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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암 말기 상황인 엄마들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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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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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같은 암환자라 저분들의 기분을 이해할수 있다...
17.01.01 20:17

(IP보기클릭)1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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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너의 시간은 계속되니까.
17.01.01 20:22

(IP보기클릭)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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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항암제지 그냥 세포죽이는 약이야 암이 빠르게 자라니 빠르게 자라는 세포 죽이는 약을 처넣는거지 그러니까 빠르게 자라는 머리카락이나 털 세포 백혈구등 멀쩡한 세포까지 다 죽어나가 나같은 경우는 지금 5차받는데 미각에 손가락끝에 감각이 없어지고 장활동도 멈추고 아주 ♥♥♥같은 약이야 이름만 항암제라고 붙여논 독비스무리한게 이 약인거같아
17.01.01 20:41

(IP보기클릭)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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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에이즈는 치료만 받으면 계속 생명 이어갈 수 있음 완치가 안되서 그렇지 뭐 의료체계가 제대로 갖춰진 나라에서는 사실상 에이즈때문에 죽지는 않는다고 보면 됨
17.01.01 19:53

(IP보기클릭)116.36.***.***

BEST
왜냐면 항암제가 암세포를 죽이는 건데 암세포는 몸에서 나온 세포이기도 해서 항암제가 노리는 암세포랑 정상세포가 완벽히 딱딱 안나눠져 암세포를 죽이다가 정상세포도 좀 죽는거고, 그 과정에서 몸이 망가지는 거지 면역이 망가지고 소화계가 망가지고...
17.01.01 19:55

(IP보기클릭)121.164.***.***

BEST
힘내! 나도 2년전에 혈액암으로 항암치료 9차까지 하고 지금은 제법 건강하게 일반인처럼 잘 지내고있어. 항암치료 진짜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질참고 견디면 조만간 좋을날 꼭 올꺼야. 종교는 없지만 너가 완치되어 건강해지길 기도할께.
17.01.01 23:30

(IP보기클릭)117.111.***.***

BEST
정말 감사합니다. 죽음에 대해 몇달관 우울감에 빠져살다가 통달하여 그냥 편히 맘먹자라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17.01.01 22:29

(IP보기클릭)121.172.***.***

암, 에이즈는 언제 정복 될것인가
17.01.01 19:52

(IP보기클릭)116.36.***.***

BEST
로리웹-82748282
이젠 에이즈는 치료만 받으면 계속 생명 이어갈 수 있음 완치가 안되서 그렇지 뭐 의료체계가 제대로 갖춰진 나라에서는 사실상 에이즈때문에 죽지는 않는다고 보면 됨 | 17.01.01 19:53 | | |

(IP보기클릭)182.226.***.***

로리웹-82748282
에이즈는 돈만 있으면 그냥 일상생활 다 누리고 제 명에 갈수 있는데 암은 일부분 빼고는 대부분 시한부인생이 되지.. | 17.01.01 20:36 | | |

(IP보기클릭)1.245.***.***

로리웹-82748282
정복까진 아니여도 많이 발전하긴 했는데..솔직히 정복해도 우리는 못쓰지않을까.... 겁나 비싸게 팔것 같거든.... | 17.01.01 20:38 | | |

(IP보기클릭)182.221.***.***

루리웹-1932608601
에이즈는 정복이라고 보기 어려운게 살아있게만 하는수준... 에이즈 다큐에도 나오는게 정상적일땐 일상생활도 가능함 근데 사람은 가끔 감기도 걸리고 컨디션도 안좋아지는때가 있는만큼 쓔준히 약먹어도 컨디션관리 못하면 작은질병에도 면역력이 약해서 훅감... 병동에 누워서 간호사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신세거나 피부질병 등으로 에이즈가 티가나거나 이런것등 많죠... 그냥 살아만 있게 하는 시한부인생임... | 17.01.01 20:44 | | |

