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노량진 강사님이 자문해준 노량진의 현실 [52]


profile_image


(4645822)
230 | 52 | 63619 | 비추력 1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52
1
 댓글


(IP보기클릭)61.42.***.***

BEST
공무원 응시생중 과락이 상당수라는거 보면 "잔소리 없는 천국"놀이 하며 등골 브레이커들이 꽤 있다는 거겠지.
17.05.15 17:01

(IP보기클릭)112.150.***.***

BEST
재수생도 입시생도 아닌 사회 초년생이 저런 고시촌에서 싸게 방 잡고 산다면 그때도 저렇게 될까?
17.05.15 16:54

(IP보기클릭)222.106.***.***

BEST
웹툰도 챙겨보냐 할땨 터짐
17.05.15 16:54

(IP보기클릭)119.202.***.***

BEST
꽤가아니라 ㅈㄴ게많어
17.05.15 17:05

(IP보기클릭)58.165.***.***

BEST
실제 공무원 시험 합격했던 삼촌이 저런이야기를 하더라 그 경쟁률이 반쯤은 과장이라고. 실제 진짜로 경쟁하는 사람들만 추리면 언론에 뜨는거보다는 적은편이라고 함
17.05.15 17:05

(IP보기클릭)211.36.***.***

BEST
이거 찍는다고 TVN이 신입한명 자살시켰지
17.05.15 17:13

(IP보기클릭)125.179.***.***

BEST
본인은 생각이 없더라도 교사, 부모가 대학밖에 안보고 못보게 하니까 그런거죠 교사에게는 학생의 장래 따위보다 당장 올해 우리반에서 대학몇명 갔냐가 제일 중요한거고 부모들도 사실 생각이 있으면 지잡대 흔한과 가봤자 큰 의미는 없다는걸 알텐데 어디가서 울 아들은 대학 안갔어 이 말 한마디 하는게 어려워서 대학은 다니라고 하고 자기들 살던때처럼 대학만 나오면 취업 척척 되는줄 알거든요 테레비에서 아무리 청년 실업난이 심각하니 어쩌니 해도 울 아들은 졸업하면 바로 대기업은 못가도 공기업같은데는 철썩 붙겠지하고 행복회로 돌리는 중이죠
17.05.16 09:19

(IP보기클릭)112.150.***.***

BEST
재수생도 입시생도 아닌 사회 초년생이 저런 고시촌에서 싸게 방 잡고 산다면 그때도 저렇게 될까?
17.05.15 16:54

(IP보기클릭)222.106.***.***

BEST
웹툰도 챙겨보냐 할땨 터짐
17.05.15 16:54

(IP보기클릭)61.42.***.***

BEST
공무원 응시생중 과락이 상당수라는거 보면 "잔소리 없는 천국"놀이 하며 등골 브레이커들이 꽤 있다는 거겠지.
17.05.15 17:01

(IP보기클릭)119.202.***.***

BEST
BlackSquare
꽤가아니라 ㅈㄴ게많어 | 17.05.15 17:05 | | |

(IP보기클릭)49.163.***.***

BlackSquare
제 주위에도 옆가게 아들이 경찰된다고 등골브레이크 짓 하고 있음. 나이도 30중반을 넘어서고 있는데 여자가 공무원 안되면 결혼 안해준다고 시작했는데 벌써 5년이 다되감. | 17.05.16 07:21 | | |

(IP보기클릭)116.33.***.***

BlackSquare
노량진에서 10년째 살고있습니다. 공시생은 아니고 그냥 4가족이 노량진쪽 아파트에서 살아요. 여기 06년부터 봤지만 당시만 해도 절반은 진짜 공부하고 절반은 등골브레이커였습니다. 그때는 피시방 노래방 당구장 정인오락실 사람많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1/3공부 1/3 교통이편해서 직장인들모임 1/3 등골브레이커 입니다. 지금 저녁시간이면 공시생도 많지만 양복입은 직장인들 커플 많이 돌아다닙니다. 물론 이와중에 피시방에 처박혀서 게임하면서 이번모의고사 어쩌구 하는사람도 많구요. | 17.05.16 11:37 | | |

