 집필 하던 사람들이 아무리 기록을 뒤져봐도 어떻게 해서 이긴건지
도무지 방법도 모르고 병법 자체도 모르겠고 뭘 해야 그렇게 이기는게 가능한지 구상도 안되고
하다보니 이렇게 해서 이긴게 아닐까? 하는 뇌피셜을 추가 한거라고 하죠.

[파시피카1]

근데 그게 말로는 그럴수 있을거 같은데 실지로는 그렇게 안된다고 합니다. 괜히 미스터리 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거든요. 현대에 와서도 이순신 장군의 전투는 재현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DOAstarot]

그렇죠...... 제가 적은 내용도 말이 그렇다는 거지, 저걸 실제로 실행하라고 하면..........;;;

그리고 그 때문인지, 이순신의 후손들은 대대로 실록에 "충무공에 비해서 뭐뭐가 부족하다" 식으로 기술되었다고 합니다(.......)

[㈜ 예수]

수라의각이 그거 참고해서 그렸었나보네

[뭐 임마?]

마지막 뭐냨ㅋㅋㅋㅋㅋ

[야골레스]

한국인 최초 게이머ㅋㅋㅋ

[요리해드릴께요]

ㄴㄴ
벙커

[2β]

입구에 질럿세워두고 뒤에 드라군들 있었는데 이 새끼들 첨에 모랄빵나서 질럿 혼자 저글링 피떡 만들기를 한참하고있으니 그제서야 어버버거리면서 지원시작함

[이광상]

아니, 발업만 핫 저글링이 개때 처럼 몰려드는데, 풀업한 시즈 탱크랑 풀업한 고스트들이 이 뒤에 있었음

[이광상]

그리고 언덕 입구 끼고 싸운거지

[이광상]

그리고 당시 판옥선 피지컬도 넘사벽이기도 했고.
원흉만 이니었어도

[쟈밀]

원균이 아니었다면 오히려 이순신 장군의 초인적 능력이 하드웨어의 우수함에 가려 퇴색됐겠지

[DOAstarot]

ㄴㄴ 입구 풀업아칸을 뚫으려 하는 노업 저글링

[파시피카1]

아니 근데 133마리의 저글링이 달려들면 저기 입구에 뭐가 있든 한마리는 작살날거 같은데요?

[D.Ray]

스타잘하는건 종특이구나

[강탈자]

드라마건은 진짜 이순신장군과는 전혀 1도 연관성 없는데
왜 이름을 이순신으로 했는지 노이해

[Chihaya]

최고다 이순신
(100원이 최고다)

[ESP.Elic]

울트라13마리라니 알못이네 ㅋㅋ
조선측 기함은 토라스크였어

[22세기의전설]

파일런이 부족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21203069]

좁은 골목에 시즈탱크 13대 배치하고 저글링 300마리 잡은거라고 생각하면 됨
판옥선이 평저선이라 제자리에서 회전이 가능함
왼쪽 화포로 조지고 반바퀴 돌아서 오른쪽 화포로 조지고
그사이 왼쪽 화포 장전해서 회전해서 또 조지고 이거 무한반복

[파시피카1]

말로는 그럴거 같은데 실지 어렵죠. 스타에서 한번 재현을 해보세요.
아마 스타에서도 불가능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완전 못들어오게 막은거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었으니...

[현무킥]

그것 조차 못해서 180척을 말아먹은 장수도 있는걸 뭐..

[루리웹-0169050581]

진도쪽에 자주 갈일이 있었는데, 갈때마다 명량(울둘목)을 보면 어떻게 이겼는지 감이 온다.
오늘날도 소용돌이 심한날이면 위험해보이는데 암초 제거하기 전이었으면 어휴;
판옥선처럼 버틸만한 체급이 아니면 거기서 그냥 소용돌이에 빠져 뒤진다고 보면 되는 수준임.

[끝까지달려]

명량해전이 중요했던 건 그냥 13 vs 330이 아니라 그 전투 하나로 왜군이 서해로 진출하는 걸 완전히 틀어막았다는 것임. 서해로 빠지는 길이 열리면 일본 본토에서 수송되는 물자는 물론이고 전라도에서 수탈한 식량도 배에 바로 실어서 북부로 공급할 수 있음. 전쟁이 훨씬 길어지거나 왜의 승리로 끝날 수도 있던 걸 압도적인 승리로 틀어막았다는 거.

[ETS토익]

아이유는 진짜 노래만 하기를 바라게 된 작품이지 최고다이순신

[Venom Snake]

저런 영웅이 잇어도 나라물을 쓰레기들이 맡으면 망하는걸 잘보여준 나라도아닌 쓰레기엿던
조선왕조

[관종을보면짖는개]

이건 또 뭔 ㅂㅅ컨셉이지...

[키사라기 사요코]

조선에 훌륭한 왕들 많았다.
선조를 비롯해 몇몇 욕먹어도 싼 왕들도 있긴했지만
조선왕조 전체를 싸잡아 비하할 순 없음.

[ChapSsal]

이러니 저러니 해도 조선왕조는 5백년이나 유지된 국가야. 흔치 않음

[냉동해파리]

니가 써갈긴 글자는 어디 왕조에서 나왔대냐?

[루리웹-0375044597]

죳선왕조를 언급하려면 위화도 통수를 빼놓을 수 없지

[세상의진실]

영화에도 잘나온부분인데 여러이야기가 있지만
핵심은 어민들 배를 징발해서 군선처럼 꾸며 배경으로 둔 전략에 있다.
그리고 입구쪽으로 13척이 나와서 대기하며
그중 한척 대장선이 나와 혼자시위하며 오는족족 격파했지
거기서 싸워보고 도저히 못당하니깐
지래겁먹고 후퇴함.

[세상의진실]

그리고 일본 상황상 내부불만을 잠재우기위해서
외부로 진출한것도있어서 병력을 모두 잃어도 큰일 나는상황이라 병력보존을 위해 후퇴한것도 있고
요건 드라마보면 나옴

[꼬덤꼬덤]

일본 배에는 포가없었다는데 그래서 유리했다라고 들었음

[파시피카1]

원균.

[SMR-TOTALWAR]

일본도 정유재란 때부턴 포 달아서 쏨.

[사진검]

일본도 정유재란때는 포 달았음 일본 기록에도 포를 정비 했다고 나올 정도임
그리고 아무리 왜군선포가 없어도 한척으로 상대하기 힘듬
이런 이기기 불가능한 전투를 이겼기 때문에
어떻게 이겼는지 말이 많은 거임

[UH.전기쟁이]

배 성능차이랑 지형덕 아닐까 생각함

[사진검]

일단 그렇게 보긴 하는데 아무리 성능 차이라도 한척으로 백척이 넘는 적을 상대 하기 힘든데다가
초반엔 해류가 왜군에게 유리 했다고 함
그런 불리한 조건을 견디고 해류가 바뀔때 까지 대장선
하나로 버틴게 신기한 거죠

[ᕙ༼ຈل͜ຈ༽ᕗ]

이순신, 세종대왕 .. 이 두사람은 내 최고의 한국위인

[밀덕이]

두 위인은 한국인 누구라도 꼽는 성역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