(IP보기클릭)121.154.***.***

로리웹-82748282
현대의학은 사실상 어느정도 발전 이후에 멈췄다고 보면됩니다. 약아졌죠... 살려는 놓지만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게끔... | 17.01.02 12:58 | | |

(IP보기클릭)125.181.***.***

DDakong
무식한 티 내지 마쇼 | 17.01.02 16:41 | | |

(IP보기클릭)218.144.***.***

DDakong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네요 암 연구하고 있는데 암 환자들 살려라도 놓을 기술을 만들 수 있으면 악마한테 영혼이라도 팔겁니다 | 17.01.07 22:53 | | |

(IP보기클릭)175.214.***.***

DDakong
평생을 바쳐 의학 연구하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다 쓰레기 만드네 ㅋㅋ | 17.01.08 04:45 | | |

(IP보기클릭)39.7.***.***

DDakong
어디서 무슨 반 자본주의 교육 받고 오셨어요? | 17.01.08 08:59 | | |

(IP보기클릭)116.36.***.***

또 "엄마도 휴먼이야!" 그 드립나올까봐 경계하고 봤다
17.01.01 19:52

(IP보기클릭)118.38.***.***

암은 입원하고 나서 항생제 쓸때부터 급격하게 상태가 더 안좋아지더라
17.01.01 19:54

(IP보기클릭)116.36.***.***

보지노프 교수
항암제 아님? | 17.01.01 19:54 | | |

(IP보기클릭)116.36.***.***

BEST
보지노프 교수
왜냐면 항암제가 암세포를 죽이는 건데 암세포는 몸에서 나온 세포이기도 해서 항암제가 노리는 암세포랑 정상세포가 완벽히 딱딱 안나눠져 암세포를 죽이다가 정상세포도 좀 죽는거고, 그 과정에서 몸이 망가지는 거지 면역이 망가지고 소화계가 망가지고... | 17.01.01 19:55 | | |

(IP보기클릭)58.225.***.***

보지노프 교수
그 약이 암도 죽여야할만큼 독하게 만들어서 그렇다던데 | 17.01.01 19:56 | | |

(IP보기클릭)118.32.***.***

루리웹-1932608601
그래서 요즘은 면역력을 크게 키우는 방법으로 많이 연구하고 있음 최근에 암이라는게 면역을 억제하는 단백질이 많이 발현한다는 논문이 나오고 있거덩 그래서 그 면역억제 단백질을 줄이고 면역세포들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하고 있는것으로 암 | 17.01.01 20:12 | | |

(IP보기클릭)1.176.***.***

BEST
보지노프 교수
말이 항암제지 그냥 세포죽이는 약이야 암이 빠르게 자라니 빠르게 자라는 세포 죽이는 약을 처넣는거지 그러니까 빠르게 자라는 머리카락이나 털 세포 백혈구등 멀쩡한 세포까지 다 죽어나가 나같은 경우는 지금 5차받는데 미각에 손가락끝에 감각이 없어지고 장활동도 멈추고 아주 ♥♥♥같은 약이야 이름만 항암제라고 붙여논 독비스무리한게 이 약인거같아 | 17.01.01 20:41 | | |

(IP보기클릭)182.221.***.***

보지노프 교수
항암제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대부분이 암세포만 집중적으로 죽일수 있는기술은 현재 없는편이고 암세포랑 세포에 영양공급을 끊어서 암세포증식을 막는 약물요법이죠 대신 자기세포도 굶어죽고 머리카락 빠지기 시작하고 수척해지는거... 이런거 때문에 암치료가 더 사람을 죽이는거라고 자연요법을 믿는사람들이 있음 근데 그것도 나름 효과가 있다는거...이유는 모르겠지만 말기암 상태에서 약물요법 없이 생존한 분들이 있긴하죠 | 17.01.01 20:41 | | |

