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꼰대를 향한 일침 . jpg

[하시모토 간나]

[손메이드]

지들은 피나게 노력해서 얻었나

[서타지]

아니 대학나오면 기업들이 줄서서 기다렸어

물론 대학나오려면 대부분 은수저급 이상이었고

[다그런거지머]

ㅋㅋㅋㅋㅋ 아냐... 지금 40대 중후반 찍는 소위 버블세대땐 개나소나 갔어 대학... 지금보다 학교수는 적었지만;; 그만큼 학생수도 적었지 ㅋㅋ
대4 토익 650점인데 우와아아아아아아 능력자~ 이딴소리 들었다더라 ㅋㅋㅋㅋ

[디쿠]

지금도 개나소나 갑니다 돈주면 가는곳 아닌가여
취직이 어려워서 그렇지

[다그런거지머]

아니라고 한적 없는데.................

[zzolly]

지금 40대 초반이 IMF직격 세대지....
우리 전에는 교수님 집에 양주 한병 사들고 쳐들어가면 대충 되는 기업에 넣어줬다는 전설도 있는데
우리 때는 입사 시험보고면접보러 갔더니 회사가 없더라는 전설이 있지......

[다그런거지머]

IMF직격이래봐야 98년이니 98학번이면 지금 38살. 여긴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빡셌다더라. IMF때 졸업반은 93 94학번정도인데 그 아재 아줌씨들도 소위 캠퍼스낭만 즐기면서 신나게 놀다가 결국 다 어디 잘 들어갔다. 심지어 입사직후 명퇴신청해서 3년 급여 챙기고 이직한 케이스도 있지. 물론 그 윗대보다 빡세긴 했겠지만...

[Bego푸당]

쟤들은 피나게 섹1스를 열심히 해서 출산했나봄.

[Getchu.c*m]

대학까지 아니라도 고등학교(이름있는 상고들...)만 나와도 취직할때 널렸었음.

[클럭워크]

했죠.

우리아버지만해도 버스비 아낄려고 회사까지 아침일찍 자전거 타니고 다녔던 기억이..ㄷㄷㄷ
지금처럼 잘나가는 사이클도 아니고 그냥 자전거.

[오늘도갔다]

개인적인 생각이긴한데 노력하는 사람 비율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재수할 때 였는데, 하루 2, 3시간씩 자면서도 1초1초 아끼려고 하는 애들도 꽤 있었음.

[Eclipse21]

살아봤냐?

[스타킹여왕]

학교 선배가 그러더라
IMF전에는 너 그렇게 놀면 삼성간다고 놀렸다고

[다그런거지머]

몇살처먹고 당시 얘기해주는데 틱틱거리냐

[엘레시오]

저때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간데가 공무원들임. 회사다니는 것보다 월급이 적어서 인기가 없었죠. 그래서 비리도 엄청 많았구요.

[남조선 박수령]

그게 피나는 노력인가요?
그 정도는 이미 지금 청년들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오히려 돈이 없어서 자전거도 못사고 걸어다니는 청년도 있겠죠
그 청년은 아버님보다 더 노력했으니 재벌 되어야 하나요?

[BIT컴돌이]

고등학교만 나와도 취업문제는 아예 없었음. 고졸인 아버지는 정당에, 고졸인 아버지 친구분은 현대에.
그래서 그 친구분은 온가족 데리고 금강산관광때 다녀오시고 나중에 정년퇴직하고 샀던땅에 직접 집짓고 가게차림. 어쨌건 인생 2막은 가게인듯.

[손메이드]

댓글 그만달아줘 .... 알람땜에 피곤해 ㅠㅠㅠ

[1605CP]

저 세대에 공기업 간 사람들이 대박이지.
IMF 이전에는 대기업들도 정년챙겨먹고 그러는 지라 (상상가니?)
공기업 공사 이런데 인기 별로 없었음.
사촌형이 지하철공사 토익 640점 짜리 하나 들고 들어갔음.
친구들 중 대기업 간 인물이 많아 좀 쩌리인편이었는데 IMF 지나고나니 자기 삶은 그대로인데
주변이 시궁창이 되어서 상대적으로 잘난것처럼 되어버렸다고..