(IP보기클릭)182.227.***.***

검은색팬티스타킹
이분 닉네임 마음에 드네 저랑 취향이 같음 | 17.05.16 15:1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79.***.***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idowmine
본인은 생각이 없더라도 교사, 부모가 대학밖에 안보고 못보게 하니까 그런거죠 교사에게는 학생의 장래 따위보다 당장 올해 우리반에서 대학몇명 갔냐가 제일 중요한거고 부모들도 사실 생각이 있으면 지잡대 흔한과 가봤자 큰 의미는 없다는걸 알텐데 어디가서 울 아들은 대학 안갔어 이 말 한마디 하는게 어려워서 대학은 다니라고 하고 자기들 살던때처럼 대학만 나오면 취업 척척 되는줄 알거든요 테레비에서 아무리 청년 실업난이 심각하니 어쩌니 해도 울 아들은 졸업하면 바로 대기업은 못가도 공기업같은데는 철썩 붙겠지하고 행복회로 돌리는 중이죠 | 17.05.16 09:19 | | |

(IP보기클릭)106.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idowmine
지방에서 꽤 괜찮은 국립대 괜찮은 과에 들어간 아는 동생이 1학년 때부터 9급 준비한다길래 그럴거면 대학은 왜 들어갔냐 그랬더니 남들 보기 부끄럽고 그래도 졸업장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들어갔다고. 부끄러운 거 가지고 부모님 등골 부숴먹냐고 한소리 했더니 아닥함. | 17.05.16 11:10 | | |

(IP보기클릭)119.2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idowmine
솔직히 대학에서 과 지원할때 그 과가 뭘하는지 알고 지원하는 애들이 한국에 몇명이나 있을까. 전자과가 전자의 움직임과 특성을 연구, 제어해서 각종기기에 응용한다는걸 아는 애들은 오히려 공고애들이지. 보통은 그냥 국영수 이런것만 하다가 '과'에 지원하는게 아니라 '대학'에 가잖아. 자소서조차도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에 맞춰서 쓰는게 아니라 인생소설쓰는 인간이 수두룩한 현실에 고딩들에게 처음부터 공무원 목표 같은걸 바라기엔 주어진 환경이 시야를 너무나 좁게 가둬버리고 있지 | 17.05.16 16:34 | | |

(IP보기클릭)223.62.***.***

지가 ㅂㅅ인줄 아는 백수가 훨났습니다
17.05.15 17:03

(IP보기클릭)223.62.***.***

ㅋㅋㅋㅋㅋㅋ
17.05.15 17:04

(IP보기클릭)58.165.***.***

BEST
실제 공무원 시험 합격했던 삼촌이 저런이야기를 하더라 그 경쟁률이 반쯤은 과장이라고. 실제 진짜로 경쟁하는 사람들만 추리면 언론에 뜨는거보다는 적은편이라고 함
17.05.15 17:05

(IP보기클릭)210.118.***.***

루리웹-2096036002
그렇긴한데 그래도 빡센건 사실 ㅠㅠ | 17.05.15 17:16 | | |

(IP보기클릭)58.165.***.***

마시멜로☆
그러긴 한데, 100:1같은 이야기는 확실히 왜곡이라고 이야기 해줌 | 17.05.15 17:17 | | |

(IP보기클릭)116.32.***.***

루리웹-2096036002
맞음 저번에가 40대1인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한 20대1이라거 보면 됨. 그 20명 모두 합격선이 여기서 박터지게 싸우는게 문제지만 | 17.05.16 09:41 | | |

(IP보기클릭)119.199.***.***

9급공무원에 대한 현실적인 만화라면 Sepia님의 9급공무원이 가장 현실적이고 인상적이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315231
17.05.15 17:11

(IP보기클릭)14.54.***.***

THE HANBIN
싫어요가 두개인걸 보니 판타지 만화인가보구나?? | 17.05.15 17:31 | | |

(IP보기클릭)211.218.***.***

루리웹-3952588049
결말이 좀 극단적이어서 그렇지 노량진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듯 하네요 ㅡ.,ㅡ | 17.05.15 17:40 | | |

(IP보기클릭)210.118.***.***

THE HANBIN
씁쓸하네요 | 17.05.15 17:42 | | |

(IP보기클릭)112.161.***.***

THE HANBIN
4편 마지막 노량진만 봤었는데 1~3편도 있었네요. | 17.05.16 09:38 | | |

(IP보기클릭)211.36.***.***

BEST
이거 찍는다고 TVN이 신입한명 자살시켰지
17.05.15 17:13

(IP보기클릭)125.179.***.***

모에한 용자
강 간? 마 약? 레 바? 뿅뿅이 뭐야? | 17.05.16 09:21 | | |

(IP보기클릭)110.70.***.***

㈜ 예수
자. 살 | 17.05.16 10:12 | | |

(IP보기클릭)49.143.***.***

그 와중에 킹과 아머킹으로 1등 먹은걸 보니 잡기충이네 2등 이후론 데빌진이니 나락충이고
17.05.15 17:16

(IP보기클릭)211.218.***.***

친구 형님이 옛날에 고시생이었는데 공무원 고시생은 밑바닦 깔고가는애들이 80%는 된다더라;; 근데 그건 옛날이야기고 요즘은 한 50%로 줄지 않았을지
17.05.15 17:17

