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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 배틀필드1 고증 못맞추넼ㅋㅋㅋ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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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97.***.***

BEST
그게아니라 할수있는걸 모두 쏟아부은거지 멍청한쪽은 너인거같다
17.01.29 12:35

(IP보기클릭)122.42.***.***

BEST
오늘 생활의 길잡이 시간에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군에 대해 배우겠습니다.
17.01.29 11:58

(IP보기클릭)1.247.***.***

BEST
생길에 아르디티가 나온다고?
17.01.29 11:57

(IP보기클릭)58.141.***.***

BEST
참고로 기사들 플레이트아머같은 경우 방탄증서로서 총알로 한방쏴서 갑옷에 총알자국내서 판매하기도했음 어지간해선 플레이트아머는 비싼탓에 겨우겨우 몸통에만 착용하고 다녔다고 들어서 실질적으로 1차대전때크게 다를바없었을듯
17.01.29 12:16

(IP보기클릭)122.47.***.***

BEST
멍청한쪽으로 발달한건 너냐?
17.01.29 13:06

(IP보기클릭)1.247.***.***

BEST Enermy_Gate
생길에 아르디티가 나온다고? | 17.01.29 11:57 | | |

(IP보기클릭)122.42.***.***

BEST
앞길이_어두캄캄4
오늘 생활의 길잡이 시간에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군에 대해 배우겠습니다. | 17.01.29 11:58 | | |

(IP보기클릭)14.55.***.***

Enermy_Gate
개그라면 이런스타일 좋아하는데 | 17.01.29 20:55 | | |

(IP보기클릭)58.238.***.***

총탄의 위력이 떨어져서 저게 유용했던건가?
17.01.29 11:56

(IP보기클릭)122.36.***.***

KaGaRi🔥아야카
화약으로 날리는거라 위력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할것같네요. 폭탄 파편을 막기위해 달아둔거라 예측해봅니다. | 17.01.29 15:48 | | |

(IP보기클릭)220.86.***.***

KaGaRi🔥아야카
당시 쓰던 주력 소총 중에 많은 수가 지금도 운용이 되고 있습니다. 당장 모신나강에 쓰인 7.62mm는 약간의 개량으로 AK에도 잘 써먹었고 5.56mm가 대세가 된 지금도 그정도 구경(실제 탄환의 차이는 있지만)의 강한 화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총의 구조에 있어서 큰 발전도 없어서 여전히 저당시 소총을 쓰는 일도 많습니다. 지금은 발당 낮은 화력을 많은 탄수로 커버하고 예전은 자동사격이 힘들어서 단발사격을 세게 함으로 화력을 늘린 거죠. | 17.01.29 20:05 | | |

(IP보기클릭)58.141.***.***

BEST
참고로 기사들 플레이트아머같은 경우 방탄증서로서 총알로 한방쏴서 갑옷에 총알자국내서 판매하기도했음 어지간해선 플레이트아머는 비싼탓에 겨우겨우 몸통에만 착용하고 다녔다고 들어서 실질적으로 1차대전때크게 다를바없었을듯
17.01.29 12:16

(IP보기클릭)211.184.***.***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가능했던 시대. 멍청한쪽으로
17.01.29 12:26