할거없으면 경찰질이나 하라는 말에 경찰시험본 분도 마찬가지.
본인은 여전히 박봉에 고생중인데 주변이 급추락하면서 자기가 좋은 직장처럼 됐다고..

IMF때 사실상 우리나라는 박살났어.
지금의 헬조선의 세부 카테고리들은 그 때 다 만들어짐.
기틀이야 광복때부터라고 해도 말이지.

[피자에당아자르]

이건 무슨 희대의 개소리여;;;;

[네온싸인2]

나 94학번,...어디 잘들어가~??
군대는 생각 안하니?선배들 취업 잘되 맘놓고 입대했더니 제대 해서 완전박살,....아예 일자리가 없었다 새벽인력시장 노가다 자리도 없었지,...

[우에다 카나]

IMF 외환위기 전에는 대학은 술처먹으러 들어가는 곳이었어.

대기업들이 학생들 모시고 갔지.

요즘 엘리트들만 가는 공무원, 경찰 같은건 기피 직업이었다....

[하마아찌]

94학번 나이 75년생인데, 낭만 즐기면서 신나게 놀다 잘 들어가? 어떤 팔자 좋은 부자집 아들딸 얘기냐? 입사 직후 명퇴? 그런 얘기는 듣도 못했는데?
군대 갔다왔더니 여기저기서 누구 복학 하네 못하네, 집안 망해서 어디 갔다네 이런 소리 줄줄이 들려오고, 회사들은 신규채용 안하는데다 소위 그놈의 비정규직 생기기 시작했지... 아주 엿같은 꼬라지를 직빵으로 당했는데 아주 팔자 좋게 꿀빨아처먹은 놈팽이 취급을 하네?

[은빛호수]

시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돈이 있나 없나 문제
있는 집안들은 이 힘든시기에도 임대료 꿀빨면서 잘살고
없는 집안은 그 좋던 시대에도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빴고

[박민영]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2726101909]

알람용 댓글

[범준아빠]

재수해서92학번입니다. 당시 환경이 IMF 직격을 맞아서 힘들긴 했고 그래서 과사무실에 차곡차곡 쌓이던 입사지원서의 혜택은 누려보지 못하고 선배들처럼 적당히 즐기다 대충 취업하는 호사도 못누려보고 공대 나와서 혹시나 소방관련 자격증도 따긴했어도 어지간한 대학 나와서 취업을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전공대로 갈 수 없었을 뿐 지금처럼 막막할 정도로 암울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손메이드]

시바 언제까지 댓글이 달릴건가 이건

[센고쿠 나데코]

꼰대새끼들이 만들어논 사회 때문에
5포 세대가 생기는 거임
노력탓하지말고 제대로 노력해서 좋은 사회를
만들어놓던가.

[서타지]

지들도 지들이 노력해서 이정도 살고 있다고 착각할뿐 실상은 발언권없는 노예새끠들이라

그것도 국내대기업 입장을 대변해줄정도로 신실하게 세뇌된 노예

[귀여운 멀록술사]

ㅇㄱㄹㅇ. 사실 이딴사회된거 꼰대가 한몫함

[에키드나]

그 시대 살던 사람들도 제대로 정신 박혀있는 사람들은 자신들 세대탓이라고 존나게 욕함.
아는 형님은 386세대인데, 술마시다가 뉴스에서 청년 어쩌구 이야기만 나오면 한숨부터 쉬시고 이야기하는데...
참... 듣다보면 언제나 마지막에는 미안하다고 끝나시던...

[충견뻑돌이]

기득권에 대한 견제와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회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음
기득권을 가진 사람은 자신들이 가진 이권을 손에 놓으려 하지 않으며 자식한테는 쉽게 물려줌.
밑에 있는 사람만 점점 살기 각박해지는거고, 계급이 점점 고착화됨.
지네도 앎. 자기네들이 의도적으로 그런 사회를 만들어놨고 노력부족은 일종의 책임전가임.

