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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연인의 단점들을 어떻게 받아들이셨나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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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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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봐도 의미가 없는게 사바사 100프로입니다. 어떤 사람은 단점이 가면갈수록 크게보인다거나 갈등이 커지거나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단점이었던것도 신경쓰이지 않게되거나 연애 초반에 하루하루 다투던 갈등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자연스럽게 배려하면서 그냥 그땐 그랬었지? 하는 사소한일이 되어버리거나 합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지 하고 마음먹는다기보다는 서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되는 경우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만큼 사람을 오래 만나보아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거나 뭔가를 고치려고 하는건 쉽지가 않더라구요.
26.03.15 21:27

(IP보기클릭)4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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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되는 단점 1.술 좋아함. 2.남성편력 3.약속 안지키고 게으름 4.담배 5.욕 6.상대방 집착 (뭐든 꼭 같이해야되는 사람있음) 7.짜증이 습관인 사람 위 모든걸 안하는 여자 만나서 살아보니 12년동안 소리내어 싸워본적이 없음. 세상 행복함 아이에게도 잘함
26.03.16 01:11

(IP보기클릭)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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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없는 사람은 없지요. 단점의 크기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에 따라서 다르겠죠. 중요한건 글쓴이 본인이 만난 사람의 단점이 뭔지 그걸 내가 소화할수 있는지 입니다. ㅈㄴ 뚱뚱한 여자도 결혼합니다. 이건 상대방 남자가 그걸 받아 들였기 때문이죠. 담배 하루에 1갑 피는 남자도 결혼 합니다. 이건 상대방 여자가 괜찮거나 지도 피니깐 되는거죠. 근데 나중에 아이를 가지면 싫어지겠죠. 다 상황이 달라요.
26.03.15 21:50

(IP보기클릭)2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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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술,담배,몸에문신있는 여자는 무조건 걸러라 라는 얘기를 자주들었었는데...막상 몇번 경험해보니 왜그런지 알겠더라고요...
26.03.17 21:27

(IP보기클릭)1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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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두, 세 개만 정해놓고, 각자 그 선을 넘지 말자고 합니다. 그 선을 넘으면 얄짤없이 헤어집니다. 다른 건 다 이해해주고 그냥 그럴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26.03.17 21:4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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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봐도 의미가 없는게 사바사 100프로입니다. 어떤 사람은 단점이 가면갈수록 크게보인다거나 갈등이 커지거나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단점이었던것도 신경쓰이지 않게되거나 연애 초반에 하루하루 다투던 갈등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자연스럽게 배려하면서 그냥 그땐 그랬었지? 하는 사소한일이 되어버리거나 합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지 하고 마음먹는다기보다는 서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되는 경우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만큼 사람을 오래 만나보아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억지로 이해하려고 하거나 뭔가를 고치려고 하는건 쉽지가 않더라구요.
26.03.15 21:27

(IP보기클릭)220.85.***.***

플레인요거트1
사람마다 거슬리는게 달라서 답이 없는게 맞죠 결국 요지는 본인이 수용 가능한가 아닌가임 남들이 볼땐 별거 아닌데 본인이 수용 불가하면 못만나는거죠 남이 괜찮다고해서 본인이 참으며 만날건 아니잖아요? | 26.03.17 14:25 | |

(IP보기클릭)118.235.***.***

trowazero
네 맞습니다. 남등이 뭐라고 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고 그냥 내가 괜찮은사람 만나야지요. | 26.03.17 16:27 | |

(IP보기클릭)116.110.***.***

자신이 오랫동안 만나봤는데 그 단점이 치명적이고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것이라면 헤어짐을 고민해 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이 누구나 그렇듯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습니다. 장점이 단점보다 크다면 계속 만나는 게 맞습니다. 그 단점 때문에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또 다른 단점을 찾으실 겁니다. 그리고 또 여기에 글을 쓰시겠죠.
26.03.15 21:50

(IP보기클릭)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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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없는 사람은 없지요. 단점의 크기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에 따라서 다르겠죠. 중요한건 글쓴이 본인이 만난 사람의 단점이 뭔지 그걸 내가 소화할수 있는지 입니다. ㅈㄴ 뚱뚱한 여자도 결혼합니다. 이건 상대방 남자가 그걸 받아 들였기 때문이죠. 담배 하루에 1갑 피는 남자도 결혼 합니다. 이건 상대방 여자가 괜찮거나 지도 피니깐 되는거죠. 근데 나중에 아이를 가지면 싫어지겠죠. 다 상황이 달라요.
26.03.15 21:50

