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다!!
동물 태이밍하는 재미도 끝내준다
그래서 동물 전부, 총 17마리를 전부 태이밍했다.
그 동물친구들이 있어서 검치호랑이 하나 풀어놓으면 지가 알아서 적들 다 죽여주니깐 너무 편하고 좋다
그래픽은 또 왜이리 좋냐
도대체 단점을 찾아보기 힘든 게임이다
플탐도 20시간남짓(나경우 30시간정도 했다.) 부족한게 없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볼륨이다
스토리도 좋다.. 웬자족과 우담족의 대립을 그리고 있는데...
근데 좀 이부분은 아쉬웠다.
들고 다니는 가방이 너무 용량이 작아서(최대로 업글해도 적다) 아무리 적의 시체를 뒤지고 아이템을 주워도 "꽉참"이게 되버리니깐 맥빠진다.
그리고 동물을 잡는 재미도 좋다
동물가죽을 얻어야지만 마을이 업글이 된다.
그래서 동물만 보이면 따라가 활로 쏴죽인다.
이건 파크라이3에서도 그랬다. 동물만 있으면 죽이고 본다
너무 재밌다
꼬옥 프라이멀2가 나오기를 바란다!!
이 게임.. 이러다 내 인생게임 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