[A.C]

잘못한건 인정하는데 편가르기는 하지 말았으면해.꼰대들이 받은 교육이나 현세대 교육이나 노예성을 기르는 교육인건 같자나
물론 지들이 잘낫다고 떠드는건 꼴 같잖지만 다 상대성인거라 적든 많든 노력 비슷한건 했겠지. 현세대 노오력을 하찮게 보는건 어느 세대나 있지 않을까? 꼰대들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꼰대들도 시대의 희생양들이고 그 꼰대 세대들중 폐지 줍는 사람들도 많다는거 내가 생각하는 결론은 안얄라줌

[하가네마루]

얻을라고 피토하다가 죽는세상인데

[서타지]

그래서 자랑스럽게 자1살율 1위

[디쿠]

인생 어디...

[긔엽긔저글링]

차라이 1개 포기할꺼면 나라를 포기하는 편이 더 좋지 않나?

[치비™]

인구 100,000명당 국적포기자 1위

단위인구가 10만명인데
낮은 나라들은 10만명당 10명~ 30명 정도이고
높은 나라들이 100~200명 정도 됩니다.

한국은요???
1600명 넘어요. 가뿐히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대댓글 연계하는 내용들 보니... 꿈도 희망도 없구나

[경계의웹투너]

슬프면서도 기쁘다.
탈조선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잔뜩 있다니ㅋㅋ

[돌아온 아이스]

비타는 포기 못합니다!!

[서타지]

어 저것이야말로 둠반도라 불리는 이유 자체지

[연양갱킬러]

세상세상 빡빡하이..ㅠ

[네르a]

근데 저거 퍼센트 어케 보는거냐
다 합치면 200퍼센트가 넘는데?

[침묵군]

복수응답이라서 그럼

[Neria]

중복선택 가능이겠지

[feng]

옛날이 더 어려웠다 한들 그때는 노오력하면 전진을 했는데 지금은 존나게 노오오오오오력을 해도 후진이야 시발

[출시이벤트]

진짜 무능하고 할거 없어서 공무원했던 사람들이 지금 과장급 직책달고 여전히 무능한거보고 시험보고 들어온 젊은 공무원들이 뒤에서 엄청 무시함 ㅋㅋ

[인연의잇닿음]

엥? 7포세대 된지가 언제인데..
꿈도 희망도 포기해서 7포세대잖아

[Seibzehn]

7포도 아닌 n포 세대임.
포기한게 워낙 많아서 셀 수 없을정도

[뭘보나요]

꼰대들 세대때 대학은 캠퍼스 낭만이라는 단어가 존재했었고
현재 캠퍼스 풍경은 낭만? ♥♥♥ 무한 경쟁상태인데

[귀여운 멀록술사]

꼰대들 논리가 어떤 업적을 달성하는데 실패하면 노력 안한거임.

즉 올림픽 은메달이라도 따는순간 노력안하고 쳐논사람이 되어버림

[육식하는곰탱이]

꼰대들 사회생활 시작했을 때 은행이자가 몇 %였더라? 지금하고는 비교도 안 될텐데 노력 운운하는 비양심 좀 보소...

[Timber Wolf]

50~60년생 베이비붐 세대 사람들은 그냥 고졸에 지원서만 넣고 간단히 시험보면 공무원됬다
지금 막 정년퇴직 하고 있거나 시,구청 거의 꼭대기에 자리잡은 사람들.
우리 아버지도 고등학교 졸업하실때 할아버지가 돈 많이 버는거보다 철밥통이 좋은거라고 공무원 하라 하셔서
그냥 지원서 넣고 들어가셨다더라.
뭐가 피나는 노력라는거야 대체.
그게 피나는 노력이면 지금 젊은이들은 골수가 빠져나오는 노력을 해도 힘들다.

[에키드나]

당시에는 돈도 많이버니까 상대적이로 돈적게 버는 공무원들은 찬밥신세였죠.
하지만 97년! 뻥! 반전!

