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보] '코코', 4일 연속 예매율 1위…'인사이드 아웃'보다 빠른 흥행 속도 [33]




(497958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984 | 댓글수 33
글쓰기
|

댓글 | 33
1
 댓글


(IP보기클릭)110.13.***.***

BEST
버거식 신파랄까..별로 슬픈 장면은 아닌데 뺨따구에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18.01.13 23:57

(IP보기클릭)114.111.***.***

BEST
예상가능한 스토리로 흘러가는데 이게 먹히더군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18.01.13 23:41

(IP보기클릭)124.56.***.***

BEST
무슨 아이맥스에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세요.. 아이맥스는 어디까지나 영화를 보여주는 도구지 영화의 급을 결정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코코같이 좋은 작품이 아이맥스에 걸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18.01.14 00:20

(IP보기클릭)121.187.***.***

BEST
코코로 뿅뿅
18.01.13 23:40

(IP보기클릭)220.92.***.***

BEST
너무 예상되는 스토리에 방심하다 마지막 반전에 한방 먹었네요~ 인사이드 아웃보다는 한수 아래지만 노래도 좋고 감동도 좋았네요
18.01.13 23:49

(IP보기클릭)121.187.***.***

BEST
코코로 뿅뿅
18.01.13 23:40

(IP보기클릭)114.111.***.***

BEST
예상가능한 스토리로 흘러가는데 이게 먹히더군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18.01.13 23:41

(IP보기클릭)59.28.***.***

인사이드아웃만큼 재밌게 봤음. 감정을 묵직하게 때리는 작품.
18.01.13 23:42

(IP보기클릭)112.165.***.***

개띵작
18.01.13 23:44

(IP보기클릭)220.92.***.***

BEST
너무 예상되는 스토리에 방심하다 마지막 반전에 한방 먹었네요~ 인사이드 아웃보다는 한수 아래지만 노래도 좋고 감동도 좋았네요
18.01.13 23:49

(IP보기클릭)121.139.***.***

맘마꼭꼬!
18.01.13 23:54

(IP보기클릭)168.126.***.***

뻔할거라 생각했던 내용을 후반에 적절하게 잘 뒤집어 주니 예상치도 못하게 내용에 놀라서 더 재밌고 인상적이게 볼 수 있더군요. 픽사가 전작 카3 라던가 몇몇 애니메이션을 생각하면 요즘은 디즈니 보다 부진한건가 싶은데 이렇게 또 다시 좋은 작품으로 터트려주니 앞으로도 픽사 애니메이션은 꼭 챙겨봐야겠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온가족뿐만 아니라 어른이 봐도 감동하고 재밌게 볼 수 있으니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18.01.13 23:56

(IP보기클릭)110.13.***.***

BEST
버거식 신파랄까..별로 슬픈 장면은 아닌데 뺨따구에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18.01.13 23:57

(IP보기클릭)175.193.***.***

재미있게 보고왔습니다. 다만 이게 왜 아이맥스 2d로 개봉한건지 좀 의문 이야기도 볼거리도 음악도 다 좋지만 아이맥스 정도 까진 아닌듯.
18.01.14 00:08

(IP보기클릭)124.56.***.***

BEST
그라비티캐논
무슨 아이맥스에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세요.. 아이맥스는 어디까지나 영화를 보여주는 도구지 영화의 급을 결정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코코같이 좋은 작품이 아이맥스에 걸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 18.01.14 00:20 | | |

(IP보기클릭)180.66.***.***

그라비티캐논
언제부터 아이맥스가 영화의 품질을 결정했나요???? | 18.01.14 09:28 | | |

(IP보기클릭)218.49.***.***

그라비티캐논
황당한 논리 | 18.01.14 15:57 | | |

(IP보기클릭)58.231.***.***

마지막 10분을 위해서 모든걸 끌어온 느낌이랄까? 기대치에 비해서는 많이 아쉬웠음. 영상은 확실히 좋았음.
18.01.14 00:20

(IP보기클릭)121.142.***.***

코코도 한 신파 하지만 앞에 틀어주는 겨울왕국 단편도 제법 짠~ 하다는데 내일 보러갈건데 기대됩니다.
18.01.14 00:25

(IP보기클릭)118.45.***.***

G.H.W
개인적으로 겨울왕국 단편은 최악이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잠깐 졸았습니다 21분이라는데 너무 길게 느껴졌네요 | 18.01.14 02:27 | | |