(IP보기클릭)210.123.***.***

보지노프 교수
항암제 독성때문에 서구쪽으로 주목하는게 보조개념으로 한의학 같이 추천함 | 17.01.01 23:17 | | |

(IP보기클릭)121.164.***.***

BEST
헨요
힘내! 나도 2년전에 혈액암으로 항암치료 9차까지 하고 지금은 제법 건강하게 일반인처럼 잘 지내고있어. 항암치료 진짜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질참고 견디면 조만간 좋을날 꼭 올꺼야. 종교는 없지만 너가 완치되어 건강해지길 기도할께. | 17.01.01 23:30 | | |

(IP보기클릭)222.99.***.***

보지노프 교수
암 치료의 새지평으로 떠오르고 있는게. 국소부위 혹은 특정 부위한정으로 약효과를 발형 시키는 걸로 한창 연구중일겁니다.. | 17.01.02 11:19 | | |

(IP보기클릭)61.98.***.***

힝..
17.01.01 20:07

(IP보기클릭)121.185.***.***

하....ㅆㅂ ㅠㅠ
17.01.01 20:17

(IP보기클릭)117.111.***.***

BEST
하... 같은 암환자라 저분들의 기분을 이해할수 있다...
17.01.01 20:17

(IP보기클릭)125.133.***.***

BEST
아직도사원
힘내. 너의 시간은 계속되니까. | 17.01.01 20:22 | | |

(IP보기클릭)218.149.***.***

아직도사원
나의 소중한 사람이 저 지경이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히니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네 힘내라 1000분의 1 이라도 이해가 갈거 같네 | 17.01.01 20:33 | | |

(IP보기클릭)117.111.***.***

BEST
아직도사원
정말 감사합니다. 죽음에 대해 몇달관 우울감에 빠져살다가 통달하여 그냥 편히 맘먹자라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 17.01.01 22:29 | | |

(IP보기클릭)223.62.***.***

아직도사원
내일도 웃으며 만납시다 | 17.01.01 22:34 | | |

(IP보기클릭)112.214.***.***

아직도사원
좋아지기를 기원할게요 | 17.01.01 23:03 | | |

(IP보기클릭)106.102.***.***

아직도사원
응원합니다.저의 아버지께서도 폐암투병하시다가 완쾌하셔서 지금 건강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꼭 좋아지셔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17.01.01 23:21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37.***.***

아직도사원
힘내라. 어쨌든간에 계속 살면 되는 거야. 여러가지 할일도 많잖아. 응원할게 | 17.01.02 00:28 | | |

(IP보기클릭)223.62.***.***

아직도사원
오래살어 | 17.01.02 12:52 | | |

(IP보기클릭)183.96.***.***

아직도사원
힘내요. 그리고 하고 싶은 것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 17.01.02 15:02 | | |

(IP보기클릭)121.151.***.***

아직도사원
힘내세요, | 17.01.02 16:45 | | |

(IP보기클릭)117.111.***.***

아직도사원
감사합니다 꼭 힘내서 5년 생존률을 이겨내서 완치하겠습니다! | 17.01.02 18:26 | | |

(IP보기클릭)110.8.***.***

아직도사원
다음에 꼭 완치했다는 글 보고 싶네요! | 17.01.07 23:39 | | |

(IP보기클릭)114.204.***.***

아직도사원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저희 어머니도 암 걸리셨다가 지금은 완쾌되셨습니다. | 17.01.07 23:46 | | |

(IP보기클릭)78.192.***.***

아직도사원
꼭 완치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17.01.08 00:53 | | |

(IP보기클릭)110.35.***.***

아직도사원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아니야 이젠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의미있는, 그런 하루가 됬으면 좋겠어. 죽기 전에 못다한 것들이 생각나면 얼마나 한이 남을까. 부디 버킷리스트에 있는 것들을 다이뤄줘!!!!!! | 17.01.08 01:04 | | |

