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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저러냐 사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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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도 머라 안하니까 계속하지 보살 ㄴㄴ 호구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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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각이지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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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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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야 내가 알필요도 없고.. 다만 여태 살면서 하나 확실한건 화났다고 다때려부수는건 남자고 여자고 할것없이 상종할 인간은 못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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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99퍼 분노졸렬장애임 분노때문에 졸렬한 본성이 드러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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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장애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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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각이지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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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ng
분노조절 장애 같은데 | 17.06.07 1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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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ng
저런건 99퍼 분노졸렬장애임 분노때문에 졸렬한 본성이 드러나는거 | 17.06.07 1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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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현자께 하나 배우고 갑니다. | 17.06.08 21:1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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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村 麻奈実
난 좀 생각이 다른게 저렇게 될 정도로 참고 참고 또 참았다는거 아닐까 2년에 한번이면 2년동안 참았다는거 | 17.06.08 16: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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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도비
2년이 아니라 10년을 참았어도 저러면 안되는거지 남편이 빡친다고 2년에 한번씩 마누라 구두 갖다 버리고 가방 찢어버리면 당장 이혼당할걸? | 17.06.08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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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도비
그럼 한 10년 참으면 죽기직전까지 두들겨패도 이해해줘야하는거냐?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 17.06.08 2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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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도비
이명박근혜를 지내면서 근 10년정도 참았는데도 촛불집회는 비폭력 평화시위의 새로운 상징이.. | 17.06.08 2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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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판 뿌러진거 몇개 보임... 애도를 | 17.06.07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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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부품 깨진게 보임... | 17.06.07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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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저러냐 사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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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일어나면 좋겠지만 이런걸 불행중 다행이라고 함 ㅠㅠ | 17.06.08 15: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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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스톰트루퍼 다리가 있는 걸 봐선. . . . | 17.06.08 1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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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제목이야 부부다툼 이지만, 사진은 걍 일방적 남편 피해..네요 ㅜ | 17.06.07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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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도 머라 안하니까 계속하지 보살 ㄴㄴ 호구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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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받아봐야하는거 아닌가 | 17.06.07 1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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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순순히 따라갈것 같지않아요 ㅋㅋ | 17.06.08 15: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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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부인이 님 보험을 빵빵하게 드는경우가 생김... | 17.06.08 1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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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록만 따로 팔기도 함. 비싼게 문제지 | 17.06.07 1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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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야 내가 알필요도 없고.. 다만 여태 살면서 하나 확실한건 화났다고 다때려부수는건 남자고 여자고 할것없이 상종할 인간은 못되더라
(IP보기클릭)58.231.***.***
이게 정답 | 17.06.07 13:56 | | |
(IP보기클릭)61.97.***.***
동감'ㅅ'ㅅ | 17.06.07 14: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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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 17.06.07 1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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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17.06.08 15: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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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_쓰는중_아내가_뒤에서보는걸_깨달았다.avi | 17.06.08 15:55 | | |
(IP보기클릭)121.167.***.***
이거 스마트폰 메인으로 걸고 두고두고 보면서 세겨둬야지. | 17.06.08 17:27 | | |
(IP보기클릭)110.70.***.***
웃자고 쓴거면 나쁘지 않은데 진심을 담아쓴거라면 상당히 편협한글...딱히 못된남성들의 비율이 여성보다 많다고는 생각안하는데 그렇다고 딱히 못된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많다는 생각도 안듬.. | 17.06.08 17:32 | | |
(IP보기클릭)58.142.***.***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17.06.08 19: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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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좋나게 맞았지. 이틀에 한번꼴로 4~8시간 정도씩. | 17.06.08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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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아니고 애 | 17.06.08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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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대신 울어줄께.ㅜㅜ | 17.06.08 18:24 | | |
(IP보기클릭)175.223.***.***
오케이~^^ | 17.06.08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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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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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빠졌음.... | 17.06.08 2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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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여자에게 보증을 서주었을까.... | 17.06.08 15: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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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그렇겠지? 저건 어떻해야 고쳐지냐 하아 | 17.06.08 21:00 | | |
(IP보기클릭)175.120.***.***
사람이 고쳐지거나 바뀌는건 큰 정신적 충격을 받는 방법말곤 없음 그리고 사실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쳐지거나 바꼈다기보단 다른 인격이 원래인격위에 덥혀진거라고보면됨 무슨말이나면 상황에따라서 얼마든지 그 덮혀진 인격이 벗겨지고 원래 성깔이 나올수 있다는말 당연한 말이지만 서로 살면서 성격을 고칠려고 한다면 이미 끝난 게임임 같이 못삶 서로 맞춰가며 살던가 맞출 레벨이 아니다싶으면 얼른 찢어지는게 답 | 17.06.09 00:13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26.15.***.***
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네요 ㄷㄷㄷ | 17.06.08 16:16 | | |
(IP보기클릭)114.202.***.***
그 백 님이 사주신거 아녜요???? | 17.06.08 16:41 | | |
(IP보기클릭)211.246.***.***
님댓글넘잔인 | 17.06.08 20:04 | | |
(IP보기클릭)117.111.***.***
내가 사준건 아작 안내죠 의미가 없자나요 지가 할부나 몇개월 또는 카드 긁은걸 아작 내야죠 | 17.06.08 2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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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힘내세요. (T_T) | 17.06.08 17:23 | | |
(IP보기클릭)180.93.***.***
솔직히 형제끼리도 싸우고 그러는데 남남이 결혼해서 사는데 불만없는게 이상한거죠...결혼 4년차에 이혼생각도 서로 많이 했지만 생각해보니 이혼해서 재혼해도 더 좋은사람 만난다는 보장도 없고..그냥 지금은 서로 넘어갈수 있는건 넘어가고 그러고 삼.... | 17.06.08 18:29 | | |
(IP보기클릭)211.246.***.***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 진짜 서류한장으로 해어지는거 이상으로 후폭풍개쩝니다.... 주위서 한다면 더시락싸들고 말리거픔 | 17.06.08 20:04 | | |
(IP보기클릭)175.120.***.***
음... 난 어렸을때 우리 어머니가 제발좀 이혼했으면 싶었는데... 아버지가 나름 능력은 있는덕에 어렵게 살진 않았지만 옛날사람이고 돈도 꽤 벌다보니 갱-장히 가부장적이라 어머니가 많이 죽어사셨는데 그런모습 볼때마다 난 어머니의 행복을 위해 이혼하시길 바랬음 돈도 중요하지만 엄마가 좀더 자존감강한 여성의 모습을 가지길 원했거든 나 없는 곳에서 이따음(일단 내가 알고있는 선 안에서는 정말 가끔) 어머니한테 손찌검도 했다는 얘길 최근 들었을땐 너무 시간이 지나버린터라 풀곳없는 분노마저 생겨서 엄청 짜증났었음 | 17.06.09 0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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