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에픽] "도어스 파라독스" 할만한 퍼즐게임 인것같네요.

[고전부]

에픽에서 무료배포 한적이 있어서 묵혀두다가 제가 또 이런류의 퍼즐게임을 나름 좋아하는 편이라...

일단 그래픽도 화사한 느낌의 여러가지 문들을 열기위해 배치된 퍼즐들을 하나씩 풀어가며 문을 열어야 다음 문으로 이어지는 식인데요.

일단 무언가 스토리? 같은 것도 있는것 같네요. 정확히는 문마다 뭔가 사연? 비스무리 한게 있는듯 한데 아직 초반이라 무슨뜻인지는 모르겠고

퍼즐 자체로 보자면 딱히 억까하는 수준으로 어렵지도 않고 조금만 고민해보면 대충 알수있을 정도의 난이도라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브금도 포근한 느낌이라 게임하면서 힐링하는 느낌이 재대로 옵니다.

몰입 게임은 아니라서 보통 30분정도만 해도 만족할수 있어서 짧은 시간 가볍게 하기 좋은게임인것 같네요.

무료로 받으신 분들은 한번씩 해보셔도 좋을 게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