(IP보기클릭)118.46.***.***

아직도사원
꼭 30년 뒤에 이글을 발견하고 훗 역시 내동료들답지라는말 해주세요 | 17.01.08 02:42 | | |

(IP보기클릭)117.111.***.***

아직도사원
저희 어머니도 암이셧지만 지금은 치료후 건강하십니다. 아직도사원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 17.01.08 02:54 | | |

(IP보기클릭)58.124.***.***

아직도사원
힘내요! 파이팅 너구리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 17.01.08 03:39 | | |

(IP보기클릭)220.117.***.***

아직도사원
힘내세요 화이팅!!!!!!!!!!!!!!!!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17.01.08 04:05 | | |

(IP보기클릭)175.114.***.***

아직도사원
힘내라 화이팅! | 17.01.08 08:23 | | |

(IP보기클릭)121.200.***.***

아직도사원

. | 17.01.08 08:37 | | |

(IP보기클릭)121.140.***.***

아직도사원
힘내....꼭 건강하길..... | 17.01.08 10:38 | | |

(IP보기클릭)223.62.***.***

작은 어머니 생각나서 너무 슬프다. 동생들 아직 꼬맹이들인데.. ㅠㅜ
17.01.01 20:18

(IP보기클릭)116.39.***.***

할말이 생각나질 않는다. 그저 그쪽에선 행복하길.
17.01.01 20:19

(IP보기클릭)121.150.***.***

돈 벌면 부모님 정기 검진 꼭 해드려라.. 돈 아깝다고 해도 꼭 해드려... 작은 이상이 큰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더라..
17.01.01 20:22

(IP보기클릭)122.47.***.***

darkcrash
이거 진짜 맞는말이다 ...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꼭 해드려야됨 | 17.01.01 23:15 | | |

(IP보기클릭)221.145.***.***

darkcrash
병원으로 납치해주는 업체같은거 있으면 좋겠어.. 내가 가자고 가래도 절대 안감 해주고싶어도 못함.. | 17.01.08 00:05 | | |

(IP보기클릭)182.225.***.***

darkcrash
하지만 부모님은 자식 부담 준다고 혼자서 끙끙 알으시고 아프면서 안아프다고 하시죠 ㅠ.ㅜ | 17.01.08 02:22 | | |

(IP보기클릭)112.214.***.***

이런 다큐를 보니... 제작진도 만들면서 참 맘고생 많이 했겠구나 싶음.. 어찌보면, 가시는 길을 같이 따라가 주면서 당사자뿐만이 아니라, 주변인물들까지 전부 다 보면서 프로그램을 만든걸텐데.. 진짜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듬..
17.01.01 20:23

(IP보기클릭)183.103.***.***

이거 개 슬픈데 ㅅㅂ 이거 편집한 인간이 좀 슬퍼질라고 할때 브금을 쳐 틀어서 개 빡침. 차라리 담담하게 브금 없이 하다가 맨 마지막에 잔잔한거 틀면 되는데 "우매한 시청자들아 슬프지? 울어" 하는것도 아니고 브금자랑환장파티. 김정화씨 호스피스 나와서 10일간 집에 있다 돌아가시는 장면에서 울었다. 애는 아무것도 모르고 집에 엄마 있으니 좋고 인터뷰 중에 김정화씨 엄마는 집 안일 도우면서 안 울려고 돌아서고 제일 슬펐던게 남편인데 가는 아내 힘들지 않겠다고 안 울고 버티다가 딱 임종 직전에 주체 못하고 울더라. 남편에게 감정 이입되는지 막 자식 죽거나 아내 죽고 남은 남편들 영상보면 너무 슬픔.
17.01.01 20:25