[LoVEMeDo]

이딴 사회 물려줘놓고
이게 우리 책임이라고 하네?

[엄호야]

5포세대? n포세대지. 뭘 더 포기해야 할지 모르니까

[코트디부왁르]

어른들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세요
그게 우리나라 수준이고 이런 어른들이 있는 나라 정치인 수준이 돌연변이 처럼 좋을수 없음

[방학중인 소년]

ㄹㅇ 꼰대들 그켬

[◈달팽곰◈]

진짜 어이없다
피나는 노력을 해야지만 연애하고 결혼하고 출산 가능함

[하얀좀비군]

무엇을 얻기위해 남들보다도 피나게 노력하고 그 다른 남들도 피나게 노력 해봤자 피와 살이 갈리는 싸움과 남들에 대한 증오밖에 없었다고 한다.

[YUDB]

50~60년생 뿐만 아니라 70~80년생 까지 정말 노력한다면 흔히 말하는 개천에서 용이 날수 있는 구조였지 그런데 요즘 세대가 5포다 N포세대다 하는 이유는 너희들이 사라지지 않아서야 꼰대들아 ㅂㄷㅂㄷ 50~60년생이면 나이가 몇이야 못해도 60살은 넘을거고 70~80년생도 나이좀 많으면 40대가 넘잖아? 정년이 56세인거 생각하면 50~7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은 슬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지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 밀어낼수 있지 못가도록 막아놓고 왜 포기하지? 라고 말하면 누가 동의해주나?
청출어람 청어람이라는 말도 기회와 자리가가 있어야 가능한거야 슬슬 퇴직금받고 전원생활 하시죠 꼰대씨들?

[라이더 흑견]

?? 5포세대라니 무슨소리냐 우리는 포기한적없음 못하게 된거지

[아디아]

과거의 우리나라는 척박했다. 이 점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그때의 어른분들은 종종 지금의 우리 사회가 각박하다는데에 동의하지 않는다

[귤즙쭉쮹]

여러 분야에서 경쟁이 빡세진건 맞는데 그거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결국 중산층이 무너진게 크지

옛날이 지금보다 경쟁하는 사람 자체는 적었을지 몰라도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경쟁에 참여조차 못하는 경우도 많았단 얘기고
사실 더 불평등한것도 많고 출발선이 다르면 아예 꿈도 못꾸는게 심했음

근데 어느 정도 이상되면 그래도
지금보다 훨씬 적은 경쟁과 여유로도 그럭저럭 사는게 가능했는데
지금은 그게 안됨

한마디로 과거 빈자들이 느끼던 고통을 현재 중산층까지 어느정도 공감하게 된 이 상황
다같이 힘들어졌다는 게 문제랄까

[리프트마시쪙]

하하하하하 난 저 다섯가지 진즉에 포기했다
부모님께 죄송해서 살아있는거지

[이리스후유미]

80년대 초반 생이 막차였지. 적어도 우리 때는 사회 진출 자체가 힘들진 않았으니.

[미테자카스]

96년에 성인이 되지 못한 이들은 막차 못탄거지
Imf라고.....

[정심일도]

81년 생인데 97때 imf였지 않냐?
나 그때 고딩이었던듯.

[대한팟수]

97년 12월인가 IMF.. 진짜 개줯망

[이리스후유미]

나는 99학번이고 고2 겨울에 IMF 터졌지
우리 또래가 사회 진출하던 2000년대 중반까지는 요즘 애들만큼 어렵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 점에서 막차라고 한 거고, 사실 우리도 줮망 세대지ㅠㅠ

[낭천]

79년생인데 IMF때 집 망해서 난 그냥 대학 1년 6개월 다니고 자퇴했음

[▶◀아싸 조쿠나]

83년 생은 해당 안 됩니다.

오히려 83년 생 부터 ♥♥♥됐어요

[파벨네드베드]

저기 80년대 초반 생부터 시작입니다. 말은 바르게 해주십시요.

