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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건 진짜로 연기가 아니었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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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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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당연히 식상하고 지루하게 느껴지겠지만 20년 전에는 촬영기법 프로듀싱 마케팅 모든것이 당시의 상식을 뛰어 넘는 영화였음 파운드푸티지, 대본없이 지시사항만으로 가는 올 애드립 연기, 그리고 영화사상 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 개념의 도입등등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영화 수익률 기네스북 기록작임
17.01.30 04:39

(IP보기클릭)1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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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수준이 야 컴퓨터 486성능 개구려~ 20년 전에야 괜찮은 성능일지모르겠지만 486 엄청 구린 피씨야 하는 수준이네.
17.01.30 05:15

(IP보기클릭)12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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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임, 환경과 분위기를 음미하며 죄어오는 공포를 맛보는 영화인데 시원한 전개와 자극적인 연출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안보는게 나음
17.01.30 04:25

(IP보기클릭)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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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정말 극명하게 갈리지만 현재 유행하는 파운드 푸티지 란 장르를 개척한 영화판 스트리트 파이터 2 같은 존재임.
17.01.30 04:28

(IP보기클릭)1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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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과는 달리라는걸 보면 이게 개봉한지 한참 지나서 보신듯한데 개봉이나 비디오가 나올당시 이런류의 영화는 전무했습니다. 저만해도 이게 진짜 다큐멘터리고 실화인줄 착각을하고 봤었지요. 이 영화의 영향으로 비슷한 영화가 여럿 나오고 파라노멀 엑티비티라던지 캠을 직접 들고 나오는 영화류가 이래저래 나오면서 이때의 이미 관람객은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상태인거죠.
17.01.30 04:53

(IP보기클릭)12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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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의하루
케바케임, 환경과 분위기를 음미하며 죄어오는 공포를 맛보는 영화인데 시원한 전개와 자극적인 연출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안보는게 나음 | 17.01.30 04:25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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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의하루
지금이야 당연히 식상하고 지루하게 느껴지겠지만 20년 전에는 촬영기법 프로듀싱 마케팅 모든것이 당시의 상식을 뛰어 넘는 영화였음 파운드푸티지, 대본없이 지시사항만으로 가는 올 애드립 연기, 그리고 영화사상 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 개념의 도입등등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영화 수익률 기네스북 기록작임 | 17.01.30 04:39 | | |

(IP보기클릭)220.86.***.***

들쥐의하루
이게 호불호가 갈리는게 왜 아무것도 안나와? 라는 거였죠. 분위기로 몰고 가는 영화라 귀신같은 거 튀어나오는 거 없이 우당탕탕 소리만 난다거나 하는 것 뿐이니까요. 심지어 영화 끝까지 그래서 뭐야 라는 결말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평이 갈리죠 | 17.01.30 04:52 | | |

(IP보기클릭)1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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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의하루
명성과는 달리라는걸 보면 이게 개봉한지 한참 지나서 보신듯한데 개봉이나 비디오가 나올당시 이런류의 영화는 전무했습니다. 저만해도 이게 진짜 다큐멘터리고 실화인줄 착각을하고 봤었지요. 이 영화의 영향으로 비슷한 영화가 여럿 나오고 파라노멀 엑티비티라던지 캠을 직접 들고 나오는 영화류가 이래저래 나오면서 이때의 이미 관람객은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상태인거죠. | 17.01.30 04:53 | | |

(IP보기클릭)110.70.***.***

들쥐의하루
20년 전에야 신선했지 지금 보면 그냥 c급영화. 보통 과거 명작들은 지금 봐도 훌륭하다는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블레어위치는 그런거 없음. | 17.01.30 05:02 | | |

(IP보기클릭)125.189.***.***

야자와 니코니코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안나왔기에 만족스러웠음 알수 없는 공포에 대한건 밝혀지는순간 카타르시스는 있을지언정 그 순간 미지에 대한 두려움은 끝나는거라, 대 다수 공포영화가 그런 클라이막스를 겪으면서 극후반의 짧은 순간이 '공포'물에서 '오컬트판타지'쪽으로 장르의 커브가 있는데, 이런 살짝 유치한 끝마무리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든다는 입장이라 상대적으로 앤딩이 마음에 들었음 | 17.01.30 05:07 | | |

(IP보기클릭)1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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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
이야기하는 수준이 야 컴퓨터 486성능 개구려~ 20년 전에야 괜찮은 성능일지모르겠지만 486 엄청 구린 피씨야 하는 수준이네. | 17.01.30 05:15 | | |