(IP보기클릭)49.164.***.***

G.H.W
겨울왕국 단편 때문에 코코 보기도 전에 잠들뻔.. | 18.01.14 18:51 | | |

(IP보기클릭)211.172.***.***

G.H.W
저만 별로였던게 아니군요... 재미도 없는데 길기까지 해서... 후... | 18.01.14 23:59 | | |

(IP보기클릭)121.145.***.***

초반에 캐릭터들 나온거보고 마지막 장면이랑 엔딩 구도가 다 머리속에 떠오르는데 그 장면은 진짜 눈물이 안나올 수 없더군요, 신과함께에서도 참았던 눈물이 펑펑 나왔습니다... 나갈때보니 애들이랑 같이온 부모님들도 눈물범벅이 되셨더라고요
18.01.14 00:26

(IP보기클릭)116.47.***.***

이건 첫 10분만 봐도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고 결말이 어떨지 다 보이는 영화인데 근데도 가슴을 묵직하게 두드리는 감동이 있음 왜냐하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난 보면서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서 펑펑 울었음
18.01.14 00:47

(IP보기클릭)175.208.***.***

울라프 효과가 크군요
18.01.14 01:08

(IP보기클릭)218.147.***.***

진짜 뻔한 이야기이지만 그 이야기가 너무나도 다가오기 때문에 더 감동적임 ;ㅁ;
18.01.14 01:18

(IP보기클릭)175.127.***.***

다운사이징은 좀 별로였는데 이건 재밌을라나
18.01.14 01:52

(IP보기클릭)121.169.***.***

오늘 보고 왔는데 내용도 재미있었고, 저승을 아름답게 표현한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였던 애니였습니다. 유령 신부도 그렇고 이런 소재의 애니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18.01.14 02:01

(IP보기클릭)118.45.***.***

개인적으론 겨울왕국 인사이드 아웃보다 코코가 더 좋았음..
18.01.14 02:30

(IP보기클릭)59.14.***.***

코코는 진짜 재밌었는데 겨울왕국 단편 진짜 너무 심하게 재미없어서.... 게다가 쓸때없이 너무 김..난 코코보러 갔지 겨울왕국 보러간게 아닌데
18.01.14 03:31

(IP보기클릭)211.200.***.***

에뤼엘
외국에서도 그걸로 말이 많아서 아예 단편 내렸다는데 한국에선 겨울왕국 인기가 좋다보니 마켓팅 포인트로 넣었나 봅니다 | 18.01.14 11:05 | | |

(IP보기클릭)49.1.***.***

Laura Kinney
말 많아서 내린게 아니라 원래 처음부터 기간 한정 상영이었어요. 그 기간이 끝나자 내린거구요 | 18.01.17 02:18 | | |

(IP보기클릭)110.10.***.***

개인적으로 토이스토리3, 업이랑 같이 픽사 역대 작품중 베스트 3이라고 생각함 유일한 흠은 앞에 20분짜리 겨울왕국이 흐름 끊어먹었다는것 정도
18.01.14 06:19

(IP보기클릭)182.222.***.***

신과 함께와 비슷한 장르 같은데, 이쪽이 훨씬 낫다고 손들어주고 싶은 작품이였습니다. 물론 초반에 틀어준 20분짜리 단편 작품을 보고 늘어지는 기대감에 심히 곤혹스러웠지만, 본편을 보고 N회차 찍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제 감성이 아직까지는 메마르지 않았다는걸 상기시켜주기도 했고요...
18.01.14 08:34

(IP보기클릭)223.62.***.***

CARCL30666
라이브톡으로 봤는데 거기서 이동진 평론가가 신과 함께의 그부분이랑 살짝 비교하는 얘기를 해주던군요 | 18.01.14 21:29 | | |

(IP보기클릭)116.44.***.***

머리속으론 뻔하고 별로 슬픈장면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눈에선 물이 흐르더라
18.01.14 18:16

(IP보기클릭)223.33.***.***

이 영화의 유일한 단점은...... 앞에 삽입된 겨울왕국 단편 아이들과 보러 갔다가 내가 팬이 되버림 ㅠㅠ
18.01.15 13:23

(IP보기클릭)112.161.***.***

아이들하고 같이 가서 봤는데 ..2년 전에 돌아가신 절 키워주셨던 외할머니가 마마코코에 대입되서 더 많이 울었던 거 같습니다.
18.01.15 17:50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1)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38)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108707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