(IP보기클릭)121.144.***.***

신은 없다.
17.01.01 20:29

(IP보기클릭)117.111.***.***

루리웹-5918150629
진짜임... 신이 잇다면 저런 어머니들 데려가면 안됨 ㅠㅠ | 17.01.08 02:56 | | |

(IP보기클릭)39.119.***.***

_()_.....나무아미타불....
17.01.01 20:32

(IP보기클릭)175.213.***.***

ㅜㅜ
17.01.01 20:33

(IP보기클릭)119.70.***.***

하나님은 ♥♥♥시죠^^ 다델고가심니다
17.01.01 20:42

(IP보기클릭)175.244.***.***

암말기 엄마래서 애들 잡는 발암 엄마 이런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착각이었네...
17.01.01 20:4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192.***.***

ㅋㄷㅋㄷ
발암 암걸리겠네 이딴말 쓰지마세요 벌받아요 | 17.01.02 14:14 | | |

(IP보기클릭)27.115.***.***

새해정초부터 이런 슬픈거 올리지 마라
17.01.01 20:51

(IP보기클릭)119.205.***.***

이런거 볼때마다 신은 없거나 쓸모업다는 생각이 든다
17.01.01 21:00

(IP보기클릭)59.4.***.***

하...나무아미타불...
17.01.01 21:02

(IP보기클릭)39.121.***.***

신이란게 있다면.....그 새끼는 진짜 개.새끼임이 틀림없다....
17.01.01 21:16

(IP보기클릭)175.198.***.***

우에다 카나
나는 신을 잘 모르지만.. 내가 신을 한대도 별 차이 없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게 회사만 해도 담당자의 시각과 대표의 시각은 다를때가 많거든요. 하물며 기업도 나라도 세계도 아니고 우주를 관장하는 신이 있다면, 한 사람의 딱한 사정보다 우주의 유지가 더 큰 관심사겠지요. | 17.01.02 00:37 | | |

(IP보기클릭)27.1.***.***

우에다 카나
솔직히 신타령 왜하나 싶음 평소엔 신 찾지도 않다가 이런때만 찾으면 신은 무슨 생각할까 | 17.01.02 09:13 | | |

(IP보기클릭)211.207.***.***

코스모스창고
균형은 삶과 죽음을 통해 이미 맞췄어요. 개체간 경쟁하면서 그 수가 늘고 줄어듭니다. 대신 아주 없어지지도 마냥 늘지도 않죠. 천재지변이나 사람이나 개입때를 빼면요. 전지전능 하다는 것이 모두의 행복을 보증한다는 뜻은 아닐겁니다. 그게 보장되는 곳을 천국이라고 하잖아요. 정말 있는가는 몰라도요. 모든 생명에게 행복을 보장한다면, 그게 너무 당연해서 행복하다는 것을 못느낄것 같아요. 오늘 먹은 아침밤이나 지금 하고 있는 인터넷을 50년 전 사람이 봣다면 엄청 부러워 했을텐데요 | 17.01.02 12:54 | | |

(IP보기클릭)175.198.***.***

코스모스창고
지금 종교 이야기가 아니고요. 신의 존재 여부와 인간의 행복과는 큰 관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죽음을 가지고 신이 있다 없다 해 봐야 별 의미없다는 말이 하고 싶었던 겁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할수 없다면, 신이 아닌거죠..'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하나하나 다 케어 해 줄것 같으면 신이라기 보다는 머슴에 가깝네요. 전지전능한 머슴 신이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길 바라는건 아무래도 인간의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너 능력 좋으니까 기왕이면 나 좀 봐줘' 라고 떼 쓰는 거죠. 전지전능의 의미도 다시 한번 짚어보실 필요가 있겠는데.. 전지전능한 신에게 있어서 이 세상은 그냥 심시티나 포퓰러스 같은 게임판입니다. 그 안에 꼬물거리며 왔다갔다 하는것들 잘 키우고 싶으면 키우고 싫증나면 벼락 날리는 것 까지도 다 자기 마음인거죠.. | 17.01.02 23:00 | | |

(IP보기클릭)220.116.***.***

밥라면
그러니 인간은 신에게 돈바치고, 목숨바치고, 인생바치며 빌고 부탁해 봐야 아무 필요없단 말이되네요. | 17.01.07 23:24 | | |

