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3147\u3147\u3131","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0},{"keyword":"\uc2a4\ud0c0\uc138\uc774\ube44\uc5b4","rank":0},{"keyword":"\ucfe0\ud321","rank":9},{"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c544\uc774\uc628","rank":"new"},{"keyword":"\ud398\uadf8\uc624","rank":-1},{"keyword":"\uba85\uc870","rank":-3},{"keyword":"\uc820\ub808\uc2a4","rank":0},{"keyword":"\ub2c8\ucf00","rank":-6},{"keyword":"\uc11c\ucf54","rank":-4},{"keyword":"\uc6d0\ud53c\uc2a4","rank":2},{"keyword":"\ub9d0\ub538","rank":-3},{"keyword":"\uc18c\uc8042","rank":6},{"keyword":"\uc720\ud76c\uc655","rank":0},{"keyword":"@","rank":-5},{"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2},{"keyword":"\uce74\uc81c\ub098","rank":-6},{"keyword":"\uc6d0\uc2e0","rank":-3},{"keyword":"\ub9c8\ube44m","rank":-2}]
(IP보기클릭)61.68.***.***
???: 접시가 살다보면 깨질수도 있는거지 뭐 그건걸로 던진사람을 욕해요? 아니 던진거 때문에 깨지는게 말이되요? ???2: 거기 있던 접시가 문제죠. 깨트렸다고 욕먹은 우리애가 오히려 피해자라구요! 그 순진한애를....
(IP보기클릭)39.7.***.***
200만원 갈취하고 괴롭힌 일진 엄마 초상집에가서 담배피우고 나온 아이들이 정상으로 보이게 만들어주는 짤
(IP보기클릭)218.147.***.***
??? : 접시 스스로 잘못한게 없는지 생각해봅시다!
(IP보기클릭)114.202.***.***
그 티비프로 짤이면 짜증난다고하지않았나 찍고 있으니까 그래 말했지 속으론 줘패버리고 싶다고 생각했을듯
(IP보기클릭)211.246.***.***
개인적으로 피해자들 눈앞에서 영원히 사라져 주는게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해요
(IP보기클릭)211.246.***.***
그리고 그 사과하러다니는 일진은 피해자를 눈꼽만치도 배려할 생각도 없고 반성도 안했고 지 감정만 앞세우고 있는데 그럴거면 안나타나는것만 못해요
(IP보기클릭)175.210.***.***
글을 제대로 안 읽으셨던거 같은데 옛말에 한다리 건너면 소문이 바뀐다더니 딱 그상황이네요. 1.일진 엄마가 죽었다는 소식에 왕따 당했던 애들이 장례식장 찾아감. 2.찾아간 이유가 일진이 질질짜고 우는꼴 구경 하러 간거. 3.찾아간 애들중 한명이 향 대신에 담배에 불 붙여서 향을 대신함. 4.일진이 니가 그럴만큼 나랑 친했어 하면서 쫓아냄. 순서대로 입니다. 일진 엄마 장례식에 찾아간 애들이 장례식장 가서 사고를 치거나 잘못한건 없어요.
(IP보기클릭)125.177.***.***
긍정적인프렌즈
노력할게. | 17.06.07 07:37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61.68.***.***
???: 접시가 살다보면 깨질수도 있는거지 뭐 그건걸로 던진사람을 욕해요? 아니 던진거 때문에 깨지는게 말이되요? ???2: 거기 있던 접시가 문제죠. 깨트렸다고 욕먹은 우리애가 오히려 피해자라구요! 그 순진한애를....