(IP보기클릭)183.97.***.***

BEST
닥쳐페퍼
그게아니라 할수있는걸 모두 쏟아부은거지 멍청한쪽은 너인거같다 | 17.01.29 12:35 | | |

(IP보기클릭)122.47.***.***

BEST
닥쳐페퍼
멍청한쪽으로 발달한건 너냐? | 17.01.29 13:06 | | |

(IP보기클릭)58.239.***.***

닥쳐페퍼
탈탈털리네 | 17.01.29 13:30 | | |

(IP보기클릭)122.36.***.***

닥쳐페퍼
이빨은 남아있냐 | 17.01.29 15:49 | | |

(IP보기클릭)218.51.***.***

닥쳐페퍼
멍청한 댓글이나 처 달고있네. 생각좀 하고 살자 | 17.01.29 16:07 | | |

(IP보기클릭)112.154.***.***

닥쳐페퍼
이게 뭐라고 개극딜 당하지 ㅋㅋㅋㅋㅋㅋ | 17.01.29 16:45 | | |

(IP보기클릭)218.152.***.***

닥쳐페퍼
전쟁통에 살고 이기기 위해서 뭐든 해보던거겠지. | 17.01.29 19:07 | | |

(IP보기클릭)125.209.***.***

닥쳐페퍼
흔한 루리웹의 다굴현장 | 17.01.29 19:42 | | |

(IP보기클릭)61.84.***.***

닥쳐페퍼
뭐 전쟁이란 것이 멍청한 짓이긴 하지 | 17.01.29 20:23 | | |

(IP보기클릭)219.255.***.***

닥쳐페퍼
멍청한건 맞긴해 서로를 죽여 잡아먹으려고 발정난 시대였으니까 세계2차대전만 해도 5000만명이 죽었는데 아이러니하게 그 멍청한 짓이 사람을 좀 더 발전시키고 기술을 발달시킴. 극한의 상황에 몰아넣어야 기술도 가속 발전한다는것 | 17.01.29 21:13 | | |

(IP보기클릭)39.7.***.***

닥쳐페퍼
2차 대전때 셔면탱크 판터나 판저에 쳐뚫려서 어떻게든 안뚫리고 버티려고 살려고 셔먼 전면부에 철판.콘크리트.모래주머니 장착 ㅈㄴ 해서 생존률 1%라도 올리려고 별짓 다했는데 그걸 또 멍청하다고 까네 . 목숨은 한개야 한개!! | 17.01.30 11:07 | | |

(IP보기클릭)183.97.***.***

세계 1차대전은 마법사들이 참여했다니깐
17.01.29 12:35

(IP보기클릭)125.180.***.***

퀴레시어 흉갑인가
17.01.29 12:35

(IP보기클릭)222.98.***.***

뭐 훈련소에서도 수류탄 던질때 철판들어간 조끼 주드마
17.01.29 12:36

(IP보기클릭)130.56.***.***

그러고보니 둘러쓰고 기어가는 방탄 보호장구도 있었지.... 할수있는건 다 해본거 맞네
17.01.29 12:50

(IP보기클릭)211.109.***.***

워낙 혹독한 전쟁이라 온갖게 다 튀어나옴.. 적 진지까지 땅굴파서 폭탄 설치하기도 하고..
17.01.29 13:13

(IP보기클릭)114.206.***.***

이루리시계연구소
토굴 및 터널링은 공성전 하던 시절부터 있던 유서깊은 공략법이라능. | 17.01.29 16:56 | | |

(IP보기클릭)223.33.***.***

코발렌코
아... 맞다 ㅋㅋ | 17.01.29 22:42 | | |

(IP보기클릭)117.111.***.***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모든 전쟁을 끝내기위한 전쟁이였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17.01.29 13:27

(IP보기클릭)183.104.***.***

잔쟁하면 생각하는 모든것들이 다 1차대전때 처음 등장했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나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무기가 가스(생화학무기) 죠 거기다 수류탄같은것들.. 그래서 그걸 방어하기위해선 저 시대때 할수있는 모든걸 다 했던거 같습니다 중근대에서 본격적으로 현대로 넘어오게된 시발점이라고 할수 잇을겁니다
17.01.29 16:05

(IP보기클릭)175.123.***.***

호주에서 옛날에 저렇게 해가지고 은행털어먹은 사람 있다고 하던데;;??
17.01.29 16:16

(IP보기클릭)180.182.***.***

정면에서 날아오는총알은 모르겠는데 빗맞은 총알에는 효과있지않았을까 싶은데?
17.01.29 16:1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8.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uri 🕯
의외로 멋있다? | 17.01.29 19:08 | | |

(IP보기클릭)220.9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uri 🕯
와 이거 어디 일러임? 존1나 취향 저격이네; | 17.01.29 20:25 | | |

(IP보기클릭)14.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uri 🕯
나 이거 모던 워페어에서 본적 있어!! 저거넛이라고 | 17.01.29 20:45 | | |

(IP보기클릭)110.13.***.***

프랑스전선 보면 전선변화는 없는데 사망자수가 정말 엄청나던
17.01.29 18:21

(IP보기클릭)121.174.***.***

저 때는 방탄복의 목적이 지금처럼 총탄을 직접적으로 막는 용도가 아니라 포탄이나 수류탄 파편같은 거 맞는 목적이라서 의외로 쓸모가 있었다고 함. 그걸 제외하더라도 무언가 장갑을 입는다는 것 자체로도 심리적 안정감이 동반되기도 하고
17.01.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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