(IP보기클릭)175.198.***.***

슬라정
그것도 모를 일이죠. 어짜피 인간의 논리 수준을 아득하게 뛰어넘는 존재인데, 무엇을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 17.01.08 00:49 | | |

(IP보기클릭)1.254.***.***

야속한 세상 .. 신은 없다....
17.01.01 21:27

(IP보기클릭)114.201.***.***

주변에 보면 좋은분들만 병걸림..
17.01.01 22:26

(IP보기클릭)122.47.***.***

빨리 저런병도 쉽게 치료할수 있는날이 왔으면 좋겠다 ㅠㅠ
17.01.01 23:15

(IP보기클릭)211.226.***.***

말기 암이면 그냥 괜히 병원가서 비싼돈 주고 스스로 마루타짓 하지말고 어떻게하면 고통없이 죽을까부터 고민하는게 좋음
17.01.01 23:16

(IP보기클릭)61.245.***.***

워리어 김치
그 상황을 당해보진않고는 모르시겠죠.. | 17.01.02 07:46 | | |

(IP보기클릭)211.192.***.***

워리어 김치
넌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17.01.02 14:15 | | |

(IP보기클릭)218.146.***.***

까마귀사냥꾼 에일린
글을 좀 기분 나쁘게 해서 그렇지 틀린 말은 아니에요... 저희 어머니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남은 건 어머니의 힘들어했던 모습과 많은 빚뿐이었습니다. 살면 좋죠. 그게 베스트죠...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외국의 좋은 약은 구하기도 힘들고 비싸고 병원에서는 애매한 말로 계속 치료하면이란 기대감만 심어주고 지금에서 생각하면 그렇게 고통만 받게하고 떠나보내는 것보다 편한하게 후회 없이 보내주는게 올바른 선택아니였나란 후회만 남았습니다. | 17.01.02 14:15 | | |

(IP보기클릭)175.120.***.***

워리어 김치
그래서 호스티스병동있잖아 | 17.01.08 00:56 | | |

(IP보기클릭)218.50.***.***

까마귀사냥꾼 에일린
이게 애매해요..저는 아니지만 주변에 두분 계셨는데요 한분은 장인어른이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결국 이렇다할 효과도 없이 돌아가시고 빚만 몇억 생기고.. 한분은 양 부모님이 차례로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집안 거덜나고 거액의 빚만 생겼어요 살 사람은 살아야 되는데 빚이 몇억씩 생겨버렸으니..살 사람도 죽어나갑니다. 하지만 지금 부모형제가 암에 걸렸는데 어떻게 해서라도 손쓸수 있는 부분은 손써야지 갈사람 가고 산사람 살아야지 할수있는 사람은 없겠죠..돈이 없어서 손을 못썼으면 못썼지.. 근데 당사자들도 지나고 보면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깊어지더라구요.. 제3자 입장에서는 차라리 그냥 보내드렸으면..하고요.. 슬픈 현실입니다.. | 17.01.08 02:15 | | |

(IP보기클릭)211.41.***.***

저런거보면 의사도 참 힘든 직업이야.. 몇개월 남았다 마음의 준비를 해라 이런 소리를 보통 멘탈로 하기 쉬울까
17.01.02 00:02

(IP보기클릭)123.143.***.***

Blue MAX
익숙해진다는것 그게 무서운거져~~~ 안그런 의사도있겠지만... | 17.01.03 15:52 | | |

(IP보기클릭)211.110.***.***

으휴...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는 경우 말도 못하죠. 매일 울게 됩니다. 이런 글 읽다보면 아직도 그냥... 자꾸 생각이 나네요. 좀 더... 그냥 좀 더... 여러가지...
17.01.02 00:48