(IP보기클릭)220.81.***.***

사랑하면 단점이 안보이는데 사랑이식으면 단점이 보이기 시작함 그래서 정이니 의리니 하는거 찿는거 실제로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은데 더이상 사랑은 아님 단순 사랑을 넘어서는 그이상의 감정이 필요함 사랑을 찿는거면 빨리 헤어지시고 그 이상의 관계를 원하시면 맞춰가는거죠 그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저는 한번도 상대한테 맞춘적이 없어서 여태 솔로고 제친구는 연애내내 참아왔고 결혼까지해서 암투병도 이겨냈는데 최근에 전화왔는데 근거없이 시비거는거 못참아서 진짜 신세한탄 엄청하더라구요 내가 왜 참고 살았을까 혼자 살았으면 행복했을거다 이게 맞추고 살아가는거도 10년뒤에 진짜 멘붕와버리면 안됨 단점도 단점 나름이죠 사소한 단점 몇개는 안고갈만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참고참다보면 언젠간 터진다입니다 치명적인 단점을 발견했으면 하루라도 빤스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26.03.15 22:19

(IP보기클릭)39.113.***.***

단점을 못받아들이면 헤어지는게 맞고 그걸 이해수용가능하면 만나는거고 어차피 본인생각에 달린거죠
26.03.15 22:19

(IP보기클릭)175.117.***.***

'타인에게 무언가를 바라는 순간 관계는 끝난다'라고 보면 됩니다. 서브컬쳐나 창작물을 보면 등장하는 '흔한 개성' 조차도 대부분의 일반인에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일반인은 흡연, 음주, 도박 등등 작은 단점도 개선 못하는 존재라는 걸 재인식 하세요. '일기쓰기, 아침운동'하기 등등 이런거 본인은 지키고 있으신가요? 본인이 평범하다고 하는 것도 타인이 보기에는 치명적인 단점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타인을 평가하는 잣대가 본인에게 적용되었을 때 불합리하다 이럴수 없다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본인에게 적용되면 경기를 일으키더라구요.
26.03.15 22:46

(IP보기클릭)59.8.***.***

글쓴분이 보신 상대방의 단점은 그 사람의 일부분이죠. 내가 볼때는 단점이어도 상대방은 나름대로 20~30년 넘게 그 단점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글쓴분은 상대방이 '너 이런 점 고쳐' 라고 한다면, 그걸 고칠 수 있으신가요? 제 자신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 고칩니다. 사람은 합리적인 동물이 아닙니다. 자기 합리화에 능한 동물이죠. 그 단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이야기를 잘 들어보고 그걸 받아들이거나 둘 중 하나 뿐입니다. 말씀하신 '똥차' 이야기도 우스갯소리로 많이 하는 표현이긴 한데, 세상 사람중에 똥차라는건 없습니다. 그냥 이미 날 떠난 사람이니까 거기에 자기 합리화를 하기 위해서 똥차를 갖다 붙이는것 뿐이죠.
26.03.15 23:01

(IP보기클릭)49.174.***.***

BEST
절대 안되는 단점 1.술 좋아함. 2.남성편력 3.약속 안지키고 게으름 4.담배 5.욕 6.상대방 집착 (뭐든 꼭 같이해야되는 사람있음) 7.짜증이 습관인 사람 위 모든걸 안하는 여자 만나서 살아보니 12년동안 소리내어 싸워본적이 없음. 세상 행복함 아이에게도 잘함
26.03.16 01:11

(IP보기클릭)220.78.***.***

BEST
병무청1
진짜 술,담배,몸에문신있는 여자는 무조건 걸러라 라는 얘기를 자주들었었는데...막상 몇번 경험해보니 왜그런지 알겠더라고요... | 26.03.17 21:27 | |

(IP보기클릭)222.114.***.***

병무청1
이건 그냥 인성 상위 1% 잖아요. 여자중에 짜증 안내는 사람 없어요. | 26.04.08 14:55 | |

(IP보기클릭)211.252.***.***

제가 어릴적 봤던 동화중에 네모와 세모가 만나서 같이 굴러다니다 보니 동그랗게 되는게 결혼이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살아온 환경도 성격도 다른 사람둘이 만나 같이 살다보면 서로에게 상처주기도 받기도 하지만 다른문화이고 성격인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란 것만 생각하시고 조금씩 이해 하다보면 다 해결됩니다.
26.03.16 07:14

(IP보기클릭)114.203.***.***

단점을 수용할만큼이면 그려려니하는편이고 결혼한다해서 달라지진 않아요 결혼과는 무관한 개인의 습관이니깐요 물론 어느것이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데 사소한 단점은 안바뀝니다
26.03.16 09:10

(IP보기클릭)122.46.***.***

단점이 장점일수도 있고 장점이 단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짜 욕설이나 폭력 범죄 같은게 아니라면 대충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수 있는 정도라면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26.03.16 10:44