(IP보기클릭)106.252.***.***

노량진에서 살았었는데 진짜 술값싸고 놀곳많고... 매일매일이 술집이 시끄러움
17.05.15 17:18

(IP보기클릭)222.112.***.***

말 그대로 등용문을 노리는 사시나 의사고시 같으거면 몰라도 안정적으로 살겠다는 목표로 보는 9급 공무원에 3년 넘게 쓰는것도 마찬가지라고 봄 차라리 그동안 돈을 벌고 경력 한줄이라도 추가하는게 더 안정적이지
17.05.15 17:26

(IP보기클릭)117.111.***.***

공무원 절반은 시험치러 안오고 절반의 절반은 과락이므로 허수를 추려내면 할만해진다.
17.05.15 17:32

(IP보기클릭)117.111.***.***

공무원 시험치러 가서 빈자리가 얼마나 많은지 보면 놀랄것
17.05.15 17:3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83.97.***.***

내가 저기서 1년 있다가 스파3 국가대표급 실력을 갖추고,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때려치고 고향내려옴
17.05.15 17:39

(IP보기클릭)118.221.***.***

저기서 공시공부하는애들 절반정도는 그냥 놀고먹는 애들이라 경쟁률 그거 다 구라라던데.... 대충 알려져있는 경쟁률/2하면 실질적인 경쟁률이 나온다고...
17.05.15 18:02

(IP보기클릭)220.127.***.***

Eine Wahrheit
그래도 높긴 하네 | 17.05.15 18:23 | | |

(IP보기클릭)218.156.***.***

열심히 하는 사람도 정말 많지만 현실도피하는 사람도 정말 많은 곳. 노량진. 절대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으면 안됨 돈과 시간 모두 날릴수 있는곳 노량진
17.05.15 18:12

(IP보기클릭)112.162.***.***

그런 허송세월하는 놈들이 많긴 한데 걔들 다 추려내고 나면 0.1점 차이로 희비가 왔다갔다하는 지옥이 펼쳐짐
17.05.15 22:35

(IP보기클릭)72.83.***.***

나 예전에 신림동 고시원 지하에 있는 만화방에 밤 2시에 갔는데 앉을 자리가 없이 사람 바글바글한거 보고 고시생에 대한 편견이 생겼다. 옆 건물 PC방도 역시 자리가 없어서 30분 기다려야 했음...
17.05.16 07:23

(IP보기클릭)182.225.***.***

혼술남녀 재미있게 봤는데 ㅠ 저 pd 혼술 종영후에 자살 ㅠㅠ
17.05.16 07:41

(IP보기클릭)182.209.***.***

경쟁률이 아무리 구라고 뭐라해봤자 그건 서울 상위권 대학 다니는 사람에게나 적용되는 소리지 냉혹하게 말해서 지잡들이 경쟁률 허수다~ 이러는건 지들끼리 허수라고 손가락질 하는 거 밖에 안됨
17.05.16 08:42

(IP보기클릭)219.249.***.***

노량진에서 공부할때가 내 인생에서 여자랑 제일 많이 놀때였지..
17.05.16 09:05

(IP보기클릭)39.7.***.***

노량진 1년2개월 있다가 탈출했는데 벌써 몇년전이지만 저렇게 지내는 사람들 많이보이죠 제가 몸담고 있는 직렬도 경쟁률허수가 맞습니다 일단 경쟁률에서 1/2 로 줄여서 시작한다고 보면되죠 시험감독관 들어가보면 일단 한반에 4분의1 정도가 안들어옵니다 응시자체를 안해요 게다가 1교시 끝나면 4,5명정도는 짐싸서 집에갑니다 2교시 시작하면 빈자리가 10명정도 생깁니다 한반에보통30명정도 들어가는데 시험자체를 응시안하거나 중도포기하는 사람만 일단 3분의1이 빠집니다 게다가 남아있는 인원중에서도 시험준비한지 얼마안되거나 공부가 미진해서 경험 삼아 응시한사람도 제법있죠 그래도 경쟁률생각하면 힘들긴하지만 단순하게 발표된 수치상의 경쟁률은 크게 의미없죠 보통 형성되는 커트라인 이상의 실력을 갖고 들어갈수 있느냐가 관건인거죠 매년 커트라인은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엄청 변동이 큰게 아니니... 그래도 한반에 1,2명 정도가 합격하는것이니 힘들기는 하지만 하위직렬이면 2년에서 3년을 공부의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주변에 합격해서 들어오시는 분들봐도 4년이상 해서 들어오시는분들은 많이 없어요
17.05.16 09:35

