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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학교가 생각하는 "왕따"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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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5.***.***

BEST
진짜 이젠 그냥 돈주고 해결사 써서 해결하는 게 최고의 해결책인 세상이 됐어. 내 위에 댓글 말대로. 나라는 아예 피해자보다 가해자 구제에 더 열심이고. 이건 대체 뭐하는 상황인지 참 실소밖에 안 나온다.
17.05.20 18:07

(IP보기클릭)211.36.***.***

BEST
저런 새1끼들 그냥 집채로 태워야됨
17.05.20 18:05

(IP보기클릭)175.204.***.***

BEST
저러니깐 한번에 50만원씩이나하는 조폭삼촌 하교 역할대행이 그리 불티나게 팔리지.
17.05.20 18:07

(IP보기클릭)58.228.***.***

BEST
참 이런 거 보면 이성적으론 안된다고 생각해도, 흥신소 부르는 게 차라리 나은 것 같기도 하고..
17.05.20 18:05

(IP보기클릭)61.105.***.***

BEST

언제나 법은 멀지. 근데 이게 제일 현명한거 같다 .
17.05.20 18:17

(IP보기클릭)122.38.***.***


이거네
17.05.20 18:05

(IP보기클릭)223.39.***.***

박준영6
역시 쓰레기헬조선 답네. 가해자가 떵떵거리며 피해자가 무시당하는 아름다운 헬조선 | 17.05.22 11:26 | | |

(IP보기클릭)211.36.***.***

BEST
저런 새1끼들 그냥 집채로 태워야됨
17.05.20 18:05

(IP보기클릭)58.228.***.***

BEST
참 이런 거 보면 이성적으론 안된다고 생각해도, 흥신소 부르는 게 차라리 나은 것 같기도 하고..
17.05.20 18:05

(IP보기클릭)222.104.***.***

주리틀어줘♡
애 망가지기 전에 흥신소 부르는게 백번천번 낫지 | 17.05.22 14:4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03.91.***.***

BakerStreet221B
내가 100에 해줄게 | 17.05.22 13:41 | | |

(IP보기클릭)124.49.***.***

kshneo
90만원 불러봅니다. | 17.05.22 19:12 | | |

(IP보기클릭)172.8.***.***

기득권은 뭐든지 문제되는거는 쉬쉬함. 더럽지.
17.05.20 18:06

(IP보기클릭)211.205.***.***

BEST
진짜 이젠 그냥 돈주고 해결사 써서 해결하는 게 최고의 해결책인 세상이 됐어. 내 위에 댓글 말대로. 나라는 아예 피해자보다 가해자 구제에 더 열심이고. 이건 대체 뭐하는 상황인지 참 실소밖에 안 나온다.
17.05.20 18:07

(IP보기클릭)175.204.***.***

BEST
저러니깐 한번에 50만원씩이나하는 조폭삼촌 하교 역할대행이 그리 불티나게 팔리지.
17.05.20 18:07

(IP보기클릭)180.182.***.***

애낳으면 안되는 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
17.05.20 18:08

(IP보기클릭)58.142.***.***

짐승들에게 대화를 시도한것이 잘못.
17.05.20 18:08

(IP보기클릭)116.46.***.***

왕따당하는 애 방치한건 아동학대 아니고?
17.05.20 18:12

(IP보기클릭)49.163.***.***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이게 명언이지
17.05.20 18:12

(IP보기클릭)175.121.***.***


ㅅㅂ
17.05.20 18:13

(IP보기클릭)223.33.***.***

김치전사코사키(·▽·)
역시 주먹이 약이야 | 17.05.20 18:59 | | |

(IP보기클릭)1.176.***.***

대화 안되는 ㅁㅊㄴ년들이 너무 많아. 진짜로 사회 곳곳에 있어
17.05.20 18:13

(IP보기클릭)59.1.***.***

이런 사회에서 왕따는 정말 큰 범죄로 인정해야 하는데 사회는 그렇지 않은게 참....
17.05.20 18:16

(IP보기클릭)61.105.***.***

BEST

언제나 법은 멀지. 근데 이게 제일 현명한거 같다 .
17.05.20 18:17

(IP보기클릭)119.204.***.***

나도 중학생때 괴롭힙좀 당했는데 우리아빠가 정 못참겠으면 짱돌로 상대 대가리 깨버리라더라. 합의든 뭐든 뒤는 알아서 해주겠다면서
17.05.20 18:17

