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같은데에서 보면
뽑는데는 많은데
나이제한 경력 경험 이런거때문이라도 지원하기가 망설여지고
지금하는일은 돈모으려고 하는 알바수준의 일인데
그러한 일이 몇개월씩 반복되다보니 취업의지가 점차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2년만 지나면 서른인데..
스펙이 비루하므로 일하러갈 곳은 이미 정해져있다고 해도 무방하거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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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걍 머물 집있고, 따신 밥 주시는 어버이가 있어서 이런 고민 하시는겁니다. 무조건 독립하고 집에서 용돈 일절 안받으면 장담컨대 6개월내로 취업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니까요.
(IP보기클릭)1.247.***.***
친구들과 연락을 하세요. 고등학교나 대학친구들 연락하고 안부 묻고 하다보면 이미 치고 나가있는 친구들 있을겁니다. 얘기 하다보면 의욕이 생기실거에요. 저는 서른 넘어서야 정신차리고 계약직부터 일해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IP보기클릭)221.146.***.***
정해진곳으로 가면 되겠네여
(IP보기클릭)221.150.***.***
돈 후달리기리 시작하면 찾기시작하실듯하네요
(IP보기클릭)183.100.***.***
방법같은거 없습니다 스스로 정신 차리는거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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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연락을 하세요. 고등학교나 대학친구들 연락하고 안부 묻고 하다보면 이미 치고 나가있는 친구들 있을겁니다. 얘기 하다보면 의욕이 생기실거에요. 저는 서른 넘어서야 정신차리고 계약직부터 일해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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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곳으로 가면 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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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후달리기리 시작하면 찾기시작하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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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같은거 없습니다 스스로 정신 차리는거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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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현진
ㅇㄱㄹㅇ. 걍 머물 집있고, 따신 밥 주시는 어버이가 있어서 이런 고민 하시는겁니다. 무조건 독립하고 집에서 용돈 일절 안받으면 장담컨대 6개월내로 취업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니까요. | 18.09.20 12: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