(IP보기클릭)124.55.***.***

단점은 고쳐지는 단점이 있고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십년동안 고쳐지지 않는 단점은 고쳐질 수 없다고 몰수 있습니다. 결혼은 가족이 되는 겁니다. 부모님이나 자식의 단점을 계속 신경쓰면서 고칠려고 노력하기 보단, 그냥 그의 일부라 생각하고 수용하고 받아들여서 사는게 가족입니다. 또한 상대방이 보기엔 나 자신도 단점이 많은 존재일 것입니다.
26.03.16 11:09

(IP보기클릭)14.46.***.***

내가 상대방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상대도 나의 단점이 보일꺼에요 그걸 서로 입밖에 내놓는 순간 힘들어져요
26.03.16 11:22

(IP보기클릭)14.45.***.***

수십년을 각자의 삶을 산 사람이 서로 다른거나 맞지않는 부분이 있는건 당연한겁니다. 다만 그것을 어찌 소화하냐는 부분이 문제인데, 서로 합의해서 맞추는게 정상이죠, 계속 자기것만 고집한다면 그건 나중에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26.03.16 14:54

(IP보기클릭)103.121.***.***

1. 누구나 단점은 있다.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않는다. 나역시 사람이고 완벽하지않다 2. 심지어 평생 같이 살아온 가족에게도 단점이 보이고 불만과 갈등이 생긴다 3. 가족을 통해 학습했지만 사람 절대 쉽게 안 변한다 - 특히 타인의 지적 몇 번으로 고쳐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4. 인생의 대부분을 따로 살다 만난 이 사람과 갈등이 안 생기면 좋겠지만 단점이 보이고 갈등이 생기는 것이 기본값이다 5. 사실 문제가 될만한 단점과 갈등요소는 결혼전에 파악이 완료되었어야했다 6. 그 단점이 참을수있을정도면 결혼을 하는것이고 못참을정도면 결혼을 하면 안된다 7. 이미 결혼을 했다면? 받아드리던가 런치던가 둘중하나지만 이혼은 생각처럼 할수있는 그런 가벼운 것이아니다 8. 결혼한 대부분이 그렇게 아웅다웅 산다. 사람 고치려고 기대하는 것보다 내가 참는 것이 더 쉽고 빠르다 9. 특별하거나 대단한것아니다 다 그렇게 산다. 심지어 당신이 불만을 갖고있는 그 배우자역시 당신의 단점을 참고 살아가고있다 10. 누구나 단점은 있다.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않는다. 나역시 사람이고 완벽하지않다
26.03.16 15:41

(IP보기클릭)125.103.***.***

단점이 뭐냐에 따라서 차이가 큰데, 만약에 세세하고 그냥 넘어갈 수준의 버릇 정도면 그냥 이해하거나 수용하거나 그런 정도인데 그런게 아닌게 있긴 함요. 애초에 그런거 있는 사람이랑은 사귀질 않거나 단칼에 짤라버렸는데 지금 집사람은 그런 치명적인 단점이 없다는게 장점임. 물론 저도 그에 상응하는 대처는 해야합니다. 돈, 인관관계, 취미, 가사분담 등등.
26.03.16 15:59

(IP보기클릭)58.237.***.***

그 분이 정말 좋고 놓이기 싫으시다면 틀림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다름으로 받아 들이세요. 그 분도 글쓴 분의 단점도 포용했을 수도 있습니다.
26.03.16 23:46

(IP보기클릭)175.123.***.***

같이 좋은 방향으로 바꿔나갈 수 있다는 생각은 불가능하니 내려놓고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가, 내가 더 신경써서 커버할 수 있는가 고민하셔야 함.
26.03.17 09:01

(IP보기클릭)220.70.***.***

이런 문제가(사소한) 반복 되는거면 본인 단점이 아닌가요?
26.03.17 10:45

(IP보기클릭)112.172.***.***

상대의 단점은 고치려고 하지 말고 내 단점은 상대가 이해해주길 바라지 마세요
26.03.17 20:19

(IP보기클릭)1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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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두, 세 개만 정해놓고, 각자 그 선을 넘지 말자고 합니다. 그 선을 넘으면 얄짤없이 헤어집니다. 다른 건 다 이해해주고 그냥 그럴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26.03.17 21:46

(IP보기클릭)50.35.***.***

오래동안 친구로 알고 지내서 단점이 뭔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뭔 사고를 쳤는지 다 알고 있었어요. ㅋㅋㅋ 근데 연애하고 아, 나는 그 반대니까 그런 부분은 내가 채워주면 되겠다 하고 결혼했고, 남편도 비슷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예 안 싸우진 않아요. 하지만 크게 싸우진 않고 작게 투닥하고 난 다음 진정되면 사과하고 내 기분은 이렇다, 니가 이렇게 해서 나는 이런 기분이었다 말한다음 화해합니다. 당장 서로를 바꾸거나 바뀌려고 하지 않고 길게 보면서 상대방이 못하는 걸 내가 대신 해주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26.03.18 07:20