(IP보기클릭)116.46.***.***

sdafs
진짜 해결해 줄거면 진작에 너 다친거 진단서 끊고 소송들어가야 하는거 아니냐? | 17.05.20 19:20 | | |

(IP보기클릭)119.204.***.***

제너럴재규어
막 두들겨패고 하진 않았음. 그냥 막 툭툭치고 하는거 있잖아. 기분나쁘게 진짜 진단서 끊을정도로 맞았으면 우리아빠 성격에 그냥 안넘어갔을껄. | 17.05.20 19:49 | | |

(IP보기클릭)14.54.***.***


청소부는 정말 때묻은 사회에 필수인 존재인 것 같다. 재활용 및 분리수거는 필수고.
17.05.20 18:18

(IP보기클릭)175.115.***.***

저거 뉴스뜨고 결국 어떻게됨?
17.05.20 18:22

(IP보기클릭)116.46.***.***

든파노잼
참 모순적인게.. 그 정도로 자식문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대처 할 줄 아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왕따가 되지도 않음 | 17.05.20 19:23 | | |

(IP보기클릭)208.54.***.***

제너럴재규어
어의 없게도 맞는 말인대 비추날린 놈은 뇌가 없군... | 17.05.22 02:14 | | |

(IP보기클릭)116.46.***.***

스카이림리마스트 60시간
펙트가 꼭 통쾌하게만 작용하는게 아니잖아 가끔은 불편하면서도 반박을 못하기도 하는거지 | 17.05.22 02:37 | | |

(IP보기클릭)221.140.***.***

이게 다 선생 씨1발것들이 철밥통이라 그럼 왕따 문제 발생할때마다 벌점 메겨서 일정치 이상 되면 교장이고 장학사고 사직시켜버리면 입에 거품물고 왕따 방지할걸?
17.05.20 18:23

(IP보기클릭)119.200.***.***

루이사이퍼
그렇게 되면 왕따는 더 심해짐. 교장 장학사들이 저 ㅈㄹ 하는게 지네 평가 깎이니까 그런건데 사직을 시킨다? 아예 학폭위도 못열게 할걸. | 17.05.20 18:33 | | |

(IP보기클릭)61.105.***.***

루이사이퍼
그렇게 하면 왕따 사건이 벌어져도 쉬쉬 하겠지... 군대에서 사고 터지면 중대장 대대장이 불이익 받으니 어떻게든 사고 사실 쉬쉬 하는거처럼... | 17.05.20 18:37 | | |

(IP보기클릭)122.38.***.***

Drac
반대로 하면됨. 쉬쉬하다 걸리면 바로 교장은 교감으로 강등 같은 초 강력 법으로... 쉬쉬의 범위는 왕따를 인식하고 학생과 학생의 부모가 학교에 왕따 방지를 위한 요청을 했는데, 묵살했을시, 그걸 교육청쪽에 이야기 하면 쉬쉬한 걸로 보고 처벌... 이러면 왕따 이야기 나오면 바로 일할수 박에 없지.. | 17.05.22 01:13 | | |

(IP보기클릭)122.38.***.***

코스모스창고
결국 모든 일은 그 과정을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바뀜... 숨기다 걸리면 100% 처벌 받도록 하면, 누구도 안숨김... | 17.05.22 01:13 | | |

(IP보기클릭)61.76.***.***

Drac
왕따문제 은폐에 대한 리스크가 없어서 저런 문제가 벌어지는거니까. 숨기는게 이익이 안되도록 적절한 반대급부가 생겨야함. | 17.05.22 09:49 | | |