(IP보기클릭)182.221.***.***

코프리프
이게 맞음 ㅋㅋ 옛날에 진짜 이거 실제라고, 진짜 찍은거라고 사람들끼리 막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순수하고 귀여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1.30 06:02 | | |

(IP보기클릭)124.51.***.***

들쥐의하루
내가 이걸 개봉 할 때 극장에서 봤는데 손에 땀을 쥐고 봄.. 근데 영화 끝나고 불 켜지니까 다 자고 있더라.. ㅋ 근데 당시 이런 페이크영화는 이게 처음으로 알고 있는데 명성이 어디있는지는 모르겠다..ㅋ | 17.01.30 06:32 | | |

(IP보기클릭)223.62.***.***

들쥐의하루
저거 개봉당시에도 참신한 기법으로 화제는 많이 됐지만. 재미있다는 사람은 못봤음. 지금만 지루한게 아니라 당시에도 지루한 양화였음. 스트리트 파이터같은 영화가 아니라. D의식탁같은 영화임. 참신했지만 공감대는 얻기어려운 대중적이지 않는 영화 | 17.01.30 08:59 | | |

(IP보기클릭)182.230.***.***

코프리프
486이 옜날에는 좋았을지 몰라도 지금 기준으론 똥컴맞지. | 17.01.30 14:32 | | |

(IP보기클릭)182.216.***.***

사토미
수준이 이모양이니 질♡♡는 신파극에 천만 박아주고 있겠지 ㅡㅡ 드라마는 로코보고 명작이다 뭐다 할꺼고 ㅋㅋ | 17.01.30 15:21 | | |

(IP보기클릭)223.62.***.***

오레오팬더
REC에 느낀 아쉬움이 딱 그거였음. 그냥 미지의 공포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괜히 뭐가 나와서... | 17.01.30 16:44 | | |

(IP보기클릭)122.46.***.***

marcpro
분위기파악못하는 사람이 또.. | 17.01.30 17:57 | | |

(IP보기클릭)112.223.***.***

들쥐의하루
걍 너 영화보는 눈 가출 | 17.01.30 18:17 | | |

(IP보기클릭)118.34.***.***

루리웹-8726181402
수준이야기가 왜나옴; 남들이 나이먹고 게임이나 하냐고 수준 왜그러냐 그러면 참 기분 좋겠음? 취향가지고 수준이야기는 왜하는지 | 17.01.30 18:59 | | |

(IP보기클릭)182.216.***.***

쟁기
사람마다 영화나 음악 그리고 책이나 공부등이 얼만큼 보고 듣고 읽고 하느냐에 따라 시야가 달라지고 이해가 느는 법인데 이것이 결국 수준아님? 단순히 재미있다 없다 정도를 취향이라고 말한 다면 이해가 가지만 c급이다 / 훌륭하지 않다 지 멋대로 평가를 내리고 앉아 있는데 그게 무슨 취향이야 | 17.01.30 21:05 | | |

(IP보기클릭)182.216.***.***

쟁기
진짜 가만보면 취향이야 말로 자기 무식을 숨기고 우기는데 최고의 비상구가 아닐까 싶네 | 17.01.30 21:08 | | |

(IP보기클릭)118.34.***.***

루리웹-8726181402
신파극, 로코라고 싸잡아서 수준이 낮다 그러는게 옳다고 생각함? 그리고 음악, 영화, 책, 공부 다 수준이 높아야됨? 자기가 좋아하는거 보고 들으면 되지. 평가야 각기 개인적인거고 그걸 남에게 강요해서 수준으로 객관화 시키려는 순간 개판되는거임. 니가 잘났다 내가 잘났다.. | 17.01.30 21:12 | | |

(IP보기클릭)118.34.***.***

쟁기
예술도 아니고 대중적인 미디어에서 무슨 수준이야; 거기서 거기지; | 17.01.30 21:14 | | |

(IP보기클릭)182.216.***.***

쟁기
다 수준이 높을 필요는 없지.. 애초에 불가능하니깐 자기가 좋아하는거 보고 들으면 되지.. 그렇지.. 이걸 누가 반박하겠음? 평가야 각기 개인적인거다.. 평가라는게 각기 개인적이라도 어느곳에 어떻게 적냐에 따라 충분히 타인의 생각과 취향또한 침범할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나는 강요한적 없음 함부로 평가를 내려 타인의 생각과 취향을 침범하거나 무시할법한 발언을 한 사람에게 그 수준 그대로 되갚아 주는 말을 한것 뿐임 | 17.01.30 21:43 | | |