(IP보기클릭)117.111.***.***
완벽한데?! 너 가해자니? | 17.06.07 07:51 | | |
(IP보기클릭)39.7.***.***
200만원 갈취하고 괴롭힌 일진 엄마 초상집에가서 담배피우고 나온 아이들이 정상으로 보이게 만들어주는 짤
(IP보기클릭)175.210.***.***
리링냥
글을 제대로 안 읽으셨던거 같은데 옛말에 한다리 건너면 소문이 바뀐다더니 딱 그상황이네요. 1.일진 엄마가 죽었다는 소식에 왕따 당했던 애들이 장례식장 찾아감. 2.찾아간 이유가 일진이 질질짜고 우는꼴 구경 하러 간거. 3.찾아간 애들중 한명이 향 대신에 담배에 불 붙여서 향을 대신함. 4.일진이 니가 그럴만큼 나랑 친했어 하면서 쫓아냄. 순서대로 입니다. 일진 엄마 장례식에 찾아간 애들이 장례식장 가서 사고를 치거나 잘못한건 없어요. | 17.06.07 20:16 | | |
(IP보기클릭)222.120.***.***
솔직히 전 그글 보고 뭔가 글쓴이가 쓴 난 피해자였다라는 프레임에서 너무 당해본 사람은 알지 다 그럴만해!! 라는 식으로 가는것 같달까요. 일단 우르르 장례식장으로 몰려갔다죠? 패거리까지 우르르 가는 애들이 과연 괴롭힘 당하면서 정신적인 피해로 고통? 진짜 정신적인 피해로 고통당했으면 그리 몰려다니지도 못해요. 뭐 저는 결혼식이나 뭐 경사자리에서는 깽판쳐도 장례식장에서 깽판치면안된다지만 그건 일단 접어두고 그렇게 우르르 몰려다니던 것들이 평소에 암말 못하다가 장례식같은 사람 젤 약할때 담배에 불붙여 향 대신했다 단지 그거뿐이라고요? 장례식장에서 쫓겨났다고 써있었죠? 쫓겨낼때 소란 없었겠어요? 사고 친거거든요? 전 그 글쓴이가 진짜 괴롭힘을 당했다해도 쓰레기라 생각하네요. 그리고 그 글쓴이 인간같지 않은 인간한테 인간취급 해줘야 하냐고 그런 글을 썼죠. 인간취급 안해줘도 되요. 근데 내가 인간인 상태에서 상대를 인간취급 안해줘야지 똑같이 인간이하로 내려가서 놀면 안되죠. | 17.06.07 21:45 | | |
(IP보기클릭)222.120.***.***
아 그리고 일진이 니가 그럴만큼 나랑 친했어 하면서 쫓아냄 이부분은 일진이 그랬던건가요?전 그 뒤에 쏘아보기만 했다고 써있는거로 그 담배 불 붙인애가 우리가 향피울정도로 친했냐고 말한줄 알았는데요. | 17.06.07 21:50 | | |
(IP보기클릭)175.210.***.***
담배에 불 붙인애가 모였던 애들 중에서는 가장 심하게 당했던 애였고 담배로 향을 대신하자 일진이 니들이 나랑 그렇게 친했냐 하면서 쫓아냈다는 거죠. 일진 이었던 애가 뭐가 아쉬워서 왕따 시키던 애들을 째려 보고만 있겠어요? | 17.06.08 05:49 | | |
(IP보기클릭)218.146.***.***
우는 모습을 구경간 것은 이해를 하겠는데... 향 대신에 담배는 기본적으로 개념이 없는거죠. 그리고 장례식은 왕따 가해자외에도 다른 친인척도 있을건데 잘못이 없다는 아니죠. | 17.06.08 11:51 | | |
(IP보기클릭)223.39.***.***
정신적 충격받으면 몰려다니지도 못한다는 개소리 신박하네 수요집회에서 단체로 시위하는 위안부 피해자분들은 정신적 충격이 부족했나봐? | 17.06.08 13:25 | | |
(IP보기클릭)223.39.***.***
그냥 니가 난독증인거 그 글에 담배빵했단 얘긴 어디에도 없다 향로에 향 대신 담배 꽃은거지 | 17.06.08 13:30 | | |
(IP보기클릭)175.210.***.***
일진 엄마가 흡연자 라고 합니다. 흡연자 장례식에서 향 대신 담배로 대신하는게 예의가 없는 행동은 아닙니다. 대부분 담배로 향을 대신 해주는건 친한 사람끼리 그런 경우가 많은 편이구요. 그런 문화를 만든게 조폭영화나 군대영화 같은데서 많이 나왔죠. 그렇기에 일반에서도 크게 예의에 어긋나거나 한건 아닙니다. 단지 위에서도 말했지만 장례식 당사자와 친분 있는 경우에 해당 되는데 왕따 당했던 애가 친한척 그랬으니 일진이 눈이 돌아간거죠. | 17.06.08 21:26 | | |