(IP보기클릭)218.235.***.***

루이사이퍼
현재 체계가 저런 문제를 묻어버리지 않고 열심히 처리하려한 학교는 드러난 문제가 많아보이니까 문제학교로 분류하고 쉬쉬해서 아무 문제 없는척 한 학교들보다 못한 대우를 받게 됩니다. | 17.05.22 19:52 | | |

(IP보기클릭)220.125.***.***

학교, 교육청 이런데는 해결할 의지는 물론 걍 해결할 수단이나 권한 자체가 없어요. 특히 중학교의 경우, 아무리 학교에서 용을 쓰고 개아리를 틀어도 최대한 할 수 있는게 출결정지 7일, 그나마도 최대 4번이야. 도대체 왜 이런 기관에 형사문제의 해결을 바라는거야? 집에 불이 났는데 국토교통부에 전화하는거랑 똑같잖아. 왜 폭력사건을 경찰에 고발하고 고소장 써서 보내버리질 않냐고. 누구 말마따나 법을 모르는 부모가 자식 뚝배기를 깨는거야.
17.05.20 18:25

(IP보기클릭)112.160.***.***

[모모]
ㅇㄱㄹㅇ 뭐 학교가 문제네 선생이 문제네 하는 사람들 중에서 학교와 교사가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말하는 사람을 거의 못 봄.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말하는 방안도 장학사나 교사 권한을 아득하게 넘어감. | 17.05.22 11:28 | | |

(IP보기클릭)112.160.***.***

노리스팩커드
진짜 막말로 왕따 심하게 하다가 걸렸다 해도 교사가 할 수 있는건 뭔 폭력 어쩌고 열어서 정학 먹이는거. 그리고 그 자리에서 학생이 바닥에 침 뱉으면서 "에이 ㅅㅂ 그러시던가요." 라고 해도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음. 진정한 교사는 말로만 그런 학생을 구슬릴 수 있어야 한다? ㅅㅂ 암흑집정관을 모셔다 놨나? | 17.05.22 11:38 | | |

(IP보기클릭)118.33.***.***

[모모]
그게 말처럼 쉽지 않지. 권한이 없으면 교사나 장학생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고 다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야하는거고 적어도 가해자편은 들지 말아야지. | 17.05.22 12:08 | | |

(IP보기클릭)27.35.***.***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렸으니 이것도 바로잡아주실거라 기대해본다
17.05.20 18:26

(IP보기클릭)39.117.***.***

뚝배기가 필요하다
17.05.20 18:26

(IP보기클릭)175.215.***.***

가해자 새끼 집안이 좀 되는 집안이였나보네 다들 편들어주는거 보니까
17.05.20 18:33

(IP보기클릭)175.215.***.***

요즘 사회가 미쳐있다 보니 약자가 강자에게 학대 당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갑다
17.05.20 18:34

(IP보기클릭)124.57.***.***

피해 부모가 퍼니셔가 되야한다니까.. 에휴ㅠㅠ
17.05.20 18:40

(IP보기클릭)218.237.***.***

싹 다 깜빵으로 보내야 하는데 쩝
17.05.20 18:42

(IP보기클릭)182.212.***.***

솔직히 내자식이라도 저런놈들 짓거리에 놀아날바에는 500이든 뭐든 흥신소 통해서 해결된다면 싸다고 본다. 요즘 왕따하는애들 보면 애들이 아니야 자기들이 이런짓을 해도 저 위처럼 처벌을 안받는다는걸 잘알고 그걸 이용하는 악질적인 놈들임
17.05.20 18:59

(IP보기클릭)175.215.***.***

Pixel
왕따 주도하는 새끼는 솔직히 팔다리 한쪽 완전히 부러뜨려 버려도 할말없다고 봄 타인을 자살까지 몰아놓을 정도로 쓰레기인 족속들이니 | 17.05.20 20:00 | | |

