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넷플릭스 [하이웨이맨] 예고편

[하라크]

악명 높은 범죄자들, 스타가 되다. 전설의 레인저들, 역사에 남다. 2019년 3월 29일, 넷플릭스에서 《하이웨이맨》을 시청하세요.

《하이웨이맨》은 무법자 보니와 클라이드를 끝장낸 전설의 레인저들을 조명하는 영화다. 미국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FBI와 최신 과학수사 기법을 총동원하는 텍사스 주정부. 하지만 실패만 거듭하면서 전직 레인저 두 명(케빈 코스트너와 우디 해럴슨)이 소환된다. 젊은 경찰들의 조롱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본능과 경험에 의존하는 두 사람. 그들의 숨겨진 실화가 공개된다. 《블라인드 사이드》의 존 리 행콕 연출. 캐시 베이츠, 존 캐럴 린치, 킴 디킨스 출연.

출처 : https://youtu.be/gAQPlRxUPjc?list=TLGGefXoFSnMo-UyMDAyMjAxOQ

[루리웹-0373677182]

와 케빈 코스트너? ㄷㄷ 워터 월드에서 재밌게 봤는디

[女忍者[くノ一]]

옛날 90년도 중반에 하이웨이맨 드라마인줄 기대했는데...
트럭몰고 다니면서 사건해결하고... 나중엔 트럭에 뒷 뚜껑열리면서 운전석이
헬기로 변하는 그 미드인줄 알았는데...

[게쁘리]

아, 이 작품 기대되네요. 그러고보니 90년대에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꽤 나왔었는데..
최신 스킬의 신입과 올드 타입의 베테랑들의 이야기들 말이죠..
시대가 바뀌어서 꼰대들 이야기를 싫어해서 그런가. 요즘은 이런 타입의 영화가 드문거 같아요.

[Simbian]

드래곤 프린스 시즌1 은 드럽게 재미없더니.. 시즌 2 에 확 바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