[초선의원파초선]

시발 집도 차도없어도, 직장 변변치 않아도 결혼할 수 있었고 애 낳아서 키울 수 있었던 세대가 개소리 찍찍 해봐야 설득력 존나 없지 뭐.

[elecFelis]

내가 이래서 아무리 경쟁에서 승리자맞다지만 버블시기엔 가능하지만

온실에서 벗어나서 그러는 꼬장에 어떻게 미꾸라지가 용이 되겠느냐는 투로 말했다.
머니 말고 스킬 실력 능력치로 볼때 말이다....

[hangyoona]

다음 대선때에도 꼰대들 때문에 참 볼만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미테자카스]

자동화때문에 일자리가 많이 없는거지 뭐
인간이 너무 많아
출산율을 줄여야함

[킥 호퍼]

못생겨서 연애도 결혼도 못하는걸 뭐 어쩌라는거야

[그냥일산러]

지들이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맨날 아래것들한테 노력하래.

[형제애]

그래서 지는 했나 ㅋㅋㅋㅋㅋ 어디 대기업 과장쯤 되시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Natalie Portman]

다 케바케였지만 웬만한 서울 중상위권 인문 출신은 고시치는게 대부분이었고 고시떨어지면 그때는 그냥 대기업가는게 대부분이었다고 들었는데.. 진짜 울며겨자먹기로 자존심 버리고 7급들어가거나 9급 순경은 뭐.. 말다했지

[C-ming]

의식주는 기본아닌가 그걸 피나는 노력을 해야 얻을 수 있다면 나라가 ㅄ인데
아 ㅄ이지...

[빡친새끼]

아이디 포라웃인거 보니까 틀딱은 아니고 급식충 아닐까

[치킨 요정]

결혼하고 연애 하려면 피나는 노력해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뤠이크]

결혼 육아 내집마련은 동감함... 근데 연애랑 인간관계는.... 가능하지 않은가..

[▶◀아싸 조쿠나]

돈 없음 연애 하려고 해도 아무것도 못 해요.

영화만 봐도 최소 2~3만원은 깨져, 밥 먹어도 최소 1.5~2만원 깨져,
이동하려고 해도 차비에...

생활비 버느라 몸은 지칠대로 지쳐있어 만나면 반갑다기 보다 의무감으로 만나는...

연애랑 인간관계가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지금은...

[ガオナシ]

곤대들은 5포세대를 위해 무엇을 노력했는가

[에르가]

저거 다 포기해도 사는데 지장없던데
가끔 삶이 허무해져 ♥♥♥충동 생기는거빼곤

[알파간]

그게 사는데 지장있는거 아입니까

[다음이주민]

포라웃 씹새끼...

[히라테 유리나]

모 교육청 운전직 공무원(50대)분과 밥먹으면서 했던 이야기 생각남. '어영부영 상고 졸업해서 손가락질 받고 비교당하면서 면서기 들어간 애들이 지금 사무관이니 주사니 달고 호강하며 산다고..인생 새옹지마라 그러심..

[프로똥짤러]

지금 50대 이상이 꿀빤 세대는 아닌데?

[프로똥짤러]

이상한 사레만 집어다 확대해석 하니

[::STAR-560::]

피나게 맞아봐야 저딴 개소리 안할텐데.

[경계의웹투너]

꼰대들이 열심히 없이 살았다는 것은 인정함
20대에 자동차 가진 것이 금수저의 상징이였다잖아?
대기업 못 가면 중소기업 공장에서 10~12시간 뭐빠지게 일했고..

[베ㄹr모드]

노력을 안 했다니... 그러면 우리 부모님들은 매일 탱자탱자 하고 놀아서 지금 내가 이렇게 흙수저라는 거냐?
나이 드신 분들이 노오오력 하는 것도 짜증나지만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자기네들은 뭐 한 것도 없으면서 꼰대꼰대 거리는 것도 진짜 극혐이다

[Groot]

꼰대

[인의압도]

꼰대의 스테레오타입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