(IP보기클릭)211.255.***.***

죄를 지은 놈은 지은 거고 일단 현장 책임자인 선생놈들 책임이 제일 큼. 선생놈들 대부분이 저런 일에 엮이면 자기 몸 보신 하는 게 최우선이라. 물론 그걸 틀렸다고 할 수는 없을 지도 모름.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제일 중요하니까. 하지만 그런 사람이 선생이 되어서는 안 되지. 단순히 애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만 하는 거라면, 공부만 가르치는 선생들 보다는 차라리 컴퓨터가 더 효율적이고 나음.
17.05.20 19:12

(IP보기클릭)116.46.***.***

왕따는 부모한테 문제가 있지 당장 진단서 끊고 가해자들대상으로 소장 제출하고 재판열어서 죄다 전학조치를 하든 소년원을 보내든 집안 말아먹을 정도로 깽값을 뜯어야 하는데 말로만 용기를 갖고 10:1로 싸워라 참고 참고 또 참아서 참나무 돼라..
17.05.20 19:22

(IP보기클릭)218.150.***.***

내 아들 딸이 왕따 사건에 가해자로 연류 되어있는사실을 알게되면 진짜 밤새도록 줘 팰꺼같다.
17.05.22 00:16

(IP보기클릭)124.58.***.***

가해자의 인권만 생각하고 피해자가 잘못되었다는 세상이라 ... 제발 이런 가치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17.05.22 00:21

(IP보기클릭)61.83.***.***

이나라는 그냥 200 주고 흥신소 맡기는게 차라리 공정하고 깔끔할 지경
17.05.22 00:31

(IP보기클릭)1.11.***.***


.
17.05.22 01:28

(IP보기클릭)121.130.***.***

따 가해자들 그냥 믹서기에 갈아서 가축들 사료로주는게 더 유익하겠다.
17.05.22 01:35

(IP보기클릭)61.74.***.***

한 25년전에 초등학교에서 화재 사고를 당했었는데 그때도 장학사는 존내 학교편만 들고 ㅂㅅ같았다. 심지어 학교에 유리한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들고 와서는 내용도 보여주지 않고 이걸 받으시면 내용을 인정하는걸로 하겠다는 개소리를 늘어놨지. 의견서를 나중에 우편으로 내용증명으로 보내서 알게됐지만 암튼 그지같았음. 수술비 받아내느라 부모님이 학교에 소송 걸어서 몇년을 고생하셨는데 그때 팍 늙으심. 어릴때 그게 너무 불효한것 같아서 돈 많이 벌어서 용돈도 팍팍 드리고 싶었는데 맨날 밤샘하는 스타트업 회사의 개발자는 그게 쉽지가 않네.. 더 나이 드시기 전에 돈 많이 벌고 싶다.
17.05.22 02:12

(IP보기클릭)61.74.***.***

shimaz
아.. 그땐 국민학교였음. ㅎㅎ | 17.05.22 02:13 | | |

(IP보기클릭)124.53.***.***

꼭 저거같음.. 저번에 모백화점 주차요원한테 심한짓 한. 어느 모녀(?)이야기도 들어보면 어머니 : 우리가 더 피해자에요 ㅠ_ㅠ 이러면서.. 선처 요구하는듯? 그러니깐.. 강한녀석일수록 마음은 허약하다는거임? 약한자는 그만큼 죽으라? 이거네? 법이 개판이네?
17.05.22 02:22

(IP보기클릭)73.193.***.***

저기 어디 학교냐? 학교가 저렇게 돌아가니까 사회가 좃까치 돌아가잔아. 가해자 부모, 교사, 장학사, 학교이름 신상정보 다 털어서 지들도 왕따를 당해야 됨. 안그러면 저런 학교에서 나오는 학생들이 커서 리병박이나 복근햬같이 됨.
17.05.22 03:38