(IP보기클릭)218.146.***.***
무슨 어거지세요? 어머니가 흡연자란거 어떻게 알고 있나요? 관계자입니까? 담배를 분향하는건 동년배의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겁니다. 고인과 관계이전에 자식세대들이 할 방법이 아닙니다. 왕따에 대한 복수심은 이해를 하지만 그런 행동은 왕따 가해자랑 피해자 관계를 떠나서 잘못된 행동입니다. 친한척이 아닌 그냥 엿 먹이는 행동인데 그건 잘못된거죠. 이상하게 실드 치시네요.. | 17.06.08 22:19 | | |
(IP보기클릭)123.100.***.***
(IP보기클릭)218.147.***.***
??? : 접시 스스로 잘못한게 없는지 생각해봅시다!
(IP보기클릭)114.202.***.***
그 티비프로 짤이면 짜증난다고하지않았나 찍고 있으니까 그래 말했지 속으론 줘패버리고 싶다고 생각했을듯
(IP보기클릭)110.70.***.***
내랑 같은 거 본 건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잘못생각했다고 다시 말하긴 함 | 17.06.07 20:06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75.253.***.***
(IP보기클릭)211.246.***.***
Eodwnd
개인적으로 피해자들 눈앞에서 영원히 사라져 주는게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해요 | 17.06.07 08:42 | | |
(IP보기클릭)211.246.***.***
Eodwnd
그리고 그 사과하러다니는 일진은 피해자를 눈꼽만치도 배려할 생각도 없고 반성도 안했고 지 감정만 앞세우고 있는데 그럴거면 안나타나는것만 못해요 | 17.06.07 08:47 | | |
(IP보기클릭)175.255.***.***
난 그게 케바케라고 생각함. 예전 피해자 상담관련 tv프로해서 봤는데 피해자들 주된의견이 자긴 이렇게 과거에 묶여사는데 가해자들은 잘 살고 있다고 사과한마디도없었다고 그게 마음속에 박혀있다고. 피해자에게 조심스럽게 만날지 말지, 사과를 받고 용서할지말지를 결정할수있도록 했었으면좋았겠다라고 생각해서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한거임 | 17.06.07 08:52 | | |
(IP보기클릭)211.246.***.***
저는 중학교때 수례차례 죽여버린다던가 협박 당했던것만으로도 스물쯤까지 책에서 나오는 걔랑 같은 이름만 봐도 불쾌해져서 일부러 그 이름 나오는 부분은 넘기고 그랬거든요 지금이야 많이 괜찮아졌는데 저는 다신 떠올리기도 싫고 보고 싶지도 않아요 | 17.06.07 09:02 | | |
(IP보기클릭)211.246.***.***
태도가 문제가 크죠 정말 미안하면 어떤 대우를 하더라도 무릎꿇고 빌었을거에요 사과 안받아줘서 짜증난다면서 질질 짜는데 피해자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 17.06.07 09:05 | | |
(IP보기클릭)175.255.***.***
님같이 힘들어 하시는 분들있어서 케바케라고 한겁니다. 불쾌한 기억떠오르게해드려서 죄송해요 | 17.06.07 09:10 | | |
(IP보기클릭)121.178.***.***
그 시점서 이미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함 안받아줘서 짜증내는게 진짜 반성하는 놈의 태돈가 | 17.06.07 09:10 | | |
