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중 5 시간 정도 즐겼습니다.
1. 스킬
스킬 가지수는 꽤 movement, combat, gear 로 구분되어 있고 각 종류 마다 크게 5개 정도의 스킬이 있습니다. 그리고 5개 스킬을 약 5~6 단계 정도로 강화 가능합니다.
전작에 비해 추가된 것은 갈고리, 원격 파괴 가 눈에 띄네요.
A. 갈고리는 다잉라이트의 갈고리와 비슷하지만 모든 모서리에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감시 카메라에 부착해서 올라가는 개념입니다. 갈고리를 이용해서 특정 장애물을 당겨 길을 만드는 기능도 있습니다. 초반에는 습득이 안 되고 미션을 더 진행해야 합니다.
B. 원격 파괴는 미션 진행 하다 보면 감시 드론 같은게 날라다니고 있는데 이를 잠시 기절시키거나 폭발 시키는 기능 입니다.
2. 전작과의 게임플레이면에서 다른 점
A. 게임 스피드가 전작보다 더 빨라진 것 같습니다. 그 덕분인지 적과의 전투나 프리러닝 시 상당히 상쾌합니다.
B. 적과의 전투 시 마무리 될 때 3인칭으로 마무리 장면을 보여주는게 추가됐습니다. 다만, 이게 미션 내 이벤트 성으로만 나오는 것 인지 랜덤으로 프리러닝 시에도 나오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C. FOV 값 조정이 옵션에 생겼습니다. 게임 특성상 멀미 유발이 잘 될 수 있는데 FOV 를 약 10단계 정도로 조정하는 옵션이 생겼습니다. 다만 오리지널에서 FOV 값을 변경하면 유저가 보는 정면 시점외에는 화면이 약간 왜곡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전 그래서 딱 반정도로만 했습니다.
D. 스토리 진행 외에 사이드 미션을 주는 캐릭터가 많아졌습니다. 5 시간만 했는데도 3명 정도가 사이드 미션을 주네요. 그 외에 다른 유저와의 기록을 겨루는 레이싱 미션과 Gear 부품을 모으는 미션, 그외 Document, Recording, IC chip 같은 부품 수집 미션이 있습니다.
E. 메인미션을 진행하면서 들어가게 되는 건물 같은 경우 목적지까지 다다르는데 다양한 경로가 있습니다. 이게 은근하게 도전욕구를 자극합니다.
3. 그래픽
아래 글에서 스샷을 보시면 그래픽이 상당히 구립니다.
제가 좀 더 진행해보니 스토리와 직접적으로 연관 된 캐릭터의 얼굴은 상당히 좋은데 스샷처럼 사이드 미션에 관련된 캐릭터는 상당히 구립니다.
솔직히 이건 제작사 정성과 성의 문제 같은데 나중에 패치라도 해서 개선시켜 줫으면 좋겠네요.
그외 배경 같은 경우 5 시간을 진행했는데도 초반 지역을 벗어나지는 못 해서 타 지역의 경우 분위기가 확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게임 자체가 러닝에 집중 된 게임이라 러닝을 얼마나 지루하지 않게끔 구성하는 지가 이 게임의 성공여부에 달렸다고 생각하는데요.
6시간 체험으로는 이 부분을 모두 알 수 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구매를 할 것이냐라고 묻는 다면 저는 구매를 하겠습니다. (이런 1인칭 게임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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