(IP보기클릭)1.11.***.***

그냥 폭력엔 폭력이 해결책임. 학교서부터 난리치고 들어가야됨.
17.05.22 05:33

(IP보기클릭)118.223.***.***

일단 저 장학사란 작자 부터 짤라
17.05.22 06:05

(IP보기클릭)219.249.***.***

저럴때보면 .. 귓방맹이 한대 날리고 시작하는 인도 선생님들이 그립다
17.05.22 07:13

(IP보기클릭)175.223.***.***

어른들이 아이의 입장을 생각하고 아이의 대변인이 되어줘야하는데...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정신없다 보니... 아이에게 상처만 주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17.05.22 07:53

(IP보기클릭)121.164.***.***

총기를 합법화 시키자!
17.05.22 08:57

(IP보기클릭)115.22.***.***

우리나라 교육은 돈에 의한 재벌에 권력에 의한교육입니다 아직 모르나 돈없음 교육은 받지만 조용이 지내고 권력없믐 그냥 시키는 대로 말없이 조용이 우리날 교육 관련자의 동일한 생가 그리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지 아주 개판 현 교육청 관계자 전부 싹 다 없어 져야 정신이 ..... 아 불가능 하구나 이미 우리자녀에게 벌써 저 따위 교육을 시... 젠자 ㅇ
17.05.22 09:13

(IP보기클릭)39.7.***.***

우리 형도 왕따당하고 화장실에서 얻어맞으면서 학교폭력당했는데 때린 새22끼들 부모들이 더 가관이더라 서너명 집에 와가지고 지 자식들 뭐 잘못했냐고 니네 자식이 장애있어서 분위기 흐리니까 어쩔수없는거아니었냐고 적반하장으로 우겨대는데 진짜 그때 내가 초등학생이었는데도 걔네들 다 식칼가져다 싹 다 죽여버리고싶었다 엄마아빠 맨날 울면서 술만 마시는데 너무슬펐음... 진짜 애들 괴롭히고 때리는 놈들은 부모부터 잘못된거다 부모인성이 그따구니까 가정교육 똑바로 못시키는거
17.05.22 09:14

(IP보기클릭)106.244.***.***

난 교육에 대해서는 교내 경찰을 하나씩 둬야한다고 생각한다. 선생님들은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방해한다고 생각되면 교실에서 내쫓을 권리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불응 하거나 항거하면 부모 소환하고 일정 시간 징계처분으로 부모와 같이 아이가 교육받는 그런 제도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17.05.22 09:47

(IP보기클릭)203.252.***.***

학교폭력을 숨겼다 걸리면 처벌 2~3배로 만들어야 숨기질 않음. 그럼 차라리 학교폭력이 났으면 까는게 덜 피해보는거지
17.05.22 09:49

(IP보기클릭)1.234.***.***

힘 세거나 빽 있는 애들한테 암묵적으로 권력 행사를 양도해주는 선생 새끼들을 본 뒤론 이 조옷같은 교육 현장에 애를 어떻게 보내나 하는 생각이 듦. 누군가 두들겨 맞거나 괴롭힘 당하면 니가 모자라고 니가 나약하다는 생각이 팽배 했었지. 양주 촌지로 쳐 받은 담임 쓉쌔끼는 그거 잘 쳐먹고 잘 살고 있나 모르겠다. 본인 담당 반의 학생이 괴롭힘 당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모른척한 씝쌔끼. 알면서도 두려워서 침묵한 나도 강아지. 내가 겪었던건 90년대 초반이지만 요새 하는거 보면 그때보다 더한 것 같애. 무슨 가축우리도 아니고..
17.05.22 09:50

(IP보기클릭)112.175.***.***

문느님이 제발 저런 ㅄ같은 선생들도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게 안되면 진짜 해결사 쓰는게 답.
17.05.22 10:35

(IP보기클릭)175.223.***.***

여기는 핼조선입니다. 촌지 안받겟다는 전교조가 빨갱이 소리 듣고 교과서에 북한의 주체사상에 대해서 서술만해도 친북교육 시킨다고 난리치는 곳이에요
17.05.22 11:04