(IP보기클릭)182.216.***.***

쟁기
그리고 그쪽이 갑자기 끼어들어 취향어쩌구 운운하니 한 말인데 그럼 이것들 다 제껴두고 수준에 대해서 말을 한다 쳐도 난 말을 바꿀 생각이 없어요 수준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하거든 아는 만큼 분명 보일테고 경험을 한 만큼 아는것이니 다른게 정상이지 이걸 단순히 내가 너보다 위고 우월하다 라는 유치한 차원으로 보지 말고 수준은 분명 존재 한다!! 로 본다면 어떻게 생각함? 과거 이상민이 엑소가 마이클잭슨보다 춤을 잘춘다 라는 발언을 했다가 폭풍 까였는데 왜 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분노하며 반박을 했을까? 그냥 이상민의 각기 개인적 의견과 평가로 생각하고 취향으로 인정하면 그만인데? 설마 그 반박을 한 사람들이 마이클잭슨의 광팬이라서? 아니면 엑소를 싫어하는 극심한 까들이라서? 이것부터 그들도 일정 존재하는 수준에 대해 아는거임 엑소나 마이클잭슨도 음악을 하는 가수이거나 아이돌이고 예술이라 할수 있고 대중적인 미디어라 할수 있는데 왜 그들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안했을까? | 17.01.30 21:47 | | |

(IP보기클릭)211.56.***.***

들쥐의하루
동감. 그때 당시 하두 화제라서 한번 봤는데 개노잼 찬양하는 사람들은 보기나 한건가? 그냥 평판 보고 그러는 사람이 대다수일듯 | 17.01.31 13:02 | | |

(IP보기클릭)112.170.***.***

레전설급 공포영화
17.01.30 04:02

(IP보기클릭)115.41.***.***

지루해서 무서운 영화
17.01.30 04:25

(IP보기클릭)61.82.***.***

BEST
호불호가 정말 극명하게 갈리지만 현재 유행하는 파운드 푸티지 란 장르를 개척한 영화판 스트리트 파이터 2 같은 존재임.
17.01.30 04:28

(IP보기클릭)14.36.***.***

FPS멀미 있어서 공포 느낄새도 없이 보다 멀미나 포기한 영화
17.01.30 04:28

(IP보기클릭)49.172.***.***

블레어 위치는 당시 시대를 잘 이용한 영화였음 먼저 블레어 위치가 모큐멘터리 방식을 잘 사용한 영화 였기에 사람들이 이게 거짓인지 의심을 하지도 않았고 두번째는 개봉하던 해가 1999년인데 인터넷 초창기 시기에 실제로 있었던 일 마냥 홈페이지도 만들고 저 배우들을 실제로 찾고 있다는 소문도 내고 막 마을 사람들이랑 인터뷰 하는 영상도 있고 하니 요즘같이 링컨 명언 돌던 시기도 아니니 다들 믿고 실제 영화 배경장소에 사람들이 몰려왔거든 거기다가 마지막으로 Y2K 세계멸망 같은 이야기 돌던 시기라서 저런 괴담도 잘 먹혔고 그런데 이 파운드 푸티지 장르가 1절만 해야하는 장르인데 파라노멀 액티비티부터 이 영화 리부트까지 계속 나오고 있으니 망할수밖에
17.01.30 04:51

(IP보기클릭)220.86.***.***

진심 영화 보다가 무서워서 끈 영화였어요. 진짜 공포영화는 이런 거구나 하고 느꼈는데...
17.01.30 04:53

(IP보기클릭)122.43.***.***

파운드 푸티지 영화를 이해 못하는 사람한텐 어떤 파운드푸티지 무비를 갖다줘도 재미없다고 함. 클로버필드같이 거대자본을 들이붓고 cg쩌는 영화나 돼야 좀 볼만하다고 하지 보통은 이런식의 영화는 거의 호러가 많기때문에 더 호불호 갈림.
17.01.30 05:2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26.***.***

리얼 두근두근 하면서 봤던 영화
17.01.30 05:39

(IP보기클릭)121.171.***.***

1인칭 공포 영화는 최초 였던거 같은데 거기다 대놓고 속시원히 정체가 안나오기에 더욱 상상을 자극하게되는 공포가 좋았던거로 기억 단지 지금 보기엔 좀 옛날 영화 느낌이 나서 그렇지
17.01.30 06:32

(IP보기클릭)125.178.***.***


이 장면도 레알 연기 아닌장면..(다이하드1) 셋 세면 떨어트릴게요! 하나~휙!
17.01.30 07:48

(IP보기클릭)110.8.***.***

예전에 기대하고 봤다가 완전 실망한 영화.. 심리적,청각적 공포는 있지만 시각적인게 없어서 아쉽.. 같이 봤던 사람들 모두 실망
17.01.30 14:06