(IP보기클릭)116.42.***.***

공무원 시험 준비.....친구포함 여럿 봤는데 겜 드라마 영화 등...챙겨 볼꺼 다 창겨봅디다 솔작히 말해서 공부를 하는지 노는건지 거의 분간이 안됐어요...
17.05.16 10:00

(IP보기클릭)1.237.***.***

우와 노량진 부근에서 4년 살았는데.. (공부하는게 아니라 집이 그냥 노량진) 어딘지 다 알것 같네요. 노량진역 계단, 정인 오락실, 카페, 고깃집.. ㅋㅋ
17.05.16 10:31

(IP보기클릭)218.150.***.***

책을 펴보지도 시작도 못하는것은 노력했는데도 실패했을때의 좌절감을 맛보고 싶지 않아 하죠. 그래서 대부분 노력하는걸 기피하게 됩니다. 자기 생각에 정말 좋아하는거 많은부분을 포기하고 거의 모든시간을 공부에 투자했는데 결과가 실패라면...... 아무리 멘탈이좋아도 다시 트라이하기란 보통힘든게 아닐껍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노력에대한 칭찬은 거의 없으며 실패와 성공 1등과 2등에만 연연해 있으니까요...
17.05.16 10:58

(IP보기클릭)125.188.***.***

퇘끼
물론 그런 사회적 근거도 있겠지만, 본인이 애초에 여러 선택지를 가정해놓고 하다 안 되면 저거 하지 혹은 내가 이거 말고 할 게 없겠나하며 자존심이 분명한 자기 성취나 실현이 아닌 그저 자기 면피용으로 방만하게 흘러가버리면 뭐든 될 것도 안 됩니다. 집이 부자든 가난하든 돈이 많든 적든 이건 다 공통적인 모습이더라구요.. 차이라면 부자는 40대 전까진 무슨 걱정도 크게 없이 뭐뭐한다 구실 잡아서 내내 등골브레이커 노릇하며 꿈만 팔방미인 만들고 가난하면 30대 전까지 그런 거고... | 17.05.16 13:46 | | |

(IP보기클릭)112.175.***.***

친구가 노량진 근처에 살고 그래서 지금도 금요일 저녁에는 노량진에서 잘 노는편인데 확실히 놀거리 먹거리가 많긴 함 ㅎㅎ
17.05.16 11:20

(IP보기클릭)203.228.***.***

히이이이이이익 사람죽인 드라마??
17.05.16 11:25

(IP보기클릭)211.180.***.***

9급 공무원 하는데 저정도 여유도 못 즐겨야 하는 현실.
17.05.16 11:53

(IP보기클릭)182.225.***.***

로봇안에마법사
9급 공무원은 저것보다 더한 여유를 즐겨도 되지만 자신의 미래를 걸고 있는 수험생이 가질 여유는 아니지. | 17.05.16 15:28 | | |

(IP보기클릭)211.55.***.***

친구가 공무원 된다고 노량진에서 5년정도 살았음. 결국은 공무원은 못됐지만 그게 경력이 된건지 몰라도 저 드라마가 배경이 되는 학원에 취직해서 어느덧 3년째 ㅋㅋㅋ
17.05.16 15:15

(IP보기클릭)123.142.***.***

저런 놈들이 나라탓 사회구조탓 수저탓 겁나 함. 지 인생이 그 꼬라지인걸 왜 남탓하는지 모르겠음
17.05.16 15:39

(IP보기클릭)218.146.***.***

이거 보니 사촌형 생각나네... 한 6년?정도 공부하고 합격했는데... 인간이 달라짐... 그전까지는 조용하던 양반이 합격하자 말자 말이 많아지고 따지게 많아짐. 결혼도 여자 조건 엄정 따지고... 다른 고모가 저xx놈이라 욕까지 할 정도였음. 어떻게 상대 구하고 결혼하자니 돈은 없고 고모가 저희집에 돈 빌려 달라고 찾아오는데 저희 아버지는 제가 기술직인데 노가다라며 무시 하더니 무시하던 인간에게 돈 빌려 달라하냐며 싸우시고... 결국 결혼후 명절에 혼자있는 고모 찾아오지도 않는 개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고 있음. 돈은 아직 반도 못받고 고무는 저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17.05.16 15:57

(IP보기클릭)61.101.***.***

이거 시즌2할려고 했는데 사건터져서 물거품된듯
17.05.16 23:13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