(IP보기클릭)106.101.***.***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 그걸로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을 때만 생각하고 밝은 면만 보려고 노력해야지 별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못참겠으면 헤어지는거고요.
26.03.18 12:41

(IP보기클릭)220.81.***.***

받아들였다라.. 그냥 감수하고 사는 게 아닐까요 특히 결혼이나 동거생활까지 겸하고 있다면 더 그렇죠 내가 사랑하는데 있어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어느정도 타협을 하고 살 수 있느냐 서로 어느정도를 맞춰갈 수 있느냐가 중요하겠죠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건 단순히 외모가 이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 용서가 된다고 돈 많다고 용서가 된다 이런 수준이거든요 근데 이것도 한 순간이지, 사람이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다른 걸 보기 시작하니까요 싸우기 시작하면 이게 더 돋보일 거구요 그만큼 나랑 맞다고 생각할 수 있는 천생연분의 상대는 만나기가 어려운 게 맞고 이렇게 장단점 따져가며 만나는 것도 좋지만 너무 고집부리다가는 혼자만 살게 되겠지요 그리고 굳이 지나간 인연을 비교해가며 이 사람보단 나았지, 저사람보단 나았지..라는 건 안하는 게 좋습니다 이러면 내가 가진 생각을 더 확고하게 안 바꾸거든요 난 이런 걸 겪어서 그런사람은 좀.... 하면서 선입견이 생겨버려요. 확실히 술을 좋아한다던 남사친이 많다던 이런 것들은 그럴 수 있겠지만 그 이외에 단순히 성격이 이랬으면 좋겠다니 뭐니 단순 이상형으로 치부될 수 있는 것들은 사람들이 다 맞춰갈 수 있는 것임에도 사랑하니까 다 이해해줄 수 있지로 퉁치니까 문제를 삼거든요 다른걸 인정하더라도 서로 다른걸 인정하고 살고 뭐 그래 상관없어 그정도는 하는거라면 좋지만, 아니 난 인정못해 니가 바뀌고 니가 나한테만 맞춰ㅡ 하는 인생은 피곤하죠
26.03.19 12:00

(IP보기클릭)211.54.***.***

내가 고칠수 있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말것. 부딪치지 않게 절충하거나 감수하거나....이건 내가 감당 가능한 단점이 아니다 하면 헤어지는게 맞아요. 질질끌다 나중에 더 괴로울 겁니다.
26.03.19 14:57

(IP보기클릭)59.5.***.***

잘 맞는 사람 만나면 좋은거고 안맞으면 좀 포기하던가 인정하면 되는거고. 그 선이라는거만 안 넘으면 대부분 그러려니 정도에서 해결됩니다. 나는 노력하는대 너는 안하네 같은 경우도 사실 대부분 자기가 인정못하는 선에 걸친것보다는 욕심에서 비롯된거라서. 아니면 헤어지면 됩니다.못 헤어지면 수긍해야죠.나도 완벽하지 않은대 남한태 요구하는거야 말로 말이 안되는 부분이라.
26.03.19 22:3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1.157.***.***

단점을 받아 드릴만큼 장점이 있다면 감수할 수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어렵죠... 그런데 단점없는 사람은 없는듯... 가족 보면 장점, 단점 따지고 지내지 않지 않습니까??(답이 없을 정도면 연을 끊지만) 둘이 된다는건 그만큼 서로 갑내해야 될 것이 많아요.
26.03.20 03:40

(IP보기클릭)211.203.***.***

본인이 지금 만나는데 문제가 없다면 과거는 잊으세요. 정말 문제 있어 고칠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미 문제가 되었지요.
26.03.20 09:49

(IP보기클릭)222.114.***.***

단점은 장점의 이면이라 없을수가 없어요. 말잘하면 시끄럽고 조용하면 속을알수없고 잘생기면 바람필까걱정되고 외향적이면 친구만나느라 집을안들어오고 내향적이면 나가기 싫어해서 답답하고 등등 그게 아니라 본인 가치관하고 결이 비슷한지를 봐야하는겁니다. 그게 안맞으면 못살아요.
26.04.08 14:57

(IP보기클릭)222.114.***.***

루리웹-1840213231
비슷한 취향에 비슷한 유머코드 비슷한 경제관, 육아관, 정치관 등등 단점은 말그대로 장점의 이면이라 그래도 이러니 저걸 잘하겠지 이러고 넘기면됨 | 26.04.08 14:57 | |

(IP보기클릭)222.114.***.***

루리웹-1840213231
반면에 가치관 다른거는 그냥 대화자체가 안되버립니다. | 26.04.08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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