(IP보기클릭)1.243.***.***

저런거 덕분에 파라노말액티비티 보단 블레어 위치가 낫더군
17.01.30 14:14

(IP보기클릭)112.150.***.***

처음에 나왔을 때,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 뉘앙스로 홍보했습니다. 실종된 인원 3명, 경찰이 실종 부근에서 비디오를 찾았고 이를 공개한다는 식의 홍보를 했죠. 그리고 그와 함께 홈페이지에는 이 지역 마녀에 대한 이야기들을 올려 놓았죠. 이게 진짜 있었던 거처럼 모큐멘터리인지 모르는 상태로 볼 때는 진짜 소름끼칠 수 밖에요.
17.01.30 14:20

(IP보기클릭)119.195.***.***

slient bill
저게 모큐먼트 시발급이었으니 ㅎㅎ 지금이야 그런 영화 투성이라 안그렇지만 | 17.01.30 21:51 | | |

(IP보기클릭)211.104.***.***

이거 볼 때 소문이 어떻게 났던 건지 여튼 진짜인줄 알고 봄 ㅡㅡ;
17.01.30 14:44

(IP보기클릭)118.46.***.***

참 옛날꺼면 지금이랑 비교하면 똥이다 뭐다 해서 까는 사람이 많네 일종의 부심인가
17.01.30 15:00

(IP보기클릭)175.208.***.***

루리웹은 꼭 옛날꺼 뭐가 더 좋았다 소리만 나오면 추억보정이네 뭐네 하면서 쓰레기 취급하는게 일상이여
17.01.30 16:24

(IP보기클릭)219.251.***.***

이거 DVD 서플먼트를 보면 블레어위치에 대한 전설에 대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부분만 또 한 시간 분량 정도 있는데 이게 또 미묘하게 오컬트 호러를 제대로 만들어놓은 페이크 레전드였음 사람들의 박해로 인해 죽은 노파가 숲의 마녀로 부활해서 열댓명의 사람들을 산채로 갈가리 찢어놓아 숲 속 커다란 바위 위에 늘어놓지를 않나 아이들 수십명이 냇가에서 익사하질 않나 마녀에게 홀린 왠 남자가 애들을 납치해서 산채로 해부하는데 어떤 아이를 등돌려 세워놓았다하는 설화를 줄줄이 늫어놓는데 난 셔플먼트를 먼저 보고 DVD를 봤더니만, 등장인물들이 겪는 일, 그들에게 최종적으로 일어난 일 등이 대충 연상이 되면서 그 페이크 다큐멘터리가 주는 미묘한 리얼리스틱과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면서 엔딩 보고 허미 시풜 했었음... 이 영화는 핸드 헬드 캠 방식 말고는 크게 와닿는 건 없는데 영화 그 자체를 성립시키기 위해서 만든 페이크 레전드, 바이럴 마케팅, 페이크 다큐멘터리 방식 등이 새로운 공포를 창조했다고 봄
17.01.30 16:26

(IP보기클릭)219.248.***.***

괴벨스4
거기에 게임도 만들어서 한몫했죠 있지도 않은 전설가지고 실제배경이라고 과거를 그려냈음 마지막이 3이었나 4였는데 남북전쟁 시기로 거긴 마녀가 직접 살아계신채로 출현해주셨던걸로 기억 | 17.01.30 18:02 | | |

(IP보기클릭)211.177.***.***

요새 영화계가 이런 일들 (특히 성에 관련하여)로 논란이 많은데 배우에게 가해지는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업계가 더 발전한다면, 계약이나 일종의 법안으로 예술을 빙자한 폭력등에 대한 제한을 두었으면 좋겠네요.
17.01.30 17:16

(IP보기클릭)124.62.***.***

블레어 위치가 파운드 푸티지/모큐멘터리 호러로 크게 히트를 친 거지, 그 장르를 처음 개척한 영화는 아닌데 다들 그 말만 하고 있네
17.01.30 17:20

(IP보기클릭)1.247.***.***

난 영화 마지막장면 진짜 개소름이었는데... 모서리;;;
17.01.30 18:26

(IP보기클릭)175.213.***.***

과거 명작을 지금보고 머라 따지는 애들은 머냐.. 그렇게 따지면 당시 나왔던 게임들 보고 그래픽 구지네 이러는 소리랑 머가 다르지..
17.01.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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