(IP보기클릭)175.255.***.***
그런 성숙한 태도는 어른들에게서도 찾기힘듬. 그냥 저도 그 프로봤는데 그렇게 울고 나서도 다시 사과하러다니는 모습보고 그나마 진정성은 있다고 봤었음. 방법이 정말 잘못되어서 안타까워서 그렇긴했음.. | 17.06.07 09:14 | | |
(IP보기클릭)175.255.***.***
논란이 될거같으니깐 그만 쓸게. 그냥 내생각을 말하고싶었어. | 17.06.07 09:17 | | |
(IP보기클릭)175.210.***.***
옛 속담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정성 이라는건 전혀 상관도 없는 제3자인 님이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 17.06.07 20:22 | | |
(IP보기클릭)222.118.***.***
개인으로써 어찌 생각하는지는 관심가질 부분이 아니지만 '그정도의 문제는 어리니까' 이부분이 그냥 지날갈수 없게 만드는군요 아무것도 안한놈은 거론할 가치 조차 없는 쓰래기라 거론이 안되는거고 이런 어중간하게 나쁜놈,무슨 책을 훔쳤다 돌려줬다느니 같은 어중간하게 착한놈 이런놈들이 항상 화두에 오르는거죠 그래야 이슈가 되니까 어리니까 넘어간다는 풍조 자체가 웃기지도 않는거 제 부모 멱에 먹칠하는건데 그런 풍조때문에 그런일들이 더 발생하도록 환경을 조성하는거죠 고교생 시절만 생각해봐도 '와~ 우리는 학생이라 뭔 범죄를 저질러도 ㅇㅋ네? 아 강-간하고싶네'라고 시시덕거리는 새끼들 천지였는데 ㅋㅋㅋ 진짜 구역질 참느라 힘들었죠 어리니까 봐준다니 그러니 이 나라가 중고교 생이 여학생들 강1간해도 그냥 풀려나고 이슈가 안되니 명문대나 들어가는데 | 17.06.07 21:45 | | |
(IP보기클릭)220.78.***.***
너도 똑같은짓 한놈인가보구나? 인생왜그러고 살았니? | 17.06.08 03:04 | | |
(IP보기클릭)223.39.***.***
아 그 학생이 ㄱㄱ했는데 미성년자라 집유에 사회봉사 명령 받았는데 그 사회봉사를 한거가지고 사회봉사전형으로 명문대 들어가려고 한거 말이죠? 그거 다행이도 학교에서 입학취소 시켰다고 합니다 | 17.06.08 13:38 | | |
(IP보기클릭)1.253.***.***
(IP보기클릭)125.179.***.***
그냥 요새 일반적으로 학창시절 왕따 당하던 사람이 예전 가해자를 만나면 가해자가 어릴때 장난으로 그런건데 이해하지로 퉁치는 경우가 많은걸 얘기하는듯요 | 17.06.07 09:32 | | |
(IP보기클릭)121.179.***.***
(IP보기클릭)182.231.***.***
(IP보기클릭)112.76.***.***
(IP보기클릭)121.165.***.***
(IP보기클릭)220.85.***.***
접시도 믹스엔픽스로 붙이면 붙어 | 17.06.07 13:23 | | |
(IP보기클릭)58.234.***.***
아녀 반대입니다. 깨진접시는 노력만으로 깔금한 복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마음이 완전히 치유될수있을까요? 언제나 불완전한상태로 상처를 가린것뿐입니다. 사람의경우 그상처를 평생을 안에 감추고 묻어두고 계속 삽니다. 가해자는 자기가 한일을 합리화하면서 쉽게 잊어도 피해자는 치유되지 않습니다. 단지 상처에 익숙해질뿐인것을 치유라고 할수있을까요 | 17.06.07 19:39 | | |
(IP보기클릭)175.210.***.***
군대는 다녀오셨나요? 군대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나 보네요. | 17.06.07 20:24 | | |
(IP보기클릭)220.88.***.***
