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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26.***.***
가끔 신기하게도 처음보는 동물과 쉽게 교감하는 사람들이 있음 특히 우리엄마 개 안좋아하시는 데 쉽게 길들이시더라 다른사람들이 만지면 오줌싸고 짖고 불아해서 구석에 도망가있는 개가 있었는 데 우리엄마가 가여웠는지 1시간 같이 놀아줬더니 나중에는 우리엄마 따라갈려고 뛰어나오더라 어쩌면 그런 조련술덕분에 나같은놈도 키운게 아닐까함
(IP보기클릭)58.123.***.***
저 여자가 사진작가라면 저 사진작가를 찍는 사진가는 누구인가.
(IP보기클릭)58.77.***.***
늑대랑 친해줄수 있는정도면 만랩 아녀?
(IP보기클릭)182.209.***.***
막줄ㅜㅜ
(IP보기클릭)58.132.***.***
만렙 드루이드
(IP보기클릭)124.49.***.***
동물 친화력이 낮은 다른 사진작가ㅠㅠ
(IP보기클릭)211.222.***.***
대장 늑대: ㅇㅈ? ㅇㅇㅈ
(IP보기클릭)125.176.***.***
(IP보기클릭)175.223.***.***
가방쨩 | 17.05.31 01:41 | | |
(IP보기클릭)58.123.***.***
저 여자가 사진작가라면 저 사진작가를 찍는 사진가는 누구인가.
(IP보기클릭)117.123.***.***
인물 사진작가 | 17.05.31 00:44 | | |
(IP보기클릭)122.44.***.***
라쿤맨 | 17.05.31 00:45 | | |
(IP보기클릭)124.49.***.***
천만원
동물 친화력이 낮은 다른 사진작가ㅠㅠ | 17.05.31 01:16 | | |
(IP보기클릭)211.197.***.***
저거 멀리서 카메라 설치하고 리모콘으로 그셔터 누르는거일수도 있자나 연예인들 밤에 집에서 찍는 사진들은 대부분 그거라는데 | 17.05.31 01:36 | | |
(IP보기클릭)211.36.***.***
스토커 | 17.05.31 01:58 | | |
(IP보기클릭)162.195.***.***
친해진 동물이 사진 찍어주는 건데요. | 17.05.31 05:05 | | |
(IP보기클릭)14.32.***.***
사진에 나왔네요. 동물. | 17.06.02 05:35 | | |
(IP보기클릭)223.62.***.***
셀카봉 | 17.06.02 08:54 | | |
(IP보기클릭)183.98.***.***
타이머샷 | 17.06.02 10:54 | | |
(IP보기클릭)121.141.***.***
스냅사진 의뢰함 ㅋ | 17.06.03 00:59 | | |
(IP보기클릭)5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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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랑 친해줄수 있는정도면 만랩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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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사람 그다지 공격 안한다고 들었음 뭐 존나 굶주리면 위험하겠지만 | 17.05.31 00:43 | | |
(IP보기클릭)211.222.***.***
입니다.
대장 늑대: ㅇㅈ? ㅇㅇㅈ | 17.05.31 01:02 | | |
(IP보기클릭)1.177.***.***
늑대가 오히려 친해지기 쉬움. 특히 인간냄새를 뭍히고 오면 주변 늑대들이 멋있게 본다고 함. 단 인간이 늑대를 괴롭힌 전적이 없어야함. 인도 등지에서는 늑대 새끼를 학살한 이유로 인간을 공격한 늑대도 있음. 부족마다 다름.(정확히는 가족집단) | 17.05.31 03:26 | | |
(IP보기클릭)121.132.***.***
예전에 다큐를 본게 생각나는구나... 늑대무리 관찰하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같이 생고기 뜯어먹고 놀고 별짓을 다하더만.. 그리고 늑대 방사장에 들어갈때는 항상 같은 옷을 입고 들어감. 냄새로 자기를 기억한다고 했음; | 17.06.02 14:23 | | |
(IP보기클릭)58.132.***.***
만렙 드루이드
(IP보기클릭)175.126.***.***
가끔 신기하게도 처음보는 동물과 쉽게 교감하는 사람들이 있음 특히 우리엄마 개 안좋아하시는 데 쉽게 길들이시더라 다른사람들이 만지면 오줌싸고 짖고 불아해서 구석에 도망가있는 개가 있었는 데 우리엄마가 가여웠는지 1시간 같이 놀아줬더니 나중에는 우리엄마 따라갈려고 뛰어나오더라 어쩌면 그런 조련술덕분에 나같은놈도 키운게 아닐까함
(IP보기클릭)182.209.***.***
메르스스타일
막줄ㅜㅜ | 17.05.31 00:40 | | |
(IP보기클릭)49.166.***.***
마지막 줄이 핵심이네요. | 17.05.31 00:48 | | |
(IP보기클릭)116.127.***.***
그러니까 본인이 개같다는 건가요? | 17.05.31 00:56 | | |
(IP보기클릭)125.146.***.***
짐승만도 못한 걸 키우다보니 짐승 쯤이야 뭐.. | 17.05.31 01:16 | | |
(IP보기클릭)223.131.***.***
너희 어머니가 훌륭하신건지 니가 개같은건지... | 17.05.31 01:34 | | |
(IP보기클릭)61.97.***.***
진짜 그런거 있더라 대형견 자기 주인이랑 산 올라가는 데 갑자기 나 보더니 멍멍 짖음 주인이 그만해 하는 데 계속 나 보고 쫓아오면서 멍멍 짖음 ㅋㅋㅋㅋ 진짜 계속 쫓아오는 데 주인 울상짖더라 ㅋㅋㅋㅋ | 17.05.31 02:19 | | |
(IP보기클릭)223.33.***.***
굿럭~ | 17.06.01 22:57 | | |
(IP보기클릭)119.71.***.***
추천 100넘는 글에 반대가 없다니 참 장하다 | 17.06.01 23:09 | | |
(IP보기클릭)1.229.***.***
네네 엄마 진짜 멋지다.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효도해라 | 17.06.01 23:41 | | |
(IP보기클릭)122.44.***.***
이새끼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랐으면 멋있겠네 | 17.06.02 09:34 | | |
(IP보기클릭)117.123.***.***
(IP보기클릭)175.205.***.***
(IP보기클릭)118.32.***.***
아니면 본업은 드루이드인데 부업이 사진작가인가 | 17.05.31 00:47 | | |
(IP보기클릭)221.145.***.***
(IP보기클릭)49.163.***.***
(IP보기클릭)210.94.***.***
(IP보기클릭)222.118.***.***
(IP보기클릭)222.118.***.***
(식량이 알아서 오네..?) | 17.05.31 00:52 | | |
(IP보기클릭)116.120.***.***
(IP보기클릭)121.163.***.***
(IP보기클릭)211.214.***.***
(IP보기클릭)121.88.***.***
(IP보기클릭)14.46.***.***
이게 현실이 되구나
(IP보기클릭)27.1.***.***
나도 얘 생각함 | 17.05.31 03:44 | | |
(IP보기클릭)1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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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102.***.***
(IP보기클릭)182.225.***.***
전생에 카피바라
(IP보기클릭)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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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것도 있고 자연에 살고 있는 동물은 의외로 인간 안 무서워 한다고 하더라고요. 뭔지 모르니까요. 단지 늑대와 저러는 건 솔직히 지리네요. | 17.05.31 0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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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liba.radova 사진들도 있고, 유투브 채널 가보면 비록 4년전 영상까지밖에 없지만 힐링되는 영상들이라 기분 좋아짐 | 17.06.01 2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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