(IP보기클릭)223.39.***.***

역시 쓰레기대한민국 답네. 가해자가 떵떵거리며 피해자가 무시당하는 아름다운 헬조선
17.05.22 11:25

(IP보기클릭)112.160.***.***

저건 교사나 장학생한테 말할게 아니지. 애초에 제도적으로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게 뭐임? 나도 사교육 하면서 애들 얘기 많이 듣는데 지금 학생들에게 있어서 교사는 권한 ㅈ도 없는, 그냥 수업 들어오고 청소 시키는 사람임. 적어도 퇴학, 유급 정도의 권한은 줘야 뭘 하던가 하지.
17.05.22 11:32

(IP보기클릭)211.58.***.***

노리스팩커드
교사는 즐기기만 하고서는 다 망쳐놓고 빠지는 게 직업이군요. | 17.05.22 15:25 | | |

(IP보기클릭)119.203.***.***

엘사아렌델
뭘 즐김? 학생한테 욕듣고 쳐맞고 침 맞고도 아무 일도 할 수 없는거? 모든 교사가 매저키스트라는 통계라도 있는건가? | 17.05.22 18:39 | | |

(IP보기클릭)119.203.***.***

레이스 
글쎄. 나는 저걸 장학사가 '나한테 말해도 할 수 있는게 아동 학대 관련 밖에 없는데 이렇게 되면 님도 조사 받아야 함.' 이렇게 보이는데? 그게 제도적으로 볼 때 현실이기도 하고. 내가 짤만 봤을 때 장학사가 잘못한건 좀 유도리 있게 '우린 ㅈ도 할 수 있는게 없으니 경찰이나 흥신소 가세염.' 이라고 안한거 정도? | 17.05.22 18:41 | | |

(IP보기클릭)119.203.***.***

엘사아렌델
사람들이 교사를 일반화 시키듯 학부모들에게도 똑같이 일반화를 적용시켜 말하면 교사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팔다리 다 잘라놓은게 학부모임. 그럼 사건 사고가 있을 때 알아서 처리해야지. | 17.05.22 18:43 | | |

(IP보기클릭)39.7.***.***

문재인대통령님께서 해결해주셍ㆍ느
17.05.22 11:51

(IP보기클릭)61.34.***.***

가해자가 뭐로 신고하겠다 뭐로 신고하겠다. 이런거 다 녹음해 놔야 나중에 정황을 뒤짚을 수 있음. 이런 민감한 주제에 대해 협상을 할 때는 개헛소리 못하게 '님 저 지금부터 녹음할테니까 개소리 하지마세요.' 하고 녹음기 틀고 시작하면 아무 소리도 못함. 악인을 이기려면 악인보다 더 악독해야지.
17.05.22 12:19

(IP보기클릭)203.226.***.***

이번 신 정권이 이 문제도 해결해주길 바란다 그렇치 않으면 일본과 다를바없는 헬조선이니까
17.05.22 15:12

(IP보기클릭)211.58.***.***

위에서 부터 차근차근. 명박이, 군대, 검찰 경찰 다 청소하고 나면 개소리하는 것들중 반이상은 입닥치고 있을테고 나머지 똘아이를 정리하면 되겠죠.
17.05.22 15:26

(IP보기클릭)211.112.***.***

왕따=사회부적응자 참 웃기는 현실이네 시간은 지나가는 데 나아지는게 없음
17.05.22 15:55

(IP보기클릭)27.113.***.***

개나소나 교사 되니까 저런 일이 생기는 거지 교권 추락은 학생들 때문이 아니라 지들이 자초한 거라는 걸 왜 모르고 있는 걸까
17.05.22 16:14

(IP보기클릭)125.134.***.***

옛날에 아니지 나 중딩때만해도 조금만 잘못해도 드럽게 많이 맞았는데...남선생도 많았었고 빠따질도 가능했었으니 저런 문제는 잘 생기지도 않았는데...
17.05.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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