(IP보기클릭)175.211.***.***

울. 엄니. 두달전에. 암으로. 돌아가셨네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자기. 부모님한테 잘하세요. 가시고 나면 눈물밖에. 안남습니다 티비에서. 항상하는. 말인. 가시기 전에. 잘하라는. 말은. 정말이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겁니다.
17.01.02 00:59

(IP보기클릭)117.111.***.***

eowin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17.01.08 02:59 | | |

(IP보기클릭)112.170.***.***

eowin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 17.01.08 06:26 | | |

(IP보기클릭)220.124.***.***

큰아버지가 2년전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대학병원 한달있다 내려가고 다시 올라오니까 한번 뵈려고 했는데... 그 1달반 사이에 살이 완전빠져서 처음에 누군지 못알아봤다.
17.01.02 02:12

(IP보기클릭)211.49.***.***

젊다고 방심말고 실비라도 들어 놓으라고 다들
17.01.02 04:38

(IP보기클릭)222.99.***.***

엄니가 나어릴적.. 위암으로 돌아 가셨는데. 얼마나 아프셨으면 돌아가시고 웅크린자세 펴는데 고생하드라.. 염하시는 분이..
17.01.02 11:21

(IP보기클릭)203.132.***.***

암치료제 만들어지는 날도 곧 오겠죠 ....
17.01.02 15:21

(IP보기클릭)111.171.***.***

ㅠㅠ..픽션같은거길 바랬는데..진짜네.. 넘 슬프다.....
17.01.03 00:20

(IP보기클릭)221.146.***.***

엄마 돌아갈실때가 생각난다. 난 너무 무서워서 아버지방에 있었다.. 나갈수가 없었다.. 엄마눈을 볼 용기가 안났다.. 마지막에 엄마가 얼마나 날 보고싶어했을까.. 그 생각만하면 몸서리 처질정도로 후회가 된다.. 이 글 보는 모든 분들에게.. 언젠가 부모님께서 세상을 떠나실때.. 절대 자리를 비우지마라.. 마지막까지.. 정말 힘들고 괴롭지만, 웃으면서 사랑한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입술에서 피 날정도로 꼭 깨물면서 참고, 말씀드려라..
17.01.03 13:13

(IP보기클릭)220.117.***.***

루리웹-2602269217
새겨듣겠습니다... | 17.01.08 04:08 | | |

(IP보기클릭)123.143.***.***

내가 저 사람들이라면 그냥 내 자식 바라만 보고만있어도 눈물이 나겠음 사고사로 어느날 갑자기 가족을 떠나는것보다야 자기 자신의 죽음을 정리할수 있는게 더 낮이 안은가... 중1때 소풍갔다 집에왔는데 사촌누나가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엄마는 지금 춘천병원 갔다고... 이십몇년이 지났는데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멍해짐~~~
17.01.03 15:58

(IP보기클릭)49.164.***.***

이런건 진짜 슬프다.. 아픈 사람들 있다는거, 그리고 그걸 지켜본다는건 진짜 너무 슬퍼..
17.01.03 17:45

(IP보기클릭)219.250.***.***

바로 옆에서 간호하던 사람이 결국 혼자 남겨지면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요..
17.01.07 23:40

(IP보기클릭)117.123.***.***

잡아가야될사람좀 잡아갔으면 너무 원망스럽네요.. 왜 죄없는사람들만 데려가는지..
17.01.07 23:51

(IP보기클릭)61.78.***.***

조아라에도 작가 한 명 암으로 죽었는데....
17.01.08 00:26

(IP보기클릭)211.206.***.***

제가 위암 1기로 수술하구 퇴원해서 별무리없이 지내는데 그이상 진행되신분들보면 보는내내 힘들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몸관리 잘하시구 난 괜찮겠지란 생각은 안하셨음합니다
17.01.08 00:45

(IP보기클릭)49.175.***.***

항암제가 중요한 이유는. 암에 걸려서 3개월밖에 못사는걸 항암제때문에 1년가까이 생명 연장을 지속시키는거임.
17.01.0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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