사람 맘은 덮고 가리는 것 뿐이지, 절대 치유되는 게 아니다. 옛날에 개수작 부린 거, 반성하고 조금 잘했다고 없어질 거란 생각을 하면 안 됨. 조금만 예전 모습을 보이거나 하면 불쑥불쑥 튀어나온다. 평생 가는겨. | 17.06.07 21:33 | | |
(IP보기클릭)222.118.***.***
? 진심인가? 단한번이라도 피해자가 되본적이 없나? 주변의 그 누군가가 이런 상황의 피해자가 되본적조차 없나? 진짜 개부러운 행운아구만 이런 정신나간 소릴 할수 있을정도로 남부럽지 않은삶을 살아오다니? 단적인 예를볼까? 군인들은 누군가를 죽일것도 자신이나 동료들이 죽을것도 각오하고 혹독한 훈련을 거치는데도 첫 실전이나 몇번의 교전으로 ptsd를 앓는 군인들 천지란다 첫 실전에서 쉘 쇼크/ptsd를 겪을 확률은 90% 이상 설문조사로 미군 전체의 70% 이상은 ptsd를 앓고 있다고 하던데 미군 병사들은 전역하고나면 미국에서의 실업난으로 백수를 면하기 힘든게 현실이라 전역하고나서 밥빌어먹기 위해 설문조사에서 ptsd를 앓냐는것에 약화시켜서 적거나 없다고 한다는 병사가 매우 많다는걸 감안하면 절망적으로 많은 군인들이 ptsd를 겪는데 그들 모두가 그 '깨진 접시'를 붙일줄 몰라서 이러는걸까? 아니면 붙일수 없거나 불가능할정도로 허들이 높아서 그러는걸까? 왜 군인의 예를 들었냐고? 그나마 정신과 학자 말로는 군인들의 ptsd는 그나마 치유될 확률이 일반인들보다 더 높다고한다. 군인은 군대 자체가 그들의 커뮤니티고 우리 군대처럼 같은 내무반 사람들 모이듯이 모여서 서로의 고통을 털어놓을수 있으니 치유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는데 민간에서 발생하는 강-간 폭행 왕따 등등은 치유확률이 훨씬 절망적이라고 하지 가정부터 수준이 글러먹어서 이런일이 생기면 묻히려고 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고 지속적으로 공론화 하기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고 공론화 시켜봐야 실질적으로 얻을수 있는것도 없다 그리고 고통을 나눌 사람조차 거의없지 그래서 깨진접시를 붙이는게 쉬울까? 깨진 멘탈을 붙이는게 쉬울까? | 17.06.07 21:56 | | |
(IP보기클릭)14.33.***.***
트라우마 라는 말이 괞이 있는게 아니죠. 절대 회복 안됩니다. | 17.06.08 09:26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11.36.***.***
성공한 사람중에 그런사람 많음 | 17.06.07 21:58 | | |
(IP보기클릭)112.170.***.***
(IP보기클릭)112.170.***.***
(IP보기클릭)14.42.***.***
.
(IP보기클릭)119.196.***.***
(IP보기클릭)122.45.***.***
(IP보기클릭)125.176.***.***
(IP보기클릭)61.105.***.***
(IP보기클릭)175.210.***.***
지금의 인권보호단체 같은건 다 뒷배 있는 인간들임. 특히 가해자 인권 운운 하는것들은 전부 가해자 가족들 모임. | 17.06.08 05:55 | | |
(IP보기클릭)49.174.***.***
(IP보기클릭)218.236.***.***
(IP보기클릭)218.236.***.***
전 여친이 이런 성향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개열받네요.... | 17.06.09 02:20 | | |
(IP보기클릭)125.137.***.***
(IP보기클릭)27.117.***.***
(IP보기클릭)221.147.